문준용 솔직한 장사꾼... 이네요.
그는 "미술 전시회가 무슨 파티 같은 곳이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전시회는 작품을 파는 곳"이라며 "그런데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들이 보러 오지를 않으니 팔릴 리가 없다. 방역 지침 때문에 몇명 이상 들어오지도 못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왜 전시회를 열었을까"라고 반문한 뒤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고 그거라도 해야 겠으니 피눈물을 흘리며 혹여 한 점이라도 팔아보려는 것이다. 비디오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 놓으면 다음에라도 팔리겠지 하는 것이다"라고 전시회 개최 배경을 전했다.
ㅡㅡㅡㅡ
문준용 “ 전시회는 피눈물 흘리며 한점이라도 팔아보려는 것"
전시회가 작품을 파는곳??@@
피눈물 나는 심정으로 만든 작품이라...
가격이... 5만$
왜 달러인거죠?
1. ㅈㅅ
'20.12.22 7:39 AM (39.7.xxx.107)2. 아마
'20.12.22 7:40 AM (210.178.xxx.44)일베출신 알바들은 글 올리는 포맷도 너무 남 티남 ㅋㅋ
3. ....
'20.12.22 7:40 AM (175.223.xxx.90)예술인은 공기만 먹고 사는줄 알았나보네.
이런 무식한 인간도 밥먹고 사는데4. ㅈㅅ
'20.12.22 7:41 AM (39.7.xxx.107)지금 전국민 보고
집에 있으라는데...5. 그렇게
'20.12.22 7:42 AM (182.227.xxx.157)믿고 싶은거죠
그렇게 생각드는거죠6. ㄱㅂ
'20.12.22 7:42 AM (175.214.xxx.205)문준용이 받는돈 아니두만 모른척하시고 글쓰시네
7. ㅈㅅ
'20.12.22 7:43 AM (39.7.xxx.107)전시회를 작품 파는 곳이라고
말하는 예술가 처음 봤어요.
상품판매전시회 마인드8. ...
'20.12.22 7:47 AM (218.155.xxx.58)아침부터 욕하고 싶어서 잠은 어째 잤대요?
웃기는 인간이네9. 흠
'20.12.22 7:47 AM (122.34.xxx.30)문통도 나름의 소신은 있겠으나 눈치는 없는 편인데
아드님은 부모보다 눈치가 더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적 느낌이 예전부터 있었어요.
(부모보다 덜 경험해봐서 그럴까?ㅋ)
무엇보다 나설 때 안 나서야할 때를 모름.10. 아마
'20.12.22 7:48 AM (210.178.xxx.44)아빠찬스로 12년만에 재산이 130배 된 국회의원 얘기 나오니 그거 막아려고 문준용 끌고 옴.
그 집 아빠가 아들 불법 증여한 일 들킬까봐 기자한테 돈 3천 준다고 한게 녹취까지 됐던데 들어보셨수?11. 허세들린
'20.12.22 7:50 AM (99.240.xxx.127)소위 예술하시는 분들보다 솔직하고 좋은데요.
그럼 전시회가 작품 판매하는곳이지 박물관인가요?
누구처럼 뒷돈받거나 기부금받아서 운영하며 예술인척 장사하는 장사치들보다 훨 낫습니다만..
님은 유짜장 와이프가 기업에서 기부금 받은건 괜찮고 문준용씨가 노력해서 그린 작품 파는건 거슬리나 보내요.
헐12. ......
'20.12.22 7:51 AM (175.118.xxx.200)전두환, 이명박 아들처럼 부모 도둑질한 돈으로
사는거 아니고
대통령 아들이라 오히려 역차별 받는데
그럼 ㄷㅅ같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하나요?
속 시원하고 당당해서 보기 좋아요.
문준용작가 응원합니다!!!!13. 글게요
'20.12.22 7:52 AM (220.79.xxx.102)스트레이트보고 충격이었어요. 기자한테 너무나 자연스럽게 제안하던데요..그런 제안을 과연 처음한걸까요?
진짜 영화같은 현실이네요. ㅉㅉ14. 참나
'20.12.22 7:52 AM (119.203.xxx.52)대통령 아들이라고
국가에서 월급 줍니까?
한가정의 가장이고 아버지인데
돈벌어야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 과거 전직 대통령들 자식들처럼
기업같은데서 수백 수천억씩
삥이라도 뜯으라고 해야 됩니꽈~~~
인간들이 아주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그저 비판하고 비난하고 싶어서
안달들이 난것같어요ㆍ
진짜 비판하고 비난해야 될데는
입 쳐닫고 말도 못하면서ㆍ15. 210.178.xxx.44/
'20.12.22 7:52 AM (39.7.xxx.107)210.178.xxx.44는
그집아빠 이름도 모르면서
문준용은 아시네요.
왤까요...
그 사건도 파헤쳐서 다행16. 예술가도 생활인
'20.12.22 7:55 AM (180.65.xxx.50).
17. ㅈㅅ
'20.12.22 7:55 AM (39.7.xxx.107)작품활동이나 전시회를
꾸준히 열지도 않았던 모양인데
코딩사업도 하고
가난한 예술가 코스프레하면서
작품 팔고 싶은 열망은 그득
오만달러ㄷㄷ18. ㅎ
'20.12.22 7:55 AM (123.214.xxx.169)지금 전국민이 생계마저 팽계치고 집에있냐?
인간이면 생각은 좀 하고 살아라
이런 같잖은 글 싸지르지 말고19. ..... .
'20.12.22 7:56 AM (211.36.xxx.91)이미 현대미술의 지구촌등용문인
뉴욕현대 를 통과한 사람이라
솔직히 부모님땜에 피해보는 케이스...
https://namu.wiki/w/MoMA20. 119.203.xxx.52/
'20.12.22 7:57 AM (39.7.xxx.107)대통령 아들이라고
국가에서 월급 줍니까?
한가정의 가장이고 아버지인데
돈벌어야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ㅡㅡㅡㅡ
맞아요.
그래서
솔직한 장사꾼이라고요.
예술가는 아니라는 거죠.21. 음
'20.12.22 7:59 AM (119.203.xxx.52)잉셩박이 유럽 순방때
딸이나 손녀까지 전용비행기에
태워 데리고 다닐때는
누구하나 입도 뻥긋 안하더니
진짜 미친 인간들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22. 전시회가..
'20.12.22 7:59 AM (174.223.xxx.134)전시만하는곳인줄 알았나요?
전시하는곳 빌리는 비용 등등...
자기돈 들여서 작품 자랑만 하는사람이 어딨나요?
작품을 팔려고 전시하는겁니다.
틀린말도 아닌데... 그걸 꼬투리잡는사람이 무뇌충인거죠.23. ㅇㅇ
'20.12.22 7:59 AM (211.178.xxx.251)온갖 인두겁을 쓴 벌레들 출몰하네. 모자란것들
24. 174.223.xxx.134/
'20.12.22 8:02 AM (39.7.xxx.107)저렇게 대놓고 말하진 않죠.
거의 구걸;;
그래서
문준용은 솔직한 장사꾼이라고요.25. 174.223.xxx.134/
'20.12.22 8:04 AM (39.7.xxx.107)전시회 좀 아는 분인가본데
원래 전시회 가격은
달러로 책정하나요?26. 00
'20.12.22 8:07 AM (125.142.xxx.95)원글님은 피카소도 칸딘스키등도 장사꾼이라고 할판~~
27. 39.7
'20.12.22 8:07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그럼
예술가는
이슬만 먹고 사나?
원글이는 밥 먹고 살고?28. 39.7
'20.12.22 8:08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그럼
예술가는
이슬만 먹고 사나?
원글이는 밥 먹고 살고?
주변에 예술계쪽 전공자 한명도 없어서 이런 글 쓰나요?29. 아...
'20.12.22 8:09 AM (124.49.xxx.217)예술계에 대한 무지에 가슴을 칩니다...
답답한 원글 ㅠ30. 아니
'20.12.22 8:10 A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전시뢰가 눈요기 하하는 곳인줄 알았어요?.
문준용 말 맞아요.
작품 한 점이라도 팔아 먹고 살아야죠.
예술가도 장사 합니다.
누군가 했더니 역시...31. 39.7
'20.12.22 8:10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그럼
예술가는
이슬만 먹고 사나?
원글이는 밥 먹고 살고?
주변에 예술계쪽 전공자 한명도 없어서 이런 글 쓰나요?
세계적인 미술가중에
생전 그림 못 팔아 빈곤하게 살았다는 얘기 한 번도 못 들어봤어요?
그런 일화는 초등 위인전에도 흔히 나오는 일화인데
초딩때 위인전도 안 읽었나??32. 39.7
'20.12.22 8:10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그럼
예술가는
이슬만 먹고 사나?
원글이는 밥 먹고 살고?
주변에 예술계쪽 전공자 한명도 없어서 이런 글 쓰나요?
세계적인 미술가중에
생전 그림 못 팔아 빈곤하게 살았다는 얘기 한 번도 못 들어봤어요?
그런 일화는 초등 위인전에도 흔히 나오는 일화인데
초딩때 위인전도 안 읽었나??33. ...
'20.12.22 8:11 AM (211.36.xxx.91)서울 한복판엔 달러표기로
커피파는 곳도있는데...
하물며
모마가 주목하는 작가로
세계 미술시장에 자기 작품 파는 사람인데.34. 이제
'20.12.22 8:11 AM (180.68.xxx.100)알았나?ㅎㅎㅎ
전시회 지나가는 행인 눈요기 라하고 여는 줄알았나?
뇌가 해밁아서 좋겠수.35. 무식한 원글
'20.12.22 8:12 AM (211.36.xxx.113)아는게 없으니 부끄러움도 없구만..ㅉㅉ
36. ......
'20.12.22 8:14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에휴 너무 무식하시다
고흐가 태오에게
편지쓴거 봐보세요
그림팔아야하는데.그림팔려야하는데..
그림팔았다..
그림팔아야 물감사는데 그림이안팔려돈이없어
물감좀사서보내줘
이얘기가 편지의 대부분이예요..
비리집단 가족이야 재료값 따위
삼성에서 말받아내듯 하면 되지만
예술가에게 작품은 재료비부터가
생계예요37. ......
'20.12.22 8:15 AM (211.36.xxx.91)에휴 너무 무식하시다
고흐가 태오에게
편지쓴거 봐보세요
그림팔아야하는데.그림팔려야하는데..
그림팔았다..
그림팔아야 물감사는데 그림이안팔려돈이없어
물감좀사서보내줘
이얘기가 편지의 대부분이예요..
비리집단 이야 재료값 따위
삼성에서 말받아내듯 하면 되지만
예술가에게 작품은 재료비부터가
생계예요38. 자운영
'20.12.22 8:15 AM (1.215.xxx.189)부끄러움이라는 단어는 알랑가 몰라요?
한국말인데 어려운가요?
쉽게 어떻게 설명을 해 드릴까?39. .....
'20.12.22 8:17 AM (211.36.xxx.91)설마
모마
태오
이런 단어도 모르고 이런거 쓰는건 아니겠지.
설마...40. ..
'20.12.22 8:17 AM (175.223.xxx.168)피눈물은 지만 흘리나.
문준용이야 대통령 아버지 덕분에 지원금도 수천만원 단위로 받았지만
그 아비를 대통령으로 둔 국민들이야말로 피눈물을 흘리며 백만원 짜리 지원금도 받지 못하고 빈 업장을 지키고 있는데
저 사람은 배부른 소리를 저렇게 뻔뻔하게 하고 있은 건지.41. 장사가나빠요?
'20.12.22 8:17 AM (112.153.xxx.31)........
42. 토왜당박멸
'20.12.22 8:22 AM (58.120.xxx.54).....
43. ...
'20.12.22 8:22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머리 나쁜 국힘당
시간만 많으면 이 화살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44. 원글지못미
'20.12.22 8:22 AM (218.234.xxx.103)원글님~~~댓글 그만 달아요 더는 못봐주겠네
불쌍하기까지
무식한데 부지런하기까지 하네요 아침부터 욕쳐듣고45. .....
'20.12.22 8:24 AM (211.36.xxx.21)에휴 무식한 알바들이
난리치기엔
이제.국민들이 너무 똑똑해ㅜㅜ46. ..
'20.12.22 8:34 AM (101.235.xxx.56)눈치는 없고 돈욕심은 많고. 저런 지원을 대통령 아들이 가로채나요? 받을수있어도 다른 예술가에게 양보해야지.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조국네랑 똑같네요. 있는 놈이 더함. 양심리스
47. 39.7
'20.12.22 8:34 AM (180.68.xxx.100)밤낮으로 날뛰어 봐야
무식한 알바 일베 소리 밖에 더 듣겠음?48. 진짜
'20.12.22 8:37 AM (223.62.xxx.200)댓글들 보고있쟈니,,,
외국인들이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아들은 너무 가난한 예술가라 작품팔아서 생계유지한다고 착각할듯~
이것보세요 대깨들
편들어줄껄 드세요! 쫌!49. 자운영
'20.12.22 8:38 AM (1.215.xxx.189)선택적으로 분노하는 알바들같아요.
50. ᆢᆢ
'20.12.22 8:39 AM (114.203.xxx.182)이쪽에 있는사람으로써 할말많지만 정치쪽에서 너무 편드니까 참 보기싫네요
51. 그
'20.12.22 8:42 AM (223.62.xxx.63)새로짓는 양산집도 물려받을 아들인데
초등학교에 프로그램도 납부하는 아들인디 ㅋㅋ.
갑자기 생계형 아티스트 코스프레.52. 0000
'20.12.22 8:49 AM (116.33.xxx.68)하는행동이 조국딸이랑 비슷하네
53. ......
'20.12.22 8:49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이쪽에 있는 사람이래 ㅋㅋㅋㅋ
54. ㅡㅡㅡㅡㅡ
'20.12.22 8:52 AM (223.38.xxx.46) - 삭제된댓글이럴수록 구김당은 자멸의 길로.
55. ...
'20.12.22 8:52 AM (115.189.xxx.208)여기 못되쳐먹은 것들이 많아서 이런 글 이해못함
대깨문들은 대가리가 쳐 깨져도 대깨니까.56. 근데오만
'20.12.22 8:56 AM (211.212.xxx.150)오만달러면 작품 하나에 오천만원을 책정해서 판다는거에요?!
57. ᆢᆢ
'20.12.22 8:57 AM (114.203.xxx.182)121.175 제가 미술작가인데 왜요?
58. 하여간
'20.12.22 9:11 AM (220.79.xxx.102)원글 마인드꼰대 인정. 자기 작품 팔아 생활하면 장사꾼이에요? 제정신이 아닌듯하네요..그럼 드라마고 영화 작가들도 다 장사꾼이죠.
님 마인드로는 굶어죽을지언정 자기작품 절대 안팔고 버텨야 예술가라고 할판이에요. 근데 님 생각은 하나도 중요하지않고 가치도 없어요 그쵸?
예술가를 무슨 신으로 아나봄? 신박하네.59. 원글은혼이비정상
'20.12.22 9:18 AM (221.150.xxx.179).
60. ...
'20.12.22 9:19 AM (59.6.xxx.152)문준용 말투 개싸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애비한테 배웠겠지61. 풉
'20.12.22 9:20 AM (121.161.xxx.79)대깨야 니들이 작품사줘라
그리 좋은 작품에 니들 달님아들이 만든건데 왜 안사니? 니들풉62. 혼이비정상이래ㅋ
'20.12.22 9:24 AM (222.106.xxx.12)ㅋㅋㅋㅋㅋ
63. ...
'20.12.22 9:31 AM (1.241.xxx.220)눈치가 없네... 허긴 박근혜나 문준용이나...
그걸 무조건 쉴드치는 사람들이야말로 알바겠지.64. dma
'20.12.22 9:34 AM (210.217.xxx.103)역차별은 아니죠.
평범한 예술가라면 지금 전시회는 꿈도 못 꿔요.
돈을 받았든 뭘 했든 관심은 없지만 전시회를 하필 지금 여는 건 눈치 없는건 맞죠.
그럼 가만 있으란거냐? 네.
체육시설은 문 닫잖아요. 거기 일하는 사람들 올해만 몇번 백수되었잖아요.65. 999
'20.12.22 9:34 AM (110.130.xxx.111)원글
39.7.xxx.1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탕! 탕 ! 탕 !66. 근본이 ..
'20.12.22 9:39 AM (222.110.xxx.57) - 삭제된댓글아무리 그래도 남의 자식이름에 ...
에휴
본바탕은 숨길수 없구나.67. ...
'20.12.22 9:47 AM (116.125.xxx.164)대통령자녀는 집에만 쳐박혀 있어야 하나요..있는것들이 뮷잡아먹어서 안달이네
68. 에혀
'20.12.22 9:53 AM (117.111.xxx.131)문준용씨! 이런 발암들이 들끓어서 얼마나 힘드십니까?
진짜로 암걸리시겠어요
위로 드립니다69. 솔직히
'20.12.22 10:05 AM (106.102.xxx.47)너 알바잖아요
뭘 또 솔 직 히 래
ㅋㅋㅋ70. 가볍게
'20.12.22 10:49 AM (223.38.xxx.99)말하는게 딱 닮았네요.
71. ...
'20.12.22 10:58 AM (125.191.xxx.148)그림도 팔고
실적 쌓아서 교수도 되야 하고.72. 무식하긴
'20.12.22 10:58 AM (183.99.xxx.114).
73. 바보들이
'20.12.22 12:06 PM (223.38.xxx.99)멍하게 점을 드리 찍는대요.
74. 순진한척은
'20.12.22 1:33 PM (211.243.xxx.238)대통령 아들이 전시회하는데
누가 가서 작품 사줄런지 짱구한번들 돌려봐라
순진한건지
세상물정 모르는건지
작가가 전시회한다니까
평범한 전시회인줄 알면 세상돌아가는 꼬라지 모르는거구
정말 웃음이 나네
뭐? 예술가들 집에만 있으라는거냐구?ㅋ
지위치가 어떤 위치인줄 모르나 문통 아드님~ㅋ75. 두세요
'20.12.22 4:11 PM (14.32.xxx.215)어차피 아버지 빽줄 떨어지면 위치 나올거고
사위나 아들이나 누구 소환돼 봐야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