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정...이라는 모델? 배우? 아세요?
이 분은 와...진짜 안늙었다라고 해야하나
곱게 나이들었다 해야하나...
90년대 활동 당시에도 참 근접 못할 카리스마 느껴졌는데
기억하는 그 때 얼굴 느낌이 안무너져서 신기하네요.
사생활 알려진 거 없이 활동하다 조용히 결혼하고 사라져서
뭔가 신비감이 있달까?
1. ...
'20.12.22 1:55 AM (221.151.xxx.109)영화 써니 마지막 장면에 나오잖아요^^
2. ....
'20.12.22 1:55 AM (175.119.xxx.29)몇 년 전 영화 써니에 나왔는데요 ㅋ
3. 원글
'20.12.22 1:56 AM (115.161.xxx.179)써니 보다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2018년도 화보 사진인데 놀랐네요.4. ㅇㅇㅇ
'20.12.22 2:00 AM (27.117.xxx.242)맥심 모델 아니었나요.
기억합니다.
눈이 안상적이었지요.5. ㅎ
'20.12.22 2:01 AM (210.99.xxx.244)예전 이태원서 코앞에서 우연히 본전있어요 체구도 작고 마르고 얼굴은 너무 입체적이고 이쁘고 멋있어요
6. 제가
'20.12.22 2:13 AM (58.234.xxx.77)진짜 좋아했던 분이에요, 음성마저도 딱 제 취향
여러 미인형들 중에서도 전 이런 타입의 미인이 좋아요.7. 딸 친구 엄마
'20.12.22 2:17 AM (203.254.xxx.226)애 어릴 때 좀 친했어요.
털털하고 조용했어요.8. ...
'20.12.22 2:32 AM (61.79.xxx.23)분당 살았죠
9. ..
'20.12.22 2:55 AM (175.127.xxx.182) - 삭제된댓글몇해전까지 케이블 나와서 깨는 목소리로 주책 많이 부렸어요
10. 어머
'20.12.22 3:13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아닌데.. 저거 포샵 손 본거 아니에요? 최근아니죠?
제가 본 케이블에선 정말 그 우아한 윤정이 세월지나 평범하고 일반인 동네아줌마가 다 되었네 였거든요. 결코 저 모습이 아니고 많이 늙어보여서 실망스러웠는데.. 티비모습은 저거와는 달랐어요.11. 어머
'20.12.22 3:13 AM (113.10.xxx.49)아닌데.. 저거 포샵 손 본거 아니에요? 최근아니죠?
제가 본 케이블에선 정말 그 우아한 윤정이 세월지나 평범하고 일반인 동네아줌마가 다 되었네 였거든요. 결코 저 모습이 아니고 많이 늙어보여서 실망스러웠는데..12. 옆에 배우
'20.12.22 3:26 AM (123.254.xxx.194) - 삭제된댓글비숲2에서 서검사 아내로 나왔던 분이죠?
13. ..
'20.12.22 4:15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애인같은 아내...
카피가 생각나네요.14. ᆢ
'20.12.22 6:09 AM (112.152.xxx.128)그 집 큰 딸과 우리 애가 초등때 같은 반이었어요. 입을 열면 깨는 수준ㅋ
15. 애
'20.12.22 9:06 A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애인같은 아내 ..저도 점 두개님처럼 그 카피로 기억해요
데뷔했을땐 노안이었죠 본인도 나와서 그러더라구요
20대때 30대 얼굴 ,30대때 30대 얼굴, 40대 넘어도 30대 얼굴....목소리도 그렇고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고 생각과는 많이 다르더군요16. ᆢ
'20.12.22 2:33 PM (221.157.xxx.218)커피모델 하면 이분이 생각나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