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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씨가 받은 지원금 1400만원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펌

기레기들봐라 조회수 : 5,968
작성일 : 2020-12-21 23:19:28

https://news.v.daum.net/v/20201221165457144


안녕하세요.

저는 사진, 영상, 시각예술을 하고 있는 딴지 회원입니다.

저도 예술인으로서 이번 대통령의 아들이 아닌, 예술인 문준용씨의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1400만원을 받은것에 대한 악의 적인 기사를 보고 같은 예술인으로서 너무도 황당하고 깊은 빡침이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기사에는 마치 예술인 문준용씨가 대통령 아들이라서 특혜받아서 지원금을 받은것처럼 기사가 나오고, 금수저인데 왜 지원금을 받냐 라고는 헛소리를 하는 기사에 기자 언론이라는 인간들이 예술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왜 지원금을 주는지에 대해서 눈꼽만큼의 이해나, 취재도 하지 않은채 글로 똥을 싸지르는 것을 보고 통탄과 빡침이 올라옵니다.

 

첫째, 이번 문준용씨가 받은 지원금은 가난한 예술인에게 지원해주기 위해서 나오는 지원금이 아니다.

 

둘째, 예술인 문준용씨는 한국과 해외에서도 인정한 실력있는 예술가이다.

 

셋째, 이번 서울 문화재단에서 지원해준 1400만원은 순수 작품만을 위해서만 쓸수있는 돈이다.

 

넷째, 예술인 문중용씨가 지원받은 1400만원의 지원금은 사적으로 10원 한푼못쓴다.

 

다섯째, 지원금은 지속 가능한 실력있는 작가에게 작품활동에 좀더 집중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이다.

 

여섯째, 지원금이 인맥따라줄 정도로 호락호락하게 타먹을수있는 수준이 아니다. 과거 작품활동과 지금 현재와 앞으로 작업에 대한 철학과 이론적, 실체적 작품이 완벽하게 완성이된 작가에게 지급되는 돈이다.

 

일곱째, 예술인 문준용씨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작가이다.

 

여덟째, 고만 고만한 작가들에게 선심쓰듯 지원해주는 지원금이 아니라, 좀더 깊은 예술활동이 가능한 작가에게 주는게 서울문화재단의 지원금이다.

 

아홉째, 가난한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 의료지원, 생활지원등등의 예술인 지원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할일이지, 문준용씨가 탄 서울문화재단의 작가 지원금 같은 것에서해주는 것이 아니다.

 

열번째, 같은 예술인으로서 문준용씨의 작품은 앞으로도 서울문화재단이나, 각종 재단에서 지원을 받아서 예술인으로서 활동해야할 작가이다.

 

추가로, 서울문화재단 지원금 줄때는, 블라인드 심사라 아빠가 대통령인지 국회위원인지 모름. 

 

 

그렇습니다.

같은 예술인이지만, 문준용씨는 땅에 있는 저보다 훨씬 하늘에 있는 대단한 작가입니다.

이런 작가를 지원해서 좀더 세계적인 작가를 한국에서 탄생 시켜야하는것도 서울문화재단이나 각종 재단에서 지원금을 줘 가며 전시를 하게 만들고 작품활동을 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키보드로 기사나 쓰면서 그것이 권력이랍시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 싸지르고 기사를 써대는 기레기를 보면서 열이 받아 분노가 사그라 들지 않습니다.

 

특히나 주둥이로만 애국, 국민을 위한다라고 말하는 야권 극우 들보면 저런 무식한 인간들이 예술로 세상을 변하게 만들고 문화예술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활을 하는작가가 누구인지 조차도 이해를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정치를 하고, 무슨 애국을 논한다 말입니까? 언론이라는 기레기 놈들은 취재조차 하지않고 사실을 호도하고 가짜뉴스를 써재끼면서 기사 클릭 장사와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치질이나 하는것들을 기자라고 말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정치 권력가들이나 정제계에서의 권력자들이 부당한 권력을 이용해서 그 자녀들이 혜택을 입는것은 당연히 안됩니다.

 

그!런!데!

예술인 문준용씨는 아닙니다.

존경할정도로 멋진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세계적인 예술인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강국으로 만들어줄 훌륭한 작가입니다.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어야 하며, 예술인으로서 날개도 못펴게 괴롭혀야겠습니까?

문준용씨가 예술을 그만두거나 죽는다면 이건 기레기들이 저지른 살인 사건입니다.

아버지가 대통령이라는 이유만으로 한 아름다운 예술인의 작품이 폄하당하고, 나쁜 사람으로 매도되어서도 안됩니다.

 

문준용씨의 문화예술 지원비를 받은것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기사로 허위 날조 사실을 기사로 쓴 기자들을 모두 허위사실로 고소해서 법의 정당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알권리? 국민들은 사실과 진실에 대해서 알권리가 있는거지, 기레기들의 허위 가짜뉴스 소설은 알권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기자들이 법적인 책임을 꼭 져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가난한 예술가이지만, 지원금 못받았습니다.

하지만, 문준용씨가 지원금 받은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평등이 아니라,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는 작가가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이 더 예술 다울수있게, 예술이 이런 막장스러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뇌라는것이 있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극우세력과 야권, 언론의 탈을쓴 인간쓰레기들인 기레기들이

죄없는 실력있는 예술가가 누구의 아버지라고 악의적인 기사를 써서 아름다운 한 예술가가

피해보거나 절망에 빠지지 않게 우리모두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IP : 116.44.xxx.84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출처
    '20.12.21 11:20 PM (116.44.xxx.84)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9&document_srl=658431678
    기레기들 알면서도 저 ㅈㄹ들 하는 거겠죠?

  • 2. 이런거까지
    '20.12.21 11:22 PM (223.33.xxx.182)

    캐고다닌게 너무 끔찍해요
    박덕흠 나경원 윤석열장모마누라 수사나 제대로 좀 하지

  • 3. ㄴㄷ
    '20.12.21 11:23 PM (175.214.xxx.205)

    어모나. 문준용씨갸 1400만원 받은줄 알았어요.ㅜㅜ
    쏘리. 기레기에 낚였어

  • 4. ㅇㅇ
    '20.12.21 11:23 PM (112.153.xxx.31)

    기자들 취재 안하고 선동만 하는듯

  • 5.
    '20.12.21 11:25 PM (223.62.xxx.153)

    나쁜 사람들이 많아요.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나불나불..
    처음에는 뭔가 비리가 있으니 선정됐을 거라고 난리.
    이후, 선정된 과정에 문제 없다고 하니
    더 가난한 이들에게 양보 안 했다고 난리.
    이제 이런 글 올라왔으니 또 뭐라고 난리난리 하려나..

  • 6. ..
    '20.12.21 11:27 PM (223.33.xxx.244) - 삭제된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일본 연애 예술이 망해쳪먹은게
    저렇게 정치적 공격 때문이거든요.
    대통령 아들이라고 역차별 받아야 한다면
    그것도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특히 박스근, 밫고을 같은 적품은
    울 중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이라
    뭣도 모르는 극우 기레기들 떠드는 소리 듣으면 답답합니다.

  • 7. 점점
    '20.12.21 11:27 PM (222.97.xxx.28)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갬성 돋는
    울컥 뭉클한
    글이었습니다.


    딱!!!! 그쪽지지자 감성 필~~~! 충만

  • 8. 문준용씨
    '20.12.21 11:28 PM (223.33.xxx.125)

    응원합니다!

    예술가의 삶도 녹록치 않은 길일텐데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레기들과 반대쪽 정치인들의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하다니..에효

    이 시련을 격고
    더 멋진 예술가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9. 점점님도
    '20.12.21 11:29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감성이든 이성이든
    좀 제대로된 글을 써보세요. 유캔두잇!

  • 10. ..
    '20.12.21 11:29 PM (223.33.xxx.211)

    그러게 말입니다.
    일본 연애 예술이 망해먹은 게
    저렇게 정치적 공격 때문이거든요.
    대통령 아들이라고 역차별 받아야 한다면
    그것도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특히 ‘박수근 밫고을’ 같은 작품은
    울 중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이라
    뭣도 모르는 극우 기레기들 떠드는 소리 들으면
    답답합니다.

  • 11. ㅇㅇ
    '20.12.21 11:32 PM (175.223.xxx.72)

    딴지 ㅋ 응 거를게 ~

  • 12. 점점
    '20.12.21 11:33 PM (222.97.xxx.28)

    문제는

    지금 코로나 3단계가니마니 시점에
    대통령 아들이라는 사람이 전시회 하는 것과

    대통령 죽을때까지 하는 것도 아니고
    구설이 싫어서라도 지원사업은 안하고
    개인사비로 작품활동 하겠건만..

    지지자라는 깨진것분들은
    논점을 살짝 비껴서 실드치는걸 넘어서서
    문준용의 위대함을 설파하면서
    문준용이 자살할지도 모르는 협박을 곁들여


    와~~우!!!!!!!!!!!!!!! (쫙쫙)


    훠훠 재뮈있눈 의견이군뇨.
    네 참 좋습니다. 좋구요. 좋으니
    이제 언론장..아니 언론개횩을 해야하지 않겠나
    대깨문 요로분덜이 원하신다면
    언론개횩을 고려해 보겠숩니다.
    훠훠훠


    다쉬는 쥐쥐않겠숩니다.

  • 13. 점점아
    '20.12.21 11:33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넌 사람얘기하는데 끼지말고 가짜뉴스나 수집하러가

  • 14. 네~
    '20.12.21 11:36 PM (110.70.xxx.87)

    문제없다는 깨문님들 꼭 본인이나 자식들이
    “공정하게” 경쟁 참가한 유명 정치인 자녀가 선택되고 자신들은 떨어져도 이건 다 공정한 경쟁 결과라고 웃으면서 받아들이길 바래요. 꼭이요 ㅋㅋ

  • 15. ㅇㅇ
    '20.12.21 11:37 PM (110.70.xxx.170)

    그렇게 대단하고 유명한 하늘 같은 작가가 왜 그동안 안알려졌을까
    솔까 문통 되고 처음 기사 보고 알려졌지
    그럼 아빠 찬스 맞잖아요

  • 16. 네~
    '20.12.21 11:38 PM (110.70.xxx.87)

    혹시라도 내 자식이 불만 하나라도 이야기 하면
    토왜에 일베라고 꼭 욕해서 정신 차리게 해주시고요

  • 17. 아네..
    '20.12.21 11:38 PM (223.62.xxx.153)

    점점 님은 그런 식으로 살아가시면 되겠네요.
    남한테 님처럼 살라고 요구하지 마시고요...

    적어도 게시판에 허구헌날 가짜뉴스 퍼다 나르면서 정부 욕하는 글 쓰는 사람보다는
    저런 아름다운 예술작품 활동 이어가는 사람이
    인류에게 훨씬 공헌하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 18. 점점
    '20.12.21 11:40 PM (222.97.xxx.28) - 삭제된댓글

    무시 무시 무시


    깨진 좀비가 뭐라카노
    뭐라카노 뭐라카노
    깨진것들이 난리치네
    뭐라카노 뭐라카노
    가짠뉘우스 그거 대깨문 필살기 아이가!!!
    훠훠 가짜뉴스 쥐쥐 않겠숩니다.

  • 19. 110.70
    '20.12.21 11:40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세상엔 순시리나경원장제원마약애비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야 일베야 공정한게 뭔지도 좀 보고 살았어야되는데 뇌가 쥐닭똥에 쩔어서는...

  • 20. 110님
    '20.12.21 11:41 PM (112.153.xxx.31)

    저 글 쓴 분이 실력으로 받을만 했다고 하시는데 왜 딴소리.
    유명인이 붙으면 무조건 부정인가요?
    님이나 자녀분은 어디 떨어지면 부모탓만 하면 되니까 편하시겠어요.

  • 21. 점점
    '20.12.21 11:42 PM (222.97.xxx.28) - 삭제된댓글

    가짜뉘우스는
    너네 대깨문 필살기고

    내가 진짜 가짜뉴스 취급했으면
    너네 대깨문들 등쌀에~~~ 휘유~~~!

    우기면 진실이 된다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대깨문
    말라붙은 xx 오우야!!!

  • 22. 네~
    '20.12.21 11:42 PM (110.70.xxx.87) - 삭제된댓글

    뇌 대신 우동사리 들은 깨문님
    깨져서 흐르는 뇌수 좀 퍼 담으세요. ^^

  • 23. 누가
    '20.12.21 11:43 PM (61.105.xxx.184)

    예술성 여부를 평하한 것도 아니고
    보조금을 다른 곳에 전용했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영수증처리로 물타기 하는지?

  • 24. 110.70님.
    '20.12.21 11:44 PM (223.38.xxx.83)

    본인이 몰랐다고 해서
    그 사람이 유명하지 않은 게 아니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908846?sid=001

    ㅡㅡㅡㅡㅡㅡㅡㅡ
    문준용 씨는 2000년 건국대 시각멀티미디어 디자인과에 입학했다. 당시 애니메이션과가 있는 대학은 세종대가 유일했고 동양화나 서양화, 또는 산업디자인에는 뜻이 없어 선택한 전공이라고 했다. 대학 시절 문씨는 애경, CJ미디어, LG텔레콤, 현대캐피탈 등 대기업에서 주최한 광고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중략)
    확장된 그림자#1’은 문씨가 미국 파슨스 디자인 스쿨(이하 파슨스 스쿨) 졸업 작품전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네모난 큐브(주사위 형태 나무) 밑면에 위치추적 마커를 붙여서, 나무 큐브를 들어 옮기면 증강현실 그림자가 생성되는 작품이다. 관람객은 큐브를 움직이며 그림자 세상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발표 직후부터 뉴욕현대미술관(MoMA), 스페인 바르셀로나미술관, 이탈리아 로마 국립21세기현대미술관 등 해외의 권위 있는 현대미술관의 기획전(그룹전)에 잇따라 초대됐다. ‘원닷제로’ 등 다양한 디지털영상페스티벌에서도 전시됐다. MoMA의 건축·디자인 수석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는 2011년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목하는 한국 작가 중 한 명으로 문준용씨를 꼽았다.

  • 25. ㅋㅋ위에둘이
    '20.12.21 11:44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쌍으로 누가 더 ㅆㄹㄱ인지 내기하니?

  • 26. 누가
    '20.12.21 11:44 PM (61.105.xxx.184)

    이게 딱 일반인들의 마음이지요.

    野 "1400만원 코로나지원금 받은 대통령 아들…염치 실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도 페이스북을 통해 "돈 없고 빽 없는 시나리오 작가들 굶어 죽고 자살하는 거 신문 보도도 많이 되었는데 염치도 참 없다"면서 "담당 공무원은 또 무슨 죄인가? 문준용이 떡하니 지원하면 안 줄 재간이 있었겠나?"라고 했다.

    그는 "게다가 당신은 〈시선 너머〉 한다고 파라다이스 재단에서 3000만원도 받았잖아"라며 "그럼 정부 지원금은 돈 없고 빽없는 사람들에게 양보해도 되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 27. 점점이110.70
    '20.12.21 11:45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쌍으로 누가 더 ㅆㄹㄱ인지 내기중

  • 28. ..
    '20.12.21 11:45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네~
    '20.12.21 11:42 PM (110.70.xxx.87)
    뇌 대신 우동사리 들은 깨문님
    깨져서 흐르는 뇌수 좀 퍼 담으세요. ^^
    ㅡㅡㅡㅡㅡㅡ
    이게 대깨거리는 분들 수준이군요.

  • 29. 점점
    '20.12.21 11:46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이미 정상인들은
    손절하고 떠난 대깨문

    남은 찐대깨문끼리 클베향이 물씬
    뭉클 눈물이 나진 않뉘? 요?

  • 30. 그런데
    '20.12.21 11:46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오늘 점점은 좀 이상하네요.
    술 한잔 했나?
    아니면 점점이가 여러 명인가?

  • 31. 점점이
    '20.12.21 11:47 PM (223.33.xxx.182)

    원래 다중이예요
    아이피 몇개 돌려요

  • 32. 기레기들
    '20.12.21 11:48 PM (223.38.xxx.126)

    野 "1400만원 코로나지원금 받은 대통령 아들…염치 실종"
    ㅡㅡㅡㅡㅡㅡ
    제목부터 틀렸네요.
    코로나지원금 아닌데, 확인도 안하고 또 기사 썼나봐요.

  • 33. 네~
    '20.12.21 11:48 PM (110.70.xxx.87) - 삭제된댓글

    예의는 사람에게 차리는 거지 대깨문에겐 아까와요 ^^

  • 34. 지겨워
    '20.12.21 11:48 PM (223.33.xxx.22)

    이제 알 사람 다 알고 그 얘기 안해도 됩니다
    무슨 게시판이 문준용 대변게시판인가요
    적당히를 모르지? 잘못됐다는건 아나봐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럴수록 더 싫어지고 읽기도 싫음
    진짜유치해서 못봐주겠다 대통이나 그 아들이나 뻔뻔 끝

  • 35. 점점
    '20.12.21 11:49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오모
    노땡뀨 노캄사!!!!

    온라인사생팬?
    ㅋㅋ

    오우 놉!!!
    대깨문은 사절사절 졸대로 사절사절
    클베항 묻을라..요

  • 36. 아, 그래요.
    '20.12.21 11:49 PM (223.38.xxx.126)

    어쩐지, 다중이였군요.
    이해가 됩니다.

  • 37. 네~
    '20.12.21 11:50 PM (110.70.xxx.87)

    깨문들 시나리오 쓰네요. 웃기고 있어요

  • 38. ㅇㅇ
    '20.12.21 11:51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이런 걸 문제시 하는 사회 진짜 끔찍한거 맞음.
    적폐들 발악

  • 39. 점점
    '20.12.21 11:51 PM (175.223.xxx.126)

    ㅋㅋ
    이제는 지들끼리
    다중이로 몰아가네..요.

    그저 잘하는건 프레임짜기 선동 거짓말우기기
    극한직업 대깨문!!!!!!

  • 40. ..
    '20.12.21 11:52 PM (110.14.xxx.252)

    앞뒷말이 안맞네요..
    블라인드로 한다면서 그동안 해온 것들과 미래는 어찌 안다요?
    조심하고 조심해야할 자리에 꼭 저런 행동을 하는걸 편들고 싶으십니까?
    님들이 존경하는 그 분에게 누가 되지않게 차라리 따끔허게 뭐라하는게 진정한 충정이겠지요..
    정말 오만방자한 인물

  • 41. 점점
    '20.12.21 11:53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걸 이해하고 실드치는 사회가 잘 못 된 사회입니다.
    가붕개만의 세상은 니들 대깨문끼리 독립하시던지요?

    이게 문제가 아닌 사회가 썩어빠진 적폐가 가득한 사회지요.

  • 42. 스누피50
    '20.12.21 11:53 PM (118.235.xxx.17)

    블라인드 평가는 아닐거에요. 아무리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문화계에 있는 평가위원이 문준용씨가 누구 아들인지 모르고 평가하진 않았을거구요. 서울문화재단은 블라인드로 평가한다고 쓰셔서..정부지원사업 중에 위탁용역이나 채용은 블라인드로 많이 하지만 지원사업 평가는 블라인드 아닌 경우가 더 많아요. 기존 작품 활동이나 역량을 평가해야해서 그런부분은 블라인드로 평가하기 어렵거든요. 다만 정부지원사업은 실력순으로 지원받아야하는데 역차별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43. 이분들은
    '20.12.21 11:54 PM (23.106.xxx.22)

    깨문자가 들어가면 수당이라도 받나?
    아주 입에 붙었네.

  • 44. 저 기사중에서
    '20.12.21 11:55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또 틀린 건..
    공무원은 예산 편성하고 작품 마감 정비하는 등,
    관련된 서류작업을 할 뿐,
    국가사업 지원대상 선정에 전혀 관여 못 합니다.
    (뭘 알아야 관여하죠.)

    그리고 저런 사업은 다 무기명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이름이 드러날 만한 힌트라도 있으면 지원 취소됨)
    누가 신청했는지 심사위원도 모릅니다..
    그런데
    기레기들이야 당연히 저런 국가사업을 신청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다쳐도
    저 이한상 교수라는 사람은 과정을 모르지 않을 텐데? 이상하네요.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신청 한 번도 안 하는,
    의욕없는 교수인가보네요.

  • 45. ...
    '20.12.21 11:56 PM (61.253.xxx.240)

    특혜도 아니고 그 돈을 본인이 쓴것도 아니라니

    이제는 다른 어려운 예술가에게 양보 안했다고 난리임.

    그냥 무조건 욕하고 싶은거지.

    숨쉬지 말고 그냥 사라져주길 바라는건지.

  • 46. ..
    '20.12.21 11:56 PM (116.121.xxx.157) - 삭제된댓글

    222.97.xxx.28)

    ㅉㅉㅉ
    기레기들이 싸 놓은 똥만 집어 먹고
    잘 사세요.

  • 47. .....
    '20.12.21 11:57 PM (198.16.xxx.197)

    그 동안 문준용씨가 대통령 아들이라고 특혜본 것도 없는데
    실력으로 따낼 수도 있는 거지
    왜 이리 난리래요?
    그집에 비리가 있었으면 검찰이 그동안 가만 뒀겠어요?

  • 48. oo
    '20.12.21 11:57 PM (99.126.xxx.68)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건지 어리둥절하네요. 독립한 생활인으로서 원칙대로 지원해서 절차대로 사용하는 예술활동 지원금에 도대체 뭔 염치를 챙기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살다 살다 별 이상한 소리를 다 듣겠어요. 장성하여 가정 꾸린 가장이 대통령 아들이라고 대통령 월급에서 지원금 받아 쓰라는 건가요 뭔가요?

  • 49. 웃기는게
    '20.12.21 11:58 PM (110.70.xxx.87)

    깨문들은 이제껏 사람들이 욕할줄 모르고 성질 없어 지들 게시판에서 포악질 떠는데도 가만히 있는 줄 알았나봐요.
    너무 수준 낮고 더러워서 알바 일베 토왜 노래 불러도 똥이 더러워 피하지 심정으로 참았더니 이것들이 아주 82가 지들 세상으로 아네요.
    그것도 겨우 대깨문 한마디에 부들거리는 연약한 멘탈들 주제에요.

  • 50. 블라인드
    '20.12.21 11:59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신청이 맞습니다.
    과거 작품 등은 이름 지우고 내게 돼 있어요.
    다만 출품 작품의 성향 등을 봤을 때,
    그리고
    전시하고자 하는 작품의 기획서를 봤을 때
    대개 누구겠구나, 하는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 51. 점점
    '20.12.22 12:00 A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
    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
    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깨문


    아으~~~~
    대~~~에~~~깨문

  • 52. 어머
    '20.12.22 12:01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오늘의 점점이는
    진짜 정신줄 놨네요.
    어쩜 좋아..

  • 53. 점점이ㅋㅋ
    '20.12.22 12:02 AM (223.33.xxx.182)

    뭐가 맘대로 안되니??
    바퀴벌레 폭주하다 뒤집어져서 바둥대는꼴같구나ㅋㅋ
    점점아 니가 그러고 다닌다고 선동이 될거같니?
    싸패소패비율은 한정돼있어
    선동한다고 너같은 인성이 되는게 아니야

  • 54. 깨문님들
    '20.12.22 12:06 AM (110.70.xxx.87)

    니들은 혀가 반토막이세요?
    나이가 한 천살 되세요?
    왜 매번 반말이세요?
    게시판에서 반말하려면 디씨로 가던가
    누군 니가 존중받을만 해서 존대 하는줄 아세요? ^^

  • 55. 점점이악한기운;;
    '20.12.22 12:07 AM (106.101.xxx.157)

    급기야 악귀가 ㄷㄷㄷㄷ

  • 56. ㅎㅎ
    '20.12.22 12:07 AM (112.153.xxx.31) - 삭제된댓글

    안스럽네 점점.
    제 정신은 아닌 것 같더라니...

  • 57. 윗님
    '20.12.22 12:08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20.12.21 11:42 PM (110.70.xxx.87)
    뇌 대신 우동사리 들은 깨문님
    깨져서 흐르는 뇌수 좀 퍼 담으세요. ^^
    ㅡㅡㅡㅡㅡㅡㅡ
    존댓말이면 뭐합니까. 내용이 이 수준인데요.
    그렇다고 반말이 옳다는 건 아니니 오해 마세요.
    다들 게시판 매너 좀 지켰으면 좋겠네요.

  • 58. ㅎㅎ
    '20.12.22 12:10 AM (112.153.xxx.31)

    댓글판 싸움으로 몰고가려는 것 같네요.
    저급하게 굴어도 무시하는게 상책.

  • 59. 깨문님들
    '20.12.22 12:11 AM (110.70.xxx.87) - 삭제된댓글

    그쪽 깨문님들부터 예의 지키라 해요.
    뇌가 쥐닭똥에 절었다고 먼저 한건 저 깨문인데 그건 보이지도 않죠?

  • 60. 깨문님들
    '20.12.22 12:14 AM (110.70.xxx.87) - 삭제된댓글

    당신들 참 웃겨요.
    만저 막말한건 샹각도 안하고 꼭 자신둘 당한것만 억울해하죠
    먼저 선빵 날리면 쳐 맞을 걱오도 해야지
    때린건 때린거고 폭력은 나빠욧 이 꼴이라니까요
    그러니 대깨문이 웃음거리죠 내로남불이러고요

  • 61. 깨문님들
    '20.12.22 12:14 AM (110.70.xxx.87)

    당신들 참 웃겨요.
    만저 막말한건 생각도 안하고 꼭 자신들 당한것만 억울해하죠
    먼저 선빵 날리면 쳐 맞을 각오도 해야지
    때린건 때린거고 내가 맞으면 폭력은 나빠욧 이 꼴이라니까요
    그러니 대깨문이 웃음거리죠 내로남불이라고요

  • 62. ..
    '20.12.22 12:15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문준용씨가 파라다이스 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았던 작품과 서울 문화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은 작품과 흡사 동일하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전 예술 전시에 관해 문외한이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이 되진 않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12210050719013&select=...

    물론 이 작품외에 다른 작품들도 많다면 다른 문제겠지만요.

  • 63. 110
    '20.12.22 12:15 AM (112.153.xxx.31)

    누가 님한테 쥐닭똥에 쩔었다고 했으면
    그분한테 따지세요.
    님이 깨문이라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이
    한 인격체도 아닌데
    아무나 시비를 거세요?

  • 64. ..
    '20.12.22 12:16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문준용씨가 파라다이스 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았던 작품과 서울 문화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은 작품이 흡사 동일하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전 예술 전시에 관해 문외한이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이 되진 않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12210050719013&select=...

    물론 이 작품외에 다른 작품들도 많다면 다른 문제겠지만요.

  • 65. ....
    '20.12.22 12:17 AM (23.106.xxx.39)

    보통 작가들이 시리즈로 작업을 하고
    자기 스타일이 있는 작가는 그걸로 연작을 만들죠.
    물방울만 그리는 유명한 분도 계시고. 앤디워홀도 다 비슷.
    현대 미술이 사실 이게 진짜 예술인가 싶은 것도 많잖아요.

  • 66. 이젠
    '20.12.22 12:18 AM (223.62.xxx.70)

    작품 표절 시비로 계속 기레기짓 하려나봐요.
    정말 징글징글..

  • 67. ㅇㅇ
    '20.12.22 12:18 AM (118.235.xxx.148)

    말이 블라인드지 작품 보면 누군지 대충 알아요ㅋㅋ 굳이 블라인드라고 하고 싶겠지만

  • 68. 기자들
    '20.12.22 12:19 AM (112.153.xxx.31)

    골대를 계속 옮겨 논란이 지속되길 원하는 것 같네요.

  • 69. 110.70
    '20.12.22 12:19 AM (223.39.xxx.93)

    댁들이 내로남불이건 아니건 죄가 있건 없건 가려가며 욕하나요?가짜뉴스뿌려가며 뇌피셜써가며 없는죄도 만들어가며 욕하면서 뭘

  • 70. ..
    '20.12.22 12:20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작가인 경우 자기 복제도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시리즈물이라면 주요 컨셉은 유지하지만
    내용면에선 차별화가 있어야 하죠.

  • 71. 블라인드??
    '20.12.22 12:23 AM (61.105.xxx.184)

    블라인드라니. 어디서 나온 학설인가요?

  • 72. ㅇㅇ
    '20.12.22 12:24 AM (118.235.xxx.148)

    근데 파라다이스 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았던 작품과 서울 문화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은 작품이 거의 같은 작품 같은데요 동일한 작품으로 두번 지원 받는 건 괜찮나요

  • 73. ㅇㅇ
    '20.12.22 12:24 AM (23.106.xxx.52)

    기존작품에서 발전이있다 없다 이런 전문적인 평가야
    평론가 마다 해석의 여지가 있고 때론 상당히 격하게 대립하기도 하는건데
    설마 그거 때문에 오늘 이 난리가 난건 아니죠?....ㅎㅎ

  • 74. 이정부
    '20.12.22 12:31 AM (122.35.xxx.233)

    말만해도 해석본과 대변인이
    필요하고
    모두가 쉴드를 쳐줘야 합니까?
    대통령
    아들이면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어리석었다하면 그만일꺼를
    먹고살라고 전시회했니 이렇게 여술가들까지
    거들어야 하나요?
    진짜 곤조 더럽네요.

  • 75. 학설이 아니고
    '20.12.22 12:33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국가지원사업 신청은 다 무기명으로 심사하게 돼있어요.
    안 그러면 학연지연으로 똘똘 뭉쳐 심사위원들이 특정 후보들만 뽑으려 할 테니까요.

    지원신청자도 누군지 모르고
    심사위원들도 누군지 모르게 진행됩니다.

    다만, 이건 원칙일 뿐
    기획서나 과거 작품 성격 보면, 대충 감이 오기도 해요.
    심사평 쓴 거 보고
    심사위원으로 누가 나섰는지 알아보는 경우도 있고요.

  • 76. 122님께서는
    '20.12.22 12:35 AM (223.62.xxx.70)

    본인이 잘못한 일도 없는데
    누군가에게 사과하고 사시나요?
    전 문준용 씨가 대체 뭘 잘못했다는 건지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 77. ㅎㅎㅎㅎ
    '20.12.22 12:38 AM (198.16.xxx.155)

    여러 예술가들이 사주 받고 저러겠어요?
    언론이 일방적으로 취재도 없이 왜곡해서 써대니까
    저분도 실상을 알리고 싶어 글 올린거죠.

    오죽 언론이 개차반이면
    일반인들이 수고스럽게 글 써서
    이러겠습니까..

    곤조요?
    잘잘못 따지지 말고 언론이 난리치면 일단 사과부터 해라?
    그렇지 않으면 곤조 부리는게 되나요?

  • 78. 이거
    '20.12.22 12:42 AM (121.162.xxx.61)

    저 위 링크 타고 들어가 봤는데
    5월달에 파라다이스에서 3천만원 받고
    이번에 또 1,400만원 지원 받았다는 건가요?
    일반인은 한 번 받기도 어려운데
    동일 작품인지 비슷한 작품인지 모르겠지만
    두 번이나 받을 수 있는지 의아하네요.

  • 79. ㅏㅡㅏㅡ
    '20.12.22 12:47 AM (110.14.xxx.252)

    지원금의 목적이 기사내용에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인 및 단체 지원을 위해 예술 활동 지원을 통한 문화 예술계 위기 극복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예술인들에게 코로나 피해 사실 확인서 등을 제출하도록 했다" 나와있는데... 문준용은 8년간 전시를 한번도 안했는데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예술인 인가여? 납득이 안가네여,,, 납득이 안가면 특혜준거 맞나여?

  • 80. 뭘잘못
    '20.12.22 12:48 AM (122.35.xxx.233)

    정부에서 중산층이면 기부 권유 했죠?
    문대통령 60만원 기부 하셨다면서
    대서특필 하지 않았나요?
    아버지가 육십 기부하고 아들이
    신청해서 그것도 우리나라특고위직 아드니이
    직접신청 해서 1400만원 타간게
    잘한겁니까?법대로라서 괝닪은거면
    인생 다 괜찮은건가요?
    새치기 금지법 있습니까?
    꼴랑 새치기 당해도 욕할판에
    도덕성제로인 저아들이 잘 한거냐구요?
    지가 먹고살려고 어디서 거지 코스프레 입니까?
    경솔한 행동이였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하면
    이게시판도 더러운꼴 안보고
    좋지않냐구요...쉴드칠걸좀치세요!
    꼭 그돈 받았어야 했나요?
    돈돈돈 거리는거
    경멸하는척이나 하지 말던가
    전부 뒤에서는 돈에 환장해서는,
    조국 월급 신청하는꼴하고
    전부 그돈 없음 죽는 사람들입니까?
    체면이 있지...

  • 81. 대한민국
    '20.12.22 12:51 AM (114.206.xxx.59)

    가장 극한직업 대통령아들이네요 에휴
    대통령아들이라고 뭐 특혜받은것도 없는데 왜 이난리들인지

  • 82. 윗님주장은
    '20.12.22 12:53 AM (223.62.xxx.70)

    문준용 씨가 8년간 전시를 한번도 안했다는 건가요?
    ㅡ그렇지 않고요.
    서울문화재단 측에서 말하기를,
    코로나로 인해 이미 세 번이나 전시회가 무산된 점이
    인정되었다고 했습니다.

  • 83. 저기요
    '20.12.22 12:55 AM (23.106.xxx.21)

    미술계에서 이름 날리는 대가가 아니면 돈 없어 전시를 잘 못해요.
    그 동안 전시 많이 했다는 건 오히려 선발되는데 불리한 조건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생력이 있고 팔리는 작가라는 의미니까.
    그리고
    모든 작가가 전시로 돈을 버는게 아닙니다.
    조각하는 사람들은 개인에게 작품 파는 사람은 소수고
    건물에 납품 많이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건물 안지으면 어려워지는 거구요. 케이스가 다양해요.
    미술계 코로나 피해라는게
    가수가 공연 취소돼 힘들다처럼
    전시를 하던 사람이 못하게 돼서 피해다...이런 단편적인 게 아니에요.

  • 84. 그런데
    '20.12.22 12:57 AM (223.62.xxx.70)

    이런 기사도 있네요..
    이 지원사업은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니라고 서울문화재단에서 밝혔다는 기사입니다. 한국경제에서 퍼 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부 언론은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빌어 "블라인드 테스트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지만,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원자 이름이나 팀은 모두 공개된 상태에서 심의했다”며 "다만 코로나19 확산세 탓에 심사위원들은 각자 집이나 사무실 등 별도 공간에서 따로 심사했다"고 했다.

  • 85. 공감
    '20.12.22 12:59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https://twitter.com/supermassive101/status/1340888589761011712?s=21

  • 86. 아고
    '20.12.22 1:00 AM (110.14.xxx.252)

    정말 전시회 미뤄지고 그렇게 피해을 보았군요..
    나훈아씨도 꼭 한 20억은 지원받으시길요...
    이런 위대한 예술가가 어려운 콘서트를 못하고 금전적 손해를 보면사 관객과 만나지 못했으니 지원받아야 합니다..
    국내외에서 얼마나 위대한 예술가인지...모르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 87. 과장하긴
    '20.12.22 1:05 AM (198.16.xxx.140)

    문준용씨가 나훈아씨 급인가요?...ㅎㅎ
    그리고 나훈아도 필요하고 자격 맞으면 지원받을 수 있죠.

  • 88. 의아
    '20.12.22 1:08 AM (175.208.xxx.35)

    열한가지 주장 잘 보았는데 뒷받침 하는 근거가 하나도 없어서 설득력이 떨어져요.
    예를 들어 가난한 예술가를 위한 지원금이 아니면 지원금 취지와 선정기준을 자세히 설명해 주거나 둘째 해외 국내에서 인정받은 수상내역 전시내역을 적어줘야죠.
    이렇게 주장만 나열하면 1400만원 지원 받은 팩트에 대한 이유가 되지 않아요.
    이 글만 읽고 아하 그렇구나... 하는 사람 없길 바라는 마음에.

  • 89. 뭘잘못님은
    '20.12.22 1:10 AM (223.62.xxx.70)

    지금 문준용 씨가 새치기를 했다는 거예요?

    본인이 하는 일, 예술 방면에서 적법한 절차 밟아 지원금 받아
    전시회 여는 일이 왜 거지코스프레이고 도덕성제로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게다가 그 돈은 작가에게 수익으로 주는 돈이 아니라 작가가 전시·작품 제작에 사용하는 돈이고 지원금은 별도 통장에 넣어 작가가 함부로 손대지 못하게 하고, 영수증 검사도 철저히 한다고 하던데요. 문준용 씨가 자기 먹고 살려고 이 전시회를 열었다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예술가들에게는 예술 활동을 하고자하는 욕구가 있고
    전시회 여는 데 필요한 돈이 한두 푼도 아닌데
    대통령 아들이 재벌도 아니고 자기 실력으로 선정되어 국가지원 받아서 예술 창작활동 좀 하면 안됩니까?
    그도 세금 내고 사는 대한민국 국민인데요?
    심사과정에서 부당하게 이익을 입었다면 모르겠으나,
    이 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루종일 대서특필하는 언론의 행태야말로 야만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돈돈돈거리는 걸 경멸하지나 말든지 다들 돈에 환장해서 라고 쓰셨는데
    이건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인지요?
    문준용 씨가 돈돈돈 거리는 걸 경멸한 적이 있었나요?

  • 90. 지원받은 이유는
    '20.12.22 1:13 AM (223.62.xxx.70)

    다음과 같은 평가 기준을 충족했고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겠죠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ㅡㅡㅡ

    시각 분야는 독립큐레이터 두 명, 문화공간의 디렉터, 사립대 예술학과 교수, 문화재단의 큐레이터 총 다섯 명이 4월 20~24일 심의했다. 심의 기준은 사업의 수행역량 및 실행능력(60%),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20%), 사업의 성과 및 기여도(20%) 등이다.
    심사 위원들은 총평에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과 범위에 대한 판단에 중점적으로 주의를 기울였다"며 "활동의 수월성과 지원을 통한 회복 및 회생 가능성 등을 중요하게 바라봤다"고 언급했다.
    문 씨는 올해 코로나19로 자신이 계획한 전시회가 세 번 잇따라 취소됐다. 이같은 피해 사실을 심의에 반영했다고 서울문화재단 측은 설명했다.

  • 91. 음..
    '20.12.22 1:16 AM (39.7.xxx.65)

    문준용 블라인드 심사라고 쉴드치던 분들
    지원자 이름 공개된 상태에서 심의 했다네요.
    특혜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심사하는 입장에서 문준용 이름있으면 어떨지...
    그건 논외로 하더라도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하는
    분들이 더욱 대단해 보이는 요즘 입니다.

  • 92. 문준용씨 페북1
    '20.12.22 1:19 AM (223.62.xxx.200)

    코로나 시국에 전시회를 열지 말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우선 방역 지침은 준수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

    미술 전시회가 무슨 파티 같은 곳이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전시회는 작품을 파는 곳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들이 보러 오지를 않으니 팔릴 리가 없지요. 방역 지침 때문에 몇명 이상 들어오지도 못해요. 그런데 왜 전시회를 열었을까요?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고 그거라도 해야 겠으니 피눈물을 흘리며 혹여 한 점이라도 팔아보려는 겁니다. 비디오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 놓으면 다음에라도 팔리겠지 하는 겁니다.

    이 시국에 전시회 하지 말라는 건, 예술가들 모두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집에만 있으란 겁니까? 어떻게 먹고 살라고요?

    아무도 초대하지도 못했어요. 여기저기 계약해 놓아서 취소할 수도 없어요. 만약 3단계 시행되면 바로 문 닫을 각오 하고 하는 겁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24641750421042&id=1528691736

  • 93. 문준용씨 페북2
    '20.12.22 1:20 AM (223.62.xxx.200)

    페이스 북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이란, 작가에게 수익으로 주는 돈이 아니라 작가가 전시/작품 제작에 사용하는 돈입니다.


     문화재단이 관리하구요. 코로나로 피해 입은 예술 산업 전반에 지원금이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멈춰 버린 산업을 장려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번 지원금은 그러한 취지로 처음부터 사용 규칙을 정하고, 계획을 상세하게 제시받아 적절한지를 심사하여 저를 선정한 것입니다. 


    지원금은 별도 통장에 넣어 작가가 함부로 손대지 못하게 하고, 영수증 검사도 철저히 합니다. (일부 소액은 작가 인건비로 집행됨) 

    https://m.facebook.com/joon.moon.71/posts/10224640895159661

  • 94. 그리고
    '20.12.22 1:20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122.35.xxx.233님께서는 얼마 전에
    의사들한테는
    이것도 사업이라면 사업인데
    지꺼 잘 챙겨야 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의사가 예술가보다는 훨씬 돈 많이 벌 것 같은데요.
    예술가가 지원금 탄 것에만 화가 나세요?

  • 95. 그런데
    '20.12.22 1:25 AM (223.62.xxx.24)

    122.35.xxx.233님께서는 얼마 전에
    의사정원 늘리는 거 반대하느라
    파업 들어간 의사들 비난하는 글 올라왔을 때
    그것도 사업이라면 사업인데
    의사들이 무슨 잘못이냐
    의사들도 지꺼 잘 챙겨야 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의사가 예술가보다는 훨씬 돈 많이 벌 것 같은데요.
    돈 많은 의사가 돈돈거리면서
    응급실 환자도 거부하는 건 이해가 되고
    예술가가 국가 지원금 탄 것은
    새치기이고 도덕성 제로라고 느껴지세요?

  • 96. 39.7님
    '20.12.22 1:33 AM (223.62.xxx.191)

    블라인드 심사라고 쉴드 친 게 아니고
    처음에 올라온 기사 보고
    제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저도 여러 번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국가지원사업이니
    무기명 심사인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 게 맞다고 쓴 겁니다.

    이후 한국경제 기사 중
    제가 드린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기사를 접했기에
    그 기사를 위에 인용하여 게재하고
    그대신
    제가 드린 말씀이 잘못된 정보를 드릴까봐
    그전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이유없이 쉴드칠 마음이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도에서 사실을 전하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 97. 의사가
    '20.12.22 1:34 A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

    지가 잘벌어서 그런거지
    지원금 빼먹었나요?
    지가 그림 팔아서 일억사천을 벌든지말든지
    관심 없어요..
    지원금 문씨가 꼭 받아어야 했나요?
    누가줘도 거절해야되는 자리 아닙니까?

    .

  • 98. 125.35님
    '20.12.22 1:43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그 지원금 받고 말고는 당사자가 정할 일이죠.
    예술가가 그 지원금 받아 어떻게든 전시회 열고 생업유지하겠다는데
    생판 남인 님한테 그걸 비난할 권리가 있나요?
    그도 작품을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작품이라는 재화를 만들어 파는 게 그의 생업인데, 의사가 환자 유치해서 돈 벌어 생업 유지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요..
    그리고 정당하게 경쟁 통해서 받은 지원금을
    왜 빼먹었다고 표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상당히 편향적인 발언이신데요.
    의사들이 응급실 환자도 거부하면서 파업하면서 밥그릇 챙기는데 보여주신 이해심과 아량은 있으신 분이
    이번 일은 납득이 안되시나 보네요. 알겠습니다.

  • 99. 125.35님께서
    '20.12.22 1:46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의사가 자기능력으로 돈 번다는데
    지원금 빼먹은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
    꼭 그 지원금 받아야 했느냐,
    이런 댓글 쓰신 데 대한 답변 드렸는데
    125.35님께서 댓글을 지우셨네요. . .

  • 100. 122.35님
    '20.12.22 1:52 AM (223.62.xxx.153)

    그 지원금 받고 말고는 당사자가 정할 일이죠.
    예술가가 그 지원금 받아 어떻게든 전시회 열고 생업유지하겠다는데
    생판 남인 님한테 그걸 비난할 권리가 있나요?
    그도 작품을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작품이라는 재화를 만들어 파는 게 그의 생업인데, 의사가 환자 유치해서 돈 벌어 생업 유지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요..
    그리고 정당하게 경쟁 통해서 받은 지원금을
    왜 빼먹었다고 표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상당히 편향적인 발언이신데요.
    의사들이 응급실 환자도 거부하면서 파업하면서 밥그릇 챙기는데 보여주신 이해심과 아량은 있으신 분이
    이번 일은 납득이 안되시나 보네요. 알겠습니다.

  • 101. 122.35님께서
    '20.12.22 1:52 AM (223.62.xxx.153)

    의사가 자기능력으로 돈 번다는데
    지원금 빼먹은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
    꼭 그 지원금 받아야 했느냐,
    이런 댓글 쓰신 데 대한 답변을 드렸는데
    122.35님께서 그새 댓글을 지우셨네요. . .

  • 102. 의아
    '20.12.22 2:32 AM (175.208.xxx.35)

    심의 기준은 사업의 수행역량 및 실행능력(60%),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20%), 사업의 성과 및 기여도(20%) 등이다.
    ==============================
    기준 자체가 객관화가 모호해요.
    수행역량 및 시행능력이 가장 큰 포션을 차지 하는데 이거 어떻게 점수화하나요? 역량과 능력은 말바꾸면 가능성이고 정말 뜬구름 같은 개념인데...
    자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잣대가 의아해서 편도 못들겠고 반대도 못할 상황이 좀 씁쓸하다는 거죠.

  • 103. 윗님
    '20.12.22 2:38 AM (114.203.xxx.133)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심사 내용은 대부분 다 저렇습니다.
    그걸 정량적으로 수치화해서 평가하는 게
    전문가인 심사위원들의 일이고요.
    예를 들어 작가의 과거 이력에 비해 너무 크나큰 목표를 잡은 신청서는 수행역량이나 능력이 부족해보이니 탈락시키거나 합니다.

  • 104. 이런
    '20.12.22 3:27 AM (223.33.xxx.116)

    논쟁을 일으킨 당사자는 아무 상관없이 살아요
    결론은 그냥 하나
    대통 아들이 굳이 지원금 신청 안했으면 아무일도 없었다는것
    괜히 찌질하게 그런거 타서 쪽만 팔았다
    이렇게 기억되는게 팩트

  • 105. ㅋㅋㅋ
    '20.12.22 4:01 AM (172.58.xxx.86)

    기레기들도 태어날때 엄마들이 미역국먹었겠죠?
    열달 배아파서 낳아서 가르쳐놨더니
    길거리에서 손가락질받는 쓰레기더미가 됐구나...
    쨘 하다 진짜.

  • 106. 하늘???
    '20.12.22 7:26 AM (39.7.xxx.137)

    같은 예술인이지만, 문준용씨는 땅에 있는 저보다 훨씬 하늘에 있는 대단한 작가입니다.
    ㅡㅡㅡㅡ
    이건 문준용 까는 거 아닌가요?
    뭔 작품 활동을 했다고?ㅋ

  • 107. 슬프다
    '20.12.22 7:26 AM (220.73.xxx.22)

    대통령 아들이 지원금 받는게 잘한건가요
    대통령 아들답게 그냥 노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다들 집에서 놀고 있잖아요
    일년동안 언텍트 하며 ...버티고 있어요

  • 108. 수상
    '20.12.22 8:11 AM (121.161.xxx.221)

    저 글쓴이가 정말 알고 쓴 글인지 의심스럽네요.

    서울문화재단 심사는 블라인드가 아닙니다.
    심사 과정에 당연히 작품과 전 활동이 참작되어야 평가 가능해요.

    구라를 칠려면 확실히 알고 쳐야지

  • 109. 나라에서
    '20.12.22 10:08 AM (106.102.xxx.47)

    경력단절 여성 과학자에게
    주는 연구비

    그게 개인 돈이냐구요

    정말 1원도 내 맘댸로.못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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