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자의 나비꿈처럼 꿈이 현실 현실이 꿈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20-12-21 21:59:10

꿈도 진짜 현실 같잖아요

깨기전까지는 예전에 티비에서

딸이 꿈에서 전처 귀신한테 머리채 잡히며 있는걸

멀리서 아버지가 봤다는데

실제로 그다음날 아버지가 전화왔더라구요

꿈에서 어떤 여자가 너 머리채를 잡고 있더라면서

우리의 꿈은 같은 시공간에서 현실이 아닐까 싶네요

IP : 203.175.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쥬
    '20.12.21 10:00 PM (121.165.xxx.46)

    네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꿈을 이뤄 살아가는 현실이 있을때
    그 꿈속에 사는건가싶기도 할때도 있고요
    신기한일이 많지요.

  • 2. ㅇㅇ
    '20.12.21 10:05 PM (211.193.xxx.134)

    꼬집어 보세요

  • 3. ..
    '20.12.21 10:05 PM (210.180.xxx.11)

    헉 저랑같은생각을..
    우리가꾸는꿈이 그쪽세계에서는 현실이고 지금이세계는 그쪽사람들의 꿈속일지도;;;;;

  • 4.
    '20.12.21 10:06 PM (121.165.xxx.46)

    좀 아까 저녁밥을 먹었으니 현실 맞음 ㅎㅎㅎ

  • 5. ㅇㅇㅇ
    '20.12.21 10:07 PM (121.148.xxx.109)

    올 한해가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눈 뜨니 코로나 이전의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 6. 0987
    '20.12.21 10:17 PM (121.165.xxx.46)

    내년말되면 아 맞아
    그때 우리 힘들었어
    이렇게 훌훌 털게 될거에요.

  • 7. 나비
    '20.12.21 10:27 PM (106.102.xxx.89)

    https://m.pann.nate.com/talk/317738196?&currMenu=&vPage=1&order=N&stndDt=&q=&g...

  • 8. 음.
    '20.12.21 10:50 PM (1.245.xxx.138)

    82는 이래서 제가 중독처럼 온다니까요.
    저도 그런 생각을 종종 했었거든요. 장자가 꾸었다는 그 나비꿈처럼...

  • 9. ㅁㅁ
    '20.12.21 11:23 PM (182.229.xxx.196)

    몇일전에 꿈을꿨는데
    대학때였고 처녀때 남친이 같은과 cc로 나왔어요
    한참 꿈을 꾸다가 깼는데....
    그 꿈이 현실 같아서....적어도 내가 대학생인 상태인거 같아서
    현실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그런적 처음이였어요
    보통은 꿈이 깨면서 금방 현실을 자각하잖아요
    그 날은 이상 했어요
    마치 내가 한순간에 나이 먹고 늙어 버린거 같은....
    참 오묘한 경험이였어요

  • 10. ㅡㅡ
    '20.12.22 12:08 AM (172.115.xxx.199)

    나는 꿈이 차원을 이동하는 수단인거 같아요
    과거로 가기도 하고..
    우리가 미래라고 생각하는 차원으로도 가고....
    물리적으로 느껴지는 몸의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는 통로.
    지구는 형벌처럼 몸에 묶여있는곳이고ㅡ
    이곳을 떠나면..자유롭게 본질로 돌아갈것같은...
    그러면서도 한편..
    영혼이 과연 존재할까..한낱 뇌의 장난이 아닐까..라는
    뒤죽박죽인 생각까지 합니다.

  • 11. 저도
    '20.12.22 9:41 AM (119.193.xxx.19)

    어릴때부터 꿈에 자주 휘둘렸는데?
    영화 인셉션을 보고 장자의 나비꿈이 더 와닿더라구요
    가끔 너무 힘들면 이건 꿈이라고 스스로에게 세뇌 시킵니다 ㅎ
    실제로도 꿈꾸면 늘 같은 집에 같은 동네에 있는꿈을 너무 자주 꾸니
    그곳에서 사는 내가 진짜 나라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 12. 저도
    '20.12.22 9:43 AM (119.193.xxx.19)

    그리고 어릴 때는 꿈으로 많은 것들을 맞추기도 해서
    어른들이 불안한 얼굴로 저를 보기도 했는데
    어른이 되니 그런건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영혼이 탁해져서 그럴거라는 친구의 말..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850 노노카라는 일본 꼬마 좀 이상하지 않나요? 33 ... 2021/01/18 8,354
1155849 저 냄비밥 성공해서 너무 기뻐요!!!! 7 백조생활즐 2021/01/18 2,502
1155848 간호조무사를 따면 간호대 가기가 쉬울까요? 19 44 2021/01/18 5,779
1155847 르쿠르제 마미떼 5 그릇 2021/01/18 2,112
1155846 혹시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얼굴 떠시는분계셔요 1 건강 2021/01/18 1,187
1155845 친할머니란 사람이 손녀한테 이럴수 있나요-내용펑 84 멘탈붕괴 2021/01/18 25,517
1155844 집값 진짜 미쳤나봐요 85 ... 2021/01/18 24,527
1155843 탁현민 ''조율 없는 기자회견, 이전 정부는 시도조차 안해'' 29 ㅇㅇㅇ 2021/01/18 3,363
1155842 '발리에서 생긴 일' 캐스팅 비화 20 인생 드라마.. 2021/01/18 8,006
1155841 아..우리 어머니 13 건강 2021/01/18 3,494
1155840 체할때 따는침.. 많이 안아픈거 추천해 주세요. 12 2021/01/18 1,219
1155839 (주식 )차트를 컴퓨터에서 보려면. ... 2021/01/18 1,051
1155838 올풀린 퀼팅 자켓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ㅇㅇ 2021/01/18 770
1155837 19)아까 오랜만에 한다고 설렌다며 예쁜 속옷찾던 5 ... 2021/01/18 9,086
1155836 저는 살림이 넘 재밌어요 52 살림녀 2021/01/18 7,715
1155835 [펌] 이휘재, 왜 아내 문정원 뒤에 숨어만 있나 13 zzz 2021/01/18 10,417
1155834 친부모 찾은 보육원 아이들 17 이런인생 2021/01/18 7,134
1155833 철인왕후 보면서 떠오른 독도새우 (문대통령 지지자임) 29 테마가 있는.. 2021/01/18 2,471
1155832 오늘 이런 애가 있었다네요.jpg 27 손가락질 2021/01/18 7,296
1155831 매일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일 있으세요? 6 2021/01/18 2,065
1155830 사치와 쾌락과 평온의 나날 14 쌍페 2021/01/18 5,492
1155829 오늘 커피숍 가신 분 계신가요?? 6 ㅇㅇ 2021/01/18 2,521
1155828 한달내내 생리통증상 4 아퍼요 2021/01/18 1,954
1155827 카페 들어가서 5 cafe 2021/01/18 1,335
1155826 식비 장난아니네요 14 와우 2021/01/18 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