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생신은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20-12-21 17:19:21
오지 말라고 먼저 얘기하시지 않고, 안 찾아뵈면 서운해하실 성향이시라 애매하네요;; 다른 때는 생신 전 주말에 모두 모였어요. 다 모이면 10명이 넘어요.
이번에는 날짜를 달리 해서 각자 찾아뵈려고 하는데 다 모이는 것보다는 이게 낫겠죠?
외식도 힘들고.. 음식 포장해서 같이 먹고 올까봐요.
코로나에 다른 집들은 어떻게 하세요?
생신이고 명절이고 제사 이런 날 어른들이 먼저 오지 말라고 말씀하시지 않는 이상, 안 가겠다고 하기가 좀 어렵네요;
IP : 222.234.xxx.2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2.21 5:21 PM (59.3.xxx.174)

    지난 주말에 시어머니 생신이었는데
    서울 사셔서 위험하다고 모이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갔어요.
    지난 1월 이후로 시어머니 댁 안가고 있습니다.
    같은 지역 사는 친정도 잠깐 뭐 가지러 가는거 빼고는 식사 안한지 1년 다 되가네요.

  • 2. ..
    '20.12.21 5:26 PM (125.143.xxx.175)

    서울이면 경기 좀 위험 다른 지역 다 하던데요 솔까말 할 사람들은 신경도 안씀

  • 3. hippos
    '20.12.21 5:29 PM (223.39.xxx.251)

    음력생일로
    바꿨어요.
    맘이 안편해서 음식 조금하고
    케익사서 드리고 오려구요.
    물한잔 안마시고 마스크 쓰고
    인사만 드리고 와요.
    그게 부모님 위하는 일인것같인ㅇᆢㄷ

  • 4. ㅇㅇ
    '20.12.21 5:34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팔순 시어머니
    그냥 하지 말자고 하셔서 용돈만 넉넉하게 드렸습니다

  • 5. 부모님 생신
    '20.12.21 5:36 PM (118.235.xxx.159)

    시어머님 생신 모두 안 찾아뵈었어요.
    저희가 수도권에 살고 있고, 양가 부모님은 지방이신데
    시어머님은 내려오지 말라 하셨고(차로 다섯시간 거리)
    제 부모님은 한시간 반 거리에 거주하시지만,
    마음의 거리가 멀어 안 찾아뵙고 송금만 했습니다.

  • 6. 칠순
    '20.12.21 5:37 PM (116.45.xxx.45)

    구순 할머니까지 안 했어요.
    위험한 때라서요.

  • 7. ....
    '20.12.21 5:47 PM (122.36.xxx.234)

    양가 모두 안 갔어요
    시어머니는 이 와중에 생일이 뭐가 중요하냐고, 동네 지나치지도 말라고 하세요(벌써부터 설날에도 출입금지 명 받았습니다).
    친정도 작년 설 이후 못 가고 택배로 선물만 보내드렸습니다.

  • 8.
    '20.12.21 5:51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나라라도 구하셨어요?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 생일도
    그냥 넘어갈 판인데
    부모님 생신은 당연 입금으로 패스죠

  • 9. 아버지
    '20.12.21 6:36 PM (175.199.xxx.119)

    칠순 안하고 안모였어요

  • 10. ㅇㅇㅇ
    '20.12.21 6:36 PM (222.233.xxx.137)

    안가는게 부모님 지키는 길. 양가 추석 생신 다 안가고 입금으로 패스죠 마음아프지만 수도권살면서 지방 부모님댁 도저히 갈수없었어요

  • 11. ...
    '20.12.21 6:59 PM (175.115.xxx.148)

    오늘 아빠 팔순이었는데 하지말자고 하셔서 그냥 통화만 했어요

  • 12. 저희도
    '20.12.21 7:06 PM (211.109.xxx.91)

    지난주말 친정아빠.팔순이셨는데 다 취소했어요

  • 13. ...
    '20.12.21 7:35 PM (211.36.xxx.191)

    칠순인데도 각자 집에서 영상통화로.
    그리고 송금

  • 14. 이런때는
    '20.12.21 8:35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안 모이고 돈으로 드리는게 효도 같아요.
    저희는 올해 명절, 제사, 생신, 어버이날 다 안 모였어요. 제사랑 명절때 엄마가 이런때는 돌아가신분들도 다 이해하실거라고 안 와도 된다고 그러셨고 생신이랑 어버이날에는 돈이랑 선물 보내 드렸어요.
    그리고 남편이 엄마가 사는 지역 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그때도 엄마집에 한번도 안 들리고 호텔에서 지내다 왔어요.

  • 15. ...
    '20.12.21 8:41 PM (58.120.xxx.143)

    올해 양가 부모님 생신은 모조리 두둑한 현금이체와 택배선물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951 2주 연속 확진자 제로 싱가포르 코로나백신 도착 사진 27 부럽네요 2020/12/22 3,288
1148950 아빠찬스로 12년만에 재산이 130배된 국회의원 재산 1위 8 아마 2020/12/22 1,715
1148949 해골꿈을 꿨어요 해몽 부탁드려요 (싫은분 패쓰해주세요 죄송해요).. 2 해골꿈 2020/12/22 676
1148948 꼬막도 마찬가지일까요? 5 아 정말 2020/12/22 2,456
1148947 문준용 솔직한 장사꾼... 이네요. 66 ㅈㅅ 2020/12/22 6,480
114894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22일(화) 3 ... 2020/12/22 721
1148945 조선업계 연말 수주 러시.. 한국조선·삼성重 12척 계약 1 뉴스 2020/12/22 1,090
1148944 김형준검사 4 ㄱㄴㄷ 2020/12/22 1,111
1148943 부산 내가 아는 어떤 바자회 1 부산 ㅇ대 2020/12/22 1,390
1148942 싱싱하지 않는 감귤을 먹으면 설태(백태)가 껴요 ... 2020/12/22 722
1148941 kf94 장당 얼마?? 3 ㅣㅣㅣ 2020/12/22 1,727
1148940 스위트홈 1회부터 넷플 8개국 1위네요 10 ㅇㅇ 2020/12/22 3,820
1148939 돈 내고 배운것 중에 가장 돈아깝지 않은게 뭔가요? 60 2020/12/22 21,762
1148938 ..영어와 한글이 같이 있는 잡지 있을까요??(타임지) 1 영어 2020/12/22 1,028
1148937 김밥에 밥 대체 어떻게 해야 얇게 깔 수 있을까요? 22 대환장 2020/12/22 7,222
1148936 절친이었다 절교한 경우 13 .. 2020/12/22 7,989
1148935 12시부터 다 토하고 아직도 미식거려 괴로워요. 6 질문 2020/12/22 2,394
1148934 해외 선교 떠나려던 2명 확진판정..신도 26명 추가감염 4 뉴스 2020/12/22 2,975
1148933 구하라 친모, 결국 유산 40% 가져가네요 42 ㅇㅇ 2020/12/22 18,570
1148932 홍정욱 ‘한국 남성 위상 위해 9개국 여성과 사귀어’ 41 .. 2020/12/22 12,715
1148931 오지랖 부렸어요 34 오늘의오지랖.. 2020/12/22 5,975
1148930 내일이면 수능 등급컷 5 nnn 2020/12/22 2,426
1148929 문과는 정말 대학 갈 필요가 없어요 45 ㅇㅇ 2020/12/22 14,017
1148928 한국그릇 너무 사고시프다 19 지르고싶음 2020/12/22 4,874
1148927 윤정...이라는 모델? 배우? 아세요? 11 ㅇㅇ 2020/12/22 7,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