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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백신 물량 확보 보도가 놓치고 있는 사실들

뉴스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20-12-21 16:41:33
http://news.v.daum.net/v/20201221123901827?x_trkm=t
언론 보도만 보면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당장 내일부터라도 일반인 접종이 시작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가장 극심한 피해를 보이고 있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유력지인 는 '언제 쯤 백신을 맞을 수 있느냐'는 독자들의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년 봄이나 여름 쯤 맞게 되니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공식적으로 답하고 있다.

만일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실정이라면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백신구입에 목을 매야할 것이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확진자수가 문제가 아니라 사망자수가 이슈이다.

이번에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핵산백신'은 아직 한번도 상용화된 적이 없는 방식이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백신개발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임상시험을 모두 거치고도 이를 통해 축적된 안전성, 효율성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제출해야 하지만 미국 FDA는 사안의 시급성을 들어 '긴급승인'이라는 방식으로 상용화의 길을 터준 것이다.

한번도 상용화된 적 없는 방식의 백신이 미국 내 접종을 앞두고 있다. 다수의 과학자들은 제출된 성적이 워낙 좋아 그것만으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이고 백신의 안전성 검증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기에 안전성 여부에서 눈을 떼면 안 될 것이다. 아무쪼록 모든 백신들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훌륭한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한다.



IP : 175.117.xxx.1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0.12.21 4:41 PM (175.117.xxx.173)

    http://news.v.daum.net/v/20201221123901827?x_trkm=t

  • 2. ㅇㅇ
    '20.12.21 4:42 PM (211.193.xxx.134)


    몰랑~~

  • 3. ㅇㅇ
    '20.12.21 4:43 PM (211.193.xxx.134)

    초딩 수준 알바들은 이해 못함

  • 4. 점점
    '20.12.21 4:44 PM (222.97.xxx.28)

    그러면 아예 한국은 부작용 점검으로 쭉 미루던지

    더 불안정한 아스트라제네카는 걍 식약청통과 시키고
    맞힌다고 하니
    말이 안 맞음

  • 5. ㅇㅇ
    '20.12.21 4:45 PM (39.118.xxx.107)

    에효 미국 영국 합쳐서 벌써 50만명 넘게 맞았음........조용하니까 안맞는줄아네

  • 6. nn
    '20.12.21 4:45 PM (166.48.xxx.47)

    우리는 당분간 맞을 일도 없는데 왜 그렇게 신경 쓰나요

  • 7. ㅇㅇ
    '20.12.21 4:46 PM (39.118.xxx.107)

    베플에 백신보다 치료제가 더 중요하다는 거 보고 스킵;;;;;;;

  • 8. ㅇㅇ
    '20.12.21 4:46 PM (39.118.xxx.107)

    그러면 아예 한국은 부작용 점검으로 쭉 미루던지

    더 불안정한 아스트라제네카는 걍 식약청통과 시키고
    맞힌다고 하니
    말이 안 맞음 22222

  • 9. ....
    '20.12.21 4:46 PM (175.117.xxx.173)

    미국과 유럽은 이미 확진자수가 문제가 아니라 사망자수가 이슈이다. 19일 기준으로 LA카운티 한 지역에서만 일일 사망자수 99명, 시간당 4명 넘게 코로나19로 죽어간다. 미국 전체로 하루 329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영국은 532명이고, 마크롱 대통령이 확진판정을 받은 프랑스는 258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수 6만 명을 넘어섰다. 더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나 방역체계 개선만으로는 손볼 수 없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백신구매를 사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10. ㅇㅇㅇ
    '20.12.21 4:48 PM (175.117.xxx.173)

    미국이든 영국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 겨울을 넘겨야 백신을 맞게 되는 것이다.

    백신 확보 선진국들의 목표는 내년의 최대유행기인 겨울이 오기 전에 국민적 예방접종을 끝내는 것일 것이다. 우리는 어떨까? 보건당국은 내년 2~3월부터 백신물량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내년 11월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단계적 시행방안을 짜고 있다고 밝혔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8일 공식브리핑을 통해 "내년이 끝나기 전에 4400만 명분의 백신은 확보돼 있다"고 밝혔고, 양동교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은 "백신이 공급되면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11. nn
    '20.12.21 4:49 PM (166.48.xxx.47)

    남의 나라 신경 그만 쓰고 집에서 할 일 하세요

  • 12. ㅇㅇ
    '20.12.21 4:49 PM (39.118.xxx.107)

    지금 우리나라도 충분히 힘든사람들 많아요 오늘 산모가 코로나 검사 기다리다가 사산했다는 뉴스 못봤나요? 전직 스튜어디스가 엄마랑 자살했다는 뉴스봤나요? 아니 전염병 방역을 왜 다른 나라랑 비교해요? 전염병은 빨리 막을 수 있으면 막는게 제일 좋은거죠 올림픽 등수메기는것도 아니고 왜 다른 나라랑 비교를 하냐고요 자꾸 우리나라도 비정상이고 다른 나라들은 더더 비정상인거예요

  • 13. ㅇㅇ
    '20.12.21 4:52 PM (211.193.xxx.134)

    백신에 환장한 기레기들 접종해야지

    나머지는 알아서 하는거지

    확보와 접종을 같다고 생각하는 무식자는 이기회에
    다름을 좀 아세요

  • 14. 000
    '20.12.21 5:13 PM (112.170.xxx.12) - 삭제된댓글

    아스트라가 개발은 젤 먼저 했대요
    팔기도 제일 많이 팔고
    어쨓든 신생 돌팔이 아니고 전문기업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지금껏 온갖 백신들 개도국이나 제3국에서 임상시험 해서 안전성 검증되면 선진국? 지들 나라에서 써먹었는데 코로나는 워낙 지들이 급박하니 자진 기니피그 노릇 한다잖아요.

    알바인지 정권 망하라고 비는 국민 같지 않은 국민들은 신경 쓰지 말고
    우리는 잘먹고 잘삽시다

  • 15. ㅇㅈㅇ
    '20.12.21 5:13 PM (112.150.xxx.151)

    그러면 아스트라제네카는 더 말도 안되죠.

  • 16. 00
    '20.12.21 7:43 PM (67.183.xxx.253)

    저 미국에 사는데 가족중에 70대.이상 노인이 계시는데 백신 언제 맞을수 있는지 아직 몰라요. 아마 내년 되야 접종 가능해보여요. 아직 일반 미국 노인들에게 차례도 안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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