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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단지 트리 장식이 정말 이뻐요

...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20-12-21 14:21:47

2년전에 새로 신축된 옆단지가 대단지 아파트에요.

입구에서부터 트리 장식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화려하구요.

저희 아이가 이제 막 뛰기 시작하는 아이인데 차 타고 지나가면서 트리 장식에 눈을 못 떼더라구요 ㅋ

그런데 요새는 아파트 단지마다 입주민들만 출입이 가능하잖아요.

제가 출퇴근해서 아이는 낮시간에 할머니댁에 있어요.

춥다고 요새 외출도 못하게 하셔서 제가 밤에 데리고 살짝 산책하는데

아이에게 그 예쁜 장식을 보여 주고 싶은데 조금 서운하네요 ㅎㅎ

IP : 121.65.xxx.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21 2:23 PM (210.99.xxx.244)

    저희 아파트도 호텔입구같아요 주민들이 다들 원해서 구석구석 이쁘게 했어요

  • 2. ...
    '20.12.21 2:23 PM (119.64.xxx.182)

    장식 있는 곳 앞에까지 산책하시면 되지요. 뭐가 서운하신지...아마 안쪽 보다 바깥쪽에 힘줬을거에요.

  • 3. 그런거보면
    '20.12.21 2:24 PM (223.39.xxx.25)

    나무들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

  • 4. ..
    '20.12.21 2:24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뭐가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할머니댁이 거기가 아니라서????

  • 5. ...
    '20.12.21 2:25 PM (124.53.xxx.228)

    건물 안에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산책은 할 수 있는건 아니예요?

  • 6. 역시나
    '20.12.21 2:25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나무들 불쌍 나옴

  • 7. 엥?
    '20.12.21 2:25 PM (112.165.xxx.120)

    아파트... 보안 강하게 해도 걸어서는 다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차만 출입안되는거고?? ㅠㅠ 우리지역만 그런가....
    완전 안쪽 정원까진 못들어가지만 (그 곳은 엘베타고 가야해서 어차피 밖에서 보이지도않음)
    그리고 윗분말대로 밖에서 보이는곳까지 보여주면 되죠^^

  • 8. 차만
    '20.12.21 2:26 PM (175.122.xxx.249)

    출입이 안되겠지요.
    사람은 다 드나들 수 있어요.

  • 9. 단지
    '20.12.21 2:27 PM (121.176.xxx.24)

    대단지 아파트에 왜 못 들어가요
    당연히 들어가죠
    등록 안 된 차량만 못 들어가지
    사람은 얼마든 들어가요
    가서 아이 보여 주세요
    그게 뭐라고 서운 하기 까지

  • 10. ㅎㅎㅎ
    '20.12.21 2:29 PM (125.177.xxx.100)

    차가 못들어가는거지요
    사람은 얼마든지

  • 11. 올리브
    '20.12.21 2:29 PM (59.3.xxx.174)

    차만 못 들어가지 보행자는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간혹 정말 부자들만 사는 고급 타운하우스는 입구에 큰 철문으로 막아놓고
    출입통제 하는 경우는 봤는데 혹시 그런 경우인지요...

    그리고 님네 단지도 트리 꾸미자고 건의 하세요.
    그거 꾸미는데 얼마나 한다고 누가 하자는 사람 없어서 안 하는 모양이네요.

    저희 아파트도 매년 12월이면 트리 장식 하던데
    누군가 제안을 해서 시작한 거겠죠.

  • 12. 어릴 때
    '20.12.21 2:31 PM (114.203.xxx.133)

    서울 남산 힐튼호텔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뻤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 13. ...
    '20.12.21 2:31 PM (121.65.xxx.29)

    아니에요.
    요새 신축은 차도 말고 차도 옆에 메인 출입구에도 카드키로 출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아무나 출입 못해요. 메인 출입구 안쪽으로 화단들이 있으니 안으로 들어갈수가 당연히 없지요 ㅠ
    3년 먼저 입주한 저희 단지도 1년 전에 공사해서 인도 다 막아놨구요.
    저도 그런 아파트 살지만 저는 그냥 자유롭게 다녔으면 좋겠거든요 ㅠㅠ

  • 14. ㅋㅋㅋ
    '20.12.21 2:31 PM (222.96.xxx.44)

    나무들이 왜 불쌍해요?
    나무들 생각보다 강해요

  • 15. ㅇㅇ
    '20.12.21 2:32 PM (118.222.xxx.59)

    10년 전 살던 아파트도 입주민만 출입 가능했어요.
    타단지 주민들 지하철 가는 통로된다고
    모든 게이트 보안카드 비번 설정했는데
    그런 단지인가 보네요.

  • 16. ㅁㅁㅁㅁ
    '20.12.21 2:32 PM (119.70.xxx.213)

    헐 요즘은 걸어가는 것도 맘대로 못가나보네요

  • 17. 반포신축들은
    '20.12.21 2:34 PM (121.162.xxx.227)

    그냥 외부인도 인도는 다 들어가는데 그동네는 참 너무하는만요
    불빛나무 예쁘기로는 남산 하야트
    기차와 트리는 밀레니엄 힐튼이죠
    호텔에 유료주차 하구요

  • 18. ....
    '20.12.21 2:37 PM (121.65.xxx.29)

    윗님 반포 신축들도 아마 1~2년 후에는다 인도에 게이트 공사 할거에요ㅠㅠ
    저희도 입주때 안그랬고 그 트리 장식 이쁜 단지도 안그랬는데 시간 지나니 사유재산, 잡상인 어쩌구 하면서 다 공사해버리더라구요.
    어차피 배달원들이나 들어올 사람은 다 들어오더만 ㅠ.ㅠ
    전 촌년이라 자유롭게 왕래하는 곳이 좋네요.

  • 19.
    '20.12.21 2:41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나무들 불쌍..
    나무들 불쌍 나옴..
    -> 둘 다 웃겨요ㅎㅎ

  • 20. ㅡㅡㅡ
    '20.12.21 2:42 PM (122.45.xxx.20)

    힐튼 그립네요. 기차만 보러갔었는ㄷㅔ..

  • 21. ...
    '20.12.21 2:4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차가 못 들어가지 사람이 왜 못 들어 갑니까?

    이런 글....진짜 용도가 뭔지.....ㅎㅎㅎ

  • 22. 우리 아파트
    '20.12.21 2:49 PM (211.110.xxx.60)

    5개월된 신축인데 외지인이 들어와서 정원 연못에 쓰레가 투척하고 큰 중딩애들이(외지애들) 애기들 놀이터 장악하고(쪼매난 애들 기죽어서 지켜봄)산옆이라 등산객와서 점심먹고 쓰레기 그대로 버리고가고..진짜 골치아파요.

    그러니 문을 걸어잠그죠.

  • 23. 하.
    '20.12.21 2:55 PM (122.36.xxx.85)

    그렇게 출입 막는데는 다 그만한 속사정들이 있죠.
    외부인들 들어와서 산책만 하면 좋은데, 쓰레기 버리고 가고, 주차 아무데나 하고, 심지어는 재활용날 차로 쓰레기 버리러 오는 사람도 있어요. 조만간 지하철 개통으로 이제 지하철 이용객들 아파트 단지 가로질러 다닐거에요.
    이러니까 막는거죠. 왜 남의 아파트에 차 세우고, 쓰레기 버리고 그럴까요.

  • 24. 어쨌든
    '20.12.21 3:00 PM (222.110.xxx.248)

    엄연한 사유지인데
    내가 보기에 예쁘다 해도
    내 집에 외부인을 들이고 안 들이고는 주인 마음이죠.
    우리나라는 이상한게 애가 원하면 다 해줘야 한다는 식인데
    애고 뭐고 안되는 건 처음부터 안되는 거지
    인심 사납니 뭐니
    적당히 좀 해야지.

  • 25. ..
    '20.12.21 3:25 PM (118.235.xxx.147)

    우리도 외부인들 못들어오게 막았으면 좋겠어요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들어와 담배 꽁초 버리고 커뮤니티 센터도 문열릴 때 같이 들어와 스벅 커피 마시며 자리 차지하고 있고 도가 지나쳐요 외부인들이 놀이터에서 목줄 풀어놓고 개산책 시켜서 난리난 적도 있네요 근처 공립 센터 간다고 주차는 예사고 자기들 단지 가로질러가기 편하려고 외부 출입문 열어놓질 않나 결국 돈들여 문도 바꾸고 cctv도 더 달게 되었네요

  • 26. ㅇㅇ
    '20.12.21 3:31 PM (221.138.xxx.180)

    몇년전에 새아파트 입주하니 온동네 애들이 그리 몰려가서 놀이터 야간까지 소리소리 지르고 중딩들은 아파트 화단 으슥한데서 라면벅고 연애질하고 회사원들은 점심시간에 들어와서 공원인양 담배피고 커피마시고... 담배꽁초가 새단지 정원에 어마어마... 걸어잠그는 것 이해합니다.

  • 27. ...
    '20.12.21 5:38 PM (1.241.xxx.220)

    전 이런거 서운하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저도 외부인들 엄청 들어와서 정말 별 일 다있는 아파트에 살아봐서 알거든요.
    원글님 같이 어쩌다 한번 오시는 분들은 이해 못할 수 있는데요.
    남의 단지 동네 공원으로 여기는 사람들 의외로 많으니 문을 걸어 잠글수 밖에요.
    팍팍하니 정없니... 쌍팔년도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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