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랑 차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 사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 : 거 왜 있잖아 치고 그냥 도망가는거
언니 : 날파리?
나 : 뭔 날파리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 아 새치기 새치기
날치기도 아니고 날파리에
새치기는 왜 또 ㅋㅋㅋ
결국 계속 생각 안나서 답답해하다
기름 넣으러 가서 아저씨한테 여쭤봤더니
아, 뺑소니요. 라고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ㅋㅋㅋ 날파리보다 새치기가 더 웃겨요
저는 날치기만 떠오름 ㅎㅎㅎ
뺑소니가 맞네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저만 이런거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
나중에 진짜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많이들 그러죠
날파리 ㅋㅋㅋㅋ
병원입원실인데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웃게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