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달 단기 임대 vs. 친정합가

00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20-12-21 12:19:47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데요.

새로 들어갈 저희집에 세입자 만기가 2달 정도 차이가 있어서 2달 정도는 단기 임대를 구하던가, 아니면 친정에 신세를 지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단기 임대 2달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친정에 부득이하게 신세를 져야 하는데, 애들이 어려서 엄마 눈치 보이고 지금 오시는 출퇴근 시터 이모님을 오시게 하는 것도 좀 그런데 시터 이모님은 어떻게 해야 하나 그것도 걱정입니다.


친정이 같은 동네가 아니고 옆동네인데 대중교통이 안 되서 엄마가 애들 라이드(첫째 초등학교, 둘째 어린이집)를 해 주셔야 하거든요. 이것도 생각해 보니 엄마가 너무 싫어하실 것 같아서요.


비용이 많이 나가도 그냥 단기임대 오피스텔에서 구하고 큰 짐은 보관이사 해서 사는게 낫겠지요? ㅠㅠ

IP : 193.1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1 12:22 PM (121.138.xxx.201)

    배우자가 있으면
    내 부모와 함께 살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2달동안 쌓인것이 있다면 그게 평생갑니다.

  • 2. 최대
    '20.12.21 12:26 PM (112.170.xxx.111)

    단기임대를 최대 구해보세요.
    비용 아끼려다 더 큰 걸 잃어버리실 수도 있어요.
    부모님이 오라고 오라고 해서 간 분들도 결국 사이 나빠지는 거 종종 봤어요.

  • 3. ...
    '20.12.21 12:27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단기구하는거 추천해요
    리모델링땜에 시댁에 살았는데.. 음.. 그냥 따로 구할껄 했어요.
    서로에게 좋지 않아요

  • 4. ㅇㅇ
    '20.12.21 12:28 PM (49.142.xxx.33)

    오히려 요즘이 단기 임대 구하기가 쉬울 것 같은데요?
    그냥 모두 올스톱 하고 어지간해선 집에 있자 주의자들이라서...
    친정이든 시집이든 서로 불편할듯 해요.

  • 5. ...
    '20.12.21 12:29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명절 3박 4일 있어도 죽을거 같은데
    60박은...

  • 6. ㅇㅇ
    '20.12.21 12:32 PM (175.127.xxx.153)

    이사비 주고 세입자에게 양해를 한번 구해보는건 어떨까요
    두달후 어차피 옮기는거 이사비라도 받고 나간다면 손해보는거 아니니...

  • 7. 비용은
    '20.12.21 12:34 PM (210.95.xxx.56)

    좀 들겠지만 그게 젤 현명해요.
    저는 애들 다 컸지만 이사하면서 인테리어 기간동안 오피스텔 단기임대해서 지냈어요.
    초초역세권으로요. 집은 좁았지만 남편이 편하게 출퇴근했고 나름 거기서 지낸 재미와 추억있더군요.
    친정에 들어갈까 생각도 했지만 남편이 넘 불편할거 같고
    대학생 아이도 공부할때 빼곤 주로 누워있는데 어르신들이 그거 지적해서 애 스트레스 받을거
    나 쉬고 싶은 시간에 방문 닫고 들어가 있지 못하고 말상대 해드릴거 생각하니
    돈쓰고 모두 행복하자 싶어서 그리 했네요.

  • 8. ..
    '20.12.21 12:38 PM (222.236.xxx.7)

    175님 처럼 할수 있으면 그게 나을것 같기는 하네요 ..차라리 이사비 대신 준다고 하고 양해 구하는게 . 안되면 단기 임대가는게 편안할것 같구요

  • 9. ./
    '20.12.21 12:57 PM (118.235.xxx.15)

    단기임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750 국민들은 사재기할 생각도없는데 24 ㄱㅂㄴ 2020/12/21 3,184
1147749 신한은행 마이홈청약종합저축 4 ... 2020/12/21 2,396
1147748 옆단지 트리 장식이 정말 이뻐요 23 ... 2020/12/21 4,353
1147747 아.. 그게 생각이 안나서... 답답 8 ........ 2020/12/21 1,098
1147746 밥따로 식이요법 요정님 감사합니다 27 건강하세요 2020/12/21 3,562
1147745 22년전 진료를 의사가 소견서 써 주나요? 어떻게 기억하죠? 15 진료기록10.. 2020/12/21 2,723
1147744 주식 매매 관련 2 궁금 2020/12/21 1,463
1147743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20.12.21. KTV L.. 2 14:10브.. 2020/12/21 889
1147742 서울시 그럼 다 재택근무인가요? 17 Ppp 2020/12/21 4,738
1147741 한혜진은 이시언 하차하는데 이별여행 안갔네요 24 한비야 2020/12/21 18,152
1147740 웹툰 현혹, 내일도 출근 잘봤어요~ 4 감사감사 2020/12/21 1,141
1147739 가습기 말고 집안 습도 조절하는 방법 아시나요? 20 ㅁㅁㅁ 2020/12/21 3,311
1147738 천일문 수준이 어떻게 되나요? 7 까미 2020/12/21 2,492
1147737 괜찮은 남녀들은 선같은데 안나온다. 13 AFA 2020/12/21 3,613
1147736 일과 주부생활을 병행하려면 미니멀라이프가 필수네요 3 게르게르 2020/12/21 2,319
1147735 이불 기부하려는데 유기견 센터 아시나요? 4 겨울 2020/12/21 1,078
1147734 주식이나 부동산투자 팔자에 맞는게 있는거죠 4 주식투자 2020/12/21 2,059
1147733 경이로운 소문 8회 9 무서워 2020/12/21 2,402
1147732 공황 장애 극복 어려운가요 7 ㅁㅁ 2020/12/21 2,442
1147731 당근마켓은 무조건 만나서 계좌이체인가요? 11 밧데리 없다.. 2020/12/21 7,782
1147730 판글 - 택배기사가 강아지를 학대해요 8 ㅇㅇ 2020/12/21 1,396
1147729 일회용 종이컵→ 대량의 미세 플라스틱 녹아내려 8 금호마을 2020/12/21 2,122
1147728 반지하라도 매수하라는 글이 너무 와닿아서 15 ㅇㅇ 2020/12/21 3,062
1147727 잊지말자 박덕흠 3천억원 8 ㅇㅇ 2020/12/21 888
1147726 오늘부터 교습소 문 여는데 11 궁금 2020/12/21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