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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 살면서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경험 있으세요?

조회수 : 5,258
작성일 : 2020-12-21 08:14:10
이 세상 어떤 경험도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는 경험은 없다
경험만큼 인생공부에 좋은건 없다고 하는데
내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었던 경험도 있으셨나요?


IP : 223.33.xxx.3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계
    '20.12.21 8:17 AM (118.219.xxx.224)

    20대초반 친구따라 (모르고)
    다단계업체 따라가서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착각했던거
    눈먼돈이 나에게 오진 않는 다~

  • 2. ㅇㅇ
    '20.12.21 8:17 AM (211.219.xxx.63)

    이 세상 어떤 경험도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는 경험은 없다

    이런 바보같은 말이 어디 있습니까?

  • 3. ...
    '20.12.21 8:18 AM (118.176.xxx.118)

    탈선했던거요.
    정상아니었고 그치만 후회해요.

  • 4. ..
    '20.12.21 8:2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웨딩촬영. 결혼식. 집들이

  • 5. 쉽게
    '20.12.21 8:26 AM (58.236.xxx.195)

    용서한거. 나를 더많이 아끼고 사랑하지 못했던거.

  • 6. 연애
    '20.12.21 8:27 AM (112.154.xxx.39)

    별시덥지 않은 남자가 좋다고 쫓아다녀 몇달 만났는데 시간낭비 돈낭비
    맞지 않는 쪽 공부한다고 스터디하고 돈들인것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서 시간낭비 돈낭비

  • 7. sstt
    '20.12.21 8:29 AM (211.219.xxx.189)

    남자 관련된 경험들이요

  • 8. ...
    '20.12.21 8:33 AM (59.21.xxx.50)

    요즘 같은 비정상적인 부동산 상황...

  • 9. 살찐거
    '20.12.21 8:36 AM (61.98.xxx.36)

    철없을지 몰라도 살찐거요...

  • 10. ...
    '20.12.21 8:36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무기력하게 아무 것도 안 한 거요.

  • 11. 남자
    '20.12.21 8:49 AM (223.38.xxx.10)

    저도 결혼식
    결혼에 허비한 내 시간과 돈(친정 돈)
    아이를 낳고 지금도 아이랑 행복 하지만
    무책임하고 자존감 낮고 없어도 그리 없는 시댁살림살이등
    남자 보는 눈 이 없었던 그 소중한 내 젊은 시간들이요

  • 12. 한살이라도
    '20.12.21 8:49 AM (121.165.xxx.112)

    더 젊을때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던 것들이요.
    그때는 이 나이에 이걸 배워 뭐하겠나 생각했는데
    그 나이에라도 배워볼껄.. 하는 미련이요.
    오늘이 나의 가장 젊은 날이더라구요.

  • 13. 저는
    '20.12.21 8:49 AM (14.52.xxx.225)

    아이 낳고 출산휴가 끝나고 6개월동안 지방에 있는 친정에 맡겼던 거요.
    주말에 내려가서 보긴 했지만 그 이쁜 모습을 평일에 볼 수 없었던 게 지금도 너무 한이 돼요.
    그냥 도우미 쓰고 내가 키울걸....

  • 14. ...
    '20.12.21 9:39 AM (39.7.xxx.22)

    결혼, 출산

  • 15. 결혼생활
    '20.12.21 9:43 AM (223.62.xxx.55)

    인생의 반이 아작 났어요.
    꽃다운 나이가
    아이들이 그나마 버티게 해준게 있지만
    연애와 결혼은 하지만 출산으로 아이때문에 참고 산다는건 너무나도 허무해요.
    아이만 없었으면 별거 아닌 이혼을
    다른 놈 만났어도 내가 수준낮으니 좋은놈 만났을꺼라는 후회같은건 없지만
    그시간에 뭔가를 이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여전 합니다.
    나이먹고 늙어 쭈그러지니 어디 쓸데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 16. 장례
    '20.12.21 9:59 AM (175.223.xxx.131)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이게 세 번이나
    남았다니 내가 먼저 죽고 싶다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 후로 친정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은 두 번 정말 안하고 싶어요.
    주변 사람을 떠나보내는건 정말 힘듭니다.

  • 17. ㅇㅇ
    '20.12.21 10:05 AM (203.234.xxx.26)

    대학 다닐때 놀러만 다닌거요
    좋은 대학 다니면서..왜 그러고 다녔는지..
    늘 외롭다고 생각해서 밖으로만 돌았네요

  • 18.
    '20.12.21 10:51 AM (220.116.xxx.125)

    사람을 믿은 거요.
    유부녀 직딩은 재취업하기 어려운 시절에
    같은 유부녀라서 배료해준답시고 다른 이들 반대를 막으며 애써서 입사 도와줬더니
    나중에 제 뒤통수를 굉장히 크게 쳤습니다.
    한 일년 우울증 약 먹었어요.

  • 19. ...
    '20.12.21 11:00 AM (58.234.xxx.21)

    친정서 유산받은돈 신랑이 가게하자고 우겨서 거기에 다 털어넣고 다 날린거요ㅠㅠ
    안된다고 결사반대 했지만 신랑을 이길수가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했어요.
    몇년은 화병이 생기고 신랑이 미워서 죽을거 같았어요.

  • 20. ㅇㅇ
    '20.12.21 11:00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 남자와 헤어지지 못하고 7년 넘게 질질 끌며 연애한 것 - 제일 후회
    그 남자와 결혼까지는 하지 않은 것 - 제일 다행

  • 21. ㅇㅇ
    '20.12.21 11:29 AM (211.206.xxx.52)

    그냥 내 주장 한번 못해보고 상황에 이끌려 살아왔던
    내 젊은날 모든 선택요
    굳이 그럴필요 없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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