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페라) 노래 찾아주세요! 난이도: 최하

영ㅁ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20-12-21 04:17:16
너무나 유명한 노래일꺼에요 근데 제목을 몰라서 못듣고 있어요.

오페라에서 나온 거 같아요. 성악가들이 쭈욱 쭈욱 잘 뽑아내면서 멋지게 부르는 곡이구요.

1. 빠르지 않은 템포
2. 계이름과 박자 (막귀라 틀릴 수도 있어요)
파아아파 미이미이 파아아파 레에레에
미이파솔 라아시b라 라아아아 소오오올

그담에 위 주제의 한부분이 반복되는 듯 비슷하게 또 나오다가 끝맺음이
라아파아 레미파솔 소오오올 파아아아

이렇게 끝나요.
넘나 듣고 싶어요. 이거 전공자나 오페라 쫌 보시는 분들한테 너무 쉬운거 맞져?
IP : 66.74.xxx.2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2.21 5:18 AM (49.196.xxx.17)

    오옷 알겠는 데 가물하네요.
    차에서 듣는 거라.. 카르멘?

  • 2. ㅇㅇㅇ
    '20.12.21 5:20 AM (49.196.xxx.17)

    https://youtu.be/Vt465C65MAU

  • 3. minami
    '20.12.21 5:32 AM (221.140.xxx.14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2ouWV7aQTGM
    혹 라보엠의 Quando m'en vo 뮤제트 왈츠 아닐까요?

  • 4. minami
    '20.12.21 5:43 A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zlnsOaHIWV8
    진주조개잡이 신성한 사원에서
    이건거 같네요

  • 5. minami
    '20.12.21 5:47 AM (221.140.xxx.14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5wNWUWRGM9g
    http://youtu.be/zlnsOaHIWV8
    진주조개잡이 신성한 사원에서 Fond du temple saint
    이건거 같네요

  • 6. ㅁㅁ
    '20.12.21 5:51 AM (66.74.xxx.238) - 삭제된댓글

    음... 위에꺼는 아니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 7. ㅁㅁ
    '20.12.21 5:54 AM (66.74.xxx.238)

    카르멘은 아니었고요...

    미나미님이 주신
    [ROTTINI] 'Fond du Temple Saint' from Opera Les Pecheurs de Perles
    이게 맞네요. 제목만 봐서는 전혀 모르는 곳이네요. 뭔가 제목도 엄청 쉽고 알려진 제목일 줄 알았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8. ㅁㅁ
    '20.12.21 5:55 AM (66.74.xxx.238)

    혹시 가능하시면 너무 죄송한데...
    이 곡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미로 불리는 건지도 아시나요?
    뭔가 엄청 애잔하고 슬픈 거 같은데 맥락을 모르니 그냥 얇팍하게 음만 아는 느낌이네요.

  • 9. ㅁㅁ
    '20.12.21 6:11 AM (66.74.xxx.238)

    이버전도 좋으네요.
    맥락 설명이 되어있는 걸 찾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3U1NmKElsw

    남녀의 노래가 아닌, 남남의 우정을 표현한 곡이네요. 전 왜 남녀가 부른 걸로 기억했는지...
    왜 자다말고 전 이 곡이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안까먹도록 적어둬야겠습니다 ㅋ

  • 10. minami
    '20.12.21 6:19 AM (221.140.xxx.140) - 삭제된댓글

    오페라 전체 내용은 검색해서 보시는 것이 제가 설명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구요. https://m.blog.naver.com/knocaster/220436290159

    기억하시는 아리아는 1막 초반에 오랫만에 재회한 두 청년이 우정을 약속하고 사랑때문에 배신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아리아예요. 그 둘은 이전에 한번 사랑때문에 우정이 흔들렸던 적이 있어요. 일종의 복선 같은 노래예요. 바로 다음에 여자가 등장하면서 이 오페라의 더 유명한 아리아인 '귀에 익은 그대 음성(Je crois entendre encore)를 부르게 돼요.

  • 11. ㅁㅁ
    '20.12.21 6:25 AM (66.74.xxx.238)

    오 미나미님 다시한번 감사해요.
    블로그 내용 찬찬히 음미하면서 읽어볼께요 :)

    저 곡이 들어간 진주 조개잡이 자체에 관심이 가네요.
    코로나 끝나면 꼭 보고 싶은 직관 리스트에 넣어둡니다.

  • 12. hippos
    '20.12.21 6:34 AM (119.71.xxx.31) - 삭제된댓글

    푸치니
    Oh mio babbino caro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13. 오페라좋아
    '20.12.21 8:59 AM (116.34.xxx.48)

    저도 진주조개잡이에 좋아하는 노래 많아요. Two fisher's duet이란 곡도 좋아해요.

  • 14. 오페라좋아
    '20.12.21 9:03 AM (116.34.xxx.48)

    엇~~ 저 윗글인데 원글님이 찾으시는 그 곡 (신성한 사원에서)이 two fisher's duet과 같은 곡이네요?

  • 15. ㅇㅇ
    '20.12.21 10:23 AM (73.83.xxx.104)

    진주조개잡이 중에서
    Je crois entendre encore
    좋아해요.

  • 16. 원글
    '20.12.21 12:17 PM (66.74.xxx.238)

    이 곡이 왜 귀에 익었느냐가 생각났어요!
    이게 안드레아 보첼리 앨범에 수록이 된 게 있네요. 보첼리 음성으로 먼저 이 곡을 알게 됐어요.
    갑자기 이 곡이 왜 퍼뜩 떠올랐는지는 모르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
    Two Fisher's Duet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니!! 그러고 보니, 두 어부가 듀엣으로 부르네요. 너무 좋은 곡이에요.
    플룻과 바이얼린 하프가 멜로디를 감싸고 너무 분위기 있어요.

    Je crois entendre encore라는 곡도 두번이나 위에 소개됐는데 저는 처음 듣는 곡이네요.
    이것도 열심히 들어서 귀에 익히고 싶어요. 하.. 진짜 공연 보러 가고싶어요 ㅠㅠ

  • 17. 그런데
    '20.12.21 1:17 P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4MyLYrz-Gl0

    이걸로 들어보세요

  • 18. ㅇㅇ
    '20.12.21 1:23 PM (73.83.xxx.104)

    Je crois entendre encore를
    카루소가 부르는 걸 한번 들어보세요.
    완전 빠져들어요.
    https://m.youtube.com/watch?v=gDhUk3vi1_E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581 방탄/마이클 잭슨 오마주 부분 27 방탄 2020/12/21 3,656
1147580 밤에 생각나는 지인.. 34 .... 2020/12/21 10,637
1147579 오늘 수저세트 컵 등 새로 샀어요 3 2020/12/21 2,564
1147578 시잡이가 보편적인 건가요? 17 .. 2020/12/21 5,028
1147577 유투브 특정채널이 안뜨게 하는 방법은 뭘까요? 3 시러 2020/12/21 1,388
1147576 ㅈㅅ돌침대환불 건 8 선물로 2020/12/21 2,973
1147575 때리면서 부르고 말씀하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하죠? 39 쫌!! 2020/12/21 7,082
1147574 출장 잦은 남편과 코로나관련 질문 10 ... 2020/12/21 2,531
1147573 와우 스위트홈(스포 있을수도) 3 ... 2020/12/21 2,317
1147572 정부부처 기자실 없애고 오픈 브리핑룸 운영 청와대청원 - 링크 4 밥조기자단해.. 2020/12/21 1,928
1147571 시부는 왜이러는걸까요 17 의문이다 2020/12/21 6,462
1147570 오늘 최고의 글 모두 보세요. 언론개혁 13 추천 2020/12/21 6,621
1147569 40가까이 되니까 친구가 거의없어요 24 ㅇㅇ 2020/12/21 20,378
1147568 나이들어 성숙해진다는게 ㅇㅇ 2020/12/21 1,060
1147567 고2 아이 정시준비 10 2020/12/21 2,113
1147566 초1 남아 성조숙증.. 5 초1 2020/12/21 2,941
1147565 누수문제 1 2020/12/21 984
1147564 아까 주식 얘기하자는 글? 1 ... 2020/12/21 1,333
1147563 자식이란.. 3 자식 2020/12/21 2,729
1147562 9시까지 영업하는거 유지하겠죠? 4 ㅇㅇ 2020/12/21 1,723
1147561 자전거 핸드폰 거치대 만족하시는거 1 자전거 2020/12/21 612
1147560 조선일보 절친된 다음 최고 댓글 자랑하는 애 11 오늘 2020/12/21 2,645
1147559 성인이되서도 마흔줄인데 반항적인 남자 왜 그런가요 5 2020/12/21 1,751
1147558 20대 남성 보수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 ........ 2020/12/21 2,809
1147557 외국에 거주중인데 소매치기 당했어요 5 멘붕 2020/12/21 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