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아이 정시준비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0-12-21 00:43:27
고2 아이 정시준비는 어떤식으로해야할까요? 큰애는 수시로 학교샘과 잘해서 알아서 갔는데 둘째는 잘했던 애라 이렇게 무너질줄은 꿈에도 생각 못해 애도 무기력하고 저도 힘드네요ㅠ 기숙윈터를 등록했는데 못갈꺼같고 2학년 내신이 도저히 인서울이 힘들꺼같아요ㅠ 대치 수업도 코로나로 인강으로 할테고.. 모고는 경기도 여서 6.11을 봤는데 111이 나와 내신 등급보다는 나을꺼같아 정시로 마음을 정한거 같아요 이과구요

올해 코로나로 힘들게 준비하신 어머니들 어찌들 도와주셨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210.99.xxx.2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엄마
    '20.12.21 12:50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정시러였는데
    왜 다들 수시 준비 하는지 알았어요.
    정시는 수능 당일 변수가 많고
    망하면 끝이예요.
    82에도 모고보다 훨 낮게 받았다는 글도많잖아요?
    저희 아이는 모고 수1만 달리다
    수3 나올 것 같아요.(한숨)

    3학년 1학기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기대보다 좀 낮은 대학이라도 수시 포기하지마세요.

  • 2. 고대20
    '20.12.21 12:51 AM (117.111.xxx.201)

    비슷했어요.
    딱 요때쯤 정시올인으로 전략 바꾸고 대치동 수능대비반 모두 섭렵하고 고대 제일 낮은 과 문닫고 들어갔어요. 20학번이요.
    성적 모자라서 기숙윈터는 아예 지원도 못했고 통학윈터 제일 낮은 반에 들어가서 딱 11개월 집중해서 공부했어요.
    (참고로, 고1,2 놀았던 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인강이 대부분일지라도
    좋은(!) 강의 수강하게 해주세요.

  • 3.
    '20.12.21 12:54 AM (210.99.xxx.244)

    그쵸 저도 그래서 1학기 망치고 2학기에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더 심하게 떨어졌어 요ㅠ 여자아인데 아예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보니 잘하던 과목도 엉망이고ㅠ 아이가 너무 무기력해졌어요ㅠ 정시뿐이 길이 없는데 변수가 두렵지만 선택이 없어요ㅠ

  • 4.
    '20.12.21 12:57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모고는 기본 머리가 있는지 111은 유지해서 열심히하는 아이들 보고 자극좀 받으라고 대성의대관으로 넣었는데 그것도 못갈꺼같아요 코로나로ㅠ

  • 5.
    '20.12.21 1:19 AM (210.99.xxx.244)

    고대20님 일타샘 1년커리를 따라가신건가요? 3학년 내신은 그냥 두신거죠 과탐이2가 들어가니 병헝이 쉽지 않을꺼같아서요ㅠ

  • 6. 고대20
    '20.12.21 2:10 AM (117.111.xxx.201)

    네, 일타 커리 그냥 쭈욱 잘만 따라가도 성공이죠.
    3학년 내신은
    깔아줬어요.
    대신, 정신 차리고 정시올인하니 6모엔 전교1등도 해봤어요.
    2년 놀다 올인해서, 정말 독하게 했어요 ㅠㅠ

  • 7.
    '20.12.21 2:20 AM (210.99.xxx.244)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그게될지ㅠㅠ

  • 8. 저정도면
    '20.12.21 6:55 AM (61.105.xxx.184) - 삭제된댓글

    정시 해야지요. 지금 내신으로 인서울 어렵다 생각하실 정도면 나중에 원서 넣어 보면 더 황당해요.
    이럴때 원래 논술과 정시 하는데 내년에 논술이 거의 없나요?

  • 9.
    '20.12.21 9:18 AM (210.217.xxx.103)

    제 아이 경우엔 제가 미련 가지고 있는 수시(논술이라도 보자고 계속 조름)의지를 꺾으려고 내신을 더 못 봤더라고요. 그리곤 진짜 독하게 공부했어요.인강들었는데 막판의 문제 푸는 법 직전까지 개념위주를 여러번.

  • 10.
    '20.12.21 9:46 AM (122.36.xxx.14)

    저희 아이랑 상황이 같네요
    이래저래 답답합니다
    한두번 무너지니 회복도 못하고 의지도 꺽이고 내 한계가 이거구나 무기력해 하네요
    저는 기숙윈터 보냅니다
    별 도움은 안되고 제 얘기만 풀고 가네요 ㅠ
    남일 같지 않아서요
    우리 힘내요!

  • 11. 예비고3인데
    '20.12.21 10:07 AM (210.104.xxx.83)

    제가 계속 수시 목숨거니까 2학기중간때 잘보더니 기말은 안하고 망해버려 수시를 날렸어요.모의도 그닥 잘 나오지않는데 국어는 높은1 수학 턱걸이 2 영어 턱걸이 1 지금부터 정시로 돌렸어요.기숙윈터 넣었는데 못갈것같아 걱정이예요. 수능공부 될지.그리고 수능공부를 해본적이없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라요.다행히 친구들이 다 정시로 돌려 서로 으싸으싸 할애들은 많아요.

  • 12. ..
    '20.12.30 4:45 PM (121.172.xxx.219)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582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년간 벌어진 교회 아동.. 3 뉴스 2020/12/21 2,044
1147581 직원선택/열심이지만어눌VS영리하지만얌체 33 구멍가게사장.. 2020/12/21 3,483
1147580 위내시경. 금식하는데, 물 한모금도 금지 일까요TT 8 dh 2020/12/21 3,432
1147579 신발장 하단 띄움공사 하는거 어떤가요? 13 2020/12/21 3,720
1147578 코로나 전에 후회되는것 4 ... 2020/12/21 4,825
1147577 저 양꼬치 무척 좋아했는데... 5 “”” 2020/12/21 3,308
1147576 (오페라) 노래 찾아주세요! 난이도: 최하 12 영ㅁ 2020/12/21 1,453
1147575 그릇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7 ... 2020/12/21 2,726
1147574 결혼하기싫고 그냥 빨리 죽고싶어요.... 59 ........ 2020/12/21 21,663
1147573 요즘 저 언제가 제일 행복하냐면요 2 2020/12/21 3,192
1147572 밑에 40대 인간관계 글 이어, 8 very_k.. 2020/12/21 4,360
1147571 방탄/마이클 잭슨 오마주 부분 27 방탄 2020/12/21 3,656
1147570 밤에 생각나는 지인.. 34 .... 2020/12/21 10,637
1147569 오늘 수저세트 컵 등 새로 샀어요 3 2020/12/21 2,561
1147568 시잡이가 보편적인 건가요? 17 .. 2020/12/21 5,025
1147567 유투브 특정채널이 안뜨게 하는 방법은 뭘까요? 3 시러 2020/12/21 1,386
1147566 ㅈㅅ돌침대환불 건 8 선물로 2020/12/21 2,972
1147565 때리면서 부르고 말씀하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하죠? 39 쫌!! 2020/12/21 7,079
1147564 출장 잦은 남편과 코로나관련 질문 10 ... 2020/12/21 2,531
1147563 와우 스위트홈(스포 있을수도) 3 ... 2020/12/21 2,316
1147562 정부부처 기자실 없애고 오픈 브리핑룸 운영 청와대청원 - 링크 4 밥조기자단해.. 2020/12/21 1,927
1147561 시부는 왜이러는걸까요 17 의문이다 2020/12/21 6,459
1147560 오늘 최고의 글 모두 보세요. 언론개혁 13 추천 2020/12/21 6,620
1147559 40가까이 되니까 친구가 거의없어요 24 ㅇㅇ 2020/12/21 20,377
1147558 나이들어 성숙해진다는게 ㅇㅇ 2020/12/21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