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2 아이 정시준비
올해 코로나로 힘들게 준비하신 어머니들 어찌들 도와주셨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1. 고3엄마
'20.12.21 12:50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아이가 정시러였는데
왜 다들 수시 준비 하는지 알았어요.
정시는 수능 당일 변수가 많고
망하면 끝이예요.
82에도 모고보다 훨 낮게 받았다는 글도많잖아요?
저희 아이는 모고 수1만 달리다
수3 나올 것 같아요.(한숨)
3학년 1학기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기대보다 좀 낮은 대학이라도 수시 포기하지마세요.2. 고대20
'20.12.21 12:51 AM (117.111.xxx.201)비슷했어요.
딱 요때쯤 정시올인으로 전략 바꾸고 대치동 수능대비반 모두 섭렵하고 고대 제일 낮은 과 문닫고 들어갔어요. 20학번이요.
성적 모자라서 기숙윈터는 아예 지원도 못했고 통학윈터 제일 낮은 반에 들어가서 딱 11개월 집중해서 공부했어요.
(참고로, 고1,2 놀았던 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인강이 대부분일지라도
좋은(!) 강의 수강하게 해주세요.3. 흠
'20.12.21 12:54 AM (210.99.xxx.244)그쵸 저도 그래서 1학기 망치고 2학기에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더 심하게 떨어졌어 요ㅠ 여자아인데 아예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보니 잘하던 과목도 엉망이고ㅠ 아이가 너무 무기력해졌어요ㅠ 정시뿐이 길이 없는데 변수가 두렵지만 선택이 없어요ㅠ
4. 흠
'20.12.21 12:57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모고는 기본 머리가 있는지 111은 유지해서 열심히하는 아이들 보고 자극좀 받으라고 대성의대관으로 넣었는데 그것도 못갈꺼같아요 코로나로ㅠ
5. 흠
'20.12.21 1:19 AM (210.99.xxx.244)고대20님 일타샘 1년커리를 따라가신건가요? 3학년 내신은 그냥 두신거죠 과탐이2가 들어가니 병헝이 쉽지 않을꺼같아서요ㅠ
6. 고대20
'20.12.21 2:10 AM (117.111.xxx.201)네, 일타 커리 그냥 쭈욱 잘만 따라가도 성공이죠.
3학년 내신은
깔아줬어요.
대신, 정신 차리고 정시올인하니 6모엔 전교1등도 해봤어요.
2년 놀다 올인해서, 정말 독하게 했어요 ㅠㅠ7. 흠
'20.12.21 2:20 AM (210.99.xxx.244)정신을 차려야하는데 그게될지ㅠㅠ
8. 저정도면
'20.12.21 6:55 AM (61.105.xxx.184) - 삭제된댓글정시 해야지요. 지금 내신으로 인서울 어렵다 생각하실 정도면 나중에 원서 넣어 보면 더 황당해요.
이럴때 원래 논술과 정시 하는데 내년에 논술이 거의 없나요?9. 흠
'20.12.21 9:18 AM (210.217.xxx.103)제 아이 경우엔 제가 미련 가지고 있는 수시(논술이라도 보자고 계속 조름)의지를 꺾으려고 내신을 더 못 봤더라고요. 그리곤 진짜 독하게 공부했어요.인강들었는데 막판의 문제 푸는 법 직전까지 개념위주를 여러번.
10. 맘
'20.12.21 9:46 AM (122.36.xxx.14)저희 아이랑 상황이 같네요
이래저래 답답합니다
한두번 무너지니 회복도 못하고 의지도 꺽이고 내 한계가 이거구나 무기력해 하네요
저는 기숙윈터 보냅니다
별 도움은 안되고 제 얘기만 풀고 가네요 ㅠ
남일 같지 않아서요
우리 힘내요!11. 예비고3인데
'20.12.21 10:07 AM (210.104.xxx.83)제가 계속 수시 목숨거니까 2학기중간때 잘보더니 기말은 안하고 망해버려 수시를 날렸어요.모의도 그닥 잘 나오지않는데 국어는 높은1 수학 턱걸이 2 영어 턱걸이 1 지금부터 정시로 돌렸어요.기숙윈터 넣었는데 못갈것같아 걱정이예요. 수능공부 될지.그리고 수능공부를 해본적이없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라요.다행히 친구들이 다 정시로 돌려 서로 으싸으싸 할애들은 많아요.
12. ..
'20.12.30 4:45 PM (121.172.xxx.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