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 조각케잌. 건강에 나쁠까요?

한조각 조회수 : 7,071
작성일 : 2020-12-20 21:18:36
단거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초코케익 조각케잌에 꽂혔어요

벌써 일주일때 저녁식사후에 후식으로 먹는데
매일 먹다보니 좀 찔려서요

이정도는 건강에 괜찮을까요?

요즘 라면도 자주 먹어요 ㅠ

라면먹고 조각케잌으로 후식먹고나면
엄청 잘못한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괜찮을지....
IP : 121.132.xxx.2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0 9:19 PM (61.72.xxx.76)

    괜찮을 리 없잖아요!
    알면서 왜 물어요? ㅎㅎㅎ

  • 2. ㅇㅇ
    '20.12.20 9:2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건강엔 좋을리가 없죠
    어쩌다 한번 먹는거죠

  • 3. ...
    '20.12.20 9:21 PM (121.165.xxx.164)

    혈관 막힐것 같아요

  • 4.
    '20.12.20 9:22 PM (121.132.xxx.20)

    아 연속으로 댓글 3개 달리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저는 평상시에 거의 채식만 먹어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나태한 마음도 있었나봐요

    알겠어요
    매일 사왔었는데.. 자제해야겠어요

    감솨합니다!

  • 5. ....
    '20.12.20 9:2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ㅎㅎㅎ
    알면서

  • 6. ...
    '20.12.20 9:22 PM (112.155.xxx.136)

    첨가물과 탄수화물 범벅이에요

  • 7. 그리고
    '20.12.20 9:23 PM (121.132.xxx.20)

    요즘 식욕이 도통 없어서
    굶기는 수시로 했었는데
    하루한끼도 겨우요..

    그런데 이렇게 입맛 땡기는게 있다는게 어디냐..
    이런 생각도 했었나봐요

    왜 이런생각을 했는지
    지금 이해가 안되네요 ㅠ

  • 8. 원글
    '20.12.20 9:24 PM (121.132.xxx.20)

    고기 생선 우유.
    전부 전혀 안먹었거든요
    1년가까이 되어가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미친듯이 땡겼을가요
    아무튼 정신이 번쩍 나요
    말랐다고,, 채식만 했다고 방심할게 아니네요

  • 9. ...
    '20.12.20 9:26 PM (121.165.xxx.164)

    고기생선 꼭 드세요
    단백질 드셔야 합니다.
    채식이 좋은게 아니에요

  • 10. 원글
    '20.12.20 9:28 PM (121.132.xxx.20) - 삭제된댓글

    아이쿠야~ 윗님 아버님 얘기가 충격이네요
    평상시에 건강식만 드시는데 최근 일주일 정도는
    완전 망가졌었어요

    일주일이기에 망정이지
    한달 먹고나서 썼으면 진짜 습관되었겠어요

    그나저나 혀끝의 달콤함이라는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네요

  • 11. 크하하하
    '20.12.20 9:28 PM (119.203.xxx.224)

    1년 가까이 우유도 안 먹고 채식만 했으면
    그럴 수도 있죠. 갑자기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일주일 그런 거니까 이제 또 조심하시면 될 거예요

    저도 넘넘 먹고 싶은데 못 먹어요 ㅠㅠ

  • 12. 원글
    '20.12.20 9:28 PM (121.132.xxx.20)

    아이쿠야~ 윗님 아버님 얘기가 충격이네요
    평상시에 건강식으로 신경써써 먹었었는데
    제가 미쳤는지 최근 일주일 정도는 완전 망가졌었어요 ;;;

    일주일이기에 망정이지
    한달 먹고나서 썼으면 진짜 습관되었겠어요

    그나저나 혀끝의 달콤함이라는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네요

  • 13. ..
    '20.12.20 9:30 PM (220.85.xxx.168)

    원글님이 쓰신대로 1일1식 수준으로 먹는거라면 아무 상관없어요
    오히려 삼시세끼 다 한식으로 챙겨먹는 사람이 당뇨병 걸릴 확률이 더 높음.

  • 14. ㅇㅇ
    '20.12.20 9:31 PM (222.237.xxx.132)

    다 한때죠 뭐
    일주일밖에 안됐다면서요
    일주일 더 드시면 누가 사줘도 그만 드시고 싶으셨을 거에요

  • 15. 땡기면
    '20.12.20 9:31 PM (110.9.xxx.132)

    82에서 본 건데 어떤 분이 갑자기 초코케익인가에ㅡ꽂혀서 한달을 매일 한조각씩 먹었대요. 먹는데 영혼이 치유되는 기분이라 그냥 다욧 포기하고 드셨다고..
    그리고 한달뒤에 엄청 쪘겠지? 하고 재봤더니 그대로였대요
    입맛에서 원하면 살 크게 안 찌는 것 같아요
    살 찔 땐 별로 안먹고 싶은데 허한 기분 달래려고 먹을걸로 채울 때 찌는 것 같아요.
    입맛대로밥따로 도 그래서 의외로 살이 빠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 16. ㅡㅡ
    '20.12.20 9:32 PM (211.115.xxx.51)

    그것도잠깐이죠 그걸 보름을먹겠어요 한달을 먹겠어요.
    그냥 잠깐드세요 곧 질려요

  • 17. ...
    '20.12.20 9:32 PM (112.161.xxx.234)

    다른 달다구리 안 먹고 하루에 한 조각 정도면 괜찮은 듯요. 건강 걱정되면 유기농밀가루와 좋은 버터 사용하는 케이크로 드시면 되구요.

  • 18.
    '20.12.20 9:33 PM (49.161.xxx.66)

    나이먹을수록 근육에 필수인 단백질 더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채식만 하는거 건강에 좋지않아요

  • 19. 원글
    '20.12.20 9:33 PM (121.132.xxx.20)

    거의 하루 한끼먹어요
    많이먹어야 두끼인데 그 두끼도 한끼만 정상적인거고요

    오늘도 아침에 고구마 한개 먹고 저녁까지 있다가
    저녁으로 삶은계란 넣은 떡볶이 먹고
    후식으로 조각케잌 먹었네요ㅠ

    어쨌거나 요즘 라면에 떡볶이에 조각케잌에
    완전 일주일간 엄청 즐겼어요. 비록 하루 한끼였지만..

  • 20. 다 아는 맛
    '20.12.20 9:36 PM (112.154.xxx.91)

    케잌은 부모님 생신때 1년에 두번만 먹고 단빵도 안사는데요. 엊그제 갑자기 단게 막 땡겨서 코스트코 딸기케잌을 샀어요. 이틀간 조각케잌으로 4개는 먹은거 같아요.

    이젠 안먹으려고요. 다 아는 맛이니까요.

    그리고 채소도 안전하진 않아요. 시금치 호박같이 단맛있는 채소는 흰쌀밥의 절반정도의 당이 들어있어요.

    마음껏 먹어도 좋은건 없다고 보고 적당한 양으로 골고루 먹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1. 갑자기
    '20.12.20 9:48 PM (1.235.xxx.28)

    저도 찐득한 초코케잌. 먹고 싶네요.
    내일 사먹어야겠어요. ㅎ

  • 22. 제가
    '20.12.20 9:49 PM (217.149.xxx.228)

    코로나로 재택하느라 시간나서 베이킹 시작했는데요
    한 번에 들어가는 설탕과 버터가 말도 못해요.
    파는건 여기에 합성물질이 더 들어가겠죠.
    정말 무서워요.

  • 23.
    '20.12.20 9:53 PM (120.142.xxx.201)

    제 경우 거의 평생 초코렛 케잌 과자 달고 살아요
    3년내내 떡볶이 매일 해 목기도 했고 ...
    중 2때 라면 매일 밤 먹었어요
    50 되어도 과자 케잌 아이스크림 초콜릿 계속 쉼없이 먹고
    한데 정상... 고지혈 약간 높을뿐

  • 24. ..
    '20.12.20 10:08 PM (39.7.xxx.119)

    얼마전에 의사가 나와서 얘기하는 티비 프로그램 보니
    소식하는 사람이면 뭘먹던 별 상관이 없다네요
    찌개 하나를 엄청 짜게 끓이더라도 1일1식하는 사람이라면 별 상관 없다고.
    그래서 맛없는 맹국을 삼시세끼 먹는것보다 짜고 맛난 찌개 한끼 먹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요.

    당이건 나트륨이건 어차피 총량이 중요한 거니까요.

  • 25. ...
    '20.12.20 10:29 PM (39.7.xxx.49)

    ㅠㅜ 이 글 괜히 봤어요 내일 초코무스케이크 먹을래요 님 식단이면 ㅎㅏ루 한조각은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요채식하시면 단백질 잘 챙겨드세용

  • 26. ㅁㅁㅁㅁ
    '20.12.20 10:56 PM (49.196.xxx.32)

    몸에서 뭐 부족할 때 초콜렛이 당긴다고 해요.
    연인이 없어 사랑받지 못할 때도 그렇다고 하구요
    초코렛에 마그네슘인가.. 뭔가 결핍일 때도..
    입술물집 바이러스 헤르페스가 나오려고 초콜렛 먹어라 신호 준다고도 하더라구요, 무섭죠?!

  • 27. . .
    '20.12.20 11:24 PM (58.123.xxx.98)

    그게아니라
    기끔 먹으면 활력이되겠으나
    원글님은
    주식인 상황인거잖인요
    그게 문제인거죠
    게다가
    갑자기 좋아하지않던게 당긴다고하니
    짚어볼 필요는 있겠죠

  • 28. 궁금
    '20.12.21 11:14 AM (125.180.xxx.188)

    6개월, 1년 후 후기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652 영화 버닝은 유아인 연기 13 영화인 2020/12/23 4,014
1149651 전체를 못 보구 눈앞만 보게 되는데 생각을 크게크게 대범해지는 .. 3 생각을 크게.. 2020/12/23 1,772
1149650 생리중에 염색 펌 안 좋을까요? 3 .. 2020/12/23 3,833
1149649 오늘 지나다가 제가 너무 맘이 드는 패딩을 입은 모르는 사람 5 2020/12/23 5,553
1149648 코로나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10억을 지원한다면 어디에? 13 심심이 2020/12/23 2,790
1149647 가난하고 저소득층일수록 오히려 고소득층보다 장기백수나 히키코모리.. 54 qq 2020/12/23 23,589
1149646 입원 중이신 아버지의 의료진께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지난 한 해.. 2020/12/23 3,387
1149645 말하고 나서 찝찝함 3 .. 2020/12/23 2,543
1149644 예비고3 수학 질문입니다 3 과목 2020/12/23 1,063
1149643 스위트홈을 2등으로 밀어낸 경이로운소문 15 ㅇㅇ 2020/12/23 7,381
1149642 반찬도우미나 가사도우미분들 마스크 쓰시나요? 4 ㅇㅇ 2020/12/23 2,323
1149641 코로나 집콕으로 그래도 좀 달라진점 있으신가요? 7 찾아보자 2020/12/23 2,421
1149640 수학질문 입니다 5 수알못여기있.. 2020/12/23 1,209
1149639 실거래가와 호가의 차이가 심한이유가 원가요 18 궁금 2020/12/23 4,655
1149638 순천·고흥서 목사·일가족 등 8명 확진..지역 감염 확산 4 뉴스 2020/12/23 2,350
1149637 변종 코로나 막자, 英 입국제한..50개국 이상 6 .... 2020/12/23 1,965
1149636 5인이상 금지ㅡ타지역 시엄니방문 9 징글징글해 .. 2020/12/23 3,125
1149635 충남 지역인재 40% 채용한다 6 ㅇㅇ 2020/12/23 2,651
1149634 과학고 졸업 후 진학대학 11 날마다좋은날.. 2020/12/23 5,415
1149633 방역이요. 우리 방역 잘되는데 뭐 하는 사람보면 얄미워요 20 솔직히 2020/12/23 1,929
1149632 2월에 백신 들어오는거 확정되기는 했다는데요... 29 소량이지만 2020/12/23 2,757
1149631 다들 출산했을때 아기사진 갖고 있지 않나요? 28 출생증명서?.. 2020/12/23 3,670
1149630 ‘백신 완료 나라들끼리만 여행’ 추진… K방역 물거품 우려 29 ㅇㅇ 2020/12/23 3,771
1149629 밑집서 지금 뛰는데 8 밑집벌받아 2020/12/23 2,104
1149628 이 시국에 스키장엔 왜 가는걸까요? 13 ㅇㅇ 2020/12/23 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