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대 교수들이 학생들 부모님이 부럽다고

ㅇㅇ 조회수 : 4,142
작성일 : 2020-12-20 20:43:27
학생들에게 여러분 부모님이 부럽다고 한다네요.
말인즉 자녀를 서울대 보내서 부럽다는 뜻같은데요.
설대교수들 자녀들은 그래도 못해도 명문대 많이가지 않나요...

제각각 인가요...
IP : 211.36.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0 8:44 PM (221.157.xxx.127)

    자식맘대로 안되요 ㅜ

  • 2. ...
    '20.12.20 8:46 PM (59.15.xxx.61)

    제가 신입생때
    강사로 나온 교양체육 교수가
    너희 부모님들은 좋겠다.
    어쩜 이렇게 이쁘고 공부 잘하는 딸을 두셨냐
    그러셨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그 말은 하나봅니다.

  • 3. ㅎㅎ
    '20.12.20 8:55 PM (14.40.xxx.74)

    우리회사에 신입사원들 보면 약간 그런 생각들었어요 쟤들 부모들은 이제 한시름 놓고 살겠구나

  • 4. ㅋㅋㅋ
    '20.12.20 8:58 PM (39.7.xxx.61)

    저 서울대 졸업생이구요. 대학생 아들을 뒀어요. 물론 아들은 안 서울대.
    며칠전에 일있어서 학교(서울대) 갔는데 애들이 다 어찌나 자신감 넘치고 똑똑해 보이고. 울 아들도 잘하는 애 인데. 그 서울대 애들 부모님이 부럽습디다.
    그래서 울 엄마한테 전화했잔아요. 엄마 부럽다.
    엄마는 서울대 다니는 딸이 있었잔아 진짜 좋았겠다.
    부러워.
    울 엄마가 내 심정 이해한다고
    시집살이가 없어졌다며. 부러워 할일 맞다며. ㅋㅋㅋ

  • 5. 뭐야~^^
    '20.12.20 9:01 PM (211.109.xxx.92)

    다들 댓글에 자기자랑 하기 바쁘네요^^

  • 6. ....
    '20.12.20 9:14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입학식 후 학부모 설명회 때 "이 자리에 앉아계신 학부모님들이 부럽습니다.
    저도 몇년 후 그 자리에 앉아보고 싶습니다."
    라고 연대교수도 그러더군요.

  • 7. ..
    '20.12.20 9:35 PM (39.7.xxx.2)

    윗분 말대로 자기자랑 타임 됩니다 자기자랑할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앖죠~~

  • 8. ㅎㅎ
    '20.12.20 9:44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예의상 하는 말이지요. 서울대 교수님 자제분 서울대 많이 다녀요. 해외 명문대랑 의대도 많고. 100프로는 아니어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단 말이 맞아요.

  • 9. ..
    '20.12.20 9:45 PM (1.251.xxx.39)

    저도 묻어서 자랑해도 되나요?
    아이 신입생 OT에 부모 초청해서 갔더니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여기 오신 부모님들이 부럽다고.
    저도.아이가 설의 합격하는 순간부터 고추보다 매웠던 시집살이가 사라졌네요

  • 10. 생각보다
    '20.12.20 9:58 PM (180.230.xxx.233)

    부모가 잘나도 자식까지 잘난 경우는 드문 거같아요.
    부모가 잘나가면 자식이 못나간다든가 자식이 잘나가면 부모가 못나간다든가...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족 모두가 다 잘나가기가 쉽지 않아요.
    근데 부모가 돼보니까 자식이 잘나가는게 더 좋네요.

  • 11. ㅇㅇ
    '20.12.20 10:34 PM (175.207.xxx.116)

    저도 가끔 우리 부모님이 부러워요
    어떻게 우리 부모님은
    자기 일을 스스로 독립적으로 야무지게 하는 자식을
    뒀을까 하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687 영화 파이브 피트 1 ... 2020/12/23 682
1149686 집에서 떡이 잘 안되요 5 2020/12/23 1,518
1149685 기모란 교수 "화이자/모더나 선구매 안한건 잘한일&qu.. 43 기모란 2020/12/23 5,529
1149684 입시의 힘든 점 또 하나 10 남과 비교 2020/12/23 2,371
1149683 화이자 백신 부작용 13 무소유 2020/12/23 2,574
1149682 대구·경북 신규 확진 98명.."교회발 감염 계속&qu.. 5 뉴스 2020/12/23 1,416
1149681 속보)1092명 확진 17명 사망 30 pos 2020/12/23 3,809
1149680 나경원이 출산한건 아들이 아니라 자궁근종이래요 9 푸하하 2020/12/23 3,652
1149679 지거국 치위생과. 19 수능 2020/12/23 2,223
1149678 나경원 출생증명서 공개했어요 35 ㅇㅇ 2020/12/23 5,494
1149677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자봤어요 5 어제 2020/12/23 3,533
1149676 조선일보 백신 구라치다가 걸림.jpg 16 왜선일보 2020/12/23 2,274
1149675 화이자백신 맹신하지는 말아야합니다. 21 예화니 2020/12/23 1,807
1149674 2년다닌 알바에서 12월까지만 나오래요 14 궁금이 2020/12/23 4,936
1149673 내일 건강검진..취소해야할까요? 10 검진 2020/12/23 2,431
1149672 현시점 백신 확보 정리 -1100만명분뿐 32 백신 2020/12/23 1,367
1149671 인덕션의 최대 단점은 뭔가요? 25 2020/12/23 6,530
1149670 겨울에 과외 선생님 오시면 6 .... 2020/12/23 2,162
1149669 감바스에 쓸 무쇠팬 추천해주세요 4 알사탕 2020/12/23 1,741
1149668 민주당은 느리지만...뒤로 가지 않습니다...펌 16 칼부림 2020/12/23 1,363
1149667 교회에서 대면 예배시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자가 부담해야죠? 8 아니면 법안.. 2020/12/23 1,398
1149666 아파트 값이 수상하다'…전주 부동산 투기 의심 '1000여건' 15 ... 2020/12/23 3,301
1149665 kbs..홍석준, 21대 첫 당선무효형 지역정가 '술렁' 2 국짐 2020/12/23 1,500
1149664 간 색전술 여러번 해도 괜찮은건가요? 2 2020/12/23 1,415
1149663 남편 분 허리 조절되는 바지 사신 분~ 4 .. 2020/12/23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