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자리가 답없음 아니겠져?

조회수 : 5,766
작성일 : 2020-12-20 18:33:40
남친 아버지가
분노조절장애에 폭언꾼
예전에 도박하고 지금도 나이는 들었지만 성질있구요
동네며 가정 싸움닭이라는데.. (그냥 쌍욕하는듯)
젊은 날에 사람쳐서 경찰서도 간적있는듯ㅠ (정당방위였다지만 쨌든)
그럼에도 이혼은 안했고..
돈 욕심도 있어서 작은사건사고 많이 치는거 같은데
이게 나중가면 큰 짐이 겠죠?
IP : 59.24.xxx.25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0 6:34 PM (183.97.xxx.188)

    네.
    알게돼서 다행이네요.

  • 2.
    '20.12.20 6:35 PM (180.69.xxx.140)


    그집식구가 얼마나 막아주냐의문제

    자식앞날 막기도해요
    자식 혈압오르게해서 자식이 먼저 죽을수도

  • 3. ...
    '20.12.20 6:35 PM (220.75.xxx.108)

    저런 인간이 님 아이의 할아버지가 된다면 어떨지 상상해보세요.

  • 4. ...
    '20.12.20 6:37 PM (59.15.xxx.61)

    고기 깻잎 스토리 못보셨나요?

  • 5. 00
    '20.12.20 6:38 PM (182.215.xxx.73)

    그정도면 남친이 비혼주의자해야죠
    식구중 저런성격이있어서 그집 남매는 둘다 비혼주의선언하고 이혼안하고 사는 엄마 지키며 살고 있어요
    나이들어서는 상대한테 민폐라고 연애도 안하더라구요

  • 6. ... .
    '20.12.20 6:45 PM (125.132.xxx.105)

    남친도 빼다박진 않아도 그 아버지 많이 닮았을 거에요.

  • 7. ........
    '20.12.20 6:47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딱 우리 아빠네요(경찰서 빼고요. 사람쳐서 경찰서 간적은 없음)
    그냥 헤어지세요.
    나야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니 그 꼴 보고 살았지만
    뭐하러 그 꼴을 보러 그 집안으로 들어갑니까.
    자식들이 막아준다?
    저런 부류와는 애초에 엮이질 말아야 합니다.
    엮이지 않는게 최선이에요.
    저는 혹시라도 아빠 같은 남편 만날까봐 중학생때부터 결혼 생활 1도 없었고
    지금도 없어요.

  • 8. ......
    '20.12.20 6:48 PM (61.74.xxx.175)

    딱 우리 아빠네요(경찰서 빼고요. 사람쳐서 경찰서 간적은 없음)
    그냥 헤어지세요.
    나야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니 그 꼴 보고 살았지만
    뭐하러 그 꼴을 보러 그 집안으로 들어갑니까.
    자식들이 막아준다?
    저런 부류와는 애초에 엮이질 말아야 합니다.
    엮이지 않는게 최선이에요.
    저는 혹시라도 아빠 같은 남편 만날까봐 중학생때부터 결혼 생각 1도 없었고
    지금도 없어요.

  • 9. ..
    '20.12.20 6:48 PM (211.49.xxx.241)

    나중에 내 자식이 저 피를 결국 물려 받는 거에요 끔찍하지 않으세요 솔직히 자기 아빠가 저 정도면 남자는 그냥 혼자 살아야죠

  • 10. ㅇㅇ
    '20.12.20 6:53 PM (211.36.xxx.81)

    100세시대예요. 님 환갑,70은 넘어야 돌아가실걸요.

  • 11. ㅇㅇ
    '20.12.20 6:56 PM (211.36.xxx.81)

    저거보다 약해도
    시부가 성격 강하면 아들이 불행해요.
    엮이지 말아야할부류맞구요.
    딸 곱게 키운 정상인 친정부모에게 평생 불효하는거죠.

  • 12. ㅇㅇ
    '20.12.20 6:56 PM (211.193.xxx.134)

    나중이 아니라 곧 문제 될 수 있죠

  • 13. 그런분이
    '20.12.20 7:07 PM (1.235.xxx.10)

    오래사니 홧병도 더 거지네요.
    평생 한량으로 고생않고 산아서 그런가 명도 기시더군요.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니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비웃음이 나고 어른대접 안하게 되요.
    문제는 욕하며 닮는다고 아버지 원망하면서도 늙으니 닮는구석이 생기네요.
    시가 안갑니다.

  • 14. 0000
    '20.12.20 7:26 PM (14.40.xxx.74)

    내 자식이 그런 성질머리 물려받고 태어난다면 끔찍

  • 15. ㅇㅇ
    '20.12.20 7:30 PM (121.181.xxx.145)

    그 피 어디 안가요 .. 살아보니 왜 집안 봐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

  • 16. .....
    '20.12.20 7:31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시댁 발길 끊고 사면 모를까
    결국엔 폭탄이되죠

  • 17. ....
    '20.12.20 7:37 PM (61.253.xxx.240)

    시아버지 유전자 남편에게도 가요.

    더 무서운건 님이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에게도 갑니다.

    그거 정말 무서운겁니다.

  • 18. 경험자
    '20.12.20 7:46 PM (211.109.xxx.53)

    제발제발 말립니다. 집안과 집안이 얽히는 거라 정말 답 없어요..ㅜㅜ 제멋대로 행동과 분노조절 장애 욕설 악다구니 성추행 등 쓰자면 끝이 없지만 남편은 아무리 중재한다해도 팔이 밖으로 꺾어지지 않아요, 안으로 굽지요. 시애비의 모습이 언뜻 비칠때마다 온 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제발 시아버지 자리 이상한 결혼은 하지 마시길

  • 19. ㅠ ㅠ
    '20.12.20 7:46 PM (218.150.xxx.126)

    앞으로 개차반같은 시아버지
    이제 가족으로 보듬고 사는거죠.
    어른 대접까지 해주며...

  • 20. ㅇㅇ
    '20.12.20 7:48 PM (223.62.xxx.49)

    네 그피 어디 안가요 22222

  • 21. 매일
    '20.12.20 7:48 PM (110.12.xxx.4)

    사고치면 불려다닐텐데
    가정생활이나 제대로 이어갈수 있을까요?

  • 22. ..
    '20.12.20 8:00 PM (180.71.xxx.240)

    내 아이의 할아버지 즉 가족이 되는거에요.
    이걸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거에요.
    그리고 피는 못속인다는 말 그냥 있는말이 아니에요.
    단순히 연끊고 안보고산다? 이걸로 끝날일이 아닙니다.
    집안 봐야한다는게 돈이 있나없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거였어요.

  • 23. 절대
    '20.12.20 8:01 PM (211.252.xxx.106) - 삭제된댓글

    남자가 그 남자 하나 남았다고 해도 안됩니다,
    정말로
    그냥 혼자 살고 말지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 시동생
    누구라도 말도 안되는 사람 있으면 안됩니다,
    정말로 평생 평생 들들 볶을겁니다,
    인간의 밑바닥을 경험할겁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24. 결혼 전
    '20.12.20 8:15 PM (116.41.xxx.174)

    알게 되었으면 조상님 도우신거죠.
    이혼보단 파혼이 진리입니다.

  • 25. 더무서운건
    '20.12.20 8:17 PM (211.36.xxx.81)

    애비노릇 못한 인간들이
    대접은 더바란다는거.

    교육 잘 시켜 주고 자랄때 돈,정성 아낌없이 베풀던
    부모들은
    일단 니들이 잘 사는게 효도다,
    라고 하구요.

  • 26. ...
    '20.12.20 9:05 PM (113.60.xxx.21)

    큰 짐 정도가 아닙니다! 위에 더무서운건님 말씀도 100프로 맞고요

  • 27. ....
    '20.12.20 9:10 PM (39.124.xxx.77)

    미리 알게 된게 천운이에요..
    얼른 도망가세요

  • 28. 우리집
    '20.12.20 10:38 PM (58.125.xxx.159)

    결혼전-가부장적인 가족
    시아버지 말에 대꾸도 못하던 가족들
    남친은 아버지는 안닮고 싶다는 의미심장한 말을함
    결혼후-욱해서 밥상엎고 시어머니 폭행
    칼들고 난리쳐서 시어머니 자식집으로 도망
    손자앞에 두고 술병깨고 물건 던지기
    죽인다고 협박

    남편 젊을땐 천사
    45세지난 지금은 시아버지 빼박이
    보고 배운것이 그것이니...

  • 29. ..
    '20.12.20 11:09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환경 무시 못해요.
    어머니가 신사임당 급 아니라면 머
    피는 못 속인단 말도 있고요.

  • 30. ㅇㅇ
    '20.12.20 11:13 PM (106.102.xxx.167)

    피도 있지만요, 폭력이나 주사 언어폭력 등
    넘지말아야할 선을 그 애비가 넘는걸 본게
    학습이 되어요.


    살다가 화나면 무의식적으로
    그행동이 나온대요.
    팔자사나운 박복한 여자들이
    남의 일이 아니예요.


    소박해도 서로 존중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는 부부들보고,
    부러워서 피눈물 흘리실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880 대학 예치금 입금자를 아이가 아닌 제 이름으로 넣었어요 11 등록금 2020/12/28 4,023
1151879 간호과 졸업한 59살 신규도 취업되는군요 9 2020/12/28 3,785
1151878 (펌)문재인 정부 업적 정리해보았습니다. 21 우리가한다 2020/12/28 1,823
1151877 셀트리온 치료제 발표 요약 8 퍼옴 2020/12/28 3,844
1151876 텀블러에 유자차를 하루 담아갔더니 통속에 6 oo 2020/12/28 4,068
1151875 국민뉴스 김환태 기자님 쌩유~^^ 20 ** 2020/12/28 1,914
1151874 너무 마르면 싫어하나요? 21 동생편인데 2020/12/28 4,057
1151873 이미 명의를 돌려 버린 경우 유류분청구는? 5 유류분 2020/12/28 2,070
1151872 2016년 이전 실비 정신과보장 안되나요? 2 ㅇㅇ 2020/12/28 1,041
1151871 변이 코로나, 일본 검역망 뚫고 국내 퍼지기 시작한 듯 8 시방 2020/12/28 1,970
1151870 안철수 “서울시장 돼도 정치보복은 결코 없을 것” 39 머시라 2020/12/28 2,494
1151869 대학생 자녀들 요즘 알바 하나요? 7 2020/12/28 2,949
1151868 남의 불행만 전하는 친구 16 ... 2020/12/28 4,633
1151867 정경심 재판부 탄핵 청원 40만명 "진행 청원 중 1위.. 12 정경심 2020/12/28 1,025
1151866 독일서 화이자 백신 운송 중 적정온도 못 맞춰..1천회분 지연 9 뉴스 2020/12/28 1,862
1151865 포트메리온 시계 세척 1 궁금 2020/12/28 1,265
1151864 요즘 주식장에서 외롭군요.ㅎ 9 인간인덱스 2020/12/28 3,574
1151863 급질 )심장비대로 위험한데 병ㅇ원이나 의사추천 2 vhvh 2020/12/28 1,310
1151862 마지막까지 기다려야..ㅜ ( 입시 ) 6 고3맘 2020/12/28 1,921
1151861 영화 못 찾고 울기 일보직전 4 궁금이 2020/12/28 1,561
1151860 4인가족이신 분들 식탁 어떤거 쓰고 계시나요? 3 식탁 2020/12/28 1,456
1151859 블랙앤데커 청소기 4 나마야 2020/12/28 1,298
1151858 눈이 부어오르면 냉찜질? 온찜질? 4 ililil.. 2020/12/28 1,099
1151857 문과논술 질문드립니다 5 예비고3맘 2020/12/28 1,110
1151856 항공대 운항과 vs 성균관대 공대 18 딸입니다 2020/12/28 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