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가 가져다준 일상~~고맙네요^^

행복해^^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0-12-20 15:27:43
좁은집에 북적북적 4식구 함께하고있어요~~
매끼 차리거나 시켜먹는거 귀찮기도 하지만..
아이들 어릴적 생각도 나고.
매끼니 뭐 맛난거 먹을까 행복한 고민도 하고^^
한때 애들 다커서 자기할일바쁘고 남편도 회식이다 송년회다 늦어지면
혼자 빈집에 우두커니 남아 공허함에 쓸쓸해하기도 했는데..
그 덕에 제 일찾아 다시 직장다니기 시작하기도 했지만...
요즘같으면 코로나로 우울하다가도 다시오지않을수도 있을 이 시간이 감사하네요.
하루 10끼쯤 차려먹을수 있음 좋겠어요.
요즘 마카롱여사님 레시피보며 하나둘 만들어 먹으니 넘 좋아요~~
IP : 211.206.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2.20 3:29 PM (118.43.xxx.18)

    9시면 문 닫으니 회식없어서 좋아요
    저녁이면 가족이 다 모여서요

  • 2. ...
    '20.12.20 3:34 PM (180.230.xxx.161)

    하루 10끼쯤 차려먹을수 있음 좋겠어요. --------헉
    진심이신가요? 아직 애들 어린 집들은 애들 뒤치닥꺼리하랴 공부봐주랴 밥해대랴 정신이 없는데요 아주ㅜㅜ

  • 3.
    '20.12.20 3:35 PM (118.221.xxx.222)

    전 일하면서 매끼니 걱정에 참 힘들다
    느끼고 있는데..
    같은상황인데 이렇게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니..
    긍정적이신 분인거 같아
    부럽네요..

  • 4. 헉스
    '20.12.20 3:36 PM (58.234.xxx.21)

    하루 10끼요?
    요리 좋아하시나봐요 ^^;;

  • 5. ...
    '20.12.20 3:40 PM (183.101.xxx.21)

    10끼면 님은 주방에서 못 나옴

  • 6. 당연히
    '20.12.20 4:06 PM (211.206.xxx.149)

    10끼 못하죠..
    그만큼 소중한 이시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이 행복이 소중하다는 말이죠.
    내가 정성스레해준 음식 맛있다며 잘 막어주는 가족들이 고맙고.
    남편이 설거지도 도와주고 아들이 엄마 뒷정리 도와주고 하니 가능한듯요^^
    가족모두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함께 할수있는 이 일상이 좋아요.전^^

  • 7. 정은주
    '20.12.20 4:19 PM (121.129.xxx.139) - 삭제된댓글

    저두 그래요.
    가족들과 함께 한 이시간이 감사해요
    아이들 어렸을때 힘들다고 푸념했던 시간들을 후회했고 지금은 가족들이 모여 있으니 넘 감사해서 이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져서 뭐라도 더 해주고 싶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하게 되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또 힘든시간 이겠지만 내생각이 무엇을 선택하냐에 따라 이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되거나 힘든 시간이 되거나 그러겠죠.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냐에 따라 미래도 달라지듯이.

  • 8. ..
    '20.12.20 5:12 PM (119.193.xxx.19)

    설마 10 끼니 차리는게 좋기야 하겠어요 ㅎㅎ
    그만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으니 하시는 말씀이죠 ㅎ
    긍정마인드..
    저도 배우고 갑니다 ㅎㅎ

  • 9. ㅁㅁㅁ
    '20.12.20 5:29 PM (116.123.xxx.207)

    9시이후 세상이 어둑해졌죠
    지구에도 좋은 일~

  • 10.
    '20.12.20 9:12 PM (124.216.xxx.25)

    철없다고 느껴지는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664 코스트코 가고싶어요 23 마장동 2020/12/23 4,559
1149663 적폐들 이제 변창흠이네요 29 ... 2020/12/23 1,363
1149662 수능성적표 고3맘 2020/12/23 1,121
1149661 5인이상 집합금지하면 뭐해요, 버스타고 직장다니는데 49 5인이상 2020/12/23 3,853
1149660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함꼐해주시는 분들 선물 6 줌마 2020/12/23 1,152
1149659 근데 오윤희도.. 5 ... 2020/12/23 2,280
1149658 요즘엔 베개 뭐 쓰나요? 템퍼 10년 썼어요 2 ..... 2020/12/23 2,235
1149657 나경원 아들 유학은 조국 딸 조민도 걸린겁니다~~~ 43 한심 2020/12/23 3,176
1149656 두유는 냉동하면 안되나봐요 ba 2020/12/23 756
1149655 사촌 동생 소개팅 어떻게 해줄지.... 20 HHhhhh.. 2020/12/23 4,202
1149654 참치통조림 비싼 이유가.. 1 YJS 2020/12/23 2,057
1149653 샤워필터에 거뭇거뭇 2 곰팡이? 녹.. 2020/12/23 1,306
1149652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바로 갈아주나요? 12 .... 2020/12/23 4,288
1149651 고등 학원특강 과연 수업이 될까요? 학원특강 2020/12/23 628
1149650 영화 파이브 피트 1 ... 2020/12/23 683
1149649 집에서 떡이 잘 안되요 5 2020/12/23 1,519
1149648 기모란 교수 "화이자/모더나 선구매 안한건 잘한일&qu.. 43 기모란 2020/12/23 5,529
1149647 입시의 힘든 점 또 하나 10 남과 비교 2020/12/23 2,371
1149646 화이자 백신 부작용 13 무소유 2020/12/23 2,574
1149645 대구·경북 신규 확진 98명.."교회발 감염 계속&qu.. 5 뉴스 2020/12/23 1,416
1149644 속보)1092명 확진 17명 사망 30 pos 2020/12/23 3,810
1149643 나경원이 출산한건 아들이 아니라 자궁근종이래요 9 푸하하 2020/12/23 3,652
1149642 지거국 치위생과. 19 수능 2020/12/23 2,223
1149641 나경원 출생증명서 공개했어요 35 ㅇㅇ 2020/12/23 5,495
1149640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자봤어요 5 어제 2020/12/23 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