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이 많은 여자들도 결혼 후회 안하나요?
여자가 능력이 좋아서 수입이 남자보다 많은 경우
결혼생활 만족도가 어떨까요?
1. ㅇㅇ
'20.12.20 3:22 PM (117.111.xxx.198)떨어질듯 남자놈들은 꼴에 남자라고 자격지심이란것까지 장착하고 있으므로
2. ㅇㅇ
'20.12.20 3:24 PM (223.62.xxx.49)수입많다고 왜 후회하죠?
수입많은 남자들이 훨씬 많을텐데 다 결혼해서 잘 살잖아요3. 여잔요
'20.12.20 3:25 PM (223.62.xxx.238)본인보다 남자가 2~3단계 높아야 나랑 비슷하네 생각한데요
그이하면 본전생각나고 불행하데요.
보통의 여잔 10대부터 80대까지 돈이 젤 중요하다 생각한데요4. ㅇㅇ
'20.12.20 3:26 PM (223.62.xxx.49)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남자가 호구인가 싶음ㅎ
5. 사내커플이면
'20.12.20 3:28 PM (110.11.xxx.233)남편은 안그런데 시부모님이 승진 양보해라 니가 연수를 왜가냐
십수년째 듣다보니 남편도 정떨어져요
아들 부모 유세가 정말 밑도 끝도 없어요
근데 집값 반반하면 없어지는거 맞나요?? 전 아닐거 같아요
정말 갈수록 결혼은 더이상 안할듯요6. ...
'20.12.20 3:28 PM (39.7.xxx.250) - 삭제된댓글결혼생활이 어디 단순한가요?
어저께 인간극장 재방송에 영재아이들있고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부부가 위해주고...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싶드만요7. 결혼 만족도가
'20.12.20 3:29 PM (125.184.xxx.67)경제적 능력에서만 나오나요?
그럼 우리 남편 나 되게 싫겠다. 질문 자체가 이상하네요.8. 남자에
'20.12.20 3:30 P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딸렸어요.
울 남편 수입은 한달에 백오십에서 이백.
저는 사업해서 천쯤돼요.
전 수입적은건 상관없는데 저랑 취향안맞고 지적수준 다른 인간이랑은 못살아요.
남편은 완전 선비 스타일이에요.
굶어도 좋소~ 비새는 오두막이라도 좋소~ 라면만 먹으면 어떠리요~ 밥굶지않으면 아름다운 인생~ 이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이랑 안살고 저 아래 퇴직 이직남편 글쓴 여자들이랑 살았으면 아마 애초에 맞아죽었을듯...ㅋㅋㅋ
저랑 정서적으로 맞아요.
남편이 아는척하는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으니 이거저거 찿아보고 읽어보고하는거 좋아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려주고 이런저런거도 많이 들려주고요.
안 다정한듯 다정해요.
아침에 일나가려고보면 저 먹는 비타민을 좌라락 7개 꺼내서 물하고 같이 대령해둬요.
제가 밥먹고있다가 국물 줄줄 흘리면 냅킨으로 닦아줘요.
밥도 나름 자기식으로 먹을만하게 해요.
제가 맛있게 잘먹었던거 기억도 잘해서 저 좋아하는 간식 잘 챙겨놔요.
별로 낯간지러운 예쁜말은 안해요.
그래도 한결같이 제가 좋대요.
그런데 제가 좋다고 50넘은 나이에도 초롱하게 말해요.
22년 살면서 격한 싸움중에도 한번도 제게 거친말 못된말 한적없어요.
돈 못벌어도 지금 생활 여유롭고 남편 잘나간다고 자랑은못해도 사랑받는다고는 자신하고 살 수 있습니다.
제가 결혼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딸리건같아요.9. 그러면
'20.12.20 3:31 PM (14.52.xxx.225)여자는 돈 때문에 결혼해요?
남자가 더 벌어야 행복해요?
그런데 남녀가 평등해요?10. ...
'20.12.20 3:32 PM (121.168.xxx.239)전 후회 안해요
물론 가끔 열받을땐 확 이혼할까 생각 해 본적은 있지만
ㅎㅎ
남편이 속썩이는것도 아니고 시댁도 무난해서 그냥 평범하게 살아요11. 아뇨
'20.12.20 3:33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 이 남자랑 결혼한 거예요.
후회 안합니다.
남편이 대기업이라도 저보다는 못버는데,
제가 잘 벌고 재테크도 잘하는데 굳이 남자까지 돈 잘 벌어야 하나요?
대신 남편이 엄청 가정적이고 자상하고 인물도 잘났어요.
시댁 스트레스도 없구요.
살아보니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더 많더군요.12. ㅇ
'20.12.20 3:33 PM (180.69.xxx.140)돈도 더버는데
시모가 생색내거나 시집살이시키고
내돈으로 시모 부양하면 열받겠죠13. ㅇㅇㅇ
'20.12.20 3:35 PM (121.152.xxx.127)속썩고 후회하는 능력녀들은 댓글 안달꺼에요
14. 대체로
'20.12.20 3:35 PM (73.229.xxx.212)며느리가 실질적 가장이고 아들이 며느리를 너무 좋아하면 시모가 며느리한테 막대하지 못해요.
우선 수입없는 내 아들 이혼당하면 시부모가 책임져야하고 그 아들이 며느리를 너무 좋아하는데 시모때문에 쫓겨나면 그 상심한꼴을 어찌 봐요?15. 음
'20.12.20 3:39 PM (223.39.xxx.158)제가 600 남편이 프리랜서라 200쯤 벌어요
요리는 제가 다하고 나머지 집안일은 남편이 해요
스트레스는 물론 있지만
근데 아파트 공동명의 해주고 시댁도 잘해줘서 대충 만족요16. ㅇㅇ
'20.12.20 3:42 PM (223.62.xxx.94)블라인드에서 그런 글을 봐서 물어보는거에요. 수입이 여자가 더 많은데 심지어 여자는 재택되는 업종이라 집안일 육아까지 여자 몫, 남자는 수입도 적으면서 맨날 야근한다 늦게 들어오고.. 아주 성인군자들 많군요.
17. ...
'20.12.20 3:42 PM (183.98.xxx.95)외롭지 않다는거랑 대체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친구들 몇명이 이혼했는데
먹고사는거 걱정 없거든요
근데 외롭대요
누구랑 같이 살아야할 팔자였는지,,,
아들유세하는 시어머니 남자허세 이꼴 안봐서 편하지 않을까 싶는데18. ㅇㅇ
'20.12.20 4:01 PM (125.178.xxx.133)남자 와 시댁에.달려있는거죠. 남자 못벌어도 시댁에 생활비.드리고하지않고 시댁이 너무 기대지않고 둘이만 잘살게 냅두면 문제없죠. 가난한 시댁은 대부분 아들에게 기대죠
19. 제 경우
'20.12.20 4:11 PM (222.238.xxx.125)남자가 수입이 많은 경우
아내들 내조가 동질동량이면 후회가 없죠
솔직히 돈 잘 버는 남편 뒷바라지 쉽지 않아요
육아나 살림은 오롯이 아내 몫이고
잘난 남편 주신(?) 시가에도 잘해야하고요
똑똑한 남자들 와이프 상전처럼 모시고 안 살지요
반면 아내가 능력이 있을 경우
남편들은 외조 안 합디다
와이프 사업하느라 정신없는 집안 알고있는데
남편은 셔터맨하고 놀고 먹을 뿐
애들은 시터가 다 키우더군요
그게 일반적이예요20. 산
'20.12.20 4:30 PM (149.167.xxx.171)떨어질듯 남자놈들은 꼴에 남자라고 자격지심이란것까지 장착하고 있으므로 22222
솔직히 이게 정답 아닌가요?21. ..
'20.12.20 5:12 PM (1.223.xxx.237) - 삭제된댓글여자 돈 가지고 사업한다고 삽질하는 놈이 아니라
다정하고 소박하고 게으른(?) 남자라면 서로 잘 맞을 거 같아요.22. 수입이
'20.12.20 5:26 PM (120.142.xxx.201)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났느냐가 젤 관건인거죠
23. ㅇㅇ
'20.12.20 5:27 PM (110.11.xxx.242)후회안해요
제가 가진거 많아서
진짜 사람보고 결혼했는데
너무 잘 골랐네요24. 이거
'20.12.20 8:25 PM (175.223.xxx.121)미국에서 고소득자 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거 봤어요. 결론은 고소득 여자들의 경우 남편 수입이 더 높은 경우에선 결혼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반대의 경우에는 만족도가 낮았어요. 흥미로운 연구여서 기억해요
25. ㅇㅇ
'20.12.23 11:51 AM (112.170.xxx.67)인성 좋고 시댁도 인성좋아서 잘버는 여자 터치 안하고 남자도 육아 살림 많이 참여하면 불만없죠,
근데 아직도 많은 가정이 육아, 살림 독박에 여자가 돈 잘번다고 유세도 못합니다. 속으로 홧병 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7572 | 주식 배당금 다들 많이받으신가요? 2 | ..... | 2020/12/28 | 2,254 |
| 1147571 | 토목공학 7 | 경상대&am.. | 2020/12/28 | 1,368 |
| 1147570 | 닭 상한 냄새 8 | 프렌치수 | 2020/12/28 | 6,157 |
| 1147569 | 제가 아이 발목을 잡네요 ㅠㅠ 42 | .. | 2020/12/28 | 17,801 |
| 1147568 | 김종민 “추미애, 현 정권 오명에 최대 공헌…민주당 팬덤 정치 .. 32 | 이름 | 2020/12/28 | 1,913 |
| 1147567 | 초등학교3-4학년 맞춤법 책 추천좀 해주세요 3 | .. | 2020/12/28 | 1,000 |
| 1147566 | 박근혜 탄핵 사유가 뭐였죠? 8 | ... | 2020/12/28 | 1,505 |
| 1147565 | 미국 인테리어 쇼 보다 궁금한 점 7 | ... | 2020/12/28 | 1,893 |
| 1147564 |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13 | ㄴㄷ | 2020/12/28 | 3,926 |
| 1147563 | 동서 친정엄마 돌아가셨는데.. 122 | 그게 | 2020/12/28 | 22,680 |
| 1147562 | 문재인 탄핵 가능하다. 48 | 희소식 | 2020/12/28 | 3,345 |
| 1147561 | 영국에 사는 가족,입국 후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격리관찰 중 14 | ..... | 2020/12/28 | 2,340 |
| 1147560 | 짜장이 일등 8 | ㅇㅇㅇ | 2020/12/28 | 874 |
| 1147559 | 신장암 폐암으로 전이 병원 질문과 조언 부탁드려요. 16 | 폐암 | 2020/12/28 | 2,973 |
| 1147558 | 오쇼라즈니쉬의 문제적 유토피아 6 | ko | 2020/12/28 | 1,135 |
| 1147557 | 작은회사 진짜 이유가 있어요. 18 | .. | 2020/12/28 | 5,763 |
| 1147556 | 중3때 역사와 사회를 함께 배우면 2 | 중3 | 2020/12/28 | 822 |
| 1147555 | 다가구주택)지상 주차장(필로티?)이고 1층이면 추울까요? 5 | 다가구 | 2020/12/28 | 1,244 |
| 1147554 | 재테크 기회 29 | 공감 | 2020/12/28 | 5,067 |
| 1147553 | 오늘 배운 말 전관범죄 7 | ***** | 2020/12/28 | 546 |
| 1147552 | 민주당, 귀환중국동포권익특별위원회 설치 6 | 점점 | 2020/12/28 | 913 |
| 1147551 | 속보]방역당국 "영국發 입국자 3명서 변이 바이러스 확.. 57 | ㅇㅇ | 2020/12/28 | 4,933 |
| 1147550 | 셀트리온 삼형제 질문이에요. 3 | 이렇게 | 2020/12/28 | 1,583 |
| 1147549 | 밑에 외계생명체 글보니 생각나네요 1 | ..... | 2020/12/28 | 797 |
| 1147548 | 전세계 코로나 위기에 세금 올린 나라 있나요? 28 | 궁금 | 2020/12/28 | 2,1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