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거 자꾸 언급하는 친구

50대예요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20-12-20 15:13:44
저는 상대방이 한 말을 기억하고 언급하진 않아요.
좋지 않은 이야기는 더욱더요.
그런데 친구는 반대예요.
예전에 한 말 중 꼭 언급을해요.
순간,얘한텐 무슨 말이든 못하겠다 싶어요.
매일 전화하고 업무도 같이 봐야 하는 친구예요.
어떻게 조언하면 이런 행동을 고칠까요?
예전에 네가 친구에게 돈을 사기당했잖아~~이런식으로
별로 기억하기 싫은걸 다 언급해내요.
의도가 있는 건 아니고.
싱글이고 주위에 아무도 없다 보니 철도 없는 것 같아요.
IP : 59.25.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존감도둑
    '20.12.20 3:16 PM (106.102.xxx.70)

    의도가 있는거죠.

  • 2. ㅇㅇ
    '20.12.20 3:17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싱글인 처자 억울해서 댓글 쓰네요.
    주위에 아무도 없는 싱글이라고 원글이 친구같은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거라 여기는 원글이도 철 없기는 똑같은 거 같네요.

    결혼해서 직장 다니며 애도 키우는 친구 하나
    남의 상처 아픔 흠 이야기를 꼭 끄집어내는 애 있는데,
    그럼 그 경우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 3. ㅡㅡㅡㅡ
    '20.12.20 3:18 PM (122.45.xxx.20)

    보내줘야죠...

  • 4. --
    '20.12.20 3:22 PM (14.40.xxx.74)

    가볍게 경고줘봐요, 자꾸 그렇게 과거얘기하는 너하고는 뭔 말도 못하겠다고,,,
    그러고나서도 안되는 거면 할수없겠죠

  • 5. ....
    '20.12.20 3:46 PM (221.157.xxx.127)

    못고치니 거리두고 내얘기는 자랑만하세요

  • 6. 저는
    '20.12.20 3:59 PM (1.230.xxx.106)

    엄마가 그래요
    점점 엄마와 대화를 피하게 되네요
    애기 어릴때 남편이랑 싸운거 10년전 일
    그때 니가 힘들었지만 잘 참고 견디었다
    생뚱맞게 말꺼내는데 칭찬 같은데 말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 시절을 생각하기도 싫은데 말꺼내서 기억 소환하기 싫어요

  • 7. ..
    '20.12.20 4:02 PM (36.38.xxx.183)

    싱글이고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건 좀..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거죠
    기혼이건 미혼이건 은근 신경 건드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 8. ...
    '20.12.20 4:03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싱글이라 어쩌고 그런 심보를 쓰니까 싱글 친구가 과거 들춰내는 거네요

  • 9. 글쎄요
    '20.12.20 4:14 PM (121.187.xxx.203)

    저는 친구들에게 모든 얘기를 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지난날 얘기들을 해요.
    그들도 나도 예민하게 생각을 하지 않아요.
    만약에 나에게 이런 저런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만나기 꺼려질 것 같아요. 신경을 써야하니까요. 업무적인 말외에는... 대화는 짧게....

  • 10. ..
    '20.12.20 5:11 PM (49.164.xxx.159)

    못고칠 것 같지만 기분 상하니까 예전 안좋은 얘기 생각나도 입밖에 내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 11. 원글
    '20.12.20 6:17 PM (59.25.xxx.208)

    네.그렇게 말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940 닭볶음탕 양념 비율은 10 ㄷㅌ 2021/01/13 2,299
1153939 입안 얼얼한 마비되는 느낌 중독이예요ㅜㅜ 4 .. 2021/01/13 2,273
1153938 오르다 한 세트를 몇 년씩 하나요? 2 후~ 2021/01/13 1,540
1153937 이런 어묵은 어떻게 요리해 드세요 6 고래사 2021/01/13 2,360
1153936 인터넷 쇼핑몰에서 2 와인 2021/01/13 1,080
1153935 재산을 비트코인으로 양도하면 세금 안낼까요? 9 ..... 2021/01/13 3,054
1153934 파프리카를 좀 덜익은걸 사온거같은데 1 .. 2021/01/13 1,101
1153933 (도움절실) 죽여주는 코오슬로 샐러드 레시피 알려주세요 4 맛나다 2021/01/13 2,071
1153932 초5. 달러구트 꿈백화점, 십년가게 책 어떤가요? 9 십년가게 2021/01/13 1,542
1153931 오늘 남부지법원에서 시위했어요 30 .. 2021/01/13 4,376
1153930 비트코인 지갑 비번 까먹어서 2600억원 날릴 위기 7 ㅇㅇ 2021/01/13 4,710
1153929 "정인이는 안 지키고 가해자 지키냐" 양부 호.. 3 ... 2021/01/13 3,026
1153928 인디언 치킨 커리 성공했어요 3 해야 2021/01/13 2,764
1153927 어떤분이 주차된 제 자동차 휠쪽을 스쳤는지 까져서 하얗게 묻었다.. 5 ㅇㅇ 2021/01/13 1,544
1153926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냉장고 뒤 보셨어요? 3 고양이 2021/01/13 4,687
1153925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70
1153924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66
1153923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326
1153922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38
1153921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45
1153920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928
1153919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218
1153918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57
1153917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336
1153916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