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의 사재기는 긍정적인 현상 아닌가요?

... 조회수 : 4,645
작성일 : 2020-12-20 10:53:12
내 집근처 마트나 시장이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될 수 있고, 택배물량 폭주로 배달지연 될수도 있고

전국민이 외식 안하고 집에서 연말동안 해먹으려면 당연히 쌀과 식량을 비축해야 하고

만에하나 내가 접촉자나 의심자로 분류되서 집에서 2주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면 

외출 한번 못하고 집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오히려 국가위기사태에서 준비성 철저한 국민성이라 칭찬받아야 하는 현상 같아요

물론 이 현상을 악용하는 기레기들은 쓰레기 맞지만, 그거와 별개로 준비성 있는

시민정신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오히려 사재기는 커녕 놀러갈 궁리를 하는 인간들이 문제죠


IP : 183.100.xxx.6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당히
    '20.12.20 10:55 AM (175.208.xxx.235)

    사재기가 적당히 미리 장보는건 다르죠.
    뭐 전쟁난거 마냥 부탄까스에 양초, 물까지 사놓은 사람도 봤어요.

  • 2. ㅇㅇ
    '20.12.20 10:56 AM (211.219.xxx.63)

    보통 폐쇄되어도 근처에 또 있고

    아주 시골이라 하나 뿐이면
    택배하면됨

  • 3. ㅡㅡㅡㅡㅡㅡ
    '20.12.20 10:56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사재기의 문제점은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성한다는거.
    3단계 가도 마트 생필품은 판매하는데
    사재기가 왜 필요할까요.

  • 4. ㅇㅇ
    '20.12.20 10:57 AM (211.219.xxx.63)

    사재기
    기레기들의 희망사항

  • 5. 칭찬은 무슨
    '20.12.20 10:57 A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

    미국 휴지 품절도 준비성 철저한 국민성이네요.

  • 6. ㅇㅇ
    '20.12.20 11:00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좋은 분석

  • 7. 사재기는
    '20.12.20 11:02 AM (112.154.xxx.91)

    유통망이 무너져서 물품 구매가 여의치 않을까봐 창고에 가득 채우는 행동이고, 이것은 공포에서 비롯된 것이니 긍정적인게 아니죠

  • 8. ..
    '20.12.20 11:03 AM (211.49.xxx.241)

    사재기 현상이 실제 있긴 한가요 ㅋㅋㅋㅋㅋ

  • 9. 누가 사재기?
    '20.12.20 11:03 AM (119.69.xxx.110)

    아무도 사재기하는 사람없는데 누가 사재기한다는건지
    기레기희망사항일뿐

  • 10. ㄹㄹ
    '20.12.20 11:05 AM (121.141.xxx.138)

    사재기 현상이 실제 있긴 한가요 ㅋㅋㅋㅋㅋ 2222

    맘카페에서.. 맥주행사한다고 너도나도 맥주사는건 봤네요.

  • 11. 사재기
    '20.12.20 11:09 AM (112.169.xxx.40)

    어느해인가 전쟁 난다고 사재기 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쌀도 사놓고 뭐... 그런데 그 사단이 끝나고 사재기 해둔 사람들
    쌀 처치 못해 난리였고
    우리나라하고 미국하고 같나요.
    우리는 엎어지면 코 닿을때 수많은 편의점 마트가 있는데...
    인터넷 잘되어있지
    도대체 누가 사재기 하는지 알고 싶네요.

  • 12. ..
    '20.12.20 11:14 AM (223.38.xxx.99)

    우리에겐 로켓배송이 있는데 누가 마트에서 사재기?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는 기레기와 방구석 저소득 알바들

  • 13. ㅇㅇ
    '20.12.20 11:16 AM (14.33.xxx.17)

    우한갤애서 고기 200근 산 모지리가 생각나네요

  • 14. 고사
    '20.12.20 11:17 AM (114.202.xxx.181)

    사재기해라 사재기해라 고사를 지내는 중?

  • 15. 사재기 생각도 못
    '20.12.20 11:18 AM (14.34.xxx.99)

    했는데 언론에거 먄자 사재기 이야기를 꺼내서
    그때서야 아 3담계 가기전에 사재기하라는건가 하느 생각 들던데요

  • 16. 언론
    '20.12.20 11:23 AM (222.110.xxx.248)

    그것들이 불 피울라고 연기 내고 있잖아요.

    사라, 사라, 사라, 개돼지들아 사재기해라
    그래야 지금 패닉상황이라고 정부 까대기하고 글 쓰지 개돼지들아 이거죠.

  • 17. ㅎㅎ
    '20.12.20 11:25 AM (115.164.xxx.93)

    지금 사재기는 유럽에서도 안함
    기레기들 망상

  • 18. 지난봄
    '20.12.20 11:30 AM (121.182.xxx.73)

    대구 난리났을 때도
    시내 거리는 텅비었어도
    사재기는 없었어요.
    수퍼에 초기에 계란 햄소시지가 딸리긴 했어요.
    애들이 집에 있었으니까요.
    우리나라처럼 좁은 국토에서
    사재기는 정말 쓸데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 19. 왜?
    '20.12.20 11:43 AM (211.54.xxx.161)

    이해를 못 하겠네요. 왜 사재기가 긍정적이에요? 바보 같은 행동이죠. 도로가 끊겼어요? 공장이 멈췄어요?

    택배기사가 파업했어요? 마트가 털렸어요? 다 정상으로 다니는데 사재기 하는 사람 하나도 없구만

    하도 코로나가 기승부린다고 해서 이번주는 마트도 안갔네요.

  • 20. 사재기가 아닌데
    '20.12.20 11:44 AM (125.132.xxx.178)

    사재기가 아닌데 자꾸 사재기라 하니 그렇죠. 어제 우리동네 이마트 평소 주말과 똑같던데요? 외려 사재기 소리듣고 갔다 새ㅇ각보다 한산해서 놀랬어요.

  • 21. 아.
    '20.12.20 11:49 AM (175.193.xxx.206)

    사재기 하는 사람도 았군요.

  • 22. 우리나라
    '20.12.20 11:51 AM (110.15.xxx.45)

    기레기들은
    진짜 우리나라 망했으면 좋겠나봅니다

    백신부작용으로 난리 났으면
    새재기로 마트 난리 났으면
    코로나 화진자 기하급수로 늘어나 난리났으면 하고
    매일매일 기도하는것 같아요

  • 23. 누구
    '20.12.20 12:04 PM (124.111.xxx.108)

    사재기한다고 라면 1봉지 사던 사람이 1박스 사게 되면 누가 좋을까요?
    라면공장. 유통업체. 택배업체. 원재료 공급자. 포장업체 등등
    별로 싫어할 사람도 없네요.
    경제망이 더 잘 돌아가고 돈이 더 풀어질 듯.
    가장 우려해야하는 것은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아 경제가 멈추는 거죠. 지금은 소비를 움직여서 반강제라도 경제를 움직이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아니예요?

  • 24.
    '20.12.20 12:05 PM (125.189.xxx.187)

    오늘 몇달만에 마트 행차해서
    화장지 30롤 짜리 하나
    세탁용 물비누 두개.
    쇠고기 둘이 한끼 궈먹을꺼.
    바리바리 사재기했슈.

  • 25. 격리준비
    '20.12.20 12:13 PM (116.41.xxx.141)

    라는 긍정단어로 바꿔야지 ㅎ
    님 좋은 분석이에요
    부탄가스 쟁이기 정도는 돼야 사재기지.ㅎ ㅎ

  • 26. .....
    '20.12.20 12:14 PM (211.245.xxx.178)

    올초에 코로나 기승일때 라면 매대에 라면이 비어있는거보고 라면 두묶음 사다놓고..
    외국 휴지 난리난거보고 혹시나 싶어서 휴지 한 묶음 사다놓고...
    이번엔 그나마도 안했네요.
    실제로 사재기가 있나요?
    저만 안하고 있나요?

  • 27.
    '20.12.20 12:34 PM (210.99.xxx.244)

    사재기? 어제 동네 대형마트갔는데 전혀 사재기없던데요? 어느동네 사재기하나요? 맘카페도 전혀 안그렇던데

  • 28. 신촌
    '20.12.20 1:43 PM (61.73.xxx.218)

    사는데
    신촌 홍대 상수 운동겸 돌아다니는데요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
    늘 보던 주말 풍경

    사재기는 기더기의 희망사항

  • 29. 코스트코 양재
    '20.12.20 2:33 PM (116.39.xxx.132)

    주차줄부터 근 5년중 가장 길고 붐볐어요. 다들휴지 등 생필품 가득가득 가져가던대요?

  • 30. 사재기는
    '20.12.20 4:47 PM (58.231.xxx.9)

    품귀현상 일으킬만 한 소비고
    요즘은 미리 사두기? 정도죠.
    정부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싹 쓸어 담을까
    어찌됬던 가라 앉을 걸 예상하면 그럴 필요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717 문준용,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1400만원 받아 개인전시회 2.. 117 문준용 2020/12/21 6,423
1148716 새벽에 펑펑 울었습니다 131 마나님 2020/12/21 27,063
1148715 인생 살면서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경험 있으세요? 18 2020/12/21 5,258
1148714 투자·법 개정..백신 선진국 위한 새 판 짜야 2 ..... 2020/12/21 587
1148713 왜 남자들은 혼자 살면 꾸질할까요? 26 희한 2020/12/21 6,705
114871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2월21일(월) 8 ... 2020/12/21 934
1148711 미국 백신의 문젯점 28 ㅇㅇㅇ 2020/12/21 3,556
1148710 홈케어 레이저기 효과 있을까요? 주니 2020/12/21 717
1148709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년간 벌어진 교회 아동.. 3 뉴스 2020/12/21 2,035
1148708 직원선택/열심이지만어눌VS영리하지만얌체 33 구멍가게사장.. 2020/12/21 3,469
1148707 위내시경. 금식하는데, 물 한모금도 금지 일까요TT 8 dh 2020/12/21 3,424
1148706 신발장 하단 띄움공사 하는거 어떤가요? 14 2020/12/21 3,708
1148705 코로나 전에 후회되는것 4 ... 2020/12/21 4,819
1148704 저 양꼬치 무척 좋아했는데... 5 “”” 2020/12/21 3,296
1148703 (오페라) 노래 찾아주세요! 난이도: 최하 12 영ㅁ 2020/12/21 1,442
1148702 그릇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7 ... 2020/12/21 2,720
1148701 결혼하기싫고 그냥 빨리 죽고싶어요.... 59 ........ 2020/12/21 21,641
1148700 요즘 저 언제가 제일 행복하냐면요 2 2020/12/21 3,184
1148699 밑에 40대 인간관계 글 이어, 8 very_k.. 2020/12/21 4,354
1148698 방탄/마이클 잭슨 오마주 부분 27 방탄 2020/12/21 3,653
1148697 밤에 생각나는 지인.. 34 .... 2020/12/21 10,627
1148696 오늘 수저세트 컵 등 새로 샀어요 3 2020/12/21 2,555
1148695 시잡이가 보편적인 건가요? 17 .. 2020/12/21 5,003
1148694 유투브 특정채널이 안뜨게 하는 방법은 뭘까요? 3 시러 2020/12/21 1,372
1148693 ㅈㅅ돌침대환불 건 8 선물로 2020/12/21 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