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물 낸 멸치와 다시마 버리는거 아까운데요.

.. 조회수 : 3,470
작성일 : 2020-12-20 10:06:25
오분 끓이고 건저내라는데 항상 아까워서 그냥 먹거든요.
사실 다시마는 오천원어치 사면 1년은 먹을 양인데
이게 잠시 끓이고 버리는게 왜 이리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것도 싫고
IP : 118.235.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0 10:09 AM (222.237.xxx.88)

    다시마조림을 하세요.

  • 2. ㅇㅇ
    '20.12.20 10:10 AM (49.142.xxx.33)

    그거 백종원레시피에 달걀 간장 할때 넣고 하라고 하던데..
    그리고 멸치의 머리 내장 뗀 몸통만 분류해서 간장 설탕에 조려서 뭐 김밥 속재료로 만들고..
    골목식당 성수동인가 무슨 떡볶이집을 잔치국수 플러스 사이드메뉴로 김밥하고 간장계란 으로 바꿔주면서
    솔루션해줬어요.
    다시마는 사실 버릴 필요가 없어요. 그냥 가늘게 채썰어서 국수나 다른 음식에 넣으면 같이 섭취되고, 변비에 완전 좋음 ㅋ

  • 3. ..
    '20.12.20 10:13 AM (118.235.xxx.22)

    저는 좀 게을러서 그거로 다른 요리 만들긴 힘들것 같고 그냥 지금처럼 먹어야겠네요.ㅋ
    다시마는 특히 좋아하기도 하고 멸치도 오분 국물 냈다고 영양가 다 빠지진 않았을테니 그냥 먹는걸로..;

  • 4. 저도
    '20.12.20 10:23 AM (218.101.xxx.154)

    건져서 초장찍어 먹어요
    어떨땐 그걸로 안주삼아 밥하면서 맥주도 한캔 때립니다..ㅋㅋㅋ

  • 5. ....
    '20.12.20 10:26 AM (125.130.xxx.23)

    어느 유명 국수집에 다시낸 멸치를 초고추장과 같이 주는 곳도
    있었는데....
    저는 다시낸 다시마를 멸치액젓에 밥싸먹어요.
    엄마가 집에서 만든 맛있는 멸치액젓에 파 마늘 고추가루 깨 참가름넣고 만들어 뒀다가 다시낸 다시마 봄동 찐양배추 등 쌈야채에
    밥싸먹음 밥도둑이예요...살쪄요ㅠㅠㅠ

  • 6. ....
    '20.12.20 10:57 AM (1.237.xxx.189)

    5분 끓였으니 아깝죠
    40분정도 약불에서 푹 끓이고 맛도 더이상 안나고 흐물해질때 미련없이 버려요

  • 7. 저흰
    '20.12.20 11:02 AM (122.36.xxx.234)

    식구끼리 먹는 음식엔 다시마, 멸치는 안 버리고 같이 먹어요.
    요리프로에선 다시마 오래 끓이면 국물이 끈적인다고 하는데 그 몇조각으로 뭔 젤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대세에 지장 없어요.

  • 8. 라면에
    '20.12.20 11:28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넣어먹거나 쌈으로 먹어요.
    액기스 다 빠진게 아니라 버리긴 너무 아까워요

  • 9. ㅇㅇ
    '20.12.20 11:5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5분끓이면다싯물 나오나요?
    그냥멸치 빠졌다 건진물 아닌가요?
    요즘 요리초보들이 유톱을 하니
    아닌것도 많더라고요
    멸치 냄비에 덕듯 볶아서ㅡ비린내 제거ㅡ
    물부어 최소 한시간 있다가
    다시마 가위집 내서넣고
    냄비 불키고 다싯물 냅니다
    그럼 흐물거려 먹지도못해요
    국물도 진하고 비린내도 안나고요

  • 10. 네?
    '20.12.20 12:22 PM (58.122.xxx.168)

    5분이요?
    5분 끓여도 우러나나요?
    멸치랑 다시마 넣고 먼저 물 끓여서
    국이나 찌개 다 끓일 때까지 계속 끓이는데요;
    다시마는 10여분만에 건지라지만 그냥 계속 끓여요.

  • 11. ...
    '20.12.20 1:43 PM (1.237.xxx.2)

    다시마는 소화되지않는 불용성물질 ㅡ끈적이는 액체 나오죠?ㅡ가 있어서 오래 끓이지않아요.두꺼운것일수록 좋고 가위집넣어서 찬물에 하룻밤 불리든가 끓이면 끓기시작할때 건져내야해요ㅡ 저는 이걸 무채썰듯 썰어놨다가 먹기전 국물에 다시 넣어요. 잘먹어요

  • 12. 그거요
    '20.12.20 4:3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멸치와 다시마 우려내고 난 것 건지면
    다시마는흐르는물에 살짝 씻고
    멸치는 내장 머리는 육수내기 전에 미리 떼셨을 테니(안 떼셨으면 떼버리고)
    반 갈라 가시 제거해서 비닐에 담아 냉동해둬요.

    감자조림에 그 다시마랑 멸치 넣으면 아주 맛있어요.
    육수 내고 남은 거라 많이 넣어도 비린내 안 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777 아래층에 층간소음 걱정되서 인사가려고 하는데요 18 ? 2020/12/23 2,560
1149776 발볼 넓은 운동화, 슬립온 추천 좀 해 주세요 5 조카선물 2020/12/23 1,919
1149775 피라맥스가 코로나 억제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14 치유 2020/12/23 4,674
1149774 나는 임정엽이가 돌았다고 생각한다 17 판사 2020/12/23 2,157
1149773 가벼운 접시, 그릇 추천해주세요 - 코렐제외ㅜㅜ 5 접시 2020/12/23 2,174
1149772 자녀 입시미술학원 보내시는 분, 지금 어떻게 하세요? 미대준비생 2020/12/23 987
1149771 코스트코 딸기 트라이플케익 많이 단가요?? 11 케익 2020/12/23 2,490
1149770 대통령이 13번이나 지시했는데 말 안들었다는건 7 ........ 2020/12/23 1,954
1149769 이런 정권에 내 생명을 맡겨도 될까? 20 길벗1 2020/12/23 1,430
1149768 특목고 떨어졌다고.. 5 ... 2020/12/23 2,125
1149767 어릴 때 큰 애들이 커서도 큰가요? 12 허허허 2020/12/23 2,691
1149766 수능정시 고속성장기는? 3 ㄴㄴ 2020/12/23 1,816
1149765 법원 "정경심, 조국과 공모해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q.. 32 정의가 물처.. 2020/12/23 3,105
1149764 승진 1순위인데 장기근속자에 대한 형평성떄문에 미끄러졌네요 4 .... 2020/12/23 1,203
1149763 남편이 화가 났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6 .. 2020/12/23 3,176
1149762 인사발령에 대한 안좋은 기억 3 속상함.. 2020/12/23 1,059
1149761 노트북 무게요~~~~어느정도까지 괜찮으신가요? 3 ... 2020/12/23 820
1149760 성동일 어떠세요 18 .... 2020/12/23 5,409
1149759 LG전자 와 우선주 상한가 4 장투 2020/12/23 2,103
1149758 동물들도 소통이 많이되나봐요ㆍ 8 고양이 2020/12/23 1,619
1149757 네스프레소 호환캡슐 추천하고 받습니다 ㅎㅎ 6 네스프레소 2020/12/23 1,475
1149756 따뜻한 바지 최고봉은 패딩. 밍크인가요. 1 .. 2020/12/23 1,245
1149755 대놓고 사기치는 MBN뉴스.. 8 예화니 2020/12/23 1,451
1149754 돈을 번다는건 쉬운게 없는거같아요 10 ... 2020/12/23 2,975
1149753 예고는 내신이 유리한점에 있나요 3 ㅇㅇ 2020/12/2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