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상이유로 지금 강릉 속초는 살기 어떨까요(우선 한두달)

몽몽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20-12-19 23:00:45
일과 사람스트레스로 자가면역질환이 생긴지 일년쯤이에요
대학병원도 다녔는데 의사선생님이 약이 없다가 거의 결론이었어요
(의사선생님은 이거저거 들어보시더니 스트레스가 제일큰원인같다
 또 잘먹고 운동하고 잘자라하셨어요)
일이고 뭐고 다떠나 그냥 공기좋은데 물좋은데 가있어보려구요

맘같아선 평창 그런산속에 가있고싶은데
창피한데 제가 운전을 못해서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서요

속초 강릉 그런데는 바닷가 번화가만 가봐서인지 주변에 마트라도 있어 괘찮다싶은데
그런데는 공기나 물이 별로일까요
개도 한마리 데리고 있어야하고 저도 나가서 자연속을 걸어야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IP : 14.36.xxx.20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11:03 PM (122.35.xxx.53)

    운전을 배우시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걷기를 해떠있을때 1시간씩 하시고요

  • 2.
    '20.12.19 11:08 PM (14.36.xxx.202)

    정신과 약은 1년쯤 먹다 끊었고
    걷기는 강아지산책땜에 이미 하고있었답니다
    운전은 지금은 배우다간 더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서요
    제가 어떤일을 시작하는데 몇달 미치게 힘들고선 이병이 생겨서요

  • 3. ㅇㅇㅇ
    '20.12.19 11:1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혼자서는 시골 산속에서 못 살아요.슈퍼도 없고 생필품등을 어디서 살려구요.강릉속초 시내에 집 얻으면, 대문 나가도 시골이란 느낌이 없을거에요.집 근처에 산 있고 조용한거 원하면 강원도 면 소재지에 있는 아파트 알아보세요.시골 면만 해도 택배 담날 오고 슈퍼 있고 웬만하면 약국도 있어요.병원은 시골버스로 일이십분이면 읍내 의원 가도 되고요.

  • 4. 운전
    '20.12.19 11:17 PM (49.174.xxx.101)

    배우세요 시골은 운전안하면 삶의 질이 팍 떨어져요

  • 5. ...
    '20.12.19 11:20 PM (14.39.xxx.161)

    속초 청초호수 쪽에 한달 살기에 적당한 숙소가 있다고 들었어요.
    맛집과 장보기, 교통도 괜찮대요.
    걸어서 호수와 바다로 갈 수 있고
    버스로 원하는 곳 가셔도 되구요.
    검색해보세요.
    최근에 속초 가보니 영랑호가 아주 좋던데
    거긴 차 없으면 불편해 보였어요.
    운전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네요.

  • 6. 콜택시
    '20.12.19 11:33 PM (175.208.xxx.235)

    콜택시 이용하세요
    너무 산골은 안될테고, 적어도 콜택시 불러서 들락날락 할수 있는곳으로 잡으세요.

  • 7. 운전
    '20.12.19 11:49 PM (14.36.xxx.202)

    이놈에 운전이 이리 발목잡을줄 몰랐네요
    시내가 아닐것,차라리 산근처 면소재지 아파트,청초호수,영랑호 ,콜택시 가능한 동네.
    다 참고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8. ...
    '20.12.19 11:59 P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올해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저도 개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동반 가능한 마땅한 숙소를 찾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었어요.
    제 조건은 혼자니깐 입구에 보안시스템 갖춰지고 도어락있는 아파트나 레지던스 위주 였거든요.
    강아지 동반가능한 펜션이나 단독주택형 에어비앤비는 구하기 어렵지 않고요.

  • 9. ...
    '20.12.20 12:01 AM (211.48.xxx.252)

    제가 올해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요. 저도 개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동반 가능한 숙소중에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못했어요.
    제 조건은 혼자니깐 입구에 보안시스템 갖춰지고 도어락있는 아파트나 레지던스 위주 였거든요.
    강아지 동반가능한 펜션이나 단독주택형 에어비앤비는 구하기 어렵지 않고요.

  • 10. ㅇㅇ
    '20.12.20 12:06 AM (59.29.xxx.186) - 삭제된댓글

    강릉 사는데요
    시골 산속 아닙니다 ㅎㅎ
    공기 좋고 산책로 많고
    경치도 좋지요.

  • 11. ...
    '20.12.20 12:11 AM (121.187.xxx.203)

    평창 읍은 평창의료원 도서관 왠만한 시설
    다 되어 있고 주변산책로 오일장 볼거리 많아
    살기가 괜찮습니다.
    운전 못해도 서울 원주등 시외버스 몇번씩 있어요.
    건강 때문이라면 바닷가보다 평창이 좋은 것 같은데요.

  • 12. 강릉
    '20.12.20 1:59 AM (211.210.xxx.107)

    시내도 공기는 좋아요.교동 초당동 바로 근처 산이구요

  • 13. ㅇㅇㅇ
    '20.12.20 7:57 AM (124.5.xxx.213)

    시골에 가더라도 아파트에사는게 나을것같아요.
    고성에 가봤는데
    시골읍네에 아파트있더라구요.
    댓글보니 저도 속초가서 살고싶네요.

  • 14. 지나가다
    '20.12.20 8:34 AM (112.184.xxx.40)

    시골에선 운전도 할만해요.
    차도 없고 길도 단순~

  • 15. 걷기
    '20.12.20 9:01 AM (182.225.xxx.132)

    강아지 데리고 슬렁슬렁 말고 좀 길게 빠르게 걸어보세요.

  • 16. 강릉 2마트옆
    '20.12.20 9:57 AM (39.118.xxx.105)

    아파트들 많아요. 바닷가에서 아주 가까워서 걷는분들도 꽤 있어요

  • 17. 도리도리
    '20.12.20 10:09 AM (121.146.xxx.68)

    자가면역질환 19년차에요. 이 병이 완치가 없는건 아시죠?
    스트레스 피하는건 맞지만 추운 데 가는 것은 비추에요.
    공기좋고 따뜻한 곳으로 가세요

  • 18.
    '20.12.20 10:43 AM (211.206.xxx.160)

    저라면 서귀포쪽으로 갈것같아요. 일단 따뜻하고 서귀포가 미세먼지도 적고요. 바닷가 걷기좋아요. 항암할때 서울공기가 너무나빠서 일주일있다왔는데 서귀포올레시장근처에서 매일 시장오가며 지냈어요. 서귀포이마트동네도 괜찮던데 그동네도 한번 알아보세요.

  • 19. 안돼요
    '20.12.20 11:45 AM (220.85.xxx.141)

    자가면역질환은 추우면 더 나빠져요
    따뜻한 곳으로 가셔야해요

  • 20. 세상에..
    '20.12.20 2:56 PM (14.36.xxx.20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댓글 일일이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일하고 개데리고 있을곳을 찾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전 우선 몇달 살아볼까 아예 이사를 갈까 고민중이었는데
    개데리고 한달이라도 있을수있는곳은 많지않고 참 열악하네요
    여러댓글들을보니 다시 생각을 해봐야할거같아요
    한분한분 너무 감사합니다

  • 21. 감사해요
    '20.12.20 2:59 PM (14.36.xxx.202)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저아프고 힘들어도 걱정해주는사람 하나도 없는데
    여기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눈물이 울컥했어요
    다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140 혹시 며칠 전 폐경기 여성이 금할 음식 4 ㅁㅁ 2021/01/08 3,407
1152139 독일 코로나19사망자 사흘째 1천명 넘어.."경제전체 .. 3 뉴스 2021/01/08 1,368
1152138 불금..맥주 2캔째 마시고 있어요~ 6 야옹 2021/01/08 1,499
1152137 택배 배송 3 Lee 2021/01/08 958
1152136 월성원전 방사능 오염 뉴스가 안나오네요 9 정치검찰탄핵.. 2021/01/08 915
1152135 빙판길 교통 사고 보험 처리 문의 구르구르 2021/01/08 550
1152134 김치때문에 코로나 면역력이 특히 좋은걸까요? 31 우리나라 2021/01/08 4,264
1152133 중대재해처벌법 누더기가 됐군요. 12 ㅇㅇ 2021/01/08 886
1152132 고양이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이며 웃는 학대범(청원 부탁드릴께요).. 6 ㄷㅈㅅ능 2021/01/08 1,195
1152131 너무 작은 원룸 심신이 지치네요. 34 ㅡㅡ;; 2021/01/08 24,366
1152130 "'권력형 성범죄' 2차가해 한 것"..'그알.. 4 인제 2021/01/08 724
1152129 온수가 얼었다가 찬물 나오는 경우는 왜그럴까요 3 얼음 2021/01/08 1,071
1152128 누룽지탕 만들때 한국식 누룽지 튀겨보신분 계신가요? 7 모모 2021/01/08 1,165
1152127 위안부 문제 오늘 판결인데 윤씨는 왜 안보이나요? 2 위안 2021/01/08 542
1152126 만성피로 인데요 6 신랑이 2021/01/08 1,667
1152125 정인이 사건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요 16 어제오늘내일.. 2021/01/08 2,617
1152124 오늘 추위 제대로 느꼈어요 6 살다가 2021/01/08 3,070
1152123 둘째아들 3 후리지아향기.. 2021/01/08 1,768
1152122 일본 코로나확진자 계속 갱신중 4 ㅇㅇㅇ 2021/01/08 1,133
1152121 양배추 채썰기 푸드프로세서 3 .. 2021/01/08 1,939
1152120 올해 주식 목표 수익률의 60%를 벌써 달성했어요. 12 ..... 2021/01/08 4,144
1152119 유안타증권앱 첨 써봤는데 3 ... 2021/01/08 1,614
1152118 초고속 블랜더 1 89696 2021/01/08 821
1152117 물건 자꾸 잃어버리고 오는 아이..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9 흠흠 2021/01/08 1,558
1152116 저처럼 건전하게 사는 사람 또 있을까요? 16 ㅇㅇ 2021/01/08 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