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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주말집안 분위기 어떤가요?

환장 조회수 : 7,278
작성일 : 2020-12-19 21:34:23
담주 화요일까지 시험인지라 학원 독서실 전부 못가서 방에서 콕 시험공부중인 고등아들둘 때문에 나는 안방서 핸드폰 보고
남편은 서재서 핸드폰 봅니다 하루종일 밥먹을때 빼곤 집이 절간이네요 답답해서 나가고 싶은데 배고프다고 그래도 공부하는 아이들 간식 식사 챙기느라 못나가네요
방송도 재미 없고 82도 재미 없고..
IP : 112.154.xxx.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12.19 9:35 PM (121.165.xxx.46)

    요즘 전세계가 그러고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82가 소중해요

    내일은 고구마탕이라 해먹으려고 꺼내놨어요
    힘냅시다.

  • 2. ..
    '20.12.19 9:36 PM (211.250.xxx.201)

    저희도 그래요

    4식구인데 한지붕4가족 ㅎ
    심지어 애들은 식사시간도달라
    쟁반에 방으로 갖다주거나 알아서먹어요

    남편이랑 저만같이먹고요

    그래도 전 티비보며쉬는게 휴식이라
    티비도보고
    85도하고^^

  • 3. 각자
    '20.12.19 9:37 PM (221.151.xxx.133) - 삭제된댓글

    지 방에 있는데 문은 다 열어놓고 있어서 뭐 하는지 알아요
    전 82 하면서 주식차트보면서 유튜브로 음악 켜놓고 크게 따라부르다 말다.. ㅎㅎ
    곡명은 이민우의 사랑일뿐야

  • 4. ...
    '20.12.19 9:37 PM (211.250.xxx.201)

    85는 오타요

    내소중한 82

  • 5. 나는나
    '20.12.19 9:37 PM (39.118.xxx.220)

    저희는 지난주에 시험 끝나서 tv 보면서 각자 쉬고 있네요.

  • 6. ...
    '20.12.19 9:54 PM (61.253.xxx.240)

    고등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쉬고 놀고 그러는 중요.

    집콕이 일상이라 지루함도 일상이 되어가네요.

  • 7. 저희도
    '20.12.19 9:55 PM (58.121.xxx.201)

    그제 금요일 셤 끝나 각자 휴식
    아이들은 노트북으로
    저랑 남편은 각자 휴대폰으로
    이제 숨 좀 쉬네요
    셤 기간 너무 적막해요

  • 8. 서로
    '20.12.19 9:56 PM (211.227.xxx.137)

    서로 조심하며 살아요 .
    초유의 사태이니 서로 성질 내다가도 이해하자 이러면서 있어요.

  • 9. ㅁㅁㅁㅁ
    '20.12.19 9:59 PM (119.70.xxx.213)

    한번씩 산책하고 동네 나가서 필요한거라도 하나씩 사오면 좀 나아요

  • 10. ..
    '20.12.19 10:04 PM (49.166.xxx.56)

    저도 혼자 한시간전도 산챡하고 밥해주고 빨래돌리고 각자쉬기

  • 11. 부러워
    '20.12.19 10:08 PM (211.215.xxx.158)

    부러워 죽겠네요. 초등 둘이라... 조용한 절간처럼 좀 살아보고 싶네요... ㅠㅠ

  • 12. 층간소음
    '20.12.19 10:09 PM (210.100.xxx.239)

    심해서 절간인 집이 부럽습니다
    기말고사는 끝났는데
    한달 집에서 공부하는동안
    전 완전 인류애를 상실
    애기새끼들에게 살의를 느꼈습니다

  • 13. ..
    '20.12.19 10:14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월화수목금 나가 사는 아들이 주말엔 집에 오니
    둘이 마트의 어마어마한 인파를 뚫고
    장을 잔뜩 봐와서 매끼니 고기 구워먹고
    지금은 양파링을 트러플 오일에 찍어서 먹으며 맥주 마셔요.
    티비 켜니 연예대상 하는군요.
    저거나 멍~ 하게 봐야겠어요.

  • 14. 초등맘님
    '20.12.19 10:15 PM (112.154.xxx.39)

    너무 부러워 마세요
    초등때 저희도 아들둘이 너무 시끄럽고 난니쳐서 제발 편히 조용히 살고 싶다 노래 불렀는데 중등되니 조용합니다
    그시절 떠들고 엄마한테 붙고 같이 놀고 그랬던게 그리워요
    지금은 거의 말도 안하고 각자방에서 콕 박혀 삽니다
    유치원 초등때 많이 사랑주세요

  • 15. ..
    '20.12.19 10:20 PM (124.50.xxx.42)

    82는 모두들 집콕중이시군요 다행..
    좀전에 잠깐 밖에 다녀왔는데 가족단위 노인들 많이가는 식당들지나오는데 주차장이 만석인거보고 진짜 노답이다 생각했거든요
    외식못해서ㅜ죽은 귀신 붙었나 ,, 다들 조심하자고 난리인데 저리도 모일인이가 싶더라구요
    오히려 카페들은 한가한데
    식당도 포장이나 배달만 했으면 좋겠어요

  • 16.
    '20.12.19 10:48 PM (114.204.xxx.68)

    우리집 중딩이도 화요일까지 시험이라 조용히 공부하다 채점해주고 같이 오답체크하고 또 정리 후 풀며 저는 거실에서 책보거나 이렇게 폰 보거나 동생도 블루투스 이어폰끼고 영어동화들으며 협조하고 있어요.
    그래도 트리 장식해놓으니 삭막하진 않네요

  • 17. 연기대상
    '20.12.19 10:53 PM (175.208.xxx.235)

    남편과 둘이 SBS 연기대상 보고 있어요. 재밌내요.
    대학생 아들은 하루종일 게임하니라 방에서 나오지도 않네요.
    증힉생 둘째는 일찍 잠들었네요. 온라인 수업 3시간 하고 뻗음.
    일요일 저녁이면 몇시간이면 출근해야 한다고 남편 징징거리는데
    토요일 저녁이라 남편이 기분도 좋고, 편안한 저녁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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