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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트하우스 김소연 연기가 신들렸다길래

.. 조회수 : 6,566
작성일 : 2020-12-19 20:22:55

꽤나 오버했나보다..........고 생각했어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두 번 봤어요.

계단에 아버지가 굴러떨어지고 울면서 다가가서 슬픔과 경악의 표정으로 아버지를 보다가

갑자기 머리에 띵~ 망치 맞은 표정을 짓더니..

와.. 그때 표정 정말

무어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야릇하고 무섭고 섬뜩하고

사람의 얼굴이 가면이 된것 같았어요.

여기까지도 감탄했는데

다른 채널에서도 또 하네요.ㅋㅋ

음식점에서 자신의 치부를 아부지에게 걸리는 장면인데..

이때 더 놀랐어요.

아버지를 보고 허리를 못 펴는데

오만했던 그녀가 굉장히 비굴하고 비천해보이게

딸이아니라 천한 종처럼 아버지를 대하는 모습이.. 표정이 아니라 몸이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유진에게..

너는 아빠 그늘이 뭔지도 모르니까,, 하며 한 껏 잘난 척을 하는데

왤케 안쓰럽죠? 부들부들 걱정되면서도 라이벌앞에서 허세를 떠는데.. 불쌍하더라고요.

연기 왤케 잘하나 싶은 순간이었어요.

IP : 112.149.xxx.1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9 8:24 PM (218.51.xxx.50)

    이렇게 잘 하는지 몰라서 미안할 정도 ㅋ
    김소연 인생연기네요

  • 2. ㅇㅇ
    '20.12.19 8:25 PM (117.111.xxx.198)

    착하고 올곧게 한길만 판 연기자 사고 한번 안 치고 악플 다 감내함 오점이 있다면 순풍에서 밥 먹는 연기가 너무 예픈척 그 자체라는 것?ㅋㅋ

  • 3. -=-=
    '20.12.19 8:27 PM (121.165.xxx.46)

    김소연은 처음부터 연기파였는데요

  • 4. ㅎㅎㅎ
    '20.12.19 8:30 PM (115.40.xxx.5)

    연기대상 줘야해요..얼굴표정 몸짓 내면의 감정 모든것이 다 보여요

  • 5.
    '20.12.19 8:43 PM (210.99.xxx.244)

    런닝맨에 나왔을때 보니 어쩜 저리 착하고 수줍고 쑥스러움도 많이 타는 연예인이 다있나 했어요 누가 말을 시킴 어쩔줄을 모르던데

  • 6.
    '20.12.19 8:46 PM (210.99.xxx.244)

    전 놀란게 이지아딸 목졸라 떨어뜨릴때 표정이 악마같았어요

  • 7. 나는나
    '20.12.19 8:51 PM (39.118.xxx.220)

    울 남편은 표정 바꿀 때 골룸 같다고..

  • 8. ㅇㅇ
    '20.12.19 8:55 PM (106.102.xxx.121)

    궁금해서 함 봐야겠어요 ㅎㅎ

  • 9. ㅎㅎ
    '20.12.19 10:45 PM (125.186.xxx.94)

    저도 아버지한테 식당에서 허리못펴고 안절부절 못하다
    유진한테 독설퍼붓고 바로 아부지 하면서 쫓아나가는데
    온몸으로 연기하는데 드라마 자체가 만화같고 배역설정이 그래서 그렇지 잘하더라구요
    쓸데없는 고퀄연기랄까요?

  • 10. ㅋㅋㅋㅋ
    '20.12.19 11:09 PM (223.62.xxx.29)

    유진한테 막말하고 아버지쫒아가는데 아버지없는데도 굽실대면서 나가는거보고 연기갑이다했어요
    웃기기도하고 진짜잘함

  • 11. 00
    '20.12.20 1:57 AM (125.142.xxx.95)

    피 묻은 손으로 피아노칠때 어후........ 그 표정 그 웃음..
    정말 지금도 생각나네요

  • 12. 이 드라마가
    '20.12.20 9:18 A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고 작가가 누구야 싶은데
    또 보게 되는건 배우들의 연기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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