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잡채에 청경채 넣어도 될까요? 초록색 채소가 없어요.

써니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20-12-19 20:17:17
잡채하려는데 초록색 채소가 없네요.
시금치, 부추 없어요.
청경채는 있는데 청경채 넣어도 될까요?
된다면 데쳐서 무쳐서 넣나요?
하나하나 따로따로 볶지 않고 간단 잡채하려는데
청경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125.176.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ㅇ
    '20.12.19 8:2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가...
    데쳐서 3줄로 잘라서 볶으면 괜찮을것도 같아요

  • 2. ....
    '20.12.19 8:23 PM (211.250.xxx.201)

    청경채
    단배추
    전 대파 파란부분도넣어봤어요

    긴방향으로잘라서 데쳐서무쳐도되고
    그냥 채소볶을때같이볶으셔돼요

  • 3. . .
    '20.12.19 8:25 PM (1.237.xxx.26)

    ㅋ 안해봐서..근데 청경채 잎을 세로로 길게 좀 잘라서 따로 데치지않고 팬에 같이 하셔도 무방할듯. 숨이 금방 죽고..데치면 질겨져요.
    일반 파프리카나 앙파처럼 수분이 있어서 같은 야채군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부추도 따로 데치는건 아니니.

  • 4. 좋아요
    '20.12.19 9:29 PM (180.70.xxx.152)

    청경채가 굴소스로 볶아 먹잖아요
    잡채와도 잘 어울립니다
    저는 길이로 잘라서 데쳐서 물기를 꼭 짜고 간장 깨소금 참기름에 무쳐 먹으니 맛있었어요
    귀찮을때 슬쩍 볶아 먹기도 해요

  • 5. 요리는
    '20.12.20 1:06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창의성을 발휘하기 좋죠. 청경채 넣어보세요.
    흰 부분이 두꺼우니 좀 얇게 썰어 넣구요.

  • 6. 요리는
    '20.12.20 1:07 AM (180.230.xxx.233)

    창의성을 발휘하기 좋죠. 청경채 넣어보세요.
    흰 부분이 두꺼우니 좀 얇게 썰어 그냥 볶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590 4차 산업을 대비해서 뭘 배우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7 .. 2020/12/20 2,510
1148589 자식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20 꼭지 2020/12/20 8,304
1148588 코로나 국민탓. 5 ㅇㅇ 2020/12/20 759
1148587 인강 행사 궁금해요.. 이것저것 3 인강 2020/12/20 1,024
1148586 길고양이가 정말 쥐를 잡는게 맞는듯 해요 41 누리심쿵 2020/12/20 4,746
1148585 "한국 집값 상승률 56개국 중 39위" 16 뉴스 2020/12/20 2,182
1148584 딸아이데리고 나왔던.아이와 출근했습니다 5 어젯밤 2020/12/20 6,062
1148583 우한폐렴이라고 하면 화내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예요? 56 근데 2020/12/20 3,109
1148582 알려주세요 3 일요일 2020/12/20 688
1148581 고메 함박소스에 토마토 넣으면 어떨까요? 5 드셔보신분 2020/12/20 1,041
1148580 오늘 코로나 확진자수에 동부구치소 포함 3 의미 2020/12/20 2,209
1148579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28 2020/12/20 2,426
1148578 아침대용 커피랑 마실 달지않은 비스켓이나 빵 뭐 있을까요.. 13 dkcla 2020/12/20 3,688
1148577 코로나19 정부 대책 관련 한국 언론 가이드 맵 1 트위터 펌 2020/12/20 682
1148576 대국민사기 유승준 윤미향 25 구미 2020/12/20 2,108
1148575 국민들 거리두기 안지켜요..코로나 정부탓 할거 없어요 7 2020/12/20 1,586
1148574 직장에서의 이간질 4 인간관계 2020/12/20 2,466
1148573 지금의 사재기는 긍정적인 현상 아닌가요? 28 ... 2020/12/20 4,642
1148572 허브 타라곤 아시는 분 계신가요? 키워볼까 2020/12/20 649
1148571 IMF·OECD "올해 한국 재정적자, 선진국 중 2.. 5 뉴스 2020/12/20 1,170
1148570 닭백숙에 냉동낙지 넣어도 될까요? 2 냉파먹기중 2020/12/20 1,380
1148569 인스타에 코로나꺼져라고 적는 사람들 한심해요. 3 내로남불 2020/12/20 2,736
1148568 윤석열, 아내가 아파서? 24 ㄱㄴ 2020/12/20 5,165
1148567 제과 제빵 유튜브로 배워도 괜찮을까요? 4 ㅇㅇ 2020/12/20 2,004
1148566 발바닥 각질이 심합니다. 20 일요일 2020/12/20 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