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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끈적한 눈빛 보내는 유부남들

.. 조회수 : 8,717
작성일 : 2020-12-19 19:59:41
여러분들도 경험하셨을 거 같아요
제가 나이가 있어선지 확인할 것도 없이
결혼 다 했을 안정된 40~50대들이 그래요
그런 눈빛이 너무 싫은데 짧게 라도 볼일을 보면서 겪는 일이라 대면하는 시간 동안은 느끼한 걸 느껴야 한다는 거에요
싱글이지만 결혼할 생각 없고 남자의 관심이 싫습니다
어릴 때 저도 상대도 풋풋하고 그 중에 제취향이었던 이성도 아니고
배나오거나 안나오거나 유부남은 아무리 돈 많아도 싫어요


이제 이상해보이더라도 천장이나 벽만 보기로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223.62.xxx.2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8:00 PM (121.165.xxx.46)

    선글래스 쓰셔야죠뭐.
    그리고 시선의식 너무 하지 마세요
    그들은 생각도 안날거에요.

  • 2. ..
    '20.12.19 8:02 PM (223.62.xxx.210)

    ㄴ에고 윗님 같은 댓글 때문에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역시나 첫댓글ㅎㅎ
    우리나라가 365일 선글라스 쓰는 게 맞는 문화인가요
    그들이 생각도 안 나거나 말거나 그 순간은 저에게 고문입니다

  • 3. -=-=
    '20.12.19 8:03 PM (121.165.xxx.46)

    진짜라니까요. 그들은 그냥 본능이라 그러는거지
    생각조차 안난다니까요
    님만 괴로우니 그냥 편히 사회생활 하셔요.
    토닥토닥

  • 4. ㅡㅡ
    '20.12.19 8:10 PM (211.108.xxx.250)

    느끼하게 보는게 어떤걸까요? 그런눈빛 느껴본적이 살면서 한번도 없어서

  • 5. ..
    '20.12.19 8:11 PM (223.62.xxx.210)

    고맙네요 그 생각 1-2시간이라도 더 안 하는 게
    대부분은 그럴테지만 연락하는 사람도 있어요
    심지어 와이프와 같이 아는 사이인데 미친놈이져
    차단하면 끝이지만 그 순간들이 싫어요

  • 6. ㅁㅁ
    '20.12.19 8:16 PM (61.82.xxx.133)

    망상 아니에요???

  • 7. ..
    '20.12.19 8:18 PM (223.62.xxx.210)

    윗님 망상으로 생각하세요ㅎㅎ
    이해의 폭이 좁은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 8. 저도
    '20.12.19 8:19 PM (112.161.xxx.58)

    늦게 고르고 골라서 결혼 잘했는데 외모되고 직업도 좋아서 인기 많았어요. 근데 그런 눈빛 아무렇지도 않아지지 않나요? 니가 날 쳐다보면 어쩔건데, 그래 구경이라도 해라. 이런 생각밖에 안들던데요? 그리고 가끔 직접 들이대는 유부남 있으면 이혼도장 찍어서 가져오시라고 하면 거의 다 연락없어요. 아무리 미혼이더라도 50살정도되면 그정도로 대쉬는 안할거 같은데요? 한때니 그냥 그러려니 개무시하세요

  • 9. 7878
    '20.12.19 8:21 PM (121.165.xxx.46)

    제 후배하나가 좀 이뻐요
    근데 맨날 남자들이 추근댔다고 그래서 뭐지? 했더니
    그중에 하나 골라 바람이 났어요

    신경쓰인다는 이야기는 뭔가 관심? 이라기보다 신경이 간다는 말일수도 있으니
    전혀 다른쪽으로 신경을 돌리셔요
    님 외모가 아주 되시면 또 아주 도도하게 나가시구요
    그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차단 평생 해도 됩니다. 괜찮아요. 요즘 유용한 기능은 쓰셔야지요
    어여 마음 다잡으시구요.

  • 10. ...
    '20.12.19 8:2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호랑이가 강아지의 눈빛을 피할까요? 강아지가 저렇게 쳐다보지도 못 하겠지만요. 천장을 볼까 벽을 볼까 고민할 정도면 이미 약한 개체로 인식 끝난 거니까 그걸 생각해봐야 할 듯.

  • 11.
    '20.12.19 8:22 PM (210.99.xxx.244)

    그런기억은 없지만 보내든지 말든지 신경 안쓸거같은데

  • 12.
    '20.12.19 8:23 PM (210.99.xxx.244)

    원글이 무척 섹시하신가봐요 끈적한 눈빛 보낸다니

  • 13. 아쉬어요 ㅎ
    '20.12.19 8:23 PM (116.41.xxx.141)

    이젠 늙어버려 ㅜㅜ 아무도 봐주지않아요
    그런 눈길로 ㅎ
    영국영화에 크리스틴 스콧토마스가 성공한 여성ceo인데 늘고 갱년기되니 넘 편하다
    근데 딱하나 집적거리는 눈길 못봤는거 그거 하나 아쉽다 그러던데 ㅎㅎ
    님도 걍 즐겨보세요 마인드를 확 바꿔~
    이것들아 그랴 실컷 눈화살 날려봐라 ~~
    내가 눈하나 깜짝하나 이러면서 ㅎㅎ

  • 14. ...
    '20.12.19 8:26 PM (203.175.xxx.205)

    무슨 느낌일지 알거 같아요.. 유부남이 더 설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0.1초도 눈마주 치는게 끔찍했지만, 싫은 감정을 드러내는것도 관심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어서 눈마주 쳐야할 순간에 아주 건조하고 피곤한듯 사무적인 말투로 할말만 딱 하고 그외에는 절 때 로 눈을 마주치지 않고 일에 집중하니 시간이 지나고 그 담부터는 본인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음을 깨달았는지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 15. ㅡㅡㅡㅡㅡㅡ
    '20.12.19 8:3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그런 드런 시선은 무시가 상책이에요.
    업무상 꼭 마주쳐야만 하는 상황이면
    눈 마주치지 않고,
    일 얘기만 똑부러지게 하고
    얼른 자리를 피하세요.
    단호한 태도가 필수입니다.

  • 16. ..
    '20.12.19 8:38 PM (39.125.xxx.117)

    그런 사람한테는 썩소 날려주세요. 서늘하게 대하면 더는 그렇게 못할걸요.

  • 17. ...
    '20.12.19 8:46 PM (39.124.xxx.77)

    항상 말하지만 단호박으로 대하면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오겠다 싶어 견적 대략보고 물러섭니다.
    글구 그런걸 신경쓴다는 자체가 이미 신경쓰고 있는거에요.
    별 똥파리같은 것들이 어디서 앵앵거리고 너풀거려~
    속으로 꺼져~하고 신경끄는게 답이에요..
    내마음은 내가 조정할수 잇지만 상대는 내가 조정할수 없잔아요..
    고로 개무시와 냉정한 썩소 한번 날려주면 서서히 떨어져요..

  • 18. 그런데
    '20.12.19 9:32 P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유난히 의식하고 예민한사람이 있더라고요
    그와 반대로 제친구는 예뻐서 옆에서 보기에도 남자들 눈빛이 느껴지는데도 본인은 전혀모르고요
    본인이 어느쪽인지 생각해보세요

  • 19. ...
    '20.12.19 9:33 PM (27.100.xxx.65)

    그냥 전혀 모르는 척 합니다
    눈에서 꿀 떨어지거나 말거나

  • 20. ㅇㅇ
    '20.12.19 10:27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죠 엄청 기분 나빠요
    시선 강간이란 신조어가 왜 생겼겠어요

    남자들 눈빛 간수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 21. ..
    '20.12.19 10:49 PM (223.62.xxx.210)

    제가 바뀌는 게 맞네요
    예민하게 살아왔던 것도 맞아요
    그 남자가 나 외에 다른 여자들에게도 자주 그럴 거란 생각도 하구요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 ㅡㅡ
    '20.12.20 12:38 AM (125.176.xxx.131)

    뭔지 알아요.
    드럽고 토나와요, 끈적한 눈빛..
    유부남들이 뻔뻔함이 좀 있어요.

    저는 일부러 그앞에서 썩소 날리고 싫은티 팍팍내고..
    어떨땐 일부러 트림까지 했다니까요.
    여자로 봐주지 않길 바래서...

    근데 그런 변태 미친놈들은 끝까지 안바뀌더군요.

    지금은 다 지난일이고 20년전일이라
    쳐다보는 사람은 더 이상 없지만.

    그런놈들에겐 아주 차갑게 대하세요. 싸가지없다 싶을정도로. 안그럼 우습게 본다니까요.

  • 23. ..
    '20.12.20 1:10 AM (223.62.xxx.210)

    윗님 맞아요
    우습게 보는 게 연예인 같은 여자면 우러러보고 긴장하겠지만
    지가 용기내면 내가 긍정할 거라 여기니 이미 표정이 저랑 연애하는 표정 인 거구요
    저 섹시의 근처도 안 간 사람이에요
    그냥 단정한 스타일인데도 미친 유부남들이 그러네요

  • 24. 직딩
    '20.12.20 7:38 AM (223.131.xxx.95)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하는 여자 중에 유부남 껄떡 안겪어본 여자 있을까요?
    이쁘지 않아도 심각한 비만만 아니면 다 겪어요. 권력의 문제에요

    저는 열일 하지만 성질 드럽기로 유명한데도
    실제 성추행, 밤에 전화와서 사랑한다, 눈이 호수같다 키스하고 싶다
    별 개소리 다 들어봤어요

    자기가 갑이거나
    내가 이래도 설마 나를 신고까지 할까 생각하는거에요

    여자가 직장내 성추행 신고해도
    전직원 다 알게 되는 불편함이 싫어서 왠만하면 넘어 가니까요 ㅜ

  • 25. ..
    '20.12.20 9:17 AM (223.62.xxx.209)

    전 직장내 하수로 당한 건 직장 때려친 걸로 끝났어요
    돈 내고 갑의 위치에서 볼 일 보는데 만난 사람들이 저럽니다
    그냥 개념 없이 사는 유부남들이 많다는 거져
    기회만 있으면 바람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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