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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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팔고 현금화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 폭등한 아파트로 자산이 두배, 세배 되신분들 많으실텐데요.
이쯤해서 팔고 현금화 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편 친구가 경제 연구소에 있은데 실물경기가 안좋은 상황에서 아파트값만 비 이성적으로 폭등한 상황이라 머지 많아 제자리 찾아가며 하락할것으로 본답니다. 남편이 지금 팔고 현금화 하고 전세로 있다 다시 매수하자고 계속 설득하네요.
1. ...
'20.12.19 7:48 PM (175.192.xxx.178)저도 그게 좋을 거라 생각해요.
현금화하지 않으면 확인도 안 되는 돈이긴 하니까요2. ㅇㅇ
'20.12.19 7:50 P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아파트 두 채 이상이면 하나는 정리하겠지만
한 채라면 그냥 계속 갑니다.
팔고 나서 가슴치는 사례가 한 둘이 아니에요.3. ㅇㅇ
'20.12.19 7:50 PM (211.193.xxx.134)이 쉬운 것도 모르는 사람들 보면 좀 답답
4. 0-0-
'20.12.19 7:51 PM (121.165.xxx.46)나 살집 하나는 놔두고 다른거 정리는 음
5. 전세가
'20.12.19 7:54 PM (220.94.xxx.57)요즘 잘 없어서 너도나도 집사는거 아닌가요?
내 살집은 있어야죠
두채 세채면 신랑이랑 잘 의논하시구요.6. 현재
'20.12.19 7:55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예전에 그렇게 현금화 해서 들고 있다가 전세에서 월세로 가는 사람 많았어요. 오르는 타이밍, 내리는 타이밍을 잘 알고 거기에 맞게 재테크 하는 건 아주 투자 운이 좋거나 신의 영역이에요. 1채라면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내 자산을 지키는 겁니다.
7. 1채면
'20.12.19 7:59 PM (202.166.xxx.154)1채명 당연 가지고 있어야죠. 많이 올랐어요 팔고 이사하고 세금내고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 돈 갖고 있다가 다른 곳 딱 타이밍 맞춰 사기 힘들어요. 2채면 1채 정리 하는 거 찬성하구요.
주식도 고점 팔고 저점 매수 말은 쉽지만 아주 어려운 기법입니다. 이번 부동산 오를때 보셨듯이 오를때 어어 하다가 확 올라버려요.8. 에어콘
'20.12.19 7:59 PM (223.38.xxx.245)2채 이상자나 거주목적 아니고 투자목적이면 그래야죠
9. ㅇㅇ
'20.12.19 8:00 PM (211.193.xxx.134)이번에 왜 사람들이 주식해서 돈 벌었나요?
3월달 대폭락 해서 그런거죠
그 때 주식 시작한 사람들 다 돈 많이 벌었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잘나가는것
그럼 집값은 이번에 난리 난곳 많죠
이상한 상황은 오래 안갑니다
내년에 폭락합니다
집이 주식이라면 공매도 할 때죠
주식 완전 전문가는 그래서 상승장에도 돈벌고
하락장에도 돈벌죠10. ㅇㅇ
'20.12.19 8:00 PM (118.37.xxx.64)아이들 독립했으면 집을 줄여서 반은 현금화 하고 작은 집 하나 갖고있는게 어떨지요?
11. ᆢ
'20.12.19 8:01 PM (119.67.xxx.170)물가오르고 집값도 계속 오르니까 남들 세끼고서라도 사두는데 바보짓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집도 5년전쯤 올랐으니 팔자 했는데 안팔았어요. 깔고 앉아서 내집에서 죽으려고요.
12. 이럴때는
'20.12.19 8:02 PM (119.193.xxx.141)아파트 가격이 3억천에 대출이 2억7천(제2금융권) 이면 아파트 한채라도 지금 올랐을때 팔고 월세로 가는게
맞을까요...전세도 3억대라서요...13. 화폐가치
'20.12.19 8:03 PM (211.205.xxx.82)화폐가치가 떨어져서 실물이 나을것 같은데요.
저는 1주택이라 팔생각이 없기도 하지만...14. ...
'20.12.19 8:06 PM (116.37.xxx.65)경제연구소 폭락이들 집합소죠
그 친구는 집 있나요?? 전세살면 말 듣지 마세요
경제연구소 다니는 사람들 전문가 같죠??
그냥 직장인이에요15. ...
'20.12.19 8:07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사는 집 가지고 도박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16. 이럴때님
'20.12.19 8:07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현금 4천주고 3억1천 짜리 집주인 된건데 팔면 얼마의 수익인데요?
1억이상이 올랐담 팔고 전세가셔요.
2년후 그때 다시 구입해도 님은 겨우 4천으로 엄청난,수익인데
잃을것도 없잖아요17. 쩜두개
'20.12.19 8:07 PM (117.111.xxx.138)부자의 투자법이면 실거주한채빼고 정리해서, 하락기를 노려보실수있겠지만, 집한채가 전재산이시몃 너무큰 도박입니다.
16년에 목동파신분들 지금 어떤상황인지 보세요...
무슨일이있어도 집팔고 현금화하겠다고 마음먹으셨으면
아파트팔고 초소한 서울에 빌라나 나홀로 저렴한아파트라도 한채 사두고 폭락에 배팅하세요.
집값상승이 이어질때 아파트만 못해도 최소한의 방어는해줄겁니다.18. ㅁㅁㅁㅁ
'20.12.19 8:08 PM (119.70.xxx.213)다음타이밍이 언젠줄알고요..
사는집 한채는 있어야죠19. ..
'20.12.19 8:08 PM (39.7.xxx.115)아파트 폭락을 예상하면서 전세로 들어가는 건 불안하지 않나요?
20. ㅁㅁㅁㅁ
'20.12.19 8:08 PM (119.70.xxx.213)전세간다해도 2년 4년후 전세가가 지금 집값이상일수도 있어요..
21. ㅇㅇ
'20.12.19 8:09 PM (211.193.xxx.134)내년도 '보유세 폭탄'..시세 반영률 높인 고가주택 세 부담 '껑충'
https://news.v.daum.net/v/20201218103914725
내년에 폭락옵니다22. 참나ㅋㅋㅋ
'20.12.19 8:09 PM (175.223.xxx.220)팔고 현금화하라는 바보도 다 있네요ㅋㅋ 아무리 남 망하라고 고사지내도 유분수지. 역세권도 아니고 호재도 없고 외곽이면 한번 생각해볼만한데 어쨌든 내집 하나는 있어야하지않아요? 전세 구하러 한번 다녀보세요. 매물 얼마나 있는지
23. rosa7090
'20.12.19 8:10 PM (219.255.xxx.180)집이 두채러면 한채 현금화 찬성...
한채라면 그냥 있을래요.24. 조심스럽게
'20.12.19 8:11 PM (183.98.xxx.141) - 삭제된댓글그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고가는 다시 찾아오기 힘들죠
곧 하향 그래프 그릴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말이나 올 여름에 팔았으면 완전 매도자 우위였는데 지금은 매물이 몇개씩 쌓여있어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ㅡ블루칩 고가 아파트경우
서울 중위권, 경기도는 지금 팔아도 잘 팔립니다 주로 고가 전세에 놀란 사람들이 이런 엘로우칩 아파트를 사기때문이죠25. ㅇㅇ
'20.12.19 8:13 PM (211.193.xxx.134)내년 집값이 많이 내리면
님은 집에서 완전 을이 됩니다
감당 하실 수 있나요?
이것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26. 요즘
'20.12.19 8:14 PM (112.161.xxx.58)무주택자들 불안해서 잠도 안온다는 정도예요. 정부만 철썩같이 믿던 무주택자 지인들 이제 아무하고도 연락 안할 정도더군요. 어찌해도 답이없고 호재없는 외곽 아니고서 지금 파는건 미친거구요. 외곽이라해도 그돈갖고 갈데도 없고 전세 옮겨다니는거 무서워서 안파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27. ㅁㅁ
'20.12.19 8:18 PM (125.184.xxx.38)어느지역 몇년식 몇세대짜린가요.
갖고 있어야할 아파트도 있고
팔고 갈아타야할 아파트도 있어요.28. .....
'20.12.19 8:23 PM (118.218.xxx.172)아파트 샀다 떨어져서 잠 안오는 케이스보다 그 반대 케이스가 더더 많아요... 아파트는요.. 떨어질수는 있어요.. 근데 결국 올라요.. 여태껏 그랬어요..학습이 그렇게 안됐나요????
29. 진심
'20.12.19 8:24 PM (211.201.xxx.37) - 삭제된댓글원글님 정말 걱정돼서, 말씀드려요.
경제연구소에 있는 사람들이, 부동산 제일 몰라요.
그 사람들은 그냥 이론상으로는 연구하는 사람들이에요.
요즘 82에서도 아파트 팔라는 사람들 있는데. 아시죠? 82하고 반대로 해야 부동산으로 돈벌어요.
이럴때 일수록, 지금 한채라도 더 사야하는 시깁니다.30. 진심
'20.12.19 8:25 PM (211.201.xxx.37) - 삭제된댓글에고. 82에서 이런말 나오는거 보니, 내년에 폭등하겠네.
31. 제가
'20.12.19 8:28 PM (183.98.xxx.95)2010년쯤 그생각했어요
최고가라 2년간 제자리였거든요
그리고 분양받을 생각도 했는데 부동산 두군데서 말리더라구요
분양가 최고가라고 떨어진다고 기다리래요
그때 파신 분도 알아요
산 사람도 알고
시누이는 5억사서 지금 10억 호가이고
10억에 판 그 아파트는 24억 갑니다
집 한 채 있는건 파는게 아닙니다32. ...
'20.12.19 8:31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82에서 팔라고만 하지는 않아요. 이런 글에만 떨어진다고 장담하는 사람들 있구요. 사실은 집 없는 사람들이 상실감 느낀다는 글, 언제쯤 사는 게 좋을지 눈치 보는 글이 더 많아요. 무조건 82랑 반대로? 글쎄요~ 하다못해 여기 글만이라도 정확히 봐야죠.
33. ㅇㅇ
'20.12.19 8:35 PM (112.187.xxx.43)너무 리스키해요.
제가 2006년도에 아파트를 16억7천 주고 샀는데 일년도 안되서 떨어지기 시작해서 13억까지 아니 그 이하로도 떨어졌었어요...너무 속상해서 잠도 못자고 힘들어했고 집 산거를 계속 후회하면서 병까지 났어요...그리고 계속 본전만 되면 팔거라고 생각했고 2018년도에 남편 사업이 어려워졌고 집값도 19억이 되서 팔려고 했었어요. 그때 남편이 아무리 힘들어도 집 팔아서 사업빚 메꾸는 거 아니라고 안된다고 했어요...그리고 집값 폭등 시작 지금 30억이에요 ㅠㅠ
제가 이 이야기를 말하는 이유는요...절대로 집값의 오르고 내리고 맞출수가 없고요...알아도 결단 내리고 살 수가 없어요...한두푼이 아닌 덩어리 큰 돈을 쉽게 결정할 수가 없어서요.
만약에 제가 그 때 집을 팔았으면 저희는 여러가지로 망할뻔했어요. ㅠ
집 한 채가 뭔 재테크냐 하지만 잡 한 채도 재테크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 이 집 팔면 일산에 집 몇채 살 수도 있고요...지방으로 가면 좀 더 넓은 선택지도 생겨요...
그리고 집값이 떨어져도 좀 더 오르고 떨어질 수도 있는데 팔았다가 멘탈 나가요. ㅠㅠ
제 주위에 님처럼 집 팔았다가 떨어지면 집 산다는 사람들 지금 다 땅을 치며 후회해요. ㅠ34. ㅇㅇ
'20.12.19 8:37 PM (112.187.xxx.43)위의 글...제가 기억해 보니 2007년에 샀고 2008년 무렵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거 같아요.(아직도 가물가물하긴 함 )
35. 윗님
'20.12.19 8:42 PM (175.223.xxx.253)일산도 비싼데는 비싸요. 김포, 파주까지 집값 다올랐으니 말 다한거 같네요
36. 하아...
'20.12.19 9:07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역시 82는 재테크 쪽으론...
37. 친구가
'20.12.19 9:20 PM (125.130.xxx.222)좋은 친구가 아닌듯.
너무 무책임해요.지금 세제에서
옮기느라고 허공에 날리는 돈이 얼마며.
그거 계산 금방 나올텐데.
혹시 집이 두채? 일주택 세금 혜택 보려고
파는거에요? 그러면 고려해보겠지만.38. ....
'20.12.19 9:21 PM (1.237.xxx.189)님 투기꾼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오락가락하며 베팅하는거 같죠
일부만 그런거고 그들이 더 리스크 싫어하고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투자하지
사는 집 한채로 그런짓 안해요39. ㅇㅇ
'20.12.19 9:31 PM (59.11.xxx.8)집하나면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불과 몇년전 집 엄청 오를때 강남집한채 10억이라고 엄청 올랐다고
이제 떨어질꺼라고 팔고
포르쉐랑 외제차 두대 사고 전세살다가 집값떨어지면
또 매수한다던 사람
지금 월세갈 형편40. ㅇㅇ
'20.12.19 9:32 PM (49.73.xxx.247)역시 82는 재테크 쪽으론222222
41. ㅡㅡㅡㅡ
'20.12.19 10:2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실거주 한채면 그냥 맘편히 실거주 하세요.
집으로 돈 벌 생각 마시고요.42. 팔수 있고
'20.12.19 10:39 PM (210.117.xxx.62) - 삭제된댓글팔리면 팔아보세요
43. 한채는
'20.12.19 11:13 PM (14.32.xxx.215)등락에 상관없이 갖고있는게 정신건강에 유리
장기적으로 한 10년쯤 후에는 안내릴수없음
특히 서울 구석들은 이번에 이상하게 오른거라...44. 많이 봄
'20.12.20 8:23 AM (218.153.xxx.223)예전에 집값 더 오를 일 없다고 현금화 한 사람들 많이 봤음.
그 돈으로 주식해서 기분 좋게 차바꾸고 여행다니고 1.2년은 너무 기분 좋게 다니더니 결국엔 그 돈 원금이라도 보전한 사람 하나도 못 봤어요.
집값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죽으려면 뭔들 못하겠어요?
사실 주식장도 언제 어떻게 될지 아슬아슬힌데.45. ..
'20.12.20 10:49 AM (112.152.xxx.35)집 한 채는 그냥 집입니다!
투자물건이 아니에요.
쫓겨나거나 내 사정과 관계없이 이사가야할 필요없는 내 집 한채가 주는 위안이 얼마나 큰데요.
월세 5번살고 내집사면서 얻은 결론이에요.
지금은 집 2채지만 안팔아요.
폭락해도 상관없구요.
폭락할때 세 사는 사람은 안전할줄 아시는지..
제발 집 1채는 그냥 보금자리로 생각하시길.46. 폭락한다해도
'20.12.20 11:1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전세값으로
그집다시 못삽니다
세금복비 생각하면 마이너스일껄요
폭락이 그집 반값정도내려야
이익인데 내려봤자 일.이억 사이일텐데
무슨이익이 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