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선물 많이 받는 분들은 직업이 뭘까요?

견출지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20-12-19 19:29:54
교*문고에 노트 사러 갔어요 (집 근처 토요일에 문여는 문방구가 없어서. 노트만 사왔어요. 코로나라 계속 집톡 중이에요ㅠ)
노트 고르는데 옆에 어떤 아주머니랑 며느리 (딸 같진 않았어요. 어려워하는 느낌)랑 견출지를 찾더라고요. 며느리가 왜 필요하냐 물으니 아주머니 왈 설에 선물 들어오면 헷갈리니까 붙여놓으려고. 견출지를 찾으신다네요.
아. 회사에서 스팸 한 팩 받는 저는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김영란 법 때문에 공직자는 아닐 텐데. 얼마나 선물이 많이 들어오면 견출지로 구분을 할 까 싶어 궁금하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저렴한 호기심이네요ㅠㅠ
IP : 112.158.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9 7:30 PM (112.153.xxx.31)

    거래처 많은 분들은 거래처에서 잔뜩 들어오죠.

  • 2. ㅎㅎㅎ
    '20.12.19 7:31 PM (121.152.xxx.127)

    사업하는분 ㅎㅎㅎ 하청업체에서?

  • 3. ...
    '20.12.19 7:31 PM (221.151.xxx.109)

    많죠
    사업하는 집
    회사임원
    교수 교장선생님
    금액 낮은 건 괜찮습니다

  • 4. 그래도
    '20.12.19 7:34 PM (220.94.xxx.57)

    의사가 제일 많이받겠죠

    아님 사업하시는분

  • 5. ..
    '20.12.19 8:01 PM (222.236.xxx.7)

    사업하는집요 ....제동생 은행부터 여기저기 정말 많이 들어와서 저희집에도 올케가 많이 주는데 .. 많이 들어오는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

  • 6. ..
    '20.12.19 8:04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의사 마누라 하면서 연말연시에 뭐 받아본적 손에 꼽음. ㅎㅎ

  • 7. 대기업 임원
    '20.12.19 8:05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임원인데 거래처, 금융권에서 많이 보내요.
    저는 받을 때마다 카톡으로 사진 찍어서 남편에게 보냈는데 포스트잇 같은 걸로 붙여놓는 방법도 있군요.
    근데 우린 두 식구뿐이고 둘 다 입도 짧아서 선물로 들어온 건 대부분 주변 가족들에게 나눠줍니다.

  • 8. ...
    '20.12.19 8:27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봉사단체 근무하는데요.
    직책 높은 분들 서로 주고 받는 선물들이 어마어마해요.
    직원들에게도 여기저기서 많이 보내주고요.

    한 해에 상사가 선물보낸 분들에게 답례 선물 보낸다고
    리스트 만들어달라고 가져왔는데 백화점 선물코너가
    따로 없을 지경이예요.

  • 9. 원글
    '20.12.20 10:38 AM (112.158.xxx.31)

    사업하실 수도 있군요. 주고 받기.
    월급쟁이 들은 꿈도 못 꾸는. 호사네요.
    마냥 부럽지만. 따박 따박 월급 나오는 직장에 만족하며 살아야겠네요.
    낼 월급날입니다. 야호.

  • 10. 사업
    '20.12.28 6:58 AM (1.252.xxx.104)

    사업의 규모가 클수록 선물의 퀄리티도 높더라구요.
    사업이 끝남과 동시에 선물은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36 중앙, 어떻게 윤석열이 개를 데리고 나오는 걸 알았을까요? 16 예고라디오 2020/12/19 4,546
1147835 돈 있으면 행복할 거 같죠? 69 ... 2020/12/19 23,646
1147834 전세로 넓은 집에서 오래 살다가 평수 줄여서 집 사신 분들 4 2020/12/19 4,239
1147833 1부 다이아 리세팅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새벽 2020/12/19 2,367
1147832 문숙, 동안이란 칭찬은 나이 들어가는 자연스런 현상을 23 얼루어코리아.. 2020/12/19 7,232
1147831 약밥 할 때 멥쌀 좀 섞어도 되나요? 3 2020/12/19 2,364
1147830 다이아몬드 지지 ? 19 자인 2020/12/19 1,779
1147829 현실과 다르지만 훈훈한 웹툰 4 ㅇㅎ 2020/12/19 1,942
1147828 수의 안 입고 싶은데요 5 ㅇㅇ 2020/12/19 4,467
1147827 저 말로만 듣던 토왜를 눈으로 봤어요. 25 ..... 2020/12/19 4,104
1147826 FDA 공식발표 전인데..트럼프 "모더나 백신 승인,.. 5 뉴스 2020/12/19 2,580
1147825 나이먹고 혼자 살면 힘들죠? 19 ㅇㅇ 2020/12/19 7,103
1147824 봉쇄조치 끝난 영국 근황 20 ㅇㅇ 2020/12/19 14,762
1147823 50대 의류 쇼핑몰 7 쇼핑몰 2020/12/19 4,499
1147822 스웨덴 국왕 "코로나19 대응 실패".... 뉴스 2020/12/19 2,201
1147821 예비 고3 2 수험생맘 2020/12/19 1,231
1147820 외국직장에서의 성적 농담 12 외국 2020/12/19 4,654
1147819 유튜브 채널 추천 부탁 드려요 1 ... 2020/12/19 943
1147818 전세세입자가 계약만기일 보다 두달이나 늦게 나가고 싶대요 9 임대인 2020/12/19 4,740
1147817 올케가 성격이 이상한 것 같아요. 103 시누이 2020/12/19 25,449
1147816 궁금한 이야기 다정한부부 왜 그 남자들이 할매에게 꼬였나 7 ㅇㅇ 2020/12/19 7,170
1147815 지필시험에 수정테이프 6 중딩맘 2020/12/19 1,474
1147814 유니클로...여성가족부서 가정친화우수기업 선정 7 ㅡㅡ 2020/12/19 1,726
1147813 궁금한 부부 다정한 이야기 y 완벽요약 8 ㅇㅇ 2020/12/19 8,208
1147812 중경삼림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나요. 14 .. 2020/12/19 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