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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채점하고 공부봐주기 너무 지겨워요

집콕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0-12-19 19:22:18

초5,초1  남매, 재택하는 남편과 온종일 집에 있다보니

밥하기, 채점하기, 공부 봐주는게 너무 힘들고 지겨워요

채점하면서 나도 이렇게 지겨운데

공부하는 첫째도(아들) 얼마나 하기 싫고 지겨울까 싶고

학원을 안가니  틀린거 봐줘야하고

중등선행도 곧 시작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네요


둘째는 영어 엄마표 시작하여 파닉스와 ORT 읽히고 있는데

이것도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니 은근 피곤해요

한글책을 더 읽히고 내년 여름방학이후에 다시 시작할까 고민중이고요


그냥 요즘같아선 스탑할 건 스탑하고

애들한데 다 맡기고 당분간 아이와 거리를 두고 싶은데

이게 며칠을 못가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채점은 보통 언제 독립시키는지요

자기주도학습도 예비 6학년이니 슬슬 연습시킬때가 되었다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한번은 겪어야하니

한숨 좀 돌리고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으... 시작이 힘들어요  ㅎㅎㅎ

정말 어디다 말할 데도 없고 코로나블루 걸릴 것 같아 끄적여보네요



IP : 182.211.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7:24 PM (121.165.xxx.46)

    요즘들어 걱정은 가정폭력 집안과
    부부사이 진짜 안좋은 집들
    정말 걱정되요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도요.
    뻘글 죄송한데요.
    우리 조금씩만 더 천천히 참아보기로 해요.
    에휴 토닥토닥 힘내시구요.

  • 2. ....
    '20.12.19 8:23 PM (1.237.xxx.189)

    애나 아빠야 차려준 밥 먹고 지 숙제만 하면 되고 학교도 안가잖아요
    요즘은 엄마가 제일 재미없죠
    학원도 온라인수업하면서 거기서 할거 집에서 하니 봐줘야 할 숙제량도 너무 많아졌고
    집에 있는 시간 많아졌다고 공부 더 하는것도 아닌데요

  • 3. 하루가짧아요
    '20.12.19 11:24 PM (175.208.xxx.235)

    가족들 세끼니 밥 챙기고, 설거지 청소, 중간중간 애 공부 봐주고
    가족들 뒷치닥 거리 하다가 하루 다 가버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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