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하기, 채점하고 공부봐주기 너무 지겨워요

집콕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20-12-19 19:22:18

초5,초1  남매, 재택하는 남편과 온종일 집에 있다보니

밥하기, 채점하기, 공부 봐주는게 너무 힘들고 지겨워요

채점하면서 나도 이렇게 지겨운데

공부하는 첫째도(아들) 얼마나 하기 싫고 지겨울까 싶고

학원을 안가니  틀린거 봐줘야하고

중등선행도 곧 시작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네요


둘째는 영어 엄마표 시작하여 파닉스와 ORT 읽히고 있는데

이것도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니 은근 피곤해요

한글책을 더 읽히고 내년 여름방학이후에 다시 시작할까 고민중이고요


그냥 요즘같아선 스탑할 건 스탑하고

애들한데 다 맡기고 당분간 아이와 거리를 두고 싶은데

이게 며칠을 못가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채점은 보통 언제 독립시키는지요

자기주도학습도 예비 6학년이니 슬슬 연습시킬때가 되었다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한번은 겪어야하니

한숨 좀 돌리고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으... 시작이 힘들어요  ㅎㅎㅎ

정말 어디다 말할 데도 없고 코로나블루 걸릴 것 같아 끄적여보네요



IP : 182.211.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7:24 PM (121.165.xxx.46)

    요즘들어 걱정은 가정폭력 집안과
    부부사이 진짜 안좋은 집들
    정말 걱정되요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도요.
    뻘글 죄송한데요.
    우리 조금씩만 더 천천히 참아보기로 해요.
    에휴 토닥토닥 힘내시구요.

  • 2. ....
    '20.12.19 8:23 PM (1.237.xxx.189)

    애나 아빠야 차려준 밥 먹고 지 숙제만 하면 되고 학교도 안가잖아요
    요즘은 엄마가 제일 재미없죠
    학원도 온라인수업하면서 거기서 할거 집에서 하니 봐줘야 할 숙제량도 너무 많아졌고
    집에 있는 시간 많아졌다고 공부 더 하는것도 아닌데요

  • 3. 하루가짧아요
    '20.12.19 11:24 PM (175.208.xxx.235)

    가족들 세끼니 밥 챙기고, 설거지 청소, 중간중간 애 공부 봐주고
    가족들 뒷치닥 거리 하다가 하루 다 가버립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750 초등교실 청소는 누가? 14 ... 2020/12/21 2,730
1148749 벼락거지에요 ... 그많던 욜로족 어디가셨나요 ? 7 욜로욜로 2020/12/21 5,060
1148748 따끈따끈한 찹쌀시루떡 사왔습니다! 7 애동지 2020/12/21 2,203
1148747 백신 미리 맞아서 내년 경제 성장율 전망은 타국들이 한국 보다 .. 18 ㅠㅠ 2020/12/21 1,641
1148746 컴퓨터 자격증중에 뭘 취득하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4 ... 2020/12/21 1,545
1148745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우리 부모님.. 7 ㅇㅇ 2020/12/21 2,259
1148744 좋은 시 하나씩 알려주세요 14 이 시국에 2020/12/21 1,108
1148743 인도 소년예언가가 12월 20일변종 바이러스도 맞췄네요 6 ㅇㅇ 2020/12/21 3,725
1148742 예비중2 국어, 과학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인강 추천부탁드.. 2 중2 2020/12/21 1,142
1148741 보증금 크지않은 월세줄꺼면 대출안갚아도될까요? 3 .... 2020/12/21 595
1148740 국힘 전봉민의원 부친, MBC 취재진 향해 "3천만원.. 9 ... 2020/12/21 1,402
1148739 변종 코로나19 확산 英 탈출 위해 런던 기차역에 몰린 인파 1 .... 2020/12/21 1,540
1148738 고등아들 엉덩이 종기...너무 아프다는데요.. 28 좋은날온다 2020/12/21 4,205
1148737 좌절이 저를 깍아내는군요 9 ㅇㅇㅇ 2020/12/21 1,413
1148736 [속보]신규확진 926명, 엿새만에 1000명 밑으로…지역발생 .. 16 잡힐것같네요.. 2020/12/21 3,467
1148735 사후피임약 먹고 힘들어 죽겠네요 6 2020/12/21 3,665
1148734 남편이 참 괜찮은 사람이네요. 7 초록솜사탕 2020/12/21 3,682
1148733 인대파열 실손이나 일반보험 1 인대파열 2020/12/21 748
1148732 재테크 미국주식은 꼭 하세요 28 ........ 2020/12/21 8,106
1148731 염색(탈색)후 트리트먼트나 헤어오일 어떤거 쓰시나요? 저렴이로 3 큐티클보호제.. 2020/12/21 1,709
1148730 이전 회사직원이 별세하셨는데 조의금 얼마해야될까요? 5 조의금 2020/12/21 1,529
1148729 버리는옷 가난한나라 재활용되는건가요? 10 죄책감 2020/12/21 2,426
1148728 정해인.나온 봄 밤 재밋어요? 5 2020/12/21 1,228
1148727 남편의 바람으로 너무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버텨야 하나요? 12 자유인 2020/12/21 7,185
1148726 체르노빌서 50km..'제한구역 밖' 농작물도 방사성 물질 .. 1 뉴스 2020/12/21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