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헌혈 좀 해보신 분들~

헌혈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20-12-19 18:45:45
전 젊은 때부터 주기적은 아니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헌혈을 해 왔어요 그런데20대, 30대에는 별로 느낌이 없었는데 올해부터 좀 두려워지네요

제가 팔에 혈관이 잘 안보여요, 양쪽팔을 다 찔러본적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그게 귀찮고 거추장스럽게 느껴졌지만 그렇게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올초 헌혈을 하는데 생각보다 바늘이 아팠어요, 제 스스로 좀 놀랐어요, 전 고통에 좀 둔한 편이거든요

그러다가 올해 두번째 헌혈을 하는데 바늘을 찌를때 갑자기 바늘이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헌혈후에 쉬고있는데 몸이 좀 안좋더군요 시야가 흐려지고 식은땀이 나서, 거기서 좀 쉬다가 정신차리고 집에 왔어요

요며칠 혈액이 부족한지 헌혈권유 문자가 계속 오는데 이제는 헌혈하는것에 예전과 다르게 좀 두려움이 느껴져서 망설이고 있어요

젊을때 아무렇지도 않던것이 갑자기 아프게 느껴지고 두려워질수가 있는 건가요? 한번 살짝 아프게 찔린것에 대한 심리적 충격이 좀 크게 작용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 다시 용감하게 가서 정말 그렇거 아프고 두려운 것인지 확인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IP : 14.40.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6:48 PM (211.178.xxx.33)

    전 건강검진때 피뽑는것도 너무무서운데
    헌혈해보니 별건아니더라고요
    바늘공포로 긴장해 그런 증상이
    나타나시는가같은데
    굳이 무리해서 헌혈하러 가실필요는
    없을듯요

  • 2. ...
    '20.12.19 6:50 PM (118.221.xxx.195)

    주기적을 건강검진 안받으세요? 피검사 하잖아요. 헠혈 할 때만 갑자기 그런다니 공황장애 초기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 3. ㄹㄹ
    '20.12.19 6:54 PM (118.37.xxx.64)

    혹시 저혈압인가요? 저혈압은 그럴 수 있어요.

  • 4. ㅇㅇ
    '20.12.19 6:58 PM (211.193.xxx.134)

    저도 헌혈 아주 많이 했는데
    혈관이 거의 안보여 문제 많아서 이제 안합니다

    혈관 잘 보이는 분들 좀 하세요
    결과지에 건강 상태도 나와요

    검사를 여러가지 하는 거 겠죠
    요즘은 제 피상태를 모릅니다
    그래서 좀 불안 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도 팔을 보니 혈관이 다 숨어 있습니다

  • 5. J-=-=
    '20.12.19 7:54 PM (121.165.xxx.46)

    십년전쯤 매년 하다가 이제 못해요.
    뭔가 착한일 한 기분이 들곤 했었어요.

  • 6. 저는
    '20.12.19 8:0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40회 이상 했어요.
    건강검진 받을 때 채혈하시는 분이 제 혈관을 보시더니 흉터(?)가 많다고... 헌혈 많이하셨죠? 하고 묻더군요.
    저는 별로 아픈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이제 50대라 앞으로는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나 싶어 아쉽기는 하네요.
    병이 있거나 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092 요즘 매매 거래 하신 분 계신가요? 3 아파트 2020/12/19 2,151
1147091 호주는 내년도 국경봉쇄할까요 9 ㅇㅇ 2020/12/19 1,914
1147090 연락처 어디에 저장해놓으셔요?? 휴대폰고장났을때대비 2 ar 2020/12/19 1,488
1147089 자가격리중 5 ... 2020/12/19 1,743
1147088 58년생인데 60년생으로 등록된 경우 나이 정정이 나을까요? 7 .. 2020/12/19 1,710
1147087 영어,중국어 잘하는거 사는데 큰 메리트가 있나요? 6 ... 2020/12/19 2,446
1147086 남자 수염 모양내서 관리해주는건 어디서? 5 .. 2020/12/19 947
1147085 명절에 선물 많이 받는 분들은 직업이 뭘까요? 7 견출지 2020/12/19 2,546
1147084 염화칼슘이 개 발바닥에 화상 입힌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5 겨울산책 2020/12/19 2,120
1147083 요즘 무슨 장사가 좋을까요? 26 장사 2020/12/19 6,000
1147082 밥하기, 채점하고 공부봐주기 너무 지겨워요 3 집콕 2020/12/19 2,425
1147081 민혜경은 나이 들어도 멋지네요 5 ... 2020/12/19 4,515
1147080 이상하게 화사가 겹쳐 보이는데 ㅠㅠㅠㅠㅠ 3 김소연 보면.. 2020/12/19 3,322
1147079 김장김치 군내 3 어쩔 2020/12/19 1,628
1147078 동부구치소. 코로나 183명 확진 1 동부구치소 2020/12/19 2,157
1147077 김소연 넘 예쁜데 14 ........ 2020/12/19 6,389
1147076 경기대를 도웁시다. 쫓겨나고 누명까지 쓰는 중인가요? 14 경기대총학생.. 2020/12/19 3,155
1147075 식물성 오메가3 먹으려고 하는데요 4 ... 2020/12/19 2,244
1147074 깍두기에 끈적이는게 생겼는데 버려야하나요 8 ..... 2020/12/19 4,693
1147073 배도 쪼꼬만데.. 8 썩은 귀 2020/12/19 2,070
1147072 맛조개가 너무 이뻐서 고민이예요 ㅠㅠ 24 happy 2020/12/19 3,903
1147071 홀혜걸은 4 ..... 2020/12/19 2,813
1147070 에어비앤비에서 지내는데 바퀴벌레가 나와요. 3 Cockro.. 2020/12/19 3,048
1147069 연말이라 2 ㅁㅁㅁ 2020/12/19 789
1147068 밥따로 할때요 물안먹히면 안먹어도 되나요 6 물먹기 2020/12/19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