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좋아하는데 배우자가 별로 안좋아해서 못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안타까워요.
개를 좋아하는데 배우자가 별로 안좋아해서 못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안타까워요.
저여. 결벽증 남편 때문에.
흑흑 나만 댕댕이
없어요. ㅜㅠ
그건 이해 하셔야죠
나는 좋지만
상대방은 죽을 만큼 힘들고 싫은 사람도 있으니
내가 좋은 건 포기 할 수 있지만
싫은 건 감당이 안 되 잖아요
꽤 많을거 같은데요
저희는 둘다 개를 너무 좋아하고 잘 이해해서 다행이에요
어쩔 수 없죠.
못키우죠.
주말에 보호소봉사활동이라도...
저만 빼고 다 좋아하는데
애들이 알레르기라 불가
애완동물은 감수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남편이건 아내이건
동거인이 반대하면 못 키워요 ㅜㅜ
저희식구는 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어했어요 저만빼고..ㅜ
강아지 데려오면 마지막까지 책임져야하는 책임감이 겁나더라구요.
애들도 어려서 강아지 뒤치닥거리도 제몫일거 같고.
어려서 개한테 물릴뻔해서 트라우마도 있어서 몇년을 제가 반대했어요.
근데 애들아빠가 쪼꼬미를 딱 데려다놓고 강아지 물품산다고 애들이랑 우르르 나가고 저랑 쪼꼬미 둘이 남았는데
그쪼꼬미가 제무릎에 올라오더니 스르르 잠드는거예요.
그순간 뭐라 형용할수없는 사랑스러움이ㅜㅜ.
이제는 제가 강아지 없으면 못살아요ㅎㅎ
반려동물! 가족이 반대하면 못키우죠. 윗분처럼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못키우는 분들 계신데
반대하는 경우 타협점으로 임시보호정도로 만족할 수 밖에 없죠
배우자가 알러지나 결사반대까지는 아니라면
임시보호 정도로
친할 기회를 주거나 반응을 보시면 어떤가요?
반대하면 밖에서 알아보세요
입양하는데 배우자 동의 필요하죠. 같이 동거하며 살아야하는데
제 동생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10년을 졸라도 제부가 이리저리 말을 돌리더니
드디어
" **씨! 고양이 키우는거 안돼욧!!' 하고 확답했어요. ㅋㅋ
남편이 싫어했고 저는 이도저도아니었는데
딸이 덜커덩 데려옴.
남편 막뭐라하더니
지금 우리개 8살
주말이면 산책시키느라 ㅎㅎ
집들어올때 아무도 안찾고 개이름만부르심 ㄱㅋ
개가 자기싫어했던거 아는지
우리집에서 제일 끝순위
저는 아이가 원해서 댕댕이 키우지맛 싫어하는 사람 맞춰줘야지요.
저는 반대 상황.
저는 개 싫어 합니다.
근데, 남편과 딸이 데려 왔네요.ㅠㅠ
4년째 키우는데, 힘들어요.
모든 뒤치다꺼리가 제 차지가 되어서 그런지, 지칩니다.
산책도 하루에 3-4번 나갑니다.
숙제하는 기분으로...
제가 책임감이 유달리 강해서, 더 힘들어요.ㅠㅠ
아이가 데리고 오는 건 좀 다를 수 있죠
특히 딸바보들
동물을 가족 전원 동의없이 키우는건 안되죠...
그리고 애완동물 아파트서 키우는건 법으로 금지했음 좋겠어요. 충성스런 개를 좋아하지만 죽음까지 책임지고 키우는건 너무 엄청난 일이니까요
전 제가 무서워해요
모두 키우고 싶어하지만 저 때문에ㅠ
남편과 아이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몇년간 졸랐는데 저는 절대 안된다며 반대하다가
어느날 남편이 덜커덩 데리고 들어오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키우게 되었습니다.
공장견인지 약해서 데려오자마자 숨 넘어가려는 것을 병원 다니며 돈도 많이 깨졌습니다.
무릎에 올려놓고 키웠더니 서서히 건강해져서 지금은 다섯살입니다.
집 식구들 개라면 껌벅 넘어가고 귀가할때 다들 혀짧은 소리로 개 이름 부르면서 들어옵니다.
그래도 키우기가 쉽지는 않으니 잘 키울 수 있는지 보수적으로 깊이 생각하고 데려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려움을 알고 반대하다가 데려와서 상대적으로 쉬워졌던 것 같아요.
잘 키울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면 임시보호 경험 우선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데려온 뒤라면 포기하지 마시고 키워주세요.
길냥이 길멍이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8560 | 이대부고 1학년 영어부교재 1 | 무명 | 2020/12/20 | 1,517 |
| 1148559 | 핫케잌가루가 효자군요~ 29 | 모카봉봉 | 2020/12/20 | 8,384 |
| 1148558 | 자동차 전후측면 센서 중요한가요? 8 | .. | 2020/12/20 | 1,142 |
| 1148557 | 떡국에 마늘 넣으시나요? 10 | ㅇㅇ | 2020/12/20 | 2,273 |
| 1148556 | 진짜 내 아들은 걍 혼자 살았음해요 79 | 와 | 2020/12/20 | 23,267 |
| 1148555 | 담낭제거 수술하신분들께 여쭤봅니다 16 | 하루 | 2020/12/20 | 3,787 |
| 1148554 | 이럴경우 어디로가야할까요 5 | 블루커피 | 2020/12/20 | 979 |
| 1148553 | 케롤 듣고 가세요~ 1 | 메리메리 | 2020/12/20 | 671 |
| 1148552 | 길냥이를 목매달아 죽이는 범죄자 수사 청원 올립니다 9 | 츳ㅇ | 2020/12/20 | 929 |
| 1148551 |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어요. 42 | ... | 2020/12/20 | 7,942 |
| 1148550 | 김소연 외모 요즘 최고인 듯요 16 | ... | 2020/12/20 | 5,300 |
| 1148549 | 돼지감자차 드시고 부작용 겪으신 분 계신가요? 2 | 부작용 | 2020/12/20 | 2,481 |
| 1148548 | 당일아침 약속 깨는 친구요 46 | 약속 | 2020/12/20 | 7,590 |
| 1148547 | 주현미 6 | ... | 2020/12/20 | 2,757 |
| 1148546 | 애벌레가 어디서 나왔을까요? 1 | ... | 2020/12/20 | 974 |
| 1148545 | 시력이 갑자기 차이가나는거같아요 3 | .. | 2020/12/20 | 1,117 |
| 1148544 | 서울 미술고등학교 아시는 분.. 10 | 고민 | 2020/12/20 | 3,454 |
| 1148543 | 누르면 거품나는 거품비누는 통이 중요하거죠? 7 | ... | 2020/12/20 | 1,504 |
| 1148542 | 당근 보는데 일회용 수저를 파네요 12 | .. | 2020/12/20 | 3,643 |
| 1148541 | 노원역 옹골면이라고 아세요?? 2 | @@@ | 2020/12/20 | 1,207 |
| 1148540 | 20년차 직장인 고민 9 | ... | 2020/12/20 | 2,025 |
| 1148539 | 꿈해몽잘하시는분..돌아가신 아버지가 주방에계신꿈? 7 | ... | 2020/12/20 | 2,611 |
| 1148538 | 서울시 운영중인 유기견 입양 센터라는곳 아시나요? 7 | .. | 2020/12/20 | 1,021 |
| 1148537 | 연양갱이 맛있나요? 27 | 맛 | 2020/12/20 | 3,632 |
| 1148536 | 초4학년 올라가는 아이돌보기 위해 휴직을 하려해요 12 | ㅇㅇ | 2020/12/20 | 2,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