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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무서운분들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20-12-19 09:57:25
24시간 마스크 쓰고있을 수 있는 분들은 백신 안맞아도 됩니다.

지금 길거리에 마스크 안쓴 사람이 단한명이라도 있나요?
마스크를 잠깐 벗는 상황ㅡ 회사..식당..운동. 사우나..모임. 집에서.
그잠깐으로 이렇게 퍼져서 이난리인거예요.
그래서 마스크가 백신을 대신하려면24시간 벗지 않아야 가능합니다..

저희회사에서 코로나 나왔을때..
부서와 상관 없이 회사 식당에서 퍼졌어요..
회사 근무중에전원 마스크 착용하고 심지어 식당에서 다시 체온재고..
마주보지않고..옆자리 비우고 식사하는 시스템인데..음식 넣으려면 마스크 벗어야잖아요? 그때를 통에 주변에 퍼졌더라구요..

직원들은 경증으로 복귀했지만 한직원의 아버님은 위중하다고 들었어요..

백신 안맞으려면 24시간 마스크 쓰고.. 가족어르신도 안만나고 살아야 되는거죠..그럴수 없으니..전국민이 마스크 쓰는 나라임에도 의료붕괴 직전이고 확진자가 늘수밖에 없어요.

혈장치료제는 병의 확산을 막지 못하기때문에 셧다운을 막을수가 없어요. 중증환자비율이 낮아지면 병상상황만 조금 나아지겠지만 이것도 거리두기 완화하면 결국 중증 환자의 절대수가 늘어서 상황은 바꿀수가 없습니다.

이미친 바이러스 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마스크쓰기를 유지해야하더라도) 백신밖에 없습니다. 부작용은 감수하지 않을수없고..최소화하기위해 의료백업을해야겠죠.
정부까려고 쓴글 아닙니다..실제상황이 그래요
IP : 118.235.xxx.11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0.12.19 10:00 AM (175.214.xxx.205)

    제주위에 독감백신 언론때문에 아직안맞고있는분들 천지에요
    백신부작용에 대해 겁준건 오로지 언론때문입니다.

  • 2. ..
    '20.12.19 10:02 A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다 마스크는 쓰지만 다들 대강 써요.
    마스크 밥먹으며 아무대나 놓다가 다시 쓰고 하는데

    입만 막았을뿐 관리는 철저히 안해요.
    단지 침 튀기는것 방지 하는것 밖에 없어요.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속도로 봐서는
    아무리 방역을 잘해도
    결국 퍼져가는거는 시간문제 입니다.

  • 3. ..
    '20.12.19 10:02 AM (223.62.xxx.34)

    언론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조회수에 보탬되면 그 무엇이라도 쓰겠다는 식으로만 보도해요
    언론만 보면 이미 우리나라 망했어요

  • 4. ..
    '20.12.19 10:03 AM (124.50.xxx.198)

    https://news.v.daum.net/v/20201217131306027

  • 5. ㅇㅇ
    '20.12.19 10:05 AM (39.118.xxx.107)

    구구절절 맞는말이죠..요새는 가족감염률이 높다는데 집에서까지 마스크하고있어야한다는건데 이게 사는건가요? 어차피 밖에서 옆에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옮을 가능성은 낮아요 밀접접촉하는 친하고 가까운 사람들,,직장동료 가족들 이런 사이에서 대부분 감염되죠..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죠..효과가 95%인 백신이 나왔는데도 선구입을 못한건 정말 실책..

  • 6. ㅇㅇ
    '20.12.19 10:06 AM (39.118.xxx.107)

    그니까 일단 확보는 해놓고 다른 나라들 맞는거 보고 맞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 7. 못맞는사람도
    '20.12.19 10:11 AM (175.208.xxx.235)

    백신을 아직 못 맞는 아이들도 있고, 제 아이는 약물 이상 반응 경험자라서 더 천천히 맞아야 해요.
    그리고 백신이 보급되도 집단 면역이 되려면 1년간은 마스크 쓰고 살아야합니다.
    유럽과 미국은 마스크 대신 백신을 택한거고,
    우리국민들은 마스크 잘 쓰고 1년 잘 버텼어요.
    고작 1년만에 개발한 백신이 안무섧다면 그게 거짓말 아닐까요?
    건강하고 급한 사람들 먼저 맞고, 백신이 두려운 사람들은 천천히 맞을겁니다.
    백신에 관심 없는 국민들 많은게 현실이예요.
    독감 백신도 안맞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맞겠어요?

  • 8. 39.118.xxx.107
    '20.12.19 10:12 AM (124.50.xxx.198)

    예산은요. 만약 안 좋으면
    예산은 어케 하라고요.

  • 9. 솔직히
    '20.12.19 10:12 AM (223.62.xxx.126)

    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살지 않는한 누구나 위험에
    노출되 있는거죠
    전염력 어마무시한 결핵도 백신으로 억제 시키고 살고 있는데 코로나는 왜 백신으로 안되겠어요
    될것이라고 생각해서 90%백신 없는 우리신세가 처량 하네요

  • 10. ...
    '20.12.19 10:13 AM (14.32.xxx.64) - 삭제된댓글

    외출할때는 마스크 자동 장착하고
    밖에 나가서는 물도 안 마셔요(전업이니까 가능하겠죠)
    가족도 조금만 몸이 안좋다고 해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구요.

    국민들은 마스크 제대로 쓰고
    정부는 백신 제때 공급하고
    치료제도 같이 개발하면서 이겨내야죠

    근데 국민들에게 마스크만 강요하다니..

  • 11. ...
    '20.12.19 10:13 AM (211.48.xxx.252)

    그놈의 백신 확보확보.
    효과가 어떨지도 모른 상태에서 확보해놨다가 부작용나와서 접종률 저조해지고 백신남으면 예산낭비했다고 또 무능한 정부라고 까겠죠?

  • 12. ㅇㅇ
    '20.12.19 10:17 AM (39.118.xxx.107)

    독감이 삶을 마비시키지는 않죠 코로나처럼요

  • 13.
    '20.12.19 10:18 AM (223.62.xxx.52)

    직장인들 마스크 쓰고 하루종일 일하느라 힘들어요
    어지럽고 산소부족 핑돌아요
    근데 이제는 집에서도 풀착용 해야 하나요
    가족간 전염이 많으니 한명만 감염되어도 그집 가족들은 전멸로 감염 일어나긴 하겠죠

  • 14.
    '20.12.19 10:21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이렇게 광범위하게 퍼지면 집에서 논다고 안심할일
    아닌듯 해요 가족 한명 이라도 직장 다니면 위험하죠
    집에서도 24시간 마스크 쓰기 홍보해야 할듯 한데요

  • 15. 예산이요?
    '20.12.19 10:21 AM (118.235.xxx.117)

    화이자로 5천만명이 맞으면 2조예요.
    긴급재난지원금이 1차 9조.2차 14조원이 들었고.
    얼마나 더들어가야할지 모르죠

    코로나 검사 해보셨나요?
    기숙사들어갈때. 취업할때. 가족회사에서 확진자나왔을때 모두비보험으로 상기도만 12만원내고 코로나검사해요.
    백신 가격은 화이자가 4만원..아스트라제네카가 5천원이예요.

    이게 비용적인 면에서 문제가 되는 가격인가요?

    답답하네요..

  • 16. 독감도
    '20.12.19 10:23 AM (175.208.xxx.235)

    젊은 사람들은 몇일 앓고 낫지만, 연세드신분들은 독감이 폐렴으로 번지며 사망해요.
    해마다 독감으로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독감이 삶을 마비 시키지 않다뇨?
    그럼 독감 백신은 왜 나왔고 왜 해마다 사람들 맞으라고 권하나요?
    코로나도 결국엔 계절독감으로 바뀝니다.

  • 17. 한 두번 보나
    '20.12.19 10:23 AM (124.50.xxx.198)

    효과가 어떨지도 모른 상태에서 확보해놨다가 부작용나와서 접종률 저조해지고 백신남으면 예산낭비했다고 또 무능한 정부라고 까겠죠?
    222

  • 18. ..
    '20.12.19 10:24 AM (223.62.xxx.34)

    계산 참 잘하는 윗분
    그 계산 맞는거에요?
    질병본부보다 정확한 정보 더 많으세요?

  • 19.
    '20.12.19 10:24 AM (223.62.xxx.52)

    돈 타령 뭔가요
    돈 아까와서 백신 늦게 맞으라고요?
    딴건 몰라도 우리가 그정도 수준은 아니죠
    코로나로 경제위기에 쏟아부을 돈에 비하면 짜증나요

  • 20.
    '20.12.19 10:26 AM (223.62.xxx.12)

    이렇게 광범위하게 퍼지면 집에서 논다고 안심할일
    아닌듯 해요 가족 한명 이라도 직장 다니면 위험하죠
    집에서도 24시간 마스크 쓰기 홍보해야 할듯 한데요
    주부들이 솔선수범 해서 24시간 마스크 쓰고 가족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 21. ㅡㅡ
    '20.12.19 10:26 AM (118.235.xxx.117)

    저도 부작용 싫어해요.
    이번 독감도 한참지나서 맞고..아이들 사노피 맞추고 전신 두드러기 나서 결국 병원진료보고 약먹고 가라 앉았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려면 개개인이 감수하고 맞아야죠.
    학교도보내야하고..아이 좋아하는 수영강습도 다시 시키고싶고..
    남편 장사도 회복되면 좋겠고..폐안좋은 친정 아버지 집에만계시는데 밖에 다니실수있도록.. 그렇게 모두가 감수하고 백신 맞는거죠

  • 22. 부작용이
    '20.12.19 10:40 AM (175.208.xxx.235)

    원글님 부작용이 싫으신분이라면 마스크 잘 쓰시고 가능하면 천천히 맞으세요.
    약물 이상반응이나 부작용 경험 안해보셨죠?
    제가 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전 아이가 10살때 약물 이상 반응 경험해봐서 당연히 더 조심하는 입장입니다.
    제 아이가 약물 이상반응으로 호흡이 정지 됐을때 심폐소생술과 산소호흡기로 간신히 깨어났는데.
    의사들의 대답이 뭔지 아세요?
    이 약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 없이 사용중이고 충분한 임상 시험을 거친약이며 이보다 더 이상 안전한 약은 없답니다.
    한마디로 제 아이에게만 안맞았던거고 비슷한 종류의 다른 약을 사용해야하고 응급처치 가능하고 산소호흡기가 있는 병원에서만 약물을 사용해라가 그들의 최선의 답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약에 대한 부작용은 전혀 없어서 그냥 조심하고 사는 입장입니다.
    나에게 모더나가 부작용이 적을지, 화이지가 부작용이 죽을지는 내가 맞아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부작용이 없는 사람들도 많을거란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1년만에 개발한 백신에 대해서 조심해야 되는것도 현실입니다.

  • 23. ㅇㅇ
    '20.12.19 10:43 AM (180.228.xxx.13)

    예산낭비가 되더라도 종류별로 선제구매해서 좋은거부터 맞고 부작용심한건 폐기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이 뉴스에서 그러네요 예산걱정할때가 아니라고

  • 24. ...
    '20.12.19 10:55 AM (116.32.xxx.238) - 삭제된댓글

    화이자 미국에서 온도조절 못해서
    반송된 것도 있다는 기사도 떴어요

    현재는
    구안와사 등 급히 만든 백신의 부작용,
    온도로 변질된 백신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맞고 싶진 않아요

  • 25. 나옹
    '20.12.19 10:59 AM (39.117.xxx.119)

    화이자 한 사람이 맞는데 걸리는 시간이 20분이래요. 그거 전국민이 다 맞으려면 한 세월이랍니다.

  • 26.
    '20.12.19 11:13 AM (223.33.xxx.247)

    부작용 타령이면 3상 소식도 모르고 fda승인도 안난것이 훨 무서워요

  • 27. ...
    '20.12.19 11:20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

    위에 효과도 모르는데 예산낭비하면 안되니 확보 안한거라고 하시는 분들 있네요.

    모더나 화이자 선구매 과감하게 한 선진국들은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예산낭비가 될 지 안될지 고려 안하고, 무작정 샀을까요? 절대 아니죠.
    대통령 직속이든 보건복지부장관 직속이든 내노라하는 최고전문가들 모아서 테스크포스 만들어서 각 회사에서 연구중인 백신 후보들 치밀하게 연구하고 비교검토해서 계약한거죠.
    어떤 백신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고
    어떤 부작용이 예상되며 임상을 통과할 확률이 얼마나 될지 등을 업체에 자료요청 계속 해 가면서 연구하고 심사해서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국민에게 접종할 가능성이 높은 백신을 선구매하는 과정을 거친 거죠.
    그러니 부작용 위험 낮고 성공률 높은 화이자 모더나를 선진국들이 대거 확보해 둔 결과가 나온 거구요.
    단순히 돈이 많아서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쟁여놓은 게 아니라구요.
    예산낭비 어쩌구 하는 건
    기존에 하던 공공사업들 진행할 때나 걱정할 일이지
    이런 일은 공무원들 늘상 민원처리 하는 식으로 접근할 일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전문가 모아 적극적으로 정보 모으고 연구해서 프로페셔널하게 대응했어야 했는데
    전문가 중심의 테스크포스 만들어 진작에 추진하지 않은 건
    정뷰의 중대한 실수 맞아요.
    정부 무조건 까냐고 뭐라하는 분들 있는데
    이런 패착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다음에 시스템적으로 제대로 대응할 거 아닌가요

  • 28.
    '20.12.19 11:36 AM (223.62.xxx.116)

    백신 확보 보면 지금 코로나에 휘청해도 난다긴다는
    선진국들이 왜 강대국인지 알것 같아요
    무지한 국민들도 많지만 윗머리들이 뛰어난 인재들이
    많고 시스템이 우수한거죠

  • 29. 동의
    '20.12.19 12:25 PM (182.221.xxx.150)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을 안 만나는 것도 어느 정도에요.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
    백신을 맞고
    일상을 이어 가야겠지요~^^

  • 30. 그놈의 백신확보
    '20.12.19 1:05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라고 하심 안됩니다.
    이건 지지하고 아니고와는 별개문제예요.
    비싸게 줬다고 할까봐 사두지 않았다 ? 미친겁니까 ?
    마스크 없어서 발 동동 구를때, 마스크없어도 되니.느긋하게 코로나 되어가는거 보고 마스크 쓰던 말던 하자 했다라면
    다른 나라 꼬라지 되었을껄요.

    비싸게 줬다고 뭐라 뭐라하면
    죽음을 담보로 저렴한거 기다리만 말이냐 라고 당당히 맞서야지.


    병이나면 치료할 생각말고 병이 덜 들게 막는게 맞지

    그놈의 백신확보 라고 비난하다니.

  • 31. 백신맞는다고
    '20.12.19 2:07 PM (175.212.xxx.152)

    전염을 막지 못합니다.
    원글님은 백신의 효과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갖고 계세요.
    지금 나오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은 코로나 걸렸을 때 중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거지 남에게 전염을 막거나 남이 전파하는 감염을 막는게 아닙니다.

    따라서, 백신을 맞아도 여전히 거리두기와 마스크는 필수예요.
    백신 맞는다고 맘껏 만나고 돌아다니고 일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 32.
    '20.12.19 2:29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어마무시한 전염력 있는 결핵도 백신으로 억제 시키고
    살고 있는데 코로나라고 왜 안되겠나요
    백신 정말 중요중요중요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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