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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입증

자기반성중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20-12-19 09:56:28
우연히 신입(경력이직이라 나이가 어리지는 않아요)의 회사 출입증을 보니,
이직하고 싶은 회사명을 오려 붙여서 그 회사 출입증 같이 해 놓은걸 봤어요.

제 생각엔 그 회사 다니는것 처럼 보이고 싶은건 아니고 자기 이직 의지를 다지려고 해논거 같은데...

업무적인 실수가 있어서 그걸 제가 지적해야 할 때,
그럴수 있지 사람인데 실수 할 수 있지 이런 맘이 드는게 아니라
딴생각 하고 있으니 저모양이지.. 이런생각이 들면서 그냥 틀린거 지적 하면 될껄 꼭 짜증을 붙여서 하게되드라고요
하고나서는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안그래야지 하면서.. 근데 그게 쉽지 않네요.

요새 젊은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많이 하나요? 
제가 벌써 꼰대로 접어들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IP : 39.119.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12.19 10:08 AM (66.74.xxx.238)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요?
    자기 출입증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건데

    마치 삼류 어디학교 다니면서 서울대 학생증에서 샤 떼어붙인거 잖아요.
    정상 아닌듯. 의지는 스스로 조용히 다지는거지 남들 다 보게 저러는건 아니죠.

  • 2. ..
    '20.12.19 10:14 AM (222.237.xxx.88)

    의지는 스스로 조용히 다지는거지
    남들 다 보게 저러는건 쫌 아니죠.222

  • 3. ...
    '20.12.19 10:16 AM (112.214.xxx.223)

    신입이 또라이....ㅋ

  • 4. 미친
    '20.12.19 10:51 AM (222.106.xxx.155)

    또라이. 의대 목표로 의사가운 입고 공부한다는데 차라리 그게 더 나아보임. 제가 상급자라면 뭐라고 하겠어요

  • 5. 어머
    '20.12.19 1:07 PM (124.52.xxx.19)

    어딜가나 또라이는 꼭 있군요 .......
    우리회사 신입이 대리님 언제 결혼하실 거냐고 묻는 것처럼 어떻게 이랗게 상식들이 없는 애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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