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대방이 말하는데도 자꾸 자기 말하는
모임에서 대화하다가 상대방이 말을 시작하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할말 크게 떠들어서 관심을 본인에게 돌리고 상대방 말 못하게 만들어요
자기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은 나서서 칭찬 해주고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잘 하는 것도 못 하고 있다고 꼽 주고요
매번 간식으로 인심쓰고 누구라도 자기 뜻대로 쥐락펴락하고 싶어해요
이런 여자가 여왕벌인가요? 아님 그냥 동네 목소리큰 여자인가요?
1. ㅇㅇ
'20.12.19 9:50 AM (112.214.xxx.223)플러스 주위에 떠받드는 시녀많으면 여왕벌.
2. ㅇㅇ
'20.12.19 10:01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목소리 크고 간식 베푸니 쉽게 사람들이 모여요.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의견도 많이 내고.
그렇게 하면 안 될 일도 친분 내세워서 되게 하고
자기 노선에 동조하지 않으면 내치고 걸걸하니 사람들이 따르더라고요3. ㅇㅇㅇ
'20.12.19 10:01 A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저 아주 소심해서 자주 말 잘리는 사람입니다
참다 못 해 어느날 대 놓고 한마디 해줬어요
남의 말 자르지 말라고. 대화의 기본은 경청이라고..그게 안되면 소통이 아니라 일방통행인거 모르냐고요
용기내서 한마디 해줬더니 움찔 하더군요
사람이 원체 그런지라 확 변화하진 않지만 이후 조금은 조심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동네 여자면 안 만나도 될 사람이니 더 자신감을 갖고 한마디 쏘아 부치세요4. ㅐㅐㅐㅐ
'20.12.19 10:27 AM (1.237.xxx.83)따라주는 시녀가 없으면
여왕벌이 못 되죠
그거 안받아주고 못하게 하면
받아주는 사람찾아 떠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어울리지도 않죠5. ..
'20.12.19 10: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00! 나 얘기 아직 안 끝났어. 눈 보고 얘기합니다. 저도 목소리 작거든요
6. ㅇㅇ
'20.12.19 10:52 AM (39.7.xxx.196)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어울리지는 않죠 딱히 붙일 말이 없었어요
시녀가 없으면 여왕벌이 못 된다? 안 받아주면 받아주는 사람 찾아 떠난다?
아하 그래서 가만히 있는 사람 자꾸 집적거리고 자기 뜻대로 안 하면 꼬장부리는 거구나! 시녀 만들어서 거들먹거리려고~
자기 무리에 안 들어오면 없는 말도 만들어서 비난하고
디게 유치하네요~ 어린이날 선물 줘야겠어요
순딩해보이니까 이 사람 저 사람 자꾸 집적대며 자기 수하에 두려고 노리는데 참 귀찮네요, 저기야 사람 잘 못 짚었다 해주고 싶네요7. ㅇㅇ
'20.12.19 11:37 AM (218.238.xxx.2)제가 아는 동네여자도 똑같은데 ㅋㅋ
저는 안봐요 ㅋㅋㅋㅋ8. ---
'20.12.19 11:54 AM (121.133.xxx.99)성격장애죠..지맘데로 하는...
옆에서 들어주니까 그런다지만..
옆에서 들어주지 않고 눈치줘도 계속 그러는 사람도 꽤 있어요
주변 신경안쓰고 혼자 떠들어대죠..
그냥 안마나는게 좋아요.9. 다들 알아요
'20.12.20 2:03 AM (121.167.xxx.243)그 여자가 그렇다는거
그런데 대놓고 싸우기 싫고, 또 자기한테는 직접적으로 건들지 않으니까 가만 있는 겁니다.
원글님이 날 잡아서 한번 버럭 해보세요 그래도 아무일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