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안 입고 싶은데요
수의 대신 제일 좋아하던 드레스 입혀 달라고 하고 싶은데
장례지도사에게 부탁하면 가능할까요?
마지막 갈때 입는 옷이라도 제 마음에 드는 옷 입고 싶어요
1. ..
'20.12.19 5:31 AM (220.85.xxx.168)그럼요
멋있는 분이시네요
수의는 수의 나름대로 클래식하고
원글님같은 멋진 분도 있고 그런거죠
자녀분들에게도 미리 일러주세요. 저도 죽으면 제가 제일 좋아했던 드레스 입고 싶어요.2. 그럼
'20.12.19 6:55 A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잘 탈수있는 천연섬유로 하셔야죠.
3. 수의
'20.12.19 6:59 AM (175.211.xxx.213)안입어도 되요~
우리 엄마도 수의를 미리 해놨었는데 실크로
핑크색 아래위에 빨간색 겉옷이었어요~
장례해주시는 분도 참좋다그랬어요~
근데 좋아하는 옷을 그냥 입을수는 없어요..
죽으면 누군가가 입혀줘야 하는데 일반 드레스같은건
입힐수가 없죠..
미리 맘에 드는 걸로 헐렁하게 수의 스타일로 만들어두세요~4. 죽어서도 옷
'20.12.19 7:48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갈아 입을 수 있으니 같이 태워달라고 하면
됩니다.
실크나 화학섬유는 매장한 후 이정할때 보니 뼈를 감고 있어서 않좋아요.
태워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5. .....
'20.12.19 8:2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내가 입는게 아니라
나를 거둬줄사람이 결정하고
장례도와주는 사람이 입혀주는거라서요
미리미리 주변에 말해두세요
장례지도사는 생전엔 내가 만날수없으니까요6. 기사를
'20.12.19 9:10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보니 봉사로 염하는 분이 본인은 수의 안입고 평상복
입겠다고 하는 거 보니 아무 거나 원하는 거 입어도
되나봐요
대구분인데 코로나로 사망한 분들을 병원에서도 장례지도사도 다 피하니 그 분이 봉사로 무보수로 많이 처리했다네요 기사 읽으면서 눈물났네요7. 청
'20.12.19 9:20 AM (218.237.xxx.39)윗 분
저도 그 기사읽고
다큐멘터리. 찾아보며
생각이 많은 아침입니다
죽을 때
알지 못하지만 늘 가까이 있는 듯 해요
잘 타는 소재의 본인이 좋아하는 옷
고르시고 주위에 말씀해 놓으시면 되겠네요8. 근데
'20.12.19 10:06 AM (121.162.xxx.174)우리 장례 문화는
입관때 잠깐 말고는 아무도 안봐요 ㅜ
본인이 원하시는대로 하셔도 되는데
어차피 별 의미 없는 옷이라 봅니다9. 오빠
'20.12.19 11:21 AM (39.7.xxx.231)장례때 부지런하던 오빠에게
팔다리 꽁꽁 묶는 방법이 걸려서
조카에게 말했더니 자기도 그방법은
싫다고 장례사에게 미리 말해서 편안하게
입관 했어요.
본인이 원하는거 미리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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