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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직장에서의 성적 농담

외국 조회수 : 4,660
작성일 : 2020-12-19 02:17:36
우리 나라에서는 노골적으로 성적인 농담을 경험 하지 못하다가
외국 직장으로 옮기면서 너무 적나라하게 얘기하는 성적 농담에 대해서 처음에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요.

내가 너무 당황스러워 하면 그게 재밌어, 못된 사람들은 더 놀리기도 하구요.


이런게 자연적이지 않으면 불편하고 스트레스로 안나오더라구요.

다들 어떡게 극복 하시는지, 이런게 문화의 차이 겠죠.
IP : 94.10.xxx.1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9 2:20 AM (73.140.xxx.179)

    어떤 직장이시길래; 요즘 그런 얘기 잘못하면 끌려나갈텐데요...당황스러워할 게 아니고 난 그런 농담 재미엄따 하고 건조하게 의사표명 한번 하세요.

  • 2. mmm
    '20.12.19 2:23 AM (70.106.xxx.249)

    대체 외국 어디요?
    여긴 미국인데 그런 분위기는 상상도 못하겠던데

  • 3.
    '20.12.19 2:26 AM (78.55.xxx.12)

    진짜 친구같이 친한 동료들과 프리바트한 술자리라면 혹시나... 그게 아니고는 전혀 그럴 수가 없는데..도대체 어떤 직장이시길래..

  • 4. 흠..
    '20.12.19 2:30 AM (72.42.xxx.171)

    그 외국이 혹시 '일본' 인가요? 변태국이나 가능한 상황일것 같은데요.

  • 5. ....
    '20.12.19 2:32 AM (94.10.xxx.161)

    유럽이에요. 근데 지금은 이직 했는데... 지나고 보니 정신적으로 지나고 보니 힘들었어요

  • 6.
    '20.12.19 2:33 AM (58.122.xxx.94)

    성희롱당하신건데요.

  • 7. ....
    '20.12.19 2:35 AM (94.10.xxx.161)

    그렇군요... 지금은 이직 해서 분위기가 달라요.

    거기에서 적응하려고 하다보니.. 정신이 좀 ㅎㅎ

  • 8. 뭔 소리?
    '20.12.19 3:08 AM (217.149.xxx.58)

    유럽에선 말 잘못하면 해고에 손해배상 해야하는데,
    그걸 왜 듣고만 있었어요?
    진짜 이상하네요. 어떤 직종이었나요 ?
    말도 안되는 일인데.

  • 9. 유럽이면
    '20.12.19 3:14 AM (99.240.xxx.127)

    성희롱 맞는데
    동양여자는 뭐라해도 잘 안싸우니까 만만히 보는 놈들 있어요.
    그래선 전 칼같이 싸웁니다.
    적어도 담본에 동양여자한테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지 싶어서요.

  • 10. 아마
    '20.12.19 6:07 AM (66.74.xxx.238) - 삭제된댓글

    HR도 없는 구멍가게 수준의 회사였던듯.

  • 11.
    '20.12.19 10:51 AM (189.121.xxx.50)

    이런 건 어떤 농담이었는지 그걸 말씀하셔야..답글을 쓸수잇어요 광범위해서

  • 12. ...
    '20.12.19 11:56 AM (117.53.xxx.35)

    저 외국서 다니던 회사도 그랬어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명품이에요. 프랑스계. 그냥 자기들끼리 하는 이야기고 기분 나쁜 이야긴 아니라 재밌었는데 (섹스앤더시티 등장인물들 보는 기분?) 친하지도 않은데, 또는 불쾌감을 드러내는데도 님을 놀리려고 그러는 거면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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