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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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세입자가 계약만기일 보다 두달이나 늦게 나가고 싶대요
1. 1월 말 만기인
'20.12.19 3:35 AM (188.149.xxx.254)우리집과 같네요. 우리는 우리의 일 때문에 재계약을 3월말 경에 하던지 안하던지 말하기로 했어요.
1월 말 이라면 3월 경까지는 봐줄수있지 않나요...그럼 원글님네도 전세계약자 편히 구할수도 있구요.
서로서로 좀 봐주고 그러는거죠... 딱 날짜 맞춰서 2월말 나가라...음.....2. 00
'20.12.19 3:42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다른건 잘 모르겠고요
지금 날씨가 추운데 이사올 세입자 찾기가 쉽지 않을거 같은데 3월말에 이사가겠다면 오히려 잘된거 아닌가요?
1월달에 반드시 이사를 빼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2년전 우리 시모님이 돌아가셨을때 11월 중순이었었는데요
부동산소개소에서 추워서 집을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겨울에 보일러동파될까봐 빈집에 보일러 틀어놓고 살다가 3월에 집전세를 놓게 되었었어요
제생각에는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님한테도 이익일거 같아요3. 00
'20.12.19 3:45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세입자 못구해도 전세금은 돌려줘야 되겠죠
4. 00
'20.12.19 3:48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이사가라고 내용증명까지 보낸다면 어쩔수 없이 이사야 가겠지만 세입자를 못구한다 해도 전세금은 돌려줘야 되겠죠
5. 원글
'20.12.19 3:54 AM (211.108.xxx.157)지금 저도 전세를 살고 있어요. 저 세입자와 합의가 된 상태가 저도 지금 사는 집주인과 갱신 계약을 지난 주에 끝냈어요.
은행에 전세대츨 신청도 했구요. 당연히 만기일은 1월 중순이죠..
그리고 2년 뒤 어머니 집 리모댈링해서 들어갈 계획이에요.
세입자의 요구대로 3월에 새새입자와 계약하면 2년 후 지금 제가 사는 집은 1월에 만기니 집을 빼야하고 자도 똑같이
주인에게 사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전세대츨 만기일도 1월 중순인데 억단위로 있는 대출은 또 어쩌나요?
이게 연쇄반응이 오는건데 무조건 시입자 요구를 들어줄 순 없잖아요.6. 그럼
'20.12.19 4:10 AM (188.149.xxx.254)님 생각대로 해보세요...
7. ㅁ
'20.12.19 4:19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그렇다면 원글 마지막 줄에 기한 안에 세입자를 못구하면 어찌 되냐고 문의 하신게 본인의 현재 살고 있는집이 안나가서 이사를 못할까봐 걱정이 되는건가요?
그걸 현재 살고있는집의 중3ㄴ과 사의를 해서 날자를 조정해서 계약서를 다시 쓰는게 좋을거예요
왜냐하면 한겨울에 집수리 하는게 너무 추워서 쉽지를 않을거 같아요
수리를 하게되면 먼지때문에 문을열어놓고 일을 해야 하는데 춥기도 하고 보일러 얼어터질까봐 보일러를 안틀수가 없죠 그런데 문 열고 보일러틀면 난방비가 장난 아니게많이 나오겠죠
더군다나 인부들도 추워서 몸이 움추러들텐데 일 할사람이 있을까요?
신중히 생각 하시고 결론을 내야 되겠네요8. ㅁ
'20.12.19 4:20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오타; 주인과 상의를 해서
9. 원글
'20.12.19 4:29 AM (211.108.xxx.157)지금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은 학군 좋은 동네라 전세 귀한 아파트에요. 2년 뒤는 어찌 될지 모르지만요.
윗분이 주신 조언은 지금 제가 사는 집주인과 전세계약서를 다시 쓰고 대출 신청도 다시하는 것도 방법이란 뜻이죠?
이미 확정일자 다 받고 대출 산청 끝나서 계약 끝인데 현 집주인이 두달 뒤로 전세연장을 해즐까요? ㅠㅠ10. ㅇㅇ
'20.12.19 5:26 AM (97.70.xxx.21)새로운 세입자를 구할때 어짜피 2년뒤에 연장할수 없다고 알리시고 1월말까지 살 사람을 구하시면 될것같은데요.
11. ..
'20.12.19 8:09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참 빡빡하게 사시네요
저도 타지역에서 전세 많이 살고 전세도 줘봤지만 집옮기는 일이라 계약일에 맞추는 경우 드물어요
계약일 한두달은 다 묵인하고 넘어갔죠12. 현모양처
'20.12.19 8:14 AM (61.105.xxx.211)날짜 딱 맞추기 힘들어요ᆢ. 저 정도면 양해 해 줄수 있을꺼 같은데요ᆢ
13. 파스
'20.12.19 8:28 AM (223.62.xxx.173)원글 못됐다
그 정도는 봐줍니다 보통. 맘을 곱게 써요14. ..
'20.12.19 9:05 A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재계약안하고 2달 늦게 나간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배려고 뭐고 요즘같은때 집주인 입장에서 완전 땡큐한 상황인데요
15. 주택이라
'20.12.19 9:20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겨울에 비어있으면 관리가 어려워서 계약을 25개월로 한 적이 있어요
12월에 이사오는데 만기를 3월로요
지금 살고있는 집주인한테 사정을 얘기하고 계약을 2개월
연장할 수 없냐고 물어보세요
내 필요에 따라서 4년계약도 한 적 있어요
사람끼리 하는 일인데 대화로 다 풀립니다16. ...
'20.12.19 9:25 AM (39.7.xxx.101) - 삭제된댓글울집 세입자는 10월말 만기인데
집을 사려는데 마땅한 게 없다고
봄에 나가도 되냐고 전화왔길래
2월말로 조정봤어요.
물론 원글님처럼 얽힌 건 없어서
심플하게 ok했는데
원글님은 좀 난감하시겠네요.17. 임차인
'20.12.19 10:02 AM (58.233.xxx.71)좀 얄밉네요. 약속 맘대로 깨버리고 계약서 쓰기 전날 통보라니.
법으로 따지자면 구두 계약도 계약의 효력이 있으니 증거가 있으면
따져 볼 수도 있겠네요. 나갈 때 복비라도 내고 가라고 합의할 수 있겠죠.
증거가 없다면 만료 한 달전에 통보가 없었다고 보더라도 묵시적 갱신이
된 거로 봐서 3개월 뒤 퇴거할 수 있는데 이게 재연장 시작일 후 3개월인지
지금 통보일로부터 3개월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다음 임차인 집 보여주기도 해야 하고 두 달 정도 봐 주는 건데
그냥 이해해주세요. 요즘 전세가 많이 올라 인상하면 임대인도 좋긴 하잖아요.18. ....
'20.12.19 12:02 PM (61.79.xxx.23)보통 그정도는 봐줍니다
날짜 딱 맞추기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