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경삼림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나요.

..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20-12-19 01:07:11
유명한 건 아는데 본적 없다가 
좀 전에 어느 블로그 소개글 보고 보고싶더라고요. 
그런데 결말 스포가 없어서 슬프면 안 보려고요. 

다 보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한가요. 
멜로 중 그런 영화 보고 싶어서요. 
IP : 125.178.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9 1:08 AM (14.32.xxx.215)

    근데 요새 보면 좀 오글거리고 촌스러울지도 몰라요

  • 2. 다행이네요.
    '20.12.19 1:09 AM (125.178.xxx.135)

    멜로 중 다 보면 따뜻해지는 영화들 아시면
    추천도 좀 해주세요~

  • 3. 캘리포니아드림
    '20.12.19 1:11 AM (110.70.xxx.107)

    보고나면 며칠 동안 머릿속에서 캘리포니아드림이 계속 흘러나와요.
    그리고 장면 장면이 하나의 사진처럼 떠오르죠.
    저는 그 경찰인가?가 설거지를 끝내고 행주를 탁탁 털어 방범창에 걸어두던 장면과 캘리포니아드림 노래밖에 남은 게 없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지는 모르겠어요.

    얼마 전에 다시 보고 싶어서 다시 봤는데
    옛날엔 좋았는데 지금은 지루해서
    잠깐 빨리돌리기로 보다가 말았어요.

    그래도 그때는 좋은 영화였어요.

  • 4.
    '20.12.19 1:12 AM (14.32.xxx.215)

    한석규 김지수 나온 영화있어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 5. 저는
    '20.12.19 1:19 AM (61.102.xxx.167)

    왕가위감독 영화는 보고나면 늘 마음이 공허 해요.

  • 6. hap
    '20.12.19 1:21 AM (115.161.xxx.179)

    아...그 당시의 뭐랄까 시대감성이 있어요.
    난 그 시절 20대여서 정말 좋았네요.
    홍콩 가서 영화 찍은 장소들도 다녀오고...
    지금 세대라면 좀 그저 그럴듯도 하네요.

  • 7.
    '20.12.19 1:28 AM (125.132.xxx.156)

    지금 보기엔 오글거리고 괴상할수있겠더라고요
    그녀의 그 사랑스런 행동들도 지금 시각으로 보면 스토킹이고 범죄고..

  • 8.
    '20.12.19 1:30 AM (211.218.xxx.121)

    중2병 감성이지 마음이 따뜻해지지는 않는것같아요
    결말이 별다른게 있나요? 스토리는 빈약하고 스타일로 승부했던 영화라

  • 9. ㄱㄱ
    '20.12.19 1:44 AM (223.62.xxx.170)

    처음 그 영화 봤을때 따뜻함보다는 공허함과 쓸쓸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동사서독도 마찬가지..

  • 10. ㅇㅇ
    '20.12.19 4:05 AM (112.150.xxx.151)

    딱 20년전이나 통할 중2병감성이에요.
    그땐 빠져서 봤는데
    다시보려니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구요.
    그땐 왕페이(맞나요?)가 그리도 귀엽고 멋져보였는데
    지금보니 그냥 상도라이에요.

  • 11. 당시에는
    '20.12.19 6:34 AM (223.52.xxx.111)

    엄청나게 센세이널했고 중경삼림에 깊게 감명받은 우리나라 유명감독이 촬영기법이랑 내용 똑같이 따라 만든 영화도 있어요. 배우들도 다 탑스타 기용해서 그런 표절작을 만들다니 어린나이에 깜놀. 그정도로 대단한 히트작이었죠.

  • 12. Aa
    '20.12.19 8:46 AM (211.201.xxx.98)

    얼마전 채사장이 하는 팟캐스트에서 중경삼림 리뷰
    듣고나서 보려고 여기저기 다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어디서 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13. 결코
    '20.12.19 4:35 PM (223.38.xxx.236)

    가슴에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영화는 아니지요. 위 댓글들처럼 해피엔딩으로 끝난 거 같은데도 공허함이 있죠. 당시엔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인기가 있었고 저역시 좋아해서 dvd까지 갖고 있지만 지금 다시 본다면 그때 그 느낌이 안 나올 거 같아요.

  • 14. 원글
    '20.12.19 8:40 PM (125.178.xxx.135)

    마음 따뜻해질 영화는 아니군요.
    211님 저도 동네 친구가 소장하고 있다길래 빌려보려던 참이었는데
    안 봐야겠어요.
    유료 다운사이트 찾아보심 있기는 할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969 묽고 가는변이 계속되는데 5 어쩌죠 2020/12/21 1,899
1148968 교사 공무원은 퇴직금 아예 안받나요? 19 ... 2020/12/21 6,423
1148967 제주 골드 키위와 패딩 4온스 5 .. 2020/12/21 1,388
1148966 복도식 아파트 대문으로 한기 들어오는건 어째야할까요? 13 2020/12/21 3,393
1148965 영어한문장 질문드려요 2 sunny 2020/12/21 669
1148964 중딩딸이 기침을 2주째 계속하는데 17 화창한 날 2020/12/21 3,041
1148963 제 속이 좁은가요? 감정 컨트롤 힘들어요(남편) 63 .. 2020/12/21 8,589
1148962 변창흠, SH사장 때 법인카드 연평균 4581만원 써…신입사원 .. 14 파파괴 2020/12/21 2,230
1148961 올해 처음으로 대주주 확정인데요 10 참나 2020/12/21 2,536
1148960 IMF·OECD 올해 한국 재정적자 선진국중 최소 수준 4 .... 2020/12/21 786
1148959 투쟁하신 분들이라 서 그런지 계속 싸우시네요. 34 청민 2020/12/21 2,804
1148958 주식) 박셀바이오 추천해주신분 한번 더 조언해주세요. 1 주식 2020/12/21 3,493
1148957 미국 캘리포니아에 성탄카드를 보내려는데 산타 2020/12/21 571
1148956 상처났을때 습윤밴드 계속 붙이고있어도 되나요? 9 ... 2020/12/21 2,315
1148955 70년대생이 대학진학률은 좀의외인것 같아요 . 30 ... 2020/12/21 8,028
1148954 대출을 대출로 갚는 것이 더 나은가요? 4 머리아픔 2020/12/21 1,802
1148953 미세플라스틱 오염된 굴, 홍합, 조개 5 아니니 2020/12/21 2,599
1148952 양배추 파 계란 청양고추 냉동실에 전복 몇마리.. 8 ... 2020/12/21 1,325
1148951 3단계..외출금지 한달.. 버틸 수 있겠어요? 38 zz 2020/12/21 20,334
1148950 페페로치노를 버섯전골에 넣어도 되나요? 2 요리 2020/12/21 877
1148949 쓰레기 가세연이 가짜뉴스 퍼뜨리면 7 그런데 2020/12/21 1,216
1148948 다정한 부부 계속 먹방한대요 18 ... 2020/12/21 7,111
1148947 개가 죽었다, 실형이 선고됐다.. 사람이 죽었다, 벌금 450만.. 뉴스 2020/12/21 821
1148946 이시기에 복직 고민돼요..ㅜ 9 복직.. 2020/12/21 2,225
1148945 주식 입문 후 처음으로 V.I 경험 7 .... 2020/12/21 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