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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주변에 결혼 실패했다는 사람 보면

.. 조회수 : 7,904
작성일 : 2020-12-18 19:52:10



결혼 즈음에 다른 패가 없었어요
그 사람들이 만난 사람들 다 그냥 그랬거든요
오히려 세속적인 시선으로 봤을때 왜 저 사람이랑 결혼하지 싶은 사람은 본인의 결핍을 잘 파악해서 그걸 채워주는 사람하고 했고요
남자든 여자든 결혼 실패했다고 염불 외는 사람중에
딱히 아까운 경우 별로 없더라고요
IP : 39.7.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8 7:52 PM (110.8.xxx.83)

    그냥 남 인생은 이야기 안하는 게 맞아요. 우린 그냥 인간일 뿐이잖아요.

  • 2. 동감
    '20.12.18 7:55 PM (223.39.xxx.188)

    제가 딱 말씀하신 케이스에요.
    실패보다는 저의 주제파악을 제대로 했습니다.
    간결하고 담백하게 표현하셨네요.

  • 3. 맞아요
    '20.12.18 7:55 PM (14.52.xxx.225)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 답이 나오죠.
    자기가 어떤 여자인지는 생각도 안 하고 남자 탓만 하죠.
    그렇게 다 갖췄으면 나랑 결혼했겠냐 생각을 왜 못하는지.

  • 4. ..
    '20.12.18 8:07 PM (220.85.xxx.168)

    이런글 보면 성질나네요
    남들 인생사 전부 꿰뚫고 계세요?
    내수준이 그모양이었으니 그런 남자 만난거다?
    사기결혼 당한 사람 앞에서 잘난척하며 이런얘기 해보세요
    맞아 죽지나 않음 다행이지

  • 5. ..
    '20.12.18 8:17 PM (39.7.xxx.101)

    이 글이 사기당한 정도의 사람을 대상으로 말하는걸로 보이시나요? 아무데나 분노 표현하는걸로 본인 수준을 증명하긴 하셨네요

  • 6. ...
    '20.12.18 8:21 PM (121.187.xxx.203)

    선택에 실수 일 수도 있고.
    마음이 변할 수도 있고
    갑자기 몰락한 경제적 사정으로 정신이 망가져
    폭력이 있을 수도 있고.
    이혼했어도 인내심 강하고 좋은성품 가진 사람
    여러명 봤어요.

  • 7. 원글
    '20.12.18 8:28 PM (220.85.xxx.168)

    남의 인생에 대해 다 아는척 무례하게 왈가왈부해놓고 기분나빠하면 수준미달이라니 님 수준도 알만하네요

    저 변호사고 가정사건 몇번 해봤는데요 대부분의 결혼실패는 어느수준의 사기결혼을 포함합니다. 법적으로 사기결혼이 인정돼서 혼인취소사유에 해당하는 경우까지는 안가더라도요.

    제발 남들인생에 대해 다 아는척 니가 그모양 그꼴이니 그런남자 만나 결혼실패한거다 이딴말 어디가서 하고다니지 마세요.

  • 8. ㅇㅇ
    '20.12.18 8:29 PM (223.62.xxx.99)

    원글은 지금 무지개반사 중
    글 덕분에 당신의 오만한 인격도 인정받았네요

  • 9. ..
    '20.12.18 8:37 PM (39.7.xxx.38)

    저는 실제로 사기 당한 사람이 아니라 당했다고 염불외는 사람을 대상으로 말한거예요
    본인도 특출날것 없는데 바라는것만 많아서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요
    제가 구구절절 썼어야 변호사님 눈에 찼겠죠?

  • 10. ..
    '20.12.18 9:12 PM (203.170.xxx.178)

    흐미..위에 진짜 변호사인지 아닌지 왤케 뿔나셨어요?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맞아죽느니 뭐니..
    그럼 원글님 내용이 맞는거에요
    그런 수준이니까 이혼하고 남탓한다는거잖아요

  • 11. 변호사 양반
    '20.12.18 9:16 PM (14.52.xxx.225)

    그런건 사기결혼이라고 하지 결혼에 실패했다고 안 하죠.

  • 12. 음.
    '20.12.18 9:28 PM (110.9.xxx.186)

    이봐요 들. 남들도 참 그 남자 괜찮다고 한 사람도 이혼 하덥니다. 결혼하고 혼인신고 하니 바로 잡은 고기 취급하고 함부로 대하고 이런 걸, 혼 전에 어떻게 알아요? 남들한테는 멀쩡한대 부인은 집에다 모셔놓고 본인만 바깥에서 빙빙..
    본인이 남들 분석하고 씹고 뜯을때 남들도 님들 뜯어보고 흉봐요.

  • 13. 삶이
    '20.12.18 9:31 PM (223.33.xxx.241)

    그렇게 단순한가요?

    부부사이가 틀어지는게
    누가 잘나서 숙이고 누가 부족해서 갑질하고 문제가 아니죠.

    그냥 돈이 없어서, 서로 배려가 없어서..외도해서. 이런 명확한 이유가 있을 수도있지만
    다 원만해도 서로의 가족이 얽힌경우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배우자의 편은 될 수도 없는일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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