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은 신종 문안인사 같아요
서울-대구 거리임에도 평균 한달에 한번 보는데도
아이가 영상전화 할 때마다 보고싶다하고
영상 해주길 기다려 하고,,
주말에는 아침 9시면 아이에게 전화를 해요.
시어머니랑 마흔살 싱글 아가씨가 함께 이래요.
시어머니가 이러면 아가씨라도 말려야할텐데
조카 보고싶다는 이유로 더해요. ㅜㅜ
남편도 할술 더 떠서
퇴근하고 오면 한번씩 아이에게 물어요.
할머니랑 오늘 영상했어?
안했다고 하면
그럼 어제는 했어?
이런 질문을 ㅎㅐ요.. ㅜㅜ
어제도 안했다하면 '할머니가 보고싶어할텐데
왜 안했어~~?' 이러면서
바로 영상 해주고요
아이가 아직 스마트폰 없어서 제 전호ㅏ로 합니다.
아이가 실은 먼저 할머니나 고모한테 영상 한다고 잘 하지도 않아요.
제가 한번씩 시켜서 하는거고요.
영상하면 조카 사랑 싱글 아가씨는 아이에게 물어요 .
고모는 사랑이를 보고싶은데 사랑이는 고모 안보고싶어??
이런 질문들..::::
2주 전에 만나고 왔고
그 후 평균 3일꼴로 영상 했거든요.
카톡/ 영상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 님이
'20.12.18 7:35 PM (27.255.xxx.10) - 삭제된댓글싫어하니 아인들 좋겠어요?
해봤자 3분? 정도 일텐데 결혼하면 못돼 지는건지 원래 그런건지..2. ㅇㅇㅇ
'20.12.18 7:39 PM (220.86.xxx.234)이러니 애들이 고모보다 이모랑 친한 거군요...
3. 남편은
'20.12.18 7:41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3분씩 처가에 영상통화하나요?
시키세요4. ㅎ
'20.12.18 7:42 PM (1.252.xxx.104)그맘 뭔지 알겠어요.
저도 참.. 철없던 시절에 그런마음이였는데 그것도 한때고
아이크면 저쪽서 그러고싶어도 애커서 애도 원하지않으니 끝나요.5. 흠흠
'20.12.18 7:51 PM (125.179.xxx.41)음..글만봐서는..
그냥 손주와 조카를 너무나 사랑하는거같은데요
이렇게 글쓰신건 다른 문제가 깔려있는거겠죠???
나랑 통화하는거 아니면 전 상관없을거같은데6. ..
'20.12.18 8:18 PM (49.164.xxx.159)그냥 시가가 싫으신듯
7. 날날마눌
'20.12.18 8:55 PM (118.235.xxx.67)빠르면 초4 늦어도 중1이면
애가 안받아줘서 끝나요
먼거같아도 금방옵니다8. Dd
'20.12.19 7:18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저는 시집과 멀어진 이유가 시모와 시누가 아이한테 무관심했던 게 컸어요.
아이 애기 때 동네 할머니들도 너무 예뻐하는데 시모는 그냥 서 닭보듯 아이한테 하더라구요.
성격 꼭 닮은 큰시누도 그러고요.
그게 정말 서운했었는데
원글같은 관심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9. ㅇㅇ
'20.12.19 7:19 AM (73.83.xxx.104)저는 시집과 멀어진 이유가 시모와 시누가 아이한테 무관심했던 게 컸어요.
아이 애기 때 동네 할머니들도 너무 예뻐하는데 시모는 그냥 소 닭보듯 아이한테 하더라구요.
성격 꼭 닮은 큰시누도 그러고요.
그게 정말 서운했었는데
원글같은 관심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10. 티니
'20.12.19 10:38 AM (116.39.xxx.156)저는 원글님 심정 너무 이해 가는데...
저는 영상통화가 너무 싫어요 귀찮아요
저한테 오는 전화도 아니고 애한테 영상 수발해 줘야하고
애가 시큰둥하게 딴짓 반응하면 신경써야하고
그 와중에 남편은 숙제 검사하듯 물어보고...
넘 싫으실듯:..
저는 친정엄마나 제 동생이 저 정도 빈도로
영통 걸어도 싫어요 ㅠㅠㅠㅜ
그냥 누가해도 싫음
시어머니 시누는 그렇게 애가 보고싶고
남편은 넘 보여드리고 싶은거 같은데
그냥 남편 퇴근하고 와서
남편 폰으로 자기들끼리 하고 끝내라 하세요
원글님 끼지 말고 제발...
제가 원글님 입장이라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싫네요
친정식구라 해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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