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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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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기독교이신 분들만 봐주세요.

..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0-12-18 17:12:48
제가 1년째 코로나로 교회를 못갔고 온라인드려요.
1단계 내려갔을때 마스크쓰고 3주정도 갔나...
다행히 교회에 확진자는 없었고요.
근데 몰랐는데 요새 제가 영적으로 넘 곤고한거 같아요.
안듣던 찬양 듣기 시작했는데
나도 모르게 들을때마다 눈물이...
이렇게 다들 골방에서 혼자 신앙생활하고
계신분들 힘들진 않으세요?
혼자 기도하고 말씀보고 신앙서적도 보고
그러시면서 생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원래 교회모임이나 행사에 참여하고 그러진않았어요)
IP : 106.102.xxx.2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8 5:16 PM (175.119.xxx.29)

    유튜브가 있잖아요. ㅋ
    일단 우리교회 영상으로 모든 예배 드리고
    김동호 목사님 영상으로 매일 큐티하고
    이찬수 목사님 설교도 듣고 박영선 목사님 강해도 듣고
    찬양도 듣고 ... 그래요.

  • 2. ..
    '20.12.18 5:20 PM (106.102.xxx.236)

    그렇군요ㅠㅠ
    제가 요새 또 말씀을 오래 집중해서 들을 환경은 아니긴 한데...마커스 어노인팅 예배 찬양 틀어놓고 그렇긴 하고 있어요ㅠ

  • 3. ..
    '20.12.18 5:20 PM (211.36.xxx.22)

    유튜브 리이브 예배보면 그래도 현장감도 나고 그러지 않나여

  • 4. kfreude
    '20.12.18 5:22 PM (89.0.xxx.73)

    유툽에 콜링 갓 추천 합니다
    말씀 배우고 함께 기도하고 오직 예수
    하나님을 날마다 더 알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5. ㅠㅠ
    '20.12.18 5:23 PM (106.102.xxx.236)

    진짜 유튜브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시국에..
    추천 감사해요.ㅠ

  • 6. 영적으로
    '20.12.18 5:24 PM (121.154.xxx.40)

    빈곤한건 사실 이예요
    그러나 지금은 혼자서 마음 공부 하시고 성경 읽으시는것도 좋습니다

  • 7. ㅇㅇ
    '20.12.18 5:24 PM (59.29.xxx.186)

    코로나 덕분에 번잡한 교회생활이 아니라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게 됐다는 지인도 있어요.
    골방에서 기도하고 말씀읽고..

  • 8. 으음
    '20.12.18 5:26 PM (110.13.xxx.92)

    힘든 상황에 진짜 교회와 가짜교회, 진짜 신앙과 가짜 신앙이 가려지는 시기인지도 모르죠..

  • 9. ..
    '20.12.18 5:27 PM (106.102.xxx.236)

    온땅의 주인이라는 찬양듣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ㅠㅠ

  • 10. 저두
    '20.12.18 5:33 PM (175.197.xxx.136)

    코로나로 온라인예배만드리는데
    전 아무래도 힘들어요

  • 11. 힘내세요
    '20.12.18 5:42 PM (14.138.xxx.71)

    온라인 예배로만 드리지만 교우들과 카톡하고 말씀나누고
    그렇게 지내요.
    평소 친한 교우들과 자주 소통하시길요.
    최근까지 줌으로 모임도 했어요.

  • 12. .....
    '20.12.18 5:44 PM (14.6.xxx.48)

    CBS, CTS 2채널 돌아가면서
    9시부터 오후 2신가 ... 그 때 까지 유명 교회 목사님 설교 연속으로 듣습니다.

  • 13. ㅇㅇ
    '20.12.18 5:48 PM (59.15.xxx.109)

    단계가 낮아져 교회 갈 수 있을 때는 본당에서
    예배 드리고 지금처럼 단계 높아지면 영상예배
    드리는데요, 올해처럼 하나님과 깊게 교제한 때가
    없네요. 교회 소모임이 좋긴 하지만 속 시끄러운 일도 많아서 오히려 혼자일 때 말씀 깊이 묵상하고 기도할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때론 교회 행사들이 숙제처럼 여겨져서 힘들 때도 있었는데 올해는 주님께서 쉼의 시간을 주신 것도 같아서^^;; 지금의 시간들을 감사히 즐기고 있습니다.
    유투브로 유기성 목사님 설교 강추하구요, 기도가 안되실 땐 기도 일기로 써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14. 22
    '20.12.18 6:19 PM (121.176.xxx.196)

    저도 매일 교회 가다가 안 가니깐 영적으로 약화되고 몸도 아프고 안 좋은일도 생기더라고요 ㅠㅠ
    기도가 많이 약해졌어요 ㅠㅠ
    우리 목사님은 그러시더라고요
    집에서 소파에서 편하게 드리면 안된다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경배 드리는건데 나와서 예배 드려야 된다고 하셨어요 확실히 교회가니깐 성령님이 임하시고 기도소리가 달라지더라고요 ㅠㅠ
    같이 하는 기도소리도 듣고 하니깐 영이 살아나더라구요ㅠㅠ 집중도 더 잘되구요~
    교회가 잘 지키잖아요 개인방역 잘 지키고 예배만 드리고 집에 가잖아요~~
    드릴 수 있을때 열심히 가야죠~~
    예수님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재림의날이 가까울수록 모이는 일에 힘쓰라고 하셨잖아요!!!
    온라인으로는 너무 부족해요~ 현장에서 임재가운데서 예배를 회복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5. ㅇㅇㅇ
    '20.12.18 6:22 PM (222.233.xxx.137)

    말씀 말씀을 다시 붙잡으세요!♡

    유튜브 듣기만하고 예배실황을 보기만 하는건 시청자예요
    곤고하고 힘들지만
    힘을 내셔서
    하루에 한장이라도! 말씀읽고 유튜브에 말씀듣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훈련 경건훈련을 노력하셔야 돼요!♡

    저희 교회도 온라인예배이지만 줌으로 성경공부 기도회 더 뜨겁고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오히려 지금이 묵상과 기도가 살아난 분들 많습니다

  • 16. ..
    '20.12.18 6:46 PM (106.102.xxx.236)

    저희교회는 지금 온라인 예배만 드려요..
    아이도 어리고...교회에서 확진자도 많이 나오니
    집에서 드려야죠... 모두 힘내세요!

  • 17. 유툽보며
    '20.12.18 7:08 PM (210.95.xxx.56)

    찬양듣는 것도 좋지만 저는 신앙서적읽어요.
    외국 신학자 목사님들이 쓰신 것들중 주옥같은 책들도 많구요. 10년 넘은 국내 신앙서적들도 너무나 좋은 책들 많네요.

  • 18. 아침마다
    '20.12.18 8:11 PM (211.215.xxx.158)

    아침마다 일어나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한장씩 읽고
    대림절 맞이해서 복음서 일독하려고 하루 3~4장씩 읽고 있어요.
    저도 기도가 안돼요 ㅠㅠ
    필사하는 책 사서 한페이지씩 필사도 하는 중.....
    일하면서 찬양이나 피아노 찬송가 듣구여..

  • 19. 잠언
    '20.12.18 10:31 PM (182.222.xxx.116)

    ,시편... 많이 읽어보시길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는데 교회에서 예배드렸던 시간들이 얼마나 감사했던때였는지요.
    운전하고 장거리 갈ㄸㅐ마다 마커스예배 듣고 성경 더 읽을려고 해요. 말씀듣고, 읽고, 기도하면 이 상황속에서도 은혜가, 믿음이 생기네요. 저도 매번 찬양들으며 눈물바람인데... 그렇게 또 회복이 되더라구요.

  • 20. 으싸쌰
    '20.12.18 11:35 PM (210.117.xxx.124)

    매일 새벽예배 저녁엔 말씀 묵상
    루틴이 있어요
    새벽예배 대신 큐티 하는데 아무래도 기도 집중이 덜 하지만
    이런 영적훈련이 영혼을 단련시킨다고 생각해요
    매일 만나는 주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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