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여기 의대 본과 다니는 자녀나 조카 두신 분 계세요?

조카 조회수 : 3,687
작성일 : 2020-12-18 14:11:03

올 1년 동안 실습 어떻게 했나요?

'해부학'을 계속 비대면으로 수업했나요?


조카가 온라인 수업 때문에 미치고 팔짝 뛰려고 합니다.

정보공유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리고요.

IP : 211.227.xxx.1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8 2:14 PM (118.46.xxx.127)

    모든 대학이 온라인으로 수업할 때도 의대생들은 마스크 쓰고 해부학 등등 실습을 출석해서 오프라인으로 하더라고요.

  • 2. 조카가
    '20.12.18 2:16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본과3학년인데 본원 분원 파견 실습 다 하고 코로나 초창기에만 쉬고 여전히 시험에..바쁘던데요

  • 3. 어차피
    '20.12.18 2:18 PM (1.217.xxx.162)

    해부는 카데바로 실습하는게 중모한게 아니고 그림책 달달 외우는거라 의미 없어요.
    시체 포르말린으로 처리해놓은거랑 실제는 워낙 달라서 여자애들은 냄새도 역하기도하지만 잘 쳐다보지도 않음.

  • 4. 오타
    '20.12.18 2:18 PM (1.217.xxx.162)

    중요.....

  • 5. ㅇㅇ
    '20.12.18 2:1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니요
    학교가서 실습했는데요,

  • 6. 원글
    '20.12.18 2:20 PM (211.227.xxx.137)

    어느 학교라고 밝힐 수는 없고... 1학기에는 실습을 온라인으로 하더니 기말시험 전에 한 달 정도를 대면수업했어요.
    2학기에는 그나마 마스크 쓰고 대면수업을 했는데 내년에는 또 어찌될지 모른다고 하는데 애가 아주 스트레스를 받아서 큰 일이예요.

    이런 세상이 오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을 못했으니...

  • 7. ㅇㅇ
    '20.12.18 2:2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해부학 실습중요합니다
    외우는건당연한거고요
    의미가없긴요
    해부학들어가면서 진짜의료인의
    마음가짐을 가지게되는건데요

  • 8. 네..
    '20.12.18 2:23 PM (1.217.xxx.162)

    그게 맞겠지요.!

  • 9. 실습해요
    '20.12.18 2:24 PM (180.65.xxx.221)

    해부학은 책에서 배운 내용을 해부해서 실제 인체에서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해서 교육과정에서 해부실습을 중요하게 진행합니다. 그림책 달달 외워봤자 응용력이 없어집니다. 네네 해부학싫어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나중에 술기할때 고생합니다. 여학생이라고 다 안하는거 아닙니다. 아무튼 강의는 온라인으로 해도 실습은 현장실습합니다. 다만 단계가 높아지면 임상실습도 비대면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 10. 제 조카는
    '20.12.18 2:25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분원 근처사는 저희집 가끔 오는데 온라인 수업 거의 없고
    매일 너무 바빴어요

  • 11. ㄴㄴ
    '20.12.18 2:26 PM (45.114.xxx.43)

    본3. 3단계되면 온라인수업이라고 했다고
    어제 통화 중 들었어요
    지금까지는 초기 빼고는 병원 실습 했구요.

    일부 확진자 급증한 병원 소속대학교에서는
    혹여 학교 실습생들이 코로나를 옮기는
    연결고리가 될지 모른다고 온라인강의로 대제 하기도 했대네요 그니 학교별로 다른가봐요

  • 12. 본과
    '20.12.18 2:29 PM (211.245.xxx.65)

    본과 3학년이 실습학년입니다
    3학년들은 다 병원에서 실습하고 있습니다
    본과 1 2학년은 특히 2학년은 머리가 터지도록 셤의 반복이구요~

  • 13. 원글
    '20.12.18 2:42 PM (211.227.xxx.137)

    제가 추천한 학교 갔는데 이과 애들이 다 그렇지만 수학을 워낙 좋아했었는데, 맨날 외우느라 정신없다고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수학과 갈 걸 그랬다고 하니...

    조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예요.
    저 혼자 "아니 의학이 다 암기지. 지도 알고 갔으면서 왜 그리 유난이냐" 궁시렁궁시렁 합니다.

  • 14. 원글
    '20.12.18 2:44 PM (211.227.xxx.137)

    아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 15. ㅜㅜ
    '20.12.18 3:01 PM (122.35.xxx.233)

    골학 수업은 하러 다니던데요.ㅜㅜ

  • 16. 본1
    '20.12.18 4:05 PM (118.235.xxx.177)

    딸아이 학교는 대면 실습 그리고 수업도 대면..

  • 17. 보통
    '20.12.18 4:16 PM (124.5.xxx.197)

    지방대지요?
    우리 애 학교 개판

  • 18. 원글
    '20.12.18 4:32 PM (211.227.xxx.137)

    지방대 맞아요.

  • 19. ...
    '20.12.18 5:17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원래 의대공부는 암기 그 자체인데...
    밤새도록 외우고 아침에 머리 흔들면 다 날아갈까봐 고대로 머리를 들고가서 시험지에 몽땅 쏟아붓고 오는 거에요.
    외우는 거 싫어하는 성향이면 힘들죠.

  • 20. 아요
    '20.12.18 9:07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지방대 교수들 진짜 옛날 8090년대 마인드 많아요.
    학문적 성취도 낮고 권위주의에 게을러요.
    저는 겸임인데 우리 애 지방대 보내보니
    수도권 전문대 시강강사만도 못한 사람들이
    교수라고 차고 앉았있어요.

  • 21. 아휴
    '20.12.18 9:11 PM (175.223.xxx.104)

    지방대 교수들 진짜 옛날 8090년대 마인드 많아요.
    학문적 성취도 낮고 권위주의에 게을러요.
    저는 겸임인데 우리 애 지방대 보내보니
    수도권 전문대 시강강사만도 못한 사람들이
    교수라고 차고 앉았있어요.
    지금은 나름 전문학과라고 입결 높으니 콧대는 장난 아니고요.
    자기들 학력고사, 수능점수 수준 떨어지면서 그럼 노력을 해야죠.
    진짜 퇴물들이 바글바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793 월요일 입대인 아들. 사랑니가 아프다는데요 16 ... 2020/12/18 3,335
1146792 전업주부로 있으면 세금을 더 많이부과시켜 경단녀를 줄이겠다고 55 2020/12/18 6,420
1146791 무스탕 철벽! 6 추위 2020/12/18 2,656
1146790 욕실이 너무 추워서 안 씻게 돼요 14 추워 2020/12/18 6,133
1146789 넷플 가정벽난로ㅋㅋ 5 난로 2020/12/18 2,889
1146788 남친 이야기 여러번 썼던 사람이에요 ㅠㅠ 27 ........ 2020/12/18 8,097
1146787 저녁 시간 어떻게 보내세요? 2 000 2020/12/18 1,464
1146786 1,2등급은 정해져있고 3등급 싸움이라는데 맞나요 9 입시5번 2020/12/18 4,852
1146785 잠시 후 궁금한이야기Y 보세요. 다정한부부 나와요. 7 ..... 2020/12/18 3,905
1146784 당뇨라는 것 부인이 집밥 안 챙겨 주고 52 ㅇㅇ 2020/12/18 17,171
1146783 과일을 계속 먹으니 몸이 차가워지는것같아요 6 2020/12/18 2,728
1146782 금요일이라고 다들 외식 사진 올리기 시작 ㅋㅋ 7 ㅇㅇ 2020/12/18 2,708
1146781 추미애재신임 17만7천 ㄷ ㄷ 37 ㄱㅂ 2020/12/18 2,989
1146780 아까 송장번호만 뜰경우 문의한 사람인데요 11 ㄴㄱㄷ 2020/12/18 1,973
1146779 완전 똑같쥬?.jpg 17 처음보는돼지.. 2020/12/18 4,449
1146778 제 주변에 결혼 실패했다는 사람 보면 13 .. 2020/12/18 7,920
1146777 아버지께서 일기장을 좀 구해달라시는데... 6 2020/12/18 1,871
1146776 사람은 자고로 입놀림을 조심해야하거늘 20 ... 2020/12/18 5,194
1146775 남편들 말수가 많은 편인가요? 9 부부 2020/12/18 2,355
1146774 최근 간이욕조 쓰시는 분 계신가요? 5 사우나 2020/12/18 1,763
1146773 자가진단 검사에서 우울증 이라고 나왔는데 병원가야하나요? 1 ㅇㅇ 2020/12/18 1,204
1146772 어떡하면 멘탈이 강해질까요. 8 멘탈 2020/12/18 3,065
1146771 카톡은 신종 문안인사 같아요 7 .... 2020/12/18 2,460
1146770 냉동실에... 4 haha 2020/12/18 1,408
1146769 휘트니 휴스턴의 덜알려진 노래인데요 13 ㅇㅇ 2020/12/18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