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제 기준 역대급 사연
결혼 14년차의 서른 일곱 주부.
홀어머니 슬하의 외아들과 결혼해서
결혼직후부터 현재까지 시어머니와 함께 산대요.
근데 집이 딸랑 단칸방에 거실인데 방과 거실이 문없이 이어져있다는;;;
어머니가 남편과 밤 열두시 한시까지 티비보다가 어머니는 거실서 주무신다네요.
더 놀라운건 14개월 막내 포함 자녀가 다섯명이구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고 강요했다 합니다.
이 주부는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아이들과 본인만이라도
따로 나가서 살길 원하지만 결제여건상 어렵다고 남편이 안된다 했대요.
법륜스님은 즉문즉설에서 대부분의 사연에 뭘 그런걸로 고민하냐는 식인데
이분 얘기 듣고는 '여러분 이분에게 일단 위로의 박수 보내주세요' 하시더군요.
1. ..
'20.12.18 2:03 PM (182.220.xxx.178)셋 다 바보 거나 축생..
2. ㅎㅎ
'20.12.18 2:03 PM (223.33.xxx.124)그상황에서 애를 다섯명이나 낳았다는게 신기하네요
3. ㅇㅇ
'20.12.18 2:0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닌거면 자기인생에 저렇게까지
결정권이 없을수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나이도 37살이면 젊디 젊은데 ~4. ᆢ
'20.12.18 2:07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저도 그 즉문즉설 들었어요
거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질문을 하는데 ㅠㅠ
너무 안됐더라구요
방문이라도 달던지 그할머니는 무슨 정신인지 ㅠㅠ
남편사업 망해서 시어머니집에 들어와사는거고 돈도 없대요5. 실화인가요?
'20.12.18 2:07 PM (175.208.xxx.235)단칸방에서 애를 다섯이나?
동물들도 개체수가 조절을 하는구만6. ..
'20.12.18 2:08 PM (203.170.xxx.178)저 정도면 많이 모자란 거죠
애들은 뭔죄7. 어휴
'20.12.18 2:08 PM (175.205.xxx.123)말만 들어도 목이 메내요.
8. 참
'20.12.18 2:11 PM (211.114.xxx.15)정말 갑갑하네요
9. ㅇㅇ
'20.12.18 2:13 PM (222.114.xxx.110)그런집에서 애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게 더 신기방기 하네요.
10. ㅡㅡ
'20.12.18 2:16 PM (223.38.xxx.175)여자 지능이 떨어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둘다 똑같은데요
저런 와중에 피임도 하지않아서 애들은 다섯11. sss
'20.12.18 2:16 PM (49.164.xxx.174)애기엄마가 말도 또박또박 잘 하고...어디가 모자란 사람같진 않았어요. 아마도 어린 나이에 뭣모르고 결혼해서 남편시어머니에게 심리적으로 휘둘리며 산게 아닐까 싶어요. 왠지 친정이 없거나 그럴거 같고...방송 이후에 정토회나 법륜스님이 복지과나 이런데 연결 좀 해줬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ㅠㅠ
12. ...
'20.12.18 2:17 PM (112.220.xxx.102)문닫힌 방도 없는데
저게 가능한가...
부부 둘다 지능이 떨어진다에 한표...
아니..셋다 떨어지는건가...
아이들이 뭔죄...13. ㅇ
'20.12.18 2:18 PM (180.69.xxx.140)옛날얘기인가요?
중국 얘기거나 우리나라 50.60년대인줄14. 흠
'20.12.18 2:18 PM (222.100.xxx.14)ㄴ 아마 따로 모텔에 갔었겠죠
15. ᆢ
'20.12.18 2:23 PM (210.100.xxx.78)남편사업망해서 들어갔다잖아요
사업할땐 돈 잘벌어와 애낳고 살다 망해서
시엄마집으로 아이들데리고 들어간거16. ...
'20.12.18 2:26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부부끼리 모텔가는거 정말 이상해보여요
그걸또 자랑스럽게 사람들모인자리에서 말하는거하며
남사스러운얘기인데
나이도지긋한사람들이17. .....
'20.12.18 2:31 PM (180.65.xxx.60) - 삭제된댓글부부끼리 모텔가는게 왜 이상해요?
그럼 모텔은 애인이나. 불륜하고만 가야 안이상한가요 ㅎ18. 아니
'20.12.18 2:57 PM (121.88.xxx.134)본문에 결혼직후부터 현재까지 같이 산다고 나왔는데
애 낳고 살다가 남편사업 망해서 시집으로 들어왔다는 건
누구 말이 맞는건지요?19. ㅇㅇ
'20.12.18 2:58 PM (14.38.xxx.149)모텔 남이 쓰던건데 지저분하지 않나요?
몰카 있을지도 모르고 깨름직해요.
특수상황 아니면 좋은 집 놔두고 왜 모텔을...20. 휴
'20.12.18 4:09 PM (211.117.xxx.241)결혼 십몇년이 되도록 그 단칸방에서 살 정도의 경제력이 더 놀랍네요
21. 시모가 괴롭혀도
'20.12.18 5:23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다른 사연중에
시모가 너무 괴롭힌다니ᆢ
시모 경제력이 있어서
유산때문에 이혼 못하고 있다는 사연도 있었어요
스님이 단박에
시어머니한테 받을유산이 있죠? 하하시더라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57429 | 원래 강아지가 사회성 떨어지면 다른 강아지 못들이겠죠? 5 | ㄴㄴㄴ | 2021/01/23 | 1,807 |
| 1157428 | 담배 금단현상 언졔까지 가나요 2 | ㅇㅇ | 2021/01/23 | 1,281 |
| 1157427 | 과외선생님께 음료 뭘로 대접하시나요? 24 | ... | 2021/01/23 | 5,555 |
| 1157426 | 남자들은 취중 진담인가요? 5 | ** | 2021/01/23 | 2,335 |
| 1157425 | 티타임에 관한 TMI 알려주세요 10 | 초보자 | 2021/01/23 | 1,626 |
| 1157424 | 유럽과 미국에 비교하면 우리 나라 이상한 나라 맞군요. 16 | 코리아 화이.. | 2021/01/23 | 3,605 |
| 1157423 | 세계여행 유튜버 12 | 아시는분 | 2021/01/23 | 3,066 |
| 1157422 | 치통 이요 9 | ㆍㆍ | 2021/01/23 | 1,341 |
| 1157421 | 이혼을 한걸 왜 얘기하면 18 | 솔직히 | 2021/01/23 | 6,949 |
| 1157420 | 귀 안 뚫은 귀걸이 어떻게 살 수 있나요??? 4 | 헬프 미 | 2021/01/23 | 1,567 |
| 1157419 | USM 가구 써보신 분 만족하시나요? 8 | 궁금 | 2021/01/23 | 3,326 |
| 1157418 | 30대 중반 아들이 있는데요 105 | 열심녀 | 2021/01/23 | 32,540 |
| 1157417 | 하회탈처럼 웃으면서 치아 전부 보이게 웃는 사진... | D | 2021/01/23 | 1,062 |
| 1157416 | 고점에 물린 주린이 도와주세요 16 | 주식 | 2021/01/23 | 5,724 |
| 1157415 | 한국도 실력주의 사회죠.. 3 | .... | 2021/01/23 | 1,193 |
| 1157414 | 자다가 입돌아갈~뻔 했어요 6 | 진실이었어 | 2021/01/23 | 3,039 |
| 1157413 | 주호영 국민의힘 아닌 권력의힘으로 여기자 가슴 움켜쥐고 밀친 성.. 8 | 뉴스 | 2021/01/23 | 1,260 |
| 1157412 | 혹시 녹내장이신 분 계신가요 10 | 녹내장 | 2021/01/23 | 3,129 |
| 1157411 | 최근 소소한 행복 어떤거 있으세요? 37 | ㅡㅡ | 2021/01/23 | 7,267 |
| 1157410 | 저도 자랑질 좀.. 2 | 딸엄마 | 2021/01/23 | 1,673 |
| 1157409 | 아파트 등기부등본 7 | ㅠㅜ | 2021/01/23 | 2,075 |
| 1157408 | 와 우리 몸은 정직해요 5 | ㅇㅇ | 2021/01/23 | 4,765 |
| 1157407 | 고가 무선 청소기가 유선 청소기 대체 가능할까요? 5 | 궁금이 | 2021/01/23 | 1,316 |
| 1157406 | 넷플릭스 '그녀의 식탁' 추천해요 잔잔한일드스타일 3 | 주말에 | 2021/01/23 | 3,938 |
| 1157405 | 인생은 공평한가봐요. (사주이야기) 펑 했습니다. 19 | ... | 2021/01/23 | 7,9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