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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제 기준 역대급 사연

sss 조회수 : 4,997
작성일 : 2020-12-18 14:01:10
어제 운동하다 들었는데 가슴이 답답했어요.

결혼 14년차의 서른 일곱 주부.
홀어머니 슬하의 외아들과 결혼해서
결혼직후부터 현재까지 시어머니와 함께 산대요.
근데 집이 딸랑 단칸방에 거실인데 방과 거실이 문없이 이어져있다는;;;
어머니가 남편과 밤 열두시 한시까지 티비보다가 어머니는 거실서 주무신다네요.
더 놀라운건 14개월 막내 포함 자녀가 다섯명이구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고 강요했다 합니다.
이 주부는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아이들과 본인만이라도
따로 나가서 살길 원하지만 결제여건상 어렵다고 남편이 안된다 했대요.

법륜스님은 즉문즉설에서 대부분의 사연에 뭘 그런걸로 고민하냐는 식인데
이분 얘기 듣고는 '여러분 이분에게 일단 위로의 박수 보내주세요' 하시더군요.
IP : 49.164.xxx.1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8 2:03 PM (182.220.xxx.178)

    셋 다 바보 거나 축생..

  • 2. ㅎㅎ
    '20.12.18 2:03 PM (223.33.xxx.124)

    그상황에서 애를 다섯명이나 낳았다는게 신기하네요

  • 3. ㅇㅇ
    '20.12.18 2:0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닌거면 자기인생에 저렇게까지
    결정권이 없을수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나이도 37살이면 젊디 젊은데 ~

  • 4.
    '20.12.18 2:07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즉문즉설 들었어요
    거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질문을 하는데 ㅠㅠ
    너무 안됐더라구요
    방문이라도 달던지 그할머니는 무슨 정신인지 ㅠㅠ
    남편사업 망해서 시어머니집에 들어와사는거고 돈도 없대요

  • 5. 실화인가요?
    '20.12.18 2:07 PM (175.208.xxx.235)

    단칸방에서 애를 다섯이나?
    동물들도 개체수가 조절을 하는구만

  • 6. ..
    '20.12.18 2:08 PM (203.170.xxx.178)

    저 정도면 많이 모자란 거죠
    애들은 뭔죄

  • 7. 어휴
    '20.12.18 2:08 PM (175.205.xxx.123)

    말만 들어도 목이 메내요.

  • 8.
    '20.12.18 2:11 PM (211.114.xxx.15)

    정말 갑갑하네요

  • 9. ㅇㅇ
    '20.12.18 2:13 PM (222.114.xxx.110)

    그런집에서 애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게 더 신기방기 하네요.

  • 10. ㅡㅡ
    '20.12.18 2:16 PM (223.38.xxx.175)

    여자 지능이 떨어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둘다 똑같은데요
    저런 와중에 피임도 하지않아서 애들은 다섯

  • 11. sss
    '20.12.18 2:16 PM (49.164.xxx.174)

    애기엄마가 말도 또박또박 잘 하고...어디가 모자란 사람같진 않았어요. 아마도 어린 나이에 뭣모르고 결혼해서 남편시어머니에게 심리적으로 휘둘리며 산게 아닐까 싶어요. 왠지 친정이 없거나 그럴거 같고...방송 이후에 정토회나 법륜스님이 복지과나 이런데 연결 좀 해줬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ㅠㅠ

  • 12. ...
    '20.12.18 2:17 PM (112.220.xxx.102)

    문닫힌 방도 없는데
    저게 가능한가...
    부부 둘다 지능이 떨어진다에 한표...
    아니..셋다 떨어지는건가...
    아이들이 뭔죄...

  • 13.
    '20.12.18 2:18 PM (180.69.xxx.140)

    옛날얘기인가요?
    중국 얘기거나 우리나라 50.60년대인줄

  • 14.
    '20.12.18 2:18 PM (222.100.xxx.14)

    ㄴ 아마 따로 모텔에 갔었겠죠

  • 15.
    '20.12.18 2:23 PM (210.100.xxx.78)

    남편사업망해서 들어갔다잖아요

    사업할땐 돈 잘벌어와 애낳고 살다 망해서
    시엄마집으로 아이들데리고 들어간거

  • 16. ...
    '20.12.18 2:26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부부끼리 모텔가는거 정말 이상해보여요
    그걸또 자랑스럽게 사람들모인자리에서 말하는거하며
    남사스러운얘기인데
    나이도지긋한사람들이

  • 17. .....
    '20.12.18 2:31 PM (180.65.xxx.60) - 삭제된댓글

    부부끼리 모텔가는게 왜 이상해요?
    그럼 모텔은 애인이나. 불륜하고만 가야 안이상한가요 ㅎ

  • 18. 아니
    '20.12.18 2:57 PM (121.88.xxx.134)

    본문에 결혼직후부터 현재까지 같이 산다고 나왔는데
    애 낳고 살다가 남편사업 망해서 시집으로 들어왔다는 건
    누구 말이 맞는건지요?

  • 19. ㅇㅇ
    '20.12.18 2:58 PM (14.38.xxx.149)

    모텔 남이 쓰던건데 지저분하지 않나요?
    몰카 있을지도 모르고 깨름직해요.
    특수상황 아니면 좋은 집 놔두고 왜 모텔을...

  • 20.
    '20.12.18 4:09 PM (211.117.xxx.241)

    결혼 십몇년이 되도록 그 단칸방에서 살 정도의 경제력이 더 놀랍네요

  • 21. 시모가 괴롭혀도
    '20.12.18 5:23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다른 사연중에
    시모가 너무 괴롭힌다니ᆢ
    시모 경제력이 있어서
    유산때문에 이혼 못하고 있다는 사연도 있었어요
    스님이 단박에
    시어머니한테 받을유산이 있죠? 하하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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