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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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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가 먼져냐 라면이 먼저냐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20-12-18 13:44:18
어제 서정히 면을 빼서 라면봉지위에 던져 버리고 언니~빼~빼~ 라면서 악다구니 쓰는

영상이 자꾸 오버랩되고 잊혀지지 않네요. 내면에 가라앉아 있던 사무실 동료에게 당했던 기억이 되살아 났어요.

주위에 저런 사람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오직 본인 생각만이 제일 옳고 남의 의견 무시하는거요.

솔직히 요리도 제대로 못하든만 사람 무안하게 라면을 빼버리면 어떻하냐고요. 

라면을 넣든 스프를 먼저 넣든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것두 김영란이 나이도 많더만.

진짜 이사람 관심도 없었는데 이쁜 얼굴 뒤에 숨겨진 고집과 아집을 보았네요. 

영란언니 꺽어보려고 고집을 피웠다는 인터뷰를 보니 작가가 다 써주는데로 하지는 않는가 봐요. 저런말은 그냥

서정히가 생각난데로 인터뷰 한것 같던데요.

어렸을때는 혜은이씨를 별로 안좋아 했는데 사람냄새나는 혜은이씨가 달리 좋게 보이네요.

우리도 너무 외모에 집착하지 말고 박원숙씨처럼 남을 챙길주 알고 모듬을 줄 아는 넉넉한 폼을 만드는것에 신경을 더 씁시다.

경험도 많이 하고 베풀고 나눠주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도 가려가면서 하고 추워 죽겠는데 혼자 만의 센치에 

가둬 원두나 갈지 말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부끄러운 인간이 되지  않도록 돌아 보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IP : 125.183.xxx.2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12.18 1:51 PM (211.36.xxx.70)

    그 영상 보며 라면봉지 위에 던져진 라면사리가 더럽다는 생각은 안해봤니?
    악마의 편집인지 이상한 사람이구나 싶더군요

  • 2. 포장
    '20.12.18 1:55 PM (14.6.xxx.48)

    1. 영란님에게 언니~~~ (면을 먼저 넣은 언니한테) 라고 짜증내며 부르는 그 소리와 쳐다보는 표정
    2. 왼손에 집게로 면을 건져내아 식탁 아무곳에 (처음에 라면 봉지 위 아니였음) 집어 던지듯 건지는 모습

    이 2개의 모습에서 ...
    수십년간 쌓아올린 우아와 귀티의 포장이 벗겨졌네요.
    투명한 포장이라 잘 보였지만 더 잘보이도록 포장이 벗겨졌네요.

    2번에 식탁에 면을 집어 던지는 모습에서
    중국동포의 향기가 느껴졌다면 믿으시겠어요?

    그리고 그 언니들 인터뷰하는 모습 보니
    저라면 저렇게 안터뷰 못해요.

  • 3. ㅇㅇ
    '20.12.18 1:57 P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닌걸로 혼자 오바육바
    언니! 언니! 아 언니! 듣기싫어;;
    저러니 누가 옆에 붙어 있겠어요
    본인이 정한 모든 규칙 아니면 안된느 사람
    라면 하나도 못맞춰 주면서 무슨 기도 타령인지

  • 4. 정말
    '20.12.18 1:58 PM (180.226.xxx.59)

    퐝당했던 장면
    그 던져진 라면의 위생상태는?
    오로지 자기가 옳다는 사람 정말 사절입니다

  • 5. ㅇㅇ
    '20.12.18 1:59 PM (185.104.xxx.4)

    유툽에 편집본 있으려나요 궁금해졌어요

  • 6. ...
    '20.12.18 2:01 PM (49.172.xxx.146)

    저도 방금 보고는 ㅠㅠ
    사람 좋은 혜은이씨가 질려하는게 다 눈에 보이네요..

  • 7. ㅈㅈ
    '20.12.18 2:08 PM (125.183.xxx.215)

    저렇게 남의 눈 무서운줄 모르고 오직 본인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니 쇼핑몰도 운영학고 이혼하고 에세이집 내고 인테리어 관련 책도 내고 그러나 봐요. 이혼하고 에세이집 내는것도 굳이 바람직한것도 아닌데요. 뭐 본인이 그리 인기있는 연예인도 아니었고 고작 왕녕에 광고 출연한게 다 이면서 누가 본인 삶 궁금하다고 그런 에세이를 내느지 참 이해불가.

  • 8. ....
    '20.12.18 2:08 PM (112.220.xxx.102)

    라면봉지위도 어이없는데
    식탁위에다가 그냥 던져놔요?
    헐...
    초딩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 9. 나이 육십이 돼
    '20.12.18 2:09 PM (175.223.xxx.119)

    가지고 일 더하기 일은 반드시 이라는 논리로만 살더만요
    나는 이리 배웠다 하면서요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나이도 되었건만
    저런걸 보면서 우리도 배우죠
    저리 살면 안되겠다

  • 10. ㅇㅇ
    '20.12.18 2:09 PM (185.104.xxx.4)

    49님 어디서 보셨어요? 재방요

  • 11. ...
    '20.12.18 2:15 PM (121.165.xxx.164)

    그장면 보고 진짜 사이코같더군요
    가까이 하기 극혐 부류

  • 12. ㅈㅈ
    '20.12.18 2:16 PM (125.183.xxx.215)

    https://tv.naver.com/v/17278650?query=같이삽시다2&plClips=true:14576951:1...

  • 13. ㅡㅡ
    '20.12.18 2:18 PM (223.38.xxx.181)

    서씨 성격 엄청 세더군요
    그 프로 박원숙땜 좋아하는데, 불편해서 안 보게되네요

  • 14. 근데
    '20.12.18 2:22 PM (112.97.xxx.88) - 삭제된댓글

    왜 서정히라고 하나요?

  • 15. ...
    '20.12.18 2:34 PM (222.235.xxx.4) - 삭제된댓글

    알고보면 따뜻하던 속마음이야 어떻던
    말을 할퀴듯 하는 사람이 있어요.
    박원숙이나 혜은이는 말씨가 안그렇던데요.

  • 16. ㅈㅈ
    '20.12.18 2:34 PM (125.183.xxx.215)

    제가 좀 소심해서

  • 17.
    '20.12.18 2:37 PM (223.63.xxx.62)

    놀랬어요. 미쳤어라는 소리가 절로.

  • 18. 초록창서
    '20.12.18 2:43 PM (175.223.xxx.23)

    어제 관련영상보고 정말 놀랐어요.
    본인의 생각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으며,
    남들은 절대 생각 안하는 사회성 결여된 유아독존적인
    인간형을 직접 본 느낌이었어요.

  • 19. ㅋㅋㅋ
    '20.12.18 2:46 PM (124.50.xxx.70)

    일부러 튈려고 저러는거죠.

  • 20. ...
    '20.12.18 2:50 PM (183.101.xxx.21)

    비닐위에도 제대로 안 놓고 반은 테이블에 걸쳐놓으니 영란님이 그때부터 집게로 면 들고 스프 다 넣을때까지 벌 서셨어요. 스프먼저 면먼저 따지기전에 위생개념부터 챙겼어아..

  • 21. 그영상
    '20.12.18 2:53 PM (210.103.xxx.120)

    봤는데요 우와 ....성격이 보통이 아닌 사람이다 싶은게 본인 자녀들을 어떤식으로 키웠을까 싶은게 오죽하면 아들이 연을 끊고 사나 이해가더군요 마냥 순종적으로 서세원 강압에 눌려지냈다곤 안믿겨지네요

  • 22. ㅁㅁㅁㅁ
    '20.12.18 2:57 PM (119.70.xxx.213)

    헐 황당하네요
    자기는 고집을 꺾고싶지않대요.
    저런 사소한거까지 고집부려대는 사람 너무 싫어요
    저보고 뭐든 틀렸다하는 시모같아요

  • 23. 쪼잔함
    '20.12.18 2:57 PM (120.142.xxx.208)

    일부러 더 그랬다고 인터뷰 함

    그날 본방 봄..진짜 박원숙 멋져서 게스트 참고 봤음.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유...젊을때는 혈기로 한다지만

    돌아오는 차안에서 김영란이 -강부자한테 까지 전화함.

    첫번째 - 라면먼저냐 스프 먼저냐로 티격태격

    두번째 - 라면엔 김치지..라면엔 단무지지로 티격태격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랑. 박세리 노는언니...

    두 프로에서 박원숙과 박세리의 역할 참 좋아요..리더.언니의 역할.

  • 24. 이영란
    '20.12.18 3:05 PM (211.227.xxx.137)

    이영란 씨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걸 뭐 끝까지 그러는지 둘이 막상막하더군요.
    아무려면 어때서... 면 건져네는 건 좀 그랬지만요.

    박원숙 씨는 멋있어요.

  • 25. 이러면
    '20.12.18 3:07 PM (218.50.xxx.154)

    어떻고 저러면 어떤가요. 바득바득 우기고 사는 저런 정신세계 이제는 서세원이 이해가 갑니다.
    저사람은 티비에 자주 노출되지 않고 계속 신비주의로 있었어야 했어요. 예능같은 곳에 자꾸 나오니 본성이 계속 나와서 계속 비호감

  • 26. 一一
    '20.12.18 3:24 PM (61.255.xxx.96)

    근데 방송은 저런 캐릭터 좋아할걸요? ㅎ
    밋밋하게 착한 캐릭터보다 아무튼 욕 먹어도 본인 색 확실한 캐릭터 ㅋㅋㅋ
    나보다 어린 동네 친구가 약간 서정희스타일인데
    뭐 그리 싫지않아요 나름 아는 것? 정보?가 많아서 아 그렇구나하며 듣습니다 ㅎㅎㅎㅎ

  • 27. 영상보니
    '20.12.18 3:49 PM (223.39.xxx.24)

    서정희는 고집쟁이 김영란은 심술쟁이 나이값 못하네요
    혜은이가 제일 나아보임

  • 28.
    '20.12.18 6:06 PM (175.213.xxx.103)

    나중 인터뷰가 더 웃기네요.
    김영란 꺾고 싶어서 그랬다는 식...

    성격 너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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