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진것 별로없고 건강만 있는데 노후걱정이 없어요..
오늘 좁은 공간에 높은 탁자에서 내려오다 발이 미끄러져 몸이 공중에 꽤 높이 뜨면서 접히고 떨어져 구석에 박혔는데 바로 일어나 성큼성큼 걸었는데 멀쩡해서 새삼 감사하네요
몇시간 지나고 거울보니 오른쪽 엉덩이에 시퍼런 멍이 들었는데 오리궁디라 아프지는 않아요
20년 가까이 요가및 웨이트 운동을 해왔는데 꼬박꼬박 돈을 저축하듯 하루하루 운동한게 모여 뭔가 오늘같은날 보상받는 기분이드네요ㅎㅎ
40대 중반이고 아직 크게 모은 돈도없고 먼훗날 저 혼자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오래한 취미나 일들도 좀처럼 질려하지 않고 하루종일도 몰두할수 있고, 감정의 회로에 고장이 난건지 외로움도 좀처럼 느끼지 않아서 뭔 똥배짱인지는 모르겠지만 노후가 별로 걱정되지가 않네요..
1. 원글님
'20.12.18 1:35 PM (1.217.xxx.162)40대 중반인데 60은 되신 줄.ㅜㅜ...
2. 멋짐
'20.12.18 1:35 PM (211.227.xxx.137)멋지게 사시네요.
건강하시면 그게 최고죠. ^^3. 원글
'20.12.18 1:38 PM (111.65.xxx.69)글지우고 60에 다시 써야하나요 ㅠ
멋진님 감사합니다~^^4. 나이
'20.12.18 1:44 PM (223.38.xxx.69)아직 어디가 아파 올 나이는 아니세요
긍정적인 건 좋은 데
자신만만 하지는 마세요
누가 그러던 데
죽기 1년 전에 내가 쓴 병원비의 90 프로를 쓰고 간다고5. ㅁㅁ
'20.12.18 1:45 PM (110.70.xxx.26) - 삭제된댓글오늘을 잘살면 되는거지
오지도않은 노후에 왜 오늘은 저당잡히나요6. 동감
'20.12.18 1:46 PM (110.45.xxx.92)저와 유사한 상태라 공감합니다. 심지어 유전적으로 가장 유사할 여든 다되신 저희 엄마 다른 복은 그다지인데 건강복은 좋아 아직 정정하시네요.
7. ... .
'20.12.18 1:48 PM (125.132.xxx.105)그 긍정의 힘이 최고의 노후 준비에요.
8. ㅇㅇ
'20.12.18 1:49 PM (14.38.xxx.149)40후반 폐경기 갱년기 오면 생각이 달라짐..
40중반까지는 괜찮았어요.9. 에고
'20.12.18 1:50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원글님 긍정적인건 좋은데요
적어도요 60대도 아니시고
건강 자랑할 나잇대는 아니신듯 ㅜ
그리고 오늘의 건강은 그 누구도 내일을 장담 못해요
건강이라 함은 체력만을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암이니 그런병은 누구에게나 랜덤처럼
언제든지 호언장담 할수 없는것이기도 하고
건강이 안무너진다는 보장이 어느누구에게 있던가요? ㅜ10. 그러게요
'20.12.18 1:5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적당히 살만큼 살다 가면되지
노후까지 악착까지 챙겨가며 살고 싶은지.11. 50쯤되니
'20.12.18 2:01 PM (116.40.xxx.49)몸이 약해지는듯.. 갱년기증상시작되니 건강이 걱정되네요.
12. .....
'20.12.18 2:0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자족하는 마음도 좋고 다 좋은데
건강 자신하는 소리는 원래 대놓고 하는 게 아니랍니다.13. 아직
'20.12.18 2:13 PM (175.223.xxx.119)건강 장담하기에는 너무 젊어요
저도 오십까지는 40kg 쌀자루 쉽게 들었어요
자신도 있었고요
근데 오십 넘으니까 차츰 자신이 없어지더라고요14. 뭐야
'20.12.18 2:27 PM (124.50.xxx.70)50까진 저도 몸이 재산이었죠.
펄펄 날고~
40 중반엔 30살 같았어요15. 휴식
'20.12.18 4:13 PM (106.101.xxx.140)에이 아직 시퍼렇게 젊은 나이시구먼 ᆢ
16. ...
'20.12.18 4:21 PM (175.223.xxx.129)헐..50에 40킬로 쌀자루 드신 님 대박...
저 10킬로도 낑낑대는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48315 | 58년생인데 60년생으로 등록된 경우 나이 정정이 나을까요? 7 | .. | 2020/12/19 | 1,699 |
| 1148314 | 영어,중국어 잘하는거 사는데 큰 메리트가 있나요? 6 | ... | 2020/12/19 | 2,434 |
| 1148313 | 남자 수염 모양내서 관리해주는건 어디서? 5 | .. | 2020/12/19 | 941 |
| 1148312 | 명절에 선물 많이 받는 분들은 직업이 뭘까요? 7 | 견출지 | 2020/12/19 | 2,539 |
| 1148311 | 염화칼슘이 개 발바닥에 화상 입힌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5 | 겨울산책 | 2020/12/19 | 2,096 |
| 1148310 | 요즘 무슨 장사가 좋을까요? 26 | 장사 | 2020/12/19 | 5,987 |
| 1148309 | 밥하기, 채점하고 공부봐주기 너무 지겨워요 3 | 집콕 | 2020/12/19 | 2,413 |
| 1148308 | 민혜경은 나이 들어도 멋지네요 5 | ... | 2020/12/19 | 4,499 |
| 1148307 | 이상하게 화사가 겹쳐 보이는데 ㅠㅠㅠㅠㅠ 3 | 김소연 보면.. | 2020/12/19 | 3,312 |
| 1148306 | 김장김치 군내 3 | 어쩔 | 2020/12/19 | 1,622 |
| 1148305 | 동부구치소. 코로나 183명 확진 2 | 동부구치소 | 2020/12/19 | 2,150 |
| 1148304 | 김소연 넘 예쁜데 14 | ........ | 2020/12/19 | 6,378 |
| 1148303 | 경기대를 도웁시다. 쫓겨나고 누명까지 쓰는 중인가요? 14 | 경기대총학생.. | 2020/12/19 | 3,143 |
| 1148302 | 식물성 오메가3 먹으려고 하는데요 4 | ... | 2020/12/19 | 2,234 |
| 1148301 | 깍두기에 끈적이는게 생겼는데 버려야하나요 8 | ..... | 2020/12/19 | 4,663 |
| 1148300 | 배도 쪼꼬만데.. 8 | 썩은 귀 | 2020/12/19 | 2,063 |
| 1148299 | 맛조개가 너무 이뻐서 고민이예요 ㅠㅠ 24 | happy | 2020/12/19 | 3,893 |
| 1148298 | 홀혜걸은 4 | ..... | 2020/12/19 | 2,808 |
| 1148297 | 에어비앤비에서 지내는데 바퀴벌레가 나와요. 3 | Cockro.. | 2020/12/19 | 3,039 |
| 1148296 | 연말이라 2 | ㅁㅁㅁ | 2020/12/19 | 778 |
| 1148295 | 밥따로 할때요 물안먹히면 안먹어도 되나요 6 | 물먹기 | 2020/12/19 | 1,798 |
| 1148294 | 궁금한이야기y 무료로 볼데 없나요? 4 | 레드 | 2020/12/19 | 1,780 |
| 1148293 | 헌혈 좀 해보신 분들~ 5 | 헌혈 | 2020/12/19 | 1,172 |
| 1148292 | 추미애가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한 전현정 판사 45 | ... | 2020/12/19 | 4,129 |
| 1148291 | 배우자의 반대로 애완동물 못 키우시는 분 있나요? 16 | 차이나 | 2020/12/19 | 2,6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