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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급 신 차 사놓고 예전 차 타고다니는 심리는 뭘까요?

....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20-12-18 13:18:33
플레그십 모델 사놓고 지하주차장에 모셔두고
여전히 기존에 타고다니던 차 타는 건 왜그러는걸까요?

일단은 기존차가 편하고 익숙하다.
출근해서 하루종일 도로에서 햇볕 보고 먼지타는 거 싫다. 아깝다.

표면적인 이유인 거 같은데
내면적인 기저심리랄까요... 이런 이유는 뭐라고생각하세요?

평일에 두 어번 타고 주말에 놀러다닐때만 새차 타는거같네요.

IP : 218.149.xxx.2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8 1:19 PM (185.104.xxx.4)

    그런 사람 많죠.
    예쁜옷 중요한 날에 입잖아요. 고이 모셔뒀다가.
    이런거랑 비슷할 듯.

  • 2. .....
    '20.12.18 1:2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 아랫층 아저씨가 벤틀리로 바꾼 후에 지하주차장에 모셔놓던데 그런 분이 또 있구요ㅋ. 예전 차 벤츠였을 땐 안 그랬는데 요즘엔 차 세워 두고 본인은 배낭 메고 걸어서 귀가하시더라구요.

  • 3. ......
    '20.12.18 1:33 PM (218.149.xxx.237)

    윗님사례 잼네요.. ㅋㅋ

  • 4. 벤틀리
    '20.12.18 1:38 PM (121.133.xxx.125)

    혹 갖고 나가셨다 적응안되서 애먹었을까요?

    이 추위에 코로나에
    걸어서 ㅠ

  • 5. ..
    '20.12.18 2:01 PM (111.65.xxx.122) - 삭제된댓글

    차가 여러대 있는 집들은 일상용 차와 주말이나 약속에 기분낼때 타는 차가 달라요.

  • 6.
    '20.12.18 2:07 PM (121.133.xxx.125)

    새 차 탁송받은 담날인데
    주차장이 영 별로고 좁더라고요.
    그래서 택시 탔어용

    아끼는거 말고 이유가 있겠죠. 차폭이 적응안되었는데 주차장 환경이 안좋던지 등등

  • 7. ....
    '20.12.18 2:20 PM (218.149.xxx.237)

    남편이 자꾸 그러네요. 그리 모셔둘 거면 왜 샀냐구... ㅠㅠ
    아끼다 x 되니 부지런히 타야할텐데 말이죠

  • 8. ...
    '20.12.18 2:25 PM (223.38.xxx.60)

    제가 차바꾸고 주차힘든곳은 안갑니다
    롱바디라 커서 주차장 열악한곳 가면
    힘들어요.

  • 9.
    '20.12.18 2:29 PM (210.99.xxx.244)

    타기 아까운가보죠

  • 10. 호수풍경
    '20.12.18 2:29 PM (183.109.xxx.109)

    자랑하려고???
    자 보아라 나의 새차를~~~
    뭐 이런 마음일까요? ㅎㅎㅎㅎ

  • 11. 주차장
    '20.12.18 2:29 PM (121.133.xxx.125)

    갈곳이 기계식인데 BMW 로치면 롱바디나 GT X5 이상급은 기게줓차 안되요. 발렛되거나 기사있음 상관없지만 외출하는곳이 항상 호텔도 아닐텐데 그럴수 있고 TPO 에 맞추어 타겠죠.

    울 아파트 맥라렌도 2 억 중후반 넘는데..주로 주차장에 있어요. 보통때는 다른 차 타는거 같더라고요

  • 12. ㄹㄹ
    '20.12.18 3:00 PM (211.252.xxx.90)

    제차는 국산차 남편은 외제차인데 남편차 끄는 날 왠지 맘이 불편해요. 차가 긁힐까 싶기도 하고 손에 안 익어서 미세하게 주차하거나 그럴때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요. 그런 이유겠죠. 조심해야하니 불편함.

  • 13. ㅍㅍ
    '20.12.18 3:14 PM (211.117.xxx.56)

    뱀더블유 좀 큰차 산지 한달인데 요즘 경차가 사고 싶어요.
    주차 넘 편할거 같아서 지역내에서만 탈까 해서요.
    큰 차는 주차가 넘 불편....

  • 14. 음..
    '20.12.18 3:19 PM (112.154.xxx.91)

    200만원 짜리 럭셔리 주방용품 진열장에 넣어놓고 코렐 쓰는 느낌?

  • 15. ... .
    '20.12.18 3:26 PM (125.132.xxx.105)

    어떤 사람은 그게 말하자면 여자에게 아주 최고의 명품 백 같은가봐요.
    그냥 소유하고 쳐다보고 만지면서 행복한 ^^ 취미 같은 거죠.

  • 16. 또 있네
    '20.12.18 4:32 PM (211.236.xxx.51)

    차 바꾼다고 새차사고는 아까워서 아무도 못타게 하는 사람ㅠ
    와 진짜 쫌생이.
    아끼다 ㄸ되는거 이해못하겠죠. 본인만족으로 사는듯. 단, 가족은 맘고생, 몸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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