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 간병인? 구하는 법

오히히히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0-12-18 10:00:05

다음주 엄마가 수술을 하세요.

초기암이고(폐암)

항암도 필요없을 정도지만

그래도 충분히 요양을 하시게 돕고 싶어요.

일주일 입원하시는데 첫주는 제가

퇴원하신 둘째주는 동생이 간병을해요.

둘다 직장인이지만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 휴무도 있고

연말 남은 연차 소진하는 시기라 가능할 것같아요.


수술 3주차 이후가 되는 시기부터

간병을 돕는 분을 모셔야할 것같아요.


저희 생각은 오전에 오셔서

아침,간단한 청소,점심식사 정도 해주시면

저녁준비는 저희가 퇴근후 하면 될 것같은데


이런분은 어떻게 구해야할까요?

간병 경험 있으신 분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123.111.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센터
    '20.12.18 10:02 AM (223.38.xxx.27)

    재가센터나 가사원 알아 보세요
    그런데....
    엄마는 요양보호사나 간병인 아닌 일반인이 와서 해도 될 듯 해요
    재가센터는 등급 받으신 분들이 자가 부담 20 프로만 내고
    이용 하는 곳이고
    엄마는 가사원에 말해서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이 정도 해 주시면 된다 하시고
    시간당 페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 2. ....
    '20.12.18 10:12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장기요양 4등급 받는 어르신들은
    정확하지는 않고 보통16.17만원 부담하고
    요양사가 하루3시간 목욕방문차 1주일 1회
    센터 간호사가 1주일 1번 서비스 받아요
    제가 사는 지방에서는 등급 못받는 어르신들은
    개인적으로 간병인 시급 1만원 드려요

  • 3. ㅇㅇㅇ
    '20.12.18 10:28 A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그냥 요양병원이 낫지 않나요. 수술한 병원에서 연결해주는 요양병원들 있을 거예요. 그냥 요양병원에서 혼자 일상생활 할 만큼 회복될 때까지 계시고, 나중에 집에 와서는 파출부를 쓰세요.

  • 4. ....
    '20.12.18 10:39 AM (61.84.xxx.99)

    원글님, 제가 지금 부모님 간병중인데요.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분위기가 장난 아닙니다. 중간에 간병인 못 바꾼대요.

    가족이 간병하러 들어올때도 코로나검사지 들고 들어와야해요.
    간병사님들 실제로 병원에 갇힌 상태구요.

    병원에 중간에 간병인 바꾸는게 가능한지 문의 한번 해보세요.

    같은 병실 간병사님들 방금 내려가서 코로나 재검사 또 받으셨어요

  • 5. YWCA
    '20.12.18 10:39 AM (118.216.xxx.42)

    YWCA가사도우미, 살림도우미..
    에서 구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신분은 확실히 보장되는거 같아요

  • 6. 그 정도면
    '20.12.18 11:34 AM (182.212.xxx.47)

    간병인보다 살림 도우미가 나으실듯해요.
    그대신 환자계시니까 조용하신 분으루요.
    간병인이야 체위변경 화장실도움 목욕 등등 움직이기 어려우신 분 도와드리는게 전문이니까요.
    아직 시간 많이 있으시니까 동네나 믿을만한 싸이트 등에서 알아보세요.

  • 7. 댁이신데요
    '20.12.18 1:12 PM (122.34.xxx.114)

    간병인이 아니신데요. 첫주만 동생분이 병원있는거고
    두째주부터는 댁에서 게시는거잖아요. 원글님이 같이 계신거고.
    셋쨰주부터는 그냥 도우미 쓰셔도 되는데 도우미 분이 계속 계실만큼 일은 없으실거같은데요.
    혹시; 혼자계신계 불편해서 그러신거면 따님 한분이 오전에 다른분이 오후에 식으로 조정해보시는건 어때요.

  • 8. 폐암
    '20.12.18 7:01 PM (14.32.xxx.215)

    수술해도 일상생활 다 하실수 있어요
    병원은 간병인 중간에 못바꾸니 잘 생각하셔서 정하시고 퇴원후 집에 가셔서 드시고 싶은거 맘대로 해드시는게 좋아요 도우미를 주1-2회 고정으로 불러보세요 그럼 힘든일 안하고 재밌는 일만 할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260 잘보여야 하는 사람이 어려워요 3 궁금이 2020/12/22 1,294
1149259 방역모범국 무색..태국 시장발 감염 1000명으로 늘어 3 .... 2020/12/22 1,344
1149258 1가구 1주택법 발의 가짜뉴스 아니네요 4 법안발의 2020/12/22 1,270
1149257 설민석 사과했네요... 61 ㅇㅇ 2020/12/22 26,839
1149256 아이 얼굴 타박상 입었는데 호랑이연고 발라줘도 되나요 6 1학년 2020/12/22 4,038
1149255 변종 코로나에는 지금의 백신이 9 전혀 2020/12/22 1,227
1149254 한식 사랑하시는분? 12 ㅇㅇ 2020/12/22 1,915
1149253 전 문제인 지지자 아닌데 아들은 소울이 맘에 드네요 20 2020/12/22 3,301
1149252 화이자 백신, 총 약 60만명접종..부작용 발생률 0.00001.. 30 ㅇㅇ 2020/12/22 3,941
1149251 이승기 노래실력은 어느정도인가요 3 . . . 2020/12/22 2,768
1149250 코로나 백신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6 코로나백신 2020/12/22 1,535
1149249 돈 좀 줘~~~ 안 그러면 계속 니들 팰거야 7 ******.. 2020/12/22 2,066
1149248 잔변감 2 잔변감 2020/12/22 1,284
1149247 뭔가 무지하게 먹고 싶은데 5 .... 2020/12/22 1,579
1149246 삼전 배당이요 4 ㅇㅇ 2020/12/22 2,774
1149245 방송대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여쭤볼려구요. 8 2020/12/22 2,037
1149244 허리 강화 운동 중 무릎에 무리 안 가는 게 뭔지요? 4 운동 2020/12/22 1,575
1149243 "교회 감염은 복 받은 것"..122명 예배서.. 6 열불나 2020/12/22 1,861
1149242 조선일보 신수지님. .큰일나셨어요 25 ㄱㅂㄴ 2020/12/22 6,955
1149241 베란다 복원 7 돈들일 2020/12/22 2,630
1149240 (스포 전혀 노노) 펜트하우스에 나왔던 석조건물이요 2 펜하 2020/12/22 1,746
1149239 윤석열 장모 기소에 대한 의문점 - 링크 3 열이16세 2020/12/22 762
1149238 세계절 석학 자크 아탈리 “백신 못??”신수지 기자. 3 좃선일보 2020/12/22 3,094
1149237 여자는 결혼하면 어느 정도 남편 사주 따라간다는 말 24 ㄷㄷ 2020/12/22 10,971
1149236 코로나 검사받고 결과 나오기까지 3 joy 2020/12/2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