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부부 모임 다 있나요?

때인뜨 조회수 : 7,732
작성일 : 2020-12-17 23:47:26
남편 친구들 부부 모임 다 있나요? 저는 싫은데 남편은 원하네요.
IP : 211.58.xxx.17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7 11:48 PM (221.157.xxx.127)

    안해요 가서 기분좋은적 없고 완전 부담스러움

  • 2. 저도
    '20.12.17 11:50 PM (125.178.xxx.135)

    없어요.
    싫어하는 것 아니 이제 얘기 안 하고요.
    남편 여러 모임들 보니 부부동반 안 하던데요.

  • 3. 개념없는
    '20.12.17 11:5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아랑곳않고 모임 하겠죠
    자기 가족들 감염시키고 가족 친구들 감염시키고 온데 돌아다니며 피해줄 사람들이죠

  • 4. 때인뜨
    '20.12.17 11:54 PM (211.58.xxx.176)

    지금 모임을 하냐는게 아니라 모임이 있냐는 질문입니다.

  • 5. 없어요
    '20.12.17 11:56 PM (39.7.xxx.116)

    신혼때 몇번 데려가려다 포기하대요

  • 6. ...
    '20.12.17 11:57 PM (220.75.xxx.108)

    없어요.

  • 7.
    '20.12.17 11:57 PM (210.99.xxx.244)

    모임은 혼자 갑니다. 저도 딱 질색이라

  • 8. 줌마
    '20.12.17 11:58 PM (1.225.xxx.38)

    어떤분 코로나 얘긴줄알고 완전 파르르 ㅋㅋㅋ

  • 9. 있어요..
    '20.12.18 12:00 AM (61.79.xxx.197)

    저 결혼 25년차 이고..
    남편들 서로 중고등 동창..(4명)
    결혼하면 자연스레 모임이 부부동반이 되어서 벌써 이모임도 25년째네요.
    아이들 어릴때(중)까지는 1년에 한두번 다같이 가족여행 다녔었고..
    가끔 여자들끼리 만나기도 하고요.
    지금은 애들은 거의 대학생이고 그래서 부부끼리 만나요.
    아내들끼리 코드가 맞아서인지 트러블 생긴적 없고 노년에 동호회 주택 지어서 모여살자..이런 얘기도 자주 할만큼 기깝고 즐겁게 지내요.

  • 10. 저는
    '20.12.18 12:03 AM (183.98.xxx.95)

    없어서 좋아요
    결혼초
    저 여고동창부부모임 있었는데 사는지역이 달라서 한두번 모이고 안 만나요
    남편은 거기도 누가 남자끼리 만나자 했나봐요

  • 11. 저도
    '20.12.18 12:13 AM (122.36.xxx.234)

    없어서 좋아요. 직장이든 동문이든 아무 것도 없어요.
    저흰 cc여서 서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도(남편 동문=내 동문) 젊을 때 결혼식장에서나 봤을까, 서로의 모임에 일절 관여를 안 해요.

  • 12. ....
    '20.12.18 12:13 AM (121.168.xxx.239)

    아뇨 한번도 부부동반 모임 한적없어요
    자기들끼리만 모여요 있다해도 전 안나갔을거예요

  • 13. ....
    '20.12.18 12:15 AM (112.152.xxx.246)

    저도 없어요. 각자 따로 친구 만납니다.
    오랫동안 부부동반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 14.
    '20.12.18 12:18 AM (121.133.xxx.125)

    마음 맞는 그룹있음
    재미있지 않을까요?

    그럴려면 사는 수준까지도 비슷해야 하는데
    유지되기가 어렵죠.

    원글 친구들 부부모임 먼저 해보고
    낭편분 의향 물어보세요.

    아마 그런 얘기 안할지도 몰라요.

  • 15. 보통
    '20.12.18 12:21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의사.변호사들은 부부모임 많듼데요
    아마 직급도 비슷하고 경제적으로 비슷해서 인가봐요.

    물론 소득 차이는 있겠지만요.

  • 16. 가나봐라
    '20.12.18 12:45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남편은 좋아하든데 가면 뭐 하나요
    눈치 없는 소리나 하고 사람 바보 만들고
    기분 나빴다 하면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라고...참나
    불쾌한대 내가 왜 가나
    다신 안간다고 했네요

  • 17. 근데
    '20.12.18 12:51 AM (222.96.xxx.44)

    젊었을때는 남편 와이프들이 나랑 안맞아도 그냥
    모임 있음 가기도 하고 했어요ㆍ
    지금은 안맞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너무 싫어요
    정말 다들 별로 안맞고ㅠ
    그게 스트레스네요
    안가니 정말 좋아요

  • 18.
    '20.12.18 12:52 AM (121.167.xxx.120)

    있었는데 한번도 안 따라 갔어요
    십년정도 유지 되었는데 부인들끼리 싸움이 나서 그 다음부터는 남자들끼리만 모여요

  • 19. 없어요
    '20.12.18 12:59 AM (114.202.xxx.181)

    처음에는 남편이 안 데리고 가서 화가 났는데 지금은 너무 고마워요.
    안 맞는 사람들과 억지로 하하호호 해야하는거 안하게 해줘서 ^^

  • 20. 없어요
    '20.12.18 1:52 AM (211.36.xxx.26)

    해본 적 있는데 넘 별로였어요

  • 21. ....
    '20.12.18 2:05 AM (61.253.xxx.240)

    별로지 않나요?

    저는 아직 그 나이는 아닌데

    저는 남편이랑 그 친구들이랑 같은 학교에 학번이고 오래 알던 친구 사이인데
    다들 결혼하고 나니 친구들 이름 부르는 것도 그 와이프들 눈치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제일 나이 많은 언니라 다들 살갑게는 구는데 불편한 느낌.

    남자들 다 뿔뿔이 취직하고 모임 안한지 오래인데 가끔 경조사때 만나도 불편해요.

  • 22. ..
    '20.12.18 2:14 AM (223.38.xxx.29)

    50대중반이예요

    참 이상한게요 여기 올라오는 글도 그렇고 제 주변지인들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이 남편으로 인한 모임이더라구요
    남편의 절친부부모임
    남편의 회사.사업상 지인 부부모임등등 남편을 구심점으로 모여지는 모임이 거의 100프로예요

    어디에서도 부인의 동창 부부모임
    부인의 직장동료 부부모임등은 못봤어요ㅠ
    이거 좀 웃기지않나요??

    왜 즐거워야할 내시간을 남편지인 부인들 모임에 끼어있어야 하는지
    해서 전 십여년전부터 남편과 같이 움직이기로 했어요
    제 동창모임에도 남편이 동행하기로요
    웃기는건 몇번 나가더니 불편하다고 안간다네요? 그래서 저도 남편동창 모임에 안나갑니다

    남편직장 연말 부부동반은 가주고있고 제 직장에서 하는 부부동반모임에도 남편이 같이 동반해주고있구요

    뭐 그러나저러나 코로나로 모든 모임은 다 취소인 시기이지요 지금은

  • 23. ...
    '20.12.18 2:14 AM (175.223.xxx.20)

    이젠 코로나 이전 세상은 돌아오지 않는데 그 까짓 모임 있고 없고가 뭣이 중헌디

    제일 어이없는게 드라마속에서 대학 축제도 하고 옹기종기 모인 학교 급식실 보여줄때

    그런게 다 이젠 코로나 이전 시대극

  • 24. 없어요
    '20.12.18 4:38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있었는데
    어느 해 연말 모임 때 와이프 중
    한 명이 술을 이빠이 먹고
    완전 난장판을 만들고 난 뒤 남편들이
    부부동반 없앴어요

  • 25. ㅠㅠ
    '20.12.18 7:37 AM (211.246.xxx.56) - 삭제된댓글

    175.223님은 넘 비관적이네요.
    코로나 이제 겨우 1년이에요. 뭔 이전 시대극?
    이제 백신도 나왔구요 .
    곧 정상화 될 거고....모임 중요하지요.
    사람 살아가는 모습 중 하나인데요.

  • 26. 원하는데로
    '20.12.18 10:0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들만 친해서도 안되고 아내들끼리도 대화가 통해야 가능해요
    남편고향친구들중에 아내랑도 잘맞아서 1년에 두세번 같이 만나요 남편선배부부랑도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도 대화가 잘통해서 여기도 몇번 만나서 맛있는거먹어요 나중에 애들좀크면 같이 여행다니자고 해요

  • 27. ㅎㅎ
    '20.12.18 10:10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40대지만 남편이 친구가 없어요. 두명이전부고
    지인도 선후배니 동창 모임등 전혀 없음
    적당히 있는게 좋아보이고
    부부모임 이런거 좀부러워요.(예의 차리는 선여야 함)
    저도 친구가 거의 없고 그마저 일년에 한번 봐서요.

  • 28. 있어요
    '20.12.18 10:13 AM (121.190.xxx.146)

    하고 있는 부부모임있어요.

    다만 학교관련 모임들은 각자가 따로....저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남편/아내 학연 모임을 부부동반으로 하려는지....솔직히 당사자들이야 학교라는 공통점이 있고 같이 보낸 기간이 있으니 반갑겠지만 그 배우자들은 다 배경이 아롱이다롱이인데 하하호호어울리기가 쉽겠어요? 맘상하거나 빈정상해서 올 확률이 높겠어요? 당연 후자라고 생각해요.

    우리 부부가 하는 부부모임은 저희가 같이 나가는 스포츠활동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모임이에요
    중간에 지역을 옮기는 이사도 한번 했는데, 이사오기전 모임도 아직도 하고 있고 (일년에 두번 정기적으로 만나요) 이사온 후 에도 거기거 맘 맞는 사람들끼리 모임만들어서 정기적으로 만나고 같이 놀러다니고 해요.

  • 29. ㅎㅎ
    '20.12.18 10:15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부브모임이 남편 위주인건
    여자들은 우정이 오래 안가고 으쌰으쌰가 덜되서인듯
    솔직히 여자들 결혼후는 친구가 지인정도죠.
    제주변은그렇던데요.
    제가 늦게 결혼했는데 먼저 한 친구들 결혼시점으로 다 뜸해짐.

  • 30. ㅎㅎ
    '20.12.18 10:19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부부 모임이 남편 위주인건
    여자들은 우정이 오래 안가고 으쌰으쌰가 덜되서인듯
    솔직히 여자들 결혼후는 친구가 지인정도죠.
    제주변은 그렇던데요.
    제가 늦게 결혼했는데 먼저 한 친구들 다 뜸해짐.
    애낳고 뭐하고 그런거도있지만.제가 애 내복이며 챙겼어도 막상 저 애낳을때는 연락끊긴애들도 있고요. ㅎㅎ

  • 31. ㅎㅎ
    '20.12.18 10:22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부부 모임이 남편 위주인건
    솔직히 여자들 결혼후는 친구가 지인 정도죠.
    제 주변은 그렇던데요.
    제가 늦게 결혼 했는데 먼저 한 친구들 다 뜸해짐.
    애 낳고 뭐하고 그런거도 있겠지만.
    제가 애 내복이며 챙겼어도 막상 저 애낳을때는ㅎㅎ

  • 32. 있어요
    '20.12.18 10:48 AM (218.153.xxx.223)

    처음엔 어색했어요.
    근데 강제로 여행을 한번 다녀온 뒤로 여자들이 너무 친해져서 이제는 남편들 빼고 여자들끼리만 모여요.
    여행도 같이 다니고 재미있어요.

  • 33. ..
    '20.12.18 12:45 PM (58.234.xxx.21)

    친구들모임이나 직장 모임은 상관없는데
    본인동호회모임을 같이가자고 하면 정말 싫습니다.
    서로간의 빈부격차도 심하고(의사, 변호사,자영업 등등) 아이들도 나잇대도 달라 공통점도 없고
    앉아있으면 환장하기 일보직전이더라구요.

  • 34. 노노
    '20.12.18 2:00 PM (220.92.xxx.120)

    여고동창 모임에
    남편들이 합류해서
    잘 놀아요
    여고동창생들이라 우리나름대로 재미있고
    8명인데 식당가도 남자끼리 여자끼리 앉아요
    집에선 남편들은 카드놀이
    여자들은 루미큐브 하다가 학창시절얘기도 하고 ..
    해외여행도 국내여행 1박2일씩도 자주다녀요
    오나가나 여자들이 친해야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712 강도와 경도가 어찌 다른가요? 2 2020/12/18 1,364
1146711 에이 유노윤호 별로다 6 가요전 2020/12/18 5,964
1146710 추미애장관 재신임 청원 하루만에 20만 돌파 18 추장군 2020/12/18 1,695
1146709 고양이들 밥 좀 주지마세요 146 ... 2020/12/18 15,124
1146708 선교단체 '인터콥' 발 감염..전국 확산 우려 6 뉴스 2020/12/18 2,641
1146707 "CEPA 타결..더 가깝고 특별한 친구됐다&q.. 6 ㅇㅇ 2020/12/18 792
1146706 대출할때 은행에 등기권리증 주는거 맞죠? 2 ... 2020/12/18 3,026
1146705 검찰들. . . 3 ㄱㅂㄴ 2020/12/18 891
1146704 방탄 나오나요 8 ... 2020/12/18 1,843
1146703 유명인 육아 요리 인스타 추천해주세요 7 babies.. 2020/12/18 2,395
1146702 성장호르몬이 30살 넘었는데 문제가 되나요? 6 .. 2020/12/18 3,678
1146701 남자가 30살 많은 커플은 암말도 안하면서 12 ㅇㅇ 2020/12/18 4,844
1146700 길냥이 밥주는데 어떤 아저씨가 소리치면서 달려오더라고요. 53 옹이 2020/12/18 6,379
1146699 의료진 30명 급구...1시간만에 모였다. 15 ..... 2020/12/18 4,530
1146698 유튜버들 수입 상상초월이네요 4 .. 2020/12/18 6,684
1146697 최근 게시판 이상한데 행복한 글은 없을까요? 20 게시판 2020/12/18 1,996
1146696 상황 따라 다르게? 백신 부작용, 어디까지 인정되나 43 뉴스 2020/12/18 1,899
1146695 선거때 오니 슬슬 오거돈 물고 늘어지네요 8 ..... 2020/12/18 989
1146694 냉동실 떡볶이떡 실온 해동해야 맛있게 되나요. 4 ,, 2020/12/18 2,047
1146693 조두순 걸음걸이가 참 당당하네요 8 .. 2020/12/18 3,068
1146692 미용실 사장이랑 싸웠어요.아들군대 174 ... 2020/12/18 28,943
1146691 쑥이 있는데 5 ........ 2020/12/18 1,174
1146690 보아 일본에서 대리처방한게 말이 안된다는 30 ㅇㅇ 2020/12/18 10,425
1146689 Sbs 다정한부부..여기 모여 얘기해요~ 45 ... 2020/12/18 17,235
1146688 프랑스 장관, 셀트리온 긴급방문 8 .. 2020/12/18 6,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