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리 맛잇는거 해놔도 라면만찾는 남편..

빈정상함 조회수 : 5,980
작성일 : 2020-12-17 21:07:29
아무리 맛잇는거 해놔도 라면만찾는 남편.....
진짜 짜증나네요
저 쉐프 출신이에요 ㅠㅠ
IP : 1.225.xxx.3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ㅡㅡㅡㅡ
    '20.12.17 9:0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라면만 끓여 주세요.

  • 2. ㅎㅎ 쉽네
    '20.12.17 9:08 PM (115.140.xxx.213)

    라면만 끓여주세요

  • 3. 내가
    '20.12.17 9:09 PM (111.118.xxx.150)

    다 인타깝네요.ㅋㅋㅋ
    라면만 한달 끓여주세요

  • 4. ㅇㅇ
    '20.12.17 9:10 PM (185.104.xxx.4)

    부러워요

  • 5. ..
    '20.12.17 9:11 PM (49.169.xxx.133)

    그냥 라면 주세요.길들여야 돼요.
    원한다면 언제든지 마인드.

  • 6. ..
    '20.12.17 9:15 PM (61.77.xxx.136)

    꼴베기싫겠네요..물려죽을때까지 먹어보라고 하는수밖에..
    님은 자기가 먹고싶은요리해서 마주앉아 드세요.

  • 7. 저희집도
    '20.12.17 9:17 PM (125.178.xxx.135)

    부녀가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네요.
    라면만 먹어도 건강한 사람들 많나요.
    아직은 건강한데 정말 걱정이에요.

  • 8.
    '20.12.17 9:22 PM (59.10.xxx.57)

    셰프도 여러 종류라

  • 9. ...
    '20.12.17 9:22 PM (203.175.xxx.236)

    안성탕면 평생 먹고도 건강한 80대 할아버지 보긴 했네요

  • 10. ewprk
    '20.12.17 9:26 PM (1.225.xxx.38)

    근데 원래 유전자가 라면을 좋아하는지 초등때 엄마없을때 몰래 라면을 5개 끓여서 먹고 배탈이 나서 응급실도 실려갔었대요.

    오늘 메뉴는 자기 좋아하는 쑥갓이랑 미나리 올린 알듬뿍 알탕에 오뎅볶음 오징어부추전 홈메이드유자드레싱으로 샐러드 김치3종 이었어요..

    요즘 뭐 중딩들때문에 쉴새없이 밥 해대서 남아나는 건 없지만 그래도 저녁메뉴는 자기 좋아하는 걸로 신경쓰는데 아주 그냥 빈정상함...
    라면 두개 끓여서 계란이랑 김치 넣고 파 올려서 대접해 드렸습니다.. 어이고....

  • 11. 냠냠
    '20.12.17 9:28 PM (14.51.xxx.25)

    쑥갓 미나리 알 오징어를 라면에 넣어주면 안먹나요?

  • 12. 딴얘긴데
    '20.12.17 9:30 PM (49.169.xxx.133)

    알은 어디서 주문하셨어요? ㅎㅎ
    알탕 좋아하는데..

  • 13.
    '20.12.17 9:30 PM (175.223.xxx.159)

    메뉴가 싫은가보죠
    내가 정성을 넣었다고 최선을 다 했다고 맛이 있다고 남도 그렇진 않잖아요

    얼마전 유투브에 박세리 선수가 어마어마한 재료들을 준비해서 먹방 찍는 입짧은 햇님을 초대해서ㅠ같이 먹방 찍었는데 랍스터에 투뿔 한우에 뭐에뭐에를 해 줘도 햇님이 제일 맛있는 건 각종 해산물 넣은 라면이라 하던데요
    아 그거 보고 알았죠
    님도 주고 싶은 재료를 라면에 담으세요

  • 14. ...
    '20.12.17 9:35 PM (223.38.xxx.58)

    ㅎㅎㅎㅅ 저희남편도 그래요 밥 차려놔도 매일 먹어요
    질리게 계속 주라는 분... 안질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걱정되게 먹네요

  • 15. 알은
    '20.12.17 9:40 PM (1.225.xxx.38)

    알은 어제 노량진에 회뜨러 간김에^^

    맛잇는 밥 차려주면 아주 맛나게 먹고 10시반쯤 라면끓여달라는 사람이에요 ㅎㅎㅎㅎ

    메뉴가 뭔지묻지도 않고 라면을 달라는 날이 많아오

  • 16. 알은
    '20.12.17 9:42 PM (1.225.xxx.38)

    집에 장성한 아들둘이 다 먹어치우니 라면 달래도
    이제 그냥 그러려니합니다만..
    오늘은 빈정...이 좀 ...

  • 17. .....
    '20.12.17 9:53 PM (182.229.xxx.26)

    라면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라면도 스스로 끓일 줄 몰라서 밤 10시 넘어 끓여주기까지 해야해요?
    쉐프출신 와이프가 밥하고 요리해바치고, 한밤중 라면까지 끓여줘야하는 남편이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궁금.. 하루 20시간 일하는 재벌인가...

  • 18. chef
    '20.12.17 10:02 P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여러명의 요리사가 있는 주방에서
    모두를 지휘하는 수석주방장을 뜻하는 단어가
    셰프인건 아시죠?
    자기를 셰프라고 가뿐히 소개하시네요.
    어지간하면 조리사로 하십시다.
    그걸로도 충분히 존중받을만 합니다.

  • 19. 댓글
    '20.12.17 10:23 PM (211.36.xxx.232)

    댓글까칠 여러개보이네요 릴렉스

  • 20. ..
    '20.12.17 10:27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편하시겠어요

  • 21. ...
    '20.12.17 10:28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알탕. 오뎅볶음.오징어부추전.샐러드.김치3종.
    이 중에 땡기는게 없나부죠..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단은 아니라서..

  • 22. 저는
    '20.12.17 10:54 PM (119.207.xxx.90)

    저는 윈글님식탁에 앉고 싶어요,
    다 좋아하는 메뉴.
    특히 알탕..
    오징어부추전.샐러드...
    한번에 어찌 저리 다하시는거에요?

  • 23. ㅇㅇ
    '20.12.17 11:12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자! 앞으로 라면은 자기가 끓여 먹어! 그 외의 음식은 내가 할게

    너무하다싶으면
    내가 라면먹을 때는 온 가족 다 끓여줄게 추가

  • 24. .....
    '20.12.17 11:33 PM (118.235.xxx.147)

    알탕 어묵볶음, 오징어부추전
    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ㅠㅠㅠ
    남편분 복에 겨우신 듯 ㅠ
    담에는 알탕에 면사리 넣어주시면 어떨까요 ㅠㅠㅠ

  • 25. 라면의
    '20.12.18 12:49 AM (218.236.xxx.190)

    진한 msg맛에 길들여지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우리집도 한사람 있네요.

  • 26. 저희집
    '20.12.18 1:41 AM (125.182.xxx.58)

    얘기네요
    쉐프를 이기는 라면인데
    저같은경우는 그냥 줘야되나요
    근데 당뇨 ㅜㅜ

  • 27. 우리집도
    '20.12.18 7:51 AM (125.184.xxx.238)

    그래요
    실컷 저녁준비해 놓으면
    갑자기 삼겹살 먹으러가자
    짜장면 먹으러가자
    그순간 당기는 음식을 먹어야해요

  • 28. ... ..
    '20.12.18 8:26 AM (125.132.xxx.105)

    어려서도 라면을 어머니께서 제한하셨을 거에요.
    이제 성인이니 먹고 싶은만큼 먹으라고 냅두세요.
    금방 질려요.

  • 29. ㅇㅇ
    '20.12.18 10:14 AM (73.83.xxx.104)

    진짜 라면 좋아하는 유전자인가봐요.
    그런데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흔히 “먹은 것 같지 않다” 고 말할 때 있잖아요.
    그리고 김치 3종 이런건 아무 의미 없어요.
    김치가 열가지 있어도 결국 그냥 한가지 김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974 정인이 어린이집 같은 반 엄마가 쓴 글 22 .. 2021/01/06 24,547
1150973 단순감기에 좋은것.생강차 5 감기 2021/01/06 2,198
1150972 질문드려요 ... 2021/01/06 795
1150971 나이들수록 대담해지지 않는 이유가 5 2021/01/06 3,447
1150970 정인이 진정서 많이 왔을까요 11 2021/01/06 2,047
1150969 전국이 정인이 애도로 들썩이는 가운데 ... 2021/01/06 1,419
1150968 구내염 진단 명의 화곡동 연ㅅ 소아과 원장님 인터뷰하셨네요 18 .. 2021/01/06 6,102
1150967 생모도 미워요 29 .. 2021/01/06 8,597
1150966 길거리 닭둘기도 불쌍해요 .반전 4 미미 2021/01/06 2,455
1150965 상품권 팔고싶은데 65645 2021/01/06 1,426
1150964 아동학대로 경찰이 부모를 처벌하면 벌어지는 일 3 ㅡㅡ 2021/01/06 2,144
1150963 오레오 레드벨벳 .... 2021/01/06 1,115
1150962 마음이 먹먹해서 잠이 오지 않아요.. 9 .. 2021/01/06 3,614
1150961 소음 문제 경찰 도움 안되네요 8 2021/01/06 2,523
1150960 윤석열 징계 항고 청원 4 검찰 개혁 2021/01/06 1,211
1150959 방역 조치 무시·역학조사 비협조.."신천지 때보다 더 .. 뉴스 2021/01/06 1,115
1150958 2형 당뇨 판정 - 정상? 가능한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3 당뇨 2021/01/06 2,347
1150957 자연 집단면역 5 .... 2021/01/06 2,158
1150956 학교선택 부탁드려요. 5 ... 2021/01/06 1,858
1150955 파김치 사드세요, 담가드세요? 4 papa 2021/01/06 2,949
1150954 고양이들이 계단많고 층고높은곳에 8 고양이 2021/01/06 1,920
1150953 요즘 금값 많이 올랐나요? 5 둥이맘 2021/01/06 3,097
1150952 정인이 이마 멍자국이... 4 ㅜㅠ 2021/01/06 7,312
1150951 아이가 눈깜빡이는걸 몰랐어요. 3 ㅁㅁ 2021/01/06 2,957
1150950 백신 일찍 확보하고도 접종 '하세월'..일본, 어쩌다 7 뉴스 2021/01/06 2,322